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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너 게임 :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정신적 측면에 대한 지침
티모시 갤웨이, 김기범 ㅣ 소우주 ㅣ The Inner Game of 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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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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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page/145*214*17/485g
  • ISBN
9791189895099/118989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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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1974년 처음 출판된 이래로 50년 이상 테니스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이 책에서 저자 티머시 갤웨이는 테니스의 기술적 요소에 치중하는 대신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불안을 극복하고 집중력을 키우며 코트에서 자신을 신뢰함으로써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무언가를 배우고 행할 때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은 아기가 걸음마를 익힐 때처럼 우리의 직관적인 능력을 이용하는 것이고,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이 방법에 방해가 되는 습관을 버리고 몸이 알아서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것뿐이다. 즉, 인간에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일이 바로 이너 게임이 추구하는 것이다. 이제 테니스를 도구 삼아 그 길을 탐험해 보자.
  • 모든 게임은 외면의 게임과 내면의 게임으로 나뉜다 외면의 게임은 상대 선수와 맞서서 난관을 극복하고 외적인 성취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서브를 넣을 때 토스를 어떻게 하고,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를 할 때 라켓을 어떻게 휘두르며, 발리에서 백스윙은 어느 정도 하는 게 좋은지 등 여러 기술적인 조언을 듣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머리로 익히더라도 실제 게임에 쉽게 적용하지는 못한다. 왜 그럴까? 저자는 이 책에서 상대적으로 간과되는 내면의 게임, 즉 이너 게임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너 게임이란 선수가 집중력 상실이나 긴장, 자신감 저하, 자책과 같은 장애물에 맞서 마음속에서 펼치는 경기를 말한다. 즉,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걸 방해하는 모든 정신적 습관을 극복하는 것이다. 이너 게임에 참가한 선수에게는 이완된 상태에서 집중하는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면 자신감의 진정한 근간을 발견할 것이고, 지나치게 노력하지 않는 것이 게임에서 이기는 비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고요한 마음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든 기량이 발휘되는 것이다. 테니스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 애플, 코카콜라, AT&T, 롤스로이스 등 다수의 기업에 도입된 방식 『테니스 이너 게임』은 17개국에서 번역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이후 골프, 스키, 음악, 업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 등 다른 분야에서도 이너 게임 방식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또한 이너 게임 방식은 애플, AT&T, 코카콜라, 롤스로이스 등 다수의 기업에 도입되어, 기업 운영은 물론, 삶의 태도 코칭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바탕을 이룬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갤웨이는 경기를 하는 동안 자신을 비난하는 부정적 사고는 물론, 긍정적 평가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판단을 배제한 채 왜곡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원하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시각화해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연습이 자기 비난이나 자화자찬 등 심리적인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작가는 우리가 테니스 스트로크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그는, 자신의 스트로크를 어떠한 판단도 없이, 즉 나쁘거나 좋은 것으로 분류하지 않고 그저 느끼고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아 1’ vs. ‘자아 2’ 갤웨이는 모든 인간에게는 두 개의 자아가 있다고 말한다. ‘자아 1’은 자신의 행동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결과에 따라 꾸짖거나 칭찬한다. 한편 다른 쪽에는 지속적으로 자아 1의 잔소리를 의식하며 테니스를 치고 있는 행동하는 자아, 바로 ‘자아 2’가 있다. 자아 2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은 마치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가 부모의 가르침이나 판단이 없더라도 자연스럽게 걷기를 배우는 것처럼 타고난 능력이다. 하지만 자아 1이 자아 2의 실력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거나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지시를 내리는 한 자아 2는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도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아 1을 침묵시키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지닌 타고난 학습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다.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한 ‘이완된 집중’ 이너 게임에서 강조하는 것은 ‘집중’이다. 지나간 실수에 집착하지 않고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당신이 존재하고 있는 이 순간,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집중한다는 것은 마음이 당신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
  • 서문 들어가며 제1장 테니스의 정신적 측면에 관하여 제2장 두 자아의 발견 제3장 자아 1을 조용히 시키기 제4장 자아 2를 신뢰하기 제5장 기술의 발견 제6장 습관 바꾸기 제7장 몰입: 집중하는 방법 배우기 제8장 코트에서 벌어지는 게임 제9장 경쟁의 의미 제10장 코트 밖에서의 이너 게임
  • 이너 게임이란 선수가 집중력 상실이나 긴장, 자신감 저하, 자책과 같은 장애물에 맞서 마음속에서 펼치는 경기를 말한다. 간단히 말하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걸 방해하는 모든 정신적 습관을 극복하는 것이다. (p.15) ‘테니스는 심리적인 요소가 중요한 스포츠이니 정신력을 키워야 한다’거나 ‘자신감과 승부욕이 없으면 지고 말 것이다’와 같은 말은 흔히 접하는 식상한 조언이지만 정작 문제 해결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자신감’을 가지고, ‘정신력’을 키울 수 있단 말인가? (p.19) 왜 그다지 어렵지 않은 동작을 할 때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갈까? 이건 도로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 코치의 지시를 듣는 순간부터 스윙이 종결되는 순간까지 그녀의 머릿속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레슨이 끝나자 나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생각이 너무 많았다! 내 지시대로 스윙하려고 지나치게 신경 쓰다 보니 정작 공에 집중하지 못한 것이다. 그 순간, 나는 결심했다. 이제 테니스를 가르칠 때 말을 많이 하지 않으리라. (p.22) 모든 선수의 머릿속에는 두 개의 ‘자아’가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첫 번째 자아인 ‘나’는 명령을 내리는 존재인 것 같고, 두 번째 자아인 ‘자신’은 행동을 수행하는 쪽인 듯하다. 그리고 다시 ‘나’가 그 행동을 평가한다.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서 ‘명령을 내리는 쪽’을 ‘자아 1’이라고 하고, ‘행동을 하는 쪽’을 ‘자아 2’라고 부르자. (p.30) 판정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기 전에 "긍정적인 사고"에 대해 언급할 부분이 있다. 오늘날 부정적인 사고의 "나쁜" 측면은 자주 거론된다.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도록 조언하는 책과 기사는 넘쳐난다. 자신을 못생기고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매력적이고 행복하다고 되뇌라고 한다. 그러나 "부정적 최면"을 "긍정적 최면"으로 대체하는 것은 단기적 측면에서만 약간의 도움이 될 뿐 그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p.56) 스트로크를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해서는 “좋다”, “나쁘다”의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 스트로크의 결과 역시 마찬가지다. 공이 아웃되더라도 이를 “나쁜” 사건으로 규정할 필요는 없다. 단지 공이 얼마나 라인에서 벗어났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판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건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판정을 배제하는 것은 눈앞에 보이는 사실에 어떠한 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는다는 의미다. 왜곡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을 보면 된다. 그래야 마음이 더욱 평온한 상태에 놓일 수 있다. (p.59) 성공과 실패로 인한 감정적 반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목표가 무엇인지 상기하면서 결과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관심만 가지도록 하자. 그런 다음 다시 한번 서브를 넣는다. 빗나간다고 해서 놀라거나 실수를 교정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 다시 한번 집중하고, 마음을 비운 채 서브를 넣어보자. 캔을 맞히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고, 실수를 교정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당신의 몸과 머리를 온전히 신뢰한다면, 서브가 저절로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로부터의 지시도 받지 않으면서 자아 2가 스스로 움직이고, 배우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p.83) “마음을 비우는” 것의 의미를 경험을 통해 깨닫고 자아 2에 주도권을 주는 선수는 더욱 정확하고 강력한 샷을 구사할 뿐만 아니라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상태를 재현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게임의 비결을 알겠군. 이제 긴장을 풀기...
  • 티모시 갤웨이 [저]
  • 193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한 티모시 갤웨이는 1974년 심리기법인 '이너게임'을 테니스에 접목한 '더 이너게임 오브 테니스'를 출간, 마인드 컨트롤 분야의 대가로 부상했다. 테니스선수였던 그는 테니스와 스키, 골프에 이너게임 전략을 적용한 저서들을 발표하였다. 스포츠심리학 시대를 연 촉매제라 불려왔다. 그는 현재 각광받는 연설자이자 세미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 아고라 힐스에 거주하고 있다.
  • 김기범 [저]
  • 인생의 가장 큰 고민이 ‘어떻게 하면 포핸드를 잘 칠 수 있을까’라는 열혈 테니스 마니아. 올림픽공원 센터 코트 기자석을 20년 가까이 점유하고 있는 현장 밀착형 테니스 기자. 스포츠 전문지를 거쳐 현재 KBS 한국방송의 스포츠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유튜브에서 ‘키키홀릭’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테니스 중독자 양산에 힘쓰고 있다. 아주 가끔 TV에서 테니스 해설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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