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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 그릇으로 자존감 높이는 협력놀이 
강진하 ㅣ 한국경제신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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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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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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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page/153*225*19/5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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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47548113/894754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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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가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하는 비법 우리 아이가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방법은 무엇일까? 아이가 자라서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일’이다. 이는 단순히 내 아이 하나만 잘 키우면 되는 것이 아니다. 교육의 사회화(socialization) 과정은 세상의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과정이고,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의 아이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다. 그래서 저자는 어린이집 재능기부로 시작해서 학교 수업으로까지 연계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협력놀이는 대체로 또래 집단끼리 이뤄지는 놀이 활동이다. 협력놀이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온 힘을 기울인다. 처음에는 감정표현이 서툴러 우물쭈물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점차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말 그릇을 적절하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한다. 《아이의 말 그릇으로 자존감 높이는 협력놀이》에는 저자가 학교현장에서 협력놀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경험하고 연구했던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담겨있다. 협력놀이를 잘하는 아이가 자존감이 높다 우리가 사용하는 그릇에는 종지, 밥공기, 대접, 양푼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책 제목의 ‘말 그릇’은 우리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말의 역량과 부적절한 말의 역량을 이야기한다. 협력놀이에서 말 그릇은 중요하다. 아이들은 부적절한 말의 사용으로 감정이 좋지 않아져 협력이 어려워지기도 했고, 반대로 말 그릇이 적절한 아이는 등 돌린 친구를 자기편으로 만들기도 했다.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부모님의 언어도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감정 섞인 말보다는 아이를 인정하는 말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줘야 한다. 한마디의 말은 습관이 되어 말의 패턴을 만들어간다. ‘부모의 말 그릇’이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부모가 먼저 자존감이 높아야 하고, 부모만의 교육 철학도 필요하며, 자녀교육에 일관성 있는 자세와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저자는 태권도 공인 6단이자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한국행동교육훈련단 부대표로 조직 활성화와 팀빌딩, 기업체 교육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아이의 말 그릇으로 자존감 높이는 협력놀이》에는 저자가 학교현장에서 협력놀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경험했던 내용이 담겼다. 저자의 경험은 부모님들의 고민인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일 방안’에 대해 실제적 도움을 줄 것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어울리며 소통할 줄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줄 필독서다.
  • Part 1. 내면이 단단한 아이는 왜 협력놀이를 잘할까 내면이 단단한 아이는 왜 협력놀이를 잘할까? ㆍ9 상대가 실수했을 때 격려하고 응원 보내기 ㆍ16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ㆍ23 협업능력은 협동의 결과물을 최고의 성과로 만든다 ㆍ30 긍정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이 있다 ㆍ37 창의적이고 협업능력이 있다 ㆍ43 등 돌린 친구도 내 편으로 만든다 ㆍ51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한다 ㆍ60 승부욕 말고 관계에 집중한다 ㆍ67 Part 2. 협력놀이 잘하는 아이가 자존감이 높다 자기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문제해결 능력이 빠르다 ㆍ77 친구의 장점을 찾고, 칭찬한다 ㆍ84 상대의 말에 진심을 다해 경청한다 ㆍ91 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수용해준다 ㆍ100 힘들어도 서로 인내심을 갖고 극복한다 ㆍ108 내가 잘해내지 못해도 조바심이 나지 않는다 ㆍ116 친구들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 ㆍ125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아이로 자란다 ㆍ132 자기의 감정을 잘 표현할 줄 안다 ㆍ138 Part 3. 협력놀이로 자존감 높이는 방법 남과의 경쟁이 아닌 팀의 목표를 위한 목표설정을 하자 ㆍ149 결과보다 함께 해낸 과정을 서로 칭찬...
  • 나는 협력놀이를 마음껏 실수하는 날이라고 정했다. 실수는 나쁜 것이 아니고,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발판 삼으면 발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실수나 실패는 누구나 하기 마련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일이 없고 경험이 없는 아이일수록 실수를 한다. 결과가 어찌 됐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음엔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 -17페이지 내가 뭔가 힘들다고 생각되면 잠시 쉬었다가 관점을 바꿔 생각해보길 바란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강요와 설득은 서로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진다. -61페이지 인간의 뇌는 좌절이라는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쾌락 시스템을 작동시키기도 한다. 누구나 실수했을 때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는 건 당연하지만, 자존감이 높아 협력놀이를 잘하는 아이는 실수했을 때 부정적인 감정에서 빨리 빠져나온다. 자존감은 어린 시절의 양육자와 애착 경험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육자의 성격, 심리적 상태, 스트레스, 당시의 환경적 상황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선천적인 기질에 의해 달라질 수도 있다. -77페이지 아이들은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데 연습과 시간이 필요하다. 친구의 말을 들을 준비가 돼 있지가 않아 말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협력놀이를 하면서 자존감 높은 아이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보고 친구의 생각 중간중간에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친구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상대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다. -91페이지 말은 행동을 통해 우리 삶의 행적을 끌어낸다. 말 한마디에 자신의 감정상태가 다른 이들의 감정상태까지 전염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나를 이해하고 있겠지’ 하지만, 자신만의 생각으로 말하지 않았다면, 상대는 내 생각과 의도를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한 주장을 하지 못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173페이지
  • 강진하 [저]
  • 현) 한국행동교육훈련단 부대표, 현) 협력놀이연구소장, 현) 한책협 소속 작가, 현)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 기자, 현) 초등학교 협력놀이강사 출강. 태권도 공인 6단이자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한국행동교육훈련단 부대표로 조직 활성화와 팀빌딩, 기업체 교육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외유내강인 엄마, 꾸밈없이 그냥 보이는 그대로 솔직한 작가다.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가족, 어린이집, 학교, 사회에서 도움을 받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자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관계 협력놀이로 어떻게 배우고 해결하는지 고민하고 연구하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다. 본래의 밝은 ‘나’를 찾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저자를 찾는 모든 사람이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의심 없이 선한 감정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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