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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 아주 잼있고 유익한 특강
방송문화진흥총서1 ㅣ 정관웅 ㅣ 종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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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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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53*224*18/441g
  • ISBN
9791187141709/1187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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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잼‘은 용서가 안된다』는 〈‘말빨과 글빨’이 최고의 스펙이다〉, 〈바보야 ! 문제는 ‘콘텐츠’야〉, 〈150만 부 베스트셀러의 비결! ... ‘관심 ㆍ 관찰 ㆍ 관점’〉, 〈2개의 생존 무기 ...... ‘지(知) 그리고 감성(感性)’〉, 〈『제대로』 그리고 『잘』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 언론계 지망생(기자, PD, 작가, 광고기획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부분을 발췌했다. 저자 정관웅은 MBC에서 30년간의 재직기간 동안 스포츠와 편집부, 문화부, 경제부, 시사매거진 2580 그리고 특집팀 기자를 거쳤다. 그리고 시사매거진 2580 부장과 보도제작국 국장 그리고 파리특파원을 역임했다. 마지막으로 논설위원을 거치면서 30년의 기자생활을 마쳤다. 수백 편의 뉴스 리포트와 40여 개의 시사제작물 그리고 5편의 다큐멘터리를 남겼다. 그런 후 이화여대, 충남대, 중앙대에서 초빙교수를 지내면서 후학들에게 자신의 실패와 성취의 체험들과 지식을 전달했다. 이제, 얼떨결에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책은 중앙대에서 강의했던 「콘텐츠와 미디어 쟁점」을 바탕으로 엮었다. 이 강좌는 학생들 사이에서 나름 인기 강좌로 손꼽혔고, 총장으로부터 ‘우수 강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는 글을 쓸 때는 부제처럼 ‘아주 재밌고 유익한 특강’을 지면으로 옮기면 쉽게 마무리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말로 진행하던 강의를 글로 옮긴다는 게 간단치 않음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과 글’의 간극이 컸음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 책의 챕터는 학기 강의 형식(14주)에 맞춰, 매주 1가지 주제로 ‘14개의 특강’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강의 중 학생들의 주목도와 호응도가 높았던 부분을 발췌했으며, 각 특강마다 주제별로 다양한 예시와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와 유익’을 주려고 구성했다. 14개 챕터는 30년 방송 취재 현장과 제작과정에서 벽에 부딪혔던 체험적 사례와 방송계 지망생(기자, PD, 작가, 광고기획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부분을 발췌했다. 책의 전반부는 언론계 지망생에겐 생존의 필수조건인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 이제 방송사라는 플랫폼보다는 오직 콘텐츠가 거대한 무기인 시대이다. 〈놀면 뭐하니〉 〈미스터트롯〉과 같은 프로그램만이 기억된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지만 모든 콘텐츠의 본질은 인간의 ‘아날로그 감성’에서 출발한다. 콘텐츠와 연애의 목표는 필시 상대의 마음을 훔쳐야 된다는 점에서 ‘아날로그 감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열쇠인 ‘유혹의 기술’을 탐구했다. 책의 후반부는 모든 방송 콘텐츠의 핵심인 영상과 글쓰기에 중점을 두었다. 예시와 인용을 통해 영상에 녹아드는 글쓰기 기술을 제시했다. ‘방송기사 쓰기’는 제목과 리드 잡기, 인터뷰와 스토리의 구성 그리고 메시지 뽑아내기가 핵심이고 거기서 우열이 판가름 나기에 별도의 챕터로 구성했다. 강의실의 생생(生生)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수업 때 활용하던 PPT 화면을 지면에 배치하여, 독자들도 강의실에서 직접 듣는 효과를 주었다. 요즘같이 언택트(비대면) 강의시대에 적합하고 유익한 강의가 되도록 노력했다. 지금 방송계는 지각 변동 중이다. 1인 크리에이티브의 등장은 방송뉴스를 포함해 콘텐츠의 개념과 경계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또한 수많은 학생들과 언론계 지망자들이 방송기자와 PD 그리고 작가, 광고기획자 등 콘텐츠 생산자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방송사에 입사해서 막상 현업에 투입되는 순간,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이라는 벽을 절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학술적이고 이론적으로 서술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자생활 30년의 치열했던 현장경험과 초빙교수 4년의 강의 경험과 연구를 후학들에게 나누기를 바라면서 세상에 내놓았다. 저자는 “멋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는 피천득의 말을 인용하면서, 글도 삶과 마찬가지로 꼭 정도(正道)를 따르되 때론 파격을 곁들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펄펄 끓는 열정을 갖되 ‘...
  • 특강1 ‘말빨과 글빨’이 최고의 스펙이다 !! 1-1 대한민국 남자를 미치게 하는 건 ‘리액션’이다 1-2 ‘취직 vs 퇴직’ ... 어느 것이 더 쉬울까? 1-3 최고의 무기 - 말센스와 글솜씨 1-4 도발적 ‘자소서’의 성공 ... 펀치라인 (punch-line)의 위력 1-5 “말과 글 사이에는 허들이 있다” 특강2 바보야 ! 문제는 ‘콘텐츠’야 (It’s the contents, stupid!) 2-1 빅 데이터 시대와 시인의 눈 2-2 ‘얼굴 근육 80개 표정 8.000개‘ ... “성공하는 사람에겐 표정이 있다” 2-3 미스터 두들의 낙서... “누구나 15분만에 유명해 질 수 있다” 2-4 『그늘막』의 진화 ... 모방하라 그리고 진화하라 2-5 빅히트작의 비밀 ... 모방과 가공에서 출발하다 2-6 버스킹 개그맨의 ‘굿 아이디어!’ ... 확! 뒤집어보자 특강3 150만 부 베스트셀러의 비결! ... ‘관심 ㆍ 관찰 ㆍ 관점’ 3-1 청춘 10년은 ‘1조5,000억 원’ 3-2 보헤미안 한대수의 ‘청춘예찬’ - “젊음은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3-3 3개의 눈 - 독수리와 개미 그리고 물고기의 눈 3-4 대장금 작가의 ‘관심’ - 눈은 확대...
  • ‘NO잼은 용서가 안된다’라는 제목부터 빵 터졌어요. ㅋㅋ 보통 특강을 모아놓은 책이라면 지루하기 마련인데, 예시도 너무 재밌고 교수님 특유의 위트가 느껴져서 정말 훅 읽어 내려갔어요. 학생으로서도, 방송 현업자로서도 배울 점이 많은 특강인 거 같습니다. 함가형(중앙대 독어과 졸) 가장 좋은 점은 흔치 않는 필체였어요.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느낌으로 술술 읽혀서 좋았어요. 언론고시 준비생들에게 아주 유익하고 현실적인 내용이 풍부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신정민(중앙대졸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제로 말하듯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된 점이 이 책의 장점 아닌가 생각해요. 챕터의 콘텐츠들도 알차고 의미 깊구요. 마지막 챕터 ‘나는 전체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는 늘 고민하고 생각하던 부분이라 특히 인상에 남습니다. 김서영(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책은 좋은 콘텐츠란 일상 속에서의 ‘발견’임을 알려준다. 기자생활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언론 지망생, 취업준비생, 파워블로거 준비생, 나아가 연애편지를 잘 쓰고 싶은 사랑꾼 예비생까지 ... 모든 ‘준비생’들에게 ‘유혹의 글쓰기’ 방법론을 제시한다. 오혜원(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졸업/ 취업 준비) 책은 절대 학술적으로 누군가를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독자의 마음을 훔치려고 노력한다. 콘텐츠의 본질은 ?지식의 양도, 질도 아닌 ‘인간의 마음’을 유혹하는 것이며, 유혹에 이르는 길은 결국 “노~~력”임을 깨치게 한다. 얼핏 가벼워 보이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안에 박식해진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용비(중앙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졸업 /취업준비)
  • 정관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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