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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 태극기와 촛불을 배신한 윤석열과 한동훈
변희재 ㅣ 미디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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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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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page/151*225*27/7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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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014074/119201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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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태블릿’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날조했다! 변희재가 6년여 진실투쟁 끝에 증명해낸 검찰ㆍ특검 태블릿 증거조작 전모 변희재가 이번에는 진보·중도 성향 독자들을 위한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백서’를 들고 돌아왔다. 이번 책은 특히 공인기관의 포렌식 감정으로 그 전모가 밝혀진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 증거 조작 문제를 상세하게 다루면서, 윤석열 현 대통령과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을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의 주범으로 명확하게 적시하고 있다. 이제는 김용민, 안진걸 등 진보 진영 동지와도 함께 하게 된 변희재의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사가(Saga)’는 이렇게 종반부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진실은 스스로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을 독자들은 올해 반드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원조 태블릿인 ‘JTBC 태블릿’(제1태블릿) 조작 문제도 이제 최종 진상규명의 막바지에 와있음을 독자들에게 보고한다. 해당 태블릿의 진짜 소유자이자 진짜 사용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알리바이에 있어 핵심 물증인 ‘SKT 통신 신규계약서’의 날조 사실이 결국 확정되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SKT는 기존 위조 계약서를 합리화하기 위해 김한수와 함께 새로운 위조 계약서를 관련 재판에 제출했다가 오히려 양 계약서의 위조 모두를 노골적으로 자백하는 자승자박을 저지르고 말았다. 저자는 단언한다. “태블릿 기기에 이어 계약서 서류에서도 반복되는 이러한 증거 조작 돌려막기 행진은 SKT와 검찰, 김한수의 공모로 이뤄진 것으로, 이제는 과연 저 셋 중 어느 쪽에서 먼저 백기를 들 것인가만 남은 상황이다.” 현 대통령, 현 법무부 장관, 현 국내 최대 통신 기업, 현 1등 종편 방송사가 모두 관여하여 헌정 파괴 증거 조작을 자행했던 사건이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과연 전례가 있는 것일까. 상식을 배반하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그것이 우리 국민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진실이다. 한때 “박근혜 무죄”을 열렬히 외쳤던 태극기 인사들마저 이제는 모두 윤석열에 줄을 서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저자는 변함없이 “태블릿 조작”을 외친다. 바로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토록 크게 대립했던 태극기와 촛불을 하나가 되게 만든 것도 역시 진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최순실 태블릿’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날조했다! 변희재가 6년여 진실투쟁 끝에 증명해낸 검찰ㆍ특검 태블릿 증거조작 전모 변희재가 이제 70년대생 좌우 대표 활동가인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평화나무 이사장), 최대집(전 의사협회장)과 함께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을 함께 외친다. 사실, 6년 전만 해도 안진걸과 김용민은 촛불의 입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찬성했었고, 변희재와 최대집은 태극기의 입장에서 이를 반대했었다. 도저히 만날 일이 없을 듯한 이들 좌우 4인방을 동지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태블릿의 진실’의 힘이다. 신간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는 특히 윤석열 현 대통령과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의 과거에 대해서 비판적 의구심을 갖고 있는 진보ㆍ중도 성향 독자를 위한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백서’다. 윤석열ㆍ한동훈의 조작수사 전력에 대해서 강한 심증은 갖고 있었더라도 이 두 사람이 자행한 조작수사 전력 중에 가장 굵직하고 명백한 사안은 무엇이고 또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궁금했었던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가 바로 이 책인 것이다. 태블릿 조작 사안에 대해선 잘 몰랐을 새로운 독자들을 위한 책이기에, 이번 책은 실은 그 상당 내용이 저자의 전작인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손석희의 저주’에서도 이미 밝혔던 내용의 변주다. 하지만 이번 책은 윤석열ㆍ한동훈이 관여한 가장 결정적 증거 조작 문제인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 문제를 새로이 확인된 100% 팩트 포렌식 감정 결과를 중심으로 상세히 해설하면서, 전작을 다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분명 큰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책은 또한 ‘JTBC 태블릿’(제1태블릿) 및 ‘장시호 태블릿’과 관련 중요 사건 기록을 도표 일지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새로이 담아내, 현직 대통령을 한 민간인의 꼭두각시로 만든 상징으로서의 그 태블릿 증거에 대해서 조작이 도대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또 그 진상규명 작업이 저자에 의해 지난 6년여 간 어떻게 끈질기게 이뤄져 왔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역시 전작처럼 1차 자료를 중심으로 한 80여 개의 증거 사진 자료들이 여전히 저자 주장의 진실성을 명확히 보장해 주고 있음은 물론이다. 2016년 10월 24일, JTBC가 손석희를 내세워 한 정체불명의 태블릿을 “최순실의 것”이라고 첫 보도했을 그 당시엔 저자도 이를 거짓이라고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국내 대표적인 대기업 방송사가, 무엇보다 최고 권위 사정기관인 검찰과 유착하여 그런 엄청난 증거 조작 사건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믿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자신보다 먼저 태블릿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저자는 오히려 초창기엔 태극기 진영이 ‘가짜뉴스’에 휘둘린다고 판단, 이를 막겠다는 취지로 JTBC의 태블릿 보도를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다만 저자는 JTBC에 대해 사실상 우호적 입장에서 시작된 일주일 정도의 분석만으로도 JTBC의 태블릿 보도가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 또 무엇보다 문제의 태블릿을 최서원의 것으로 결론을 내린 그들의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저자는 JTBC가 ‘태블릿’이라는 한 뉴스 아이템에서만 최소한 20여 개의 명백한 오보를 했음을 확인하게 된다.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는 저자와 미디어워치에 의해서 탄핵 정국 당시에도 그 허구성이 상당 부분 규명됐던 ‘JTBC 태블릿’ 문제보다도, “최순실의 또 다른 태블릿” 이야기를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최순실의 또 다른 태블릿”이란, ...
  • [추천사]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004 [서 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008 제1부. JTBC의 태블릿 공습, 진실의 벽에 막히다 020 JTBC의 덫에 걸려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022 고영태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 없다” 025 박 대통령 “최서원 태블릿이라면, 청와대 자료 그렇게 많을 수 없다” 028 김경재 “박근혜는 10원 한 장 받은 바 없다” 033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를 명시하지 못한 검찰 특수본 수사 결과 035 윤석열의 등장, “박근혜는 뇌물죄로 엮으면 된다” 036 윤석열, 이명박 다스 의혹을 덮어준 대가로 승승장구 039 윤석열의 특검 수사 제4팀의 미션, 태블릿 조작 의혹을 덮어라 041 JTBC,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 045 태블릿에는 애초에 문서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048 드레스덴 연설문, 김휘종이 만든 청와대 공용메일 ‘kimpa2014’로 받아 054 최서원의 셀카? 아니, 5살 여자아이의 셀카 058 태블릿으로 저도 사진 철야 작업...사실은 청와대 홍보 담당자의 흔적 062 최서원도 모르는 젊은 여성의 연락처와 사진들 064 카톡 메시지 ‘하이’ 수신자는 김한수가 아니라 임태희 캠프 ...
  • 윤석열은 이에 대해 “일단 뇌물로 엮어놓으면 박근혜가 나갈 수가 없잖아”, “부패범죄 이렇게 되면은”, “진술 받아가지고 막 엮어서 이렇게 하면은”, “그러니까 저거를 뇌물죄로 엮지를 못한 게 아닌가”, “그리고 이제 특검의 몫으로 넘기면서”라고 발언한다. 자신이라면 어떻게든 진술을 엮어서 뇌물죄로 잡았을텐데, 김수남 총장의 검찰은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 하는 대목이다. 실제 윤석열은 녹취록에서 “나는 그거 벌써 재단법인을 딱 보니까, 그림이 딱 그려지는 거야”, “뇌물을 재단법인으로 받아먹었구나”, “직업이 원래 재단운영이잖아”라는 발언도 한다. (38페이지) 국회 탄핵이 가결된 직후인 2016년 12월 11일,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서울중앙지검 노승권 1차장은 태블릿 관련 브리핑에 나선다. 이날 노승권 1차장은, 독일에서 태블릿으로 발신된 카톡 메시지를 최서원의 직원이 수신했다는 내용의 확정적인 브리핑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공식 수사기관 검찰에서 이 정도 수준의 브리핑을 했으니, 이날 태블릿은 최서원이 사용한 것으로 확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실제로 이 독일 동선 문제는 2017년도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에 의해 또다시 최서원의 태블릿 사용 핵심 근거로 재천명되기도 했었다. (71-72페이지) 장시호는 애초 2016년 12월 7일 국회 청문회에서는 “(최서원은 태블릿을) 사용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는가 하면 “사진찍고 하는 정도는 할 수 있어도 계정을 만들어서 뭘 하거나 메일을 열어보는 것은 못 하는 걸로 안다”고 증언했었다. 해가 바뀌고 윤석열의 특검 제4팀에서 조사를 받게 되면서부터 장시호는 이 국회 청문회 증언을 뒤집었음은 물 론, 석연찮은 입수경위의 태블릿까지 제출한 것이다. (95페이지) 사실, 유심 재활용 및 요금제 변경은 이동통신사의 직영 대리점이나 지점에서만 가능하다. 유심을 초기화하는 기계(포스, POS)와 전산 시스템이 일부 대리점 또는 지점에만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최서원에게 ‘제2태블릿’을 개통해줬다고 특검이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거론한 한 휴대폰 매장(OO무선)은 정식 대리점이 아니라 일반 휴대폰 판매점에 불과해 해당 업무 처리가 물리적·제도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이런 사실들은 최근 최서원 측의 ‘제2태블릿’ 반환소송에서 SKT측의 공식 답변을 통해 다 밝혀졌다. (108페이지) 특검에 의한 ‘제2태블릿’의 잠금패턴 조작이 확정된 만큼, ‘JTBC 태블릿’(제1태블릿)의 잠금패턴 역시 조작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과거 JTBC는 이규철 대변인의 2017년 1월 11일 정례브리핑 직후에야 이전에는 언급한 바도 없었던 ‘JTBC 태블릿’의 입수경위에서 L자 잠금패턴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JTBC는 자사의 김필준 기자가 더블루K 빌딩에서 우연히 발견한 태블릿을 켜보고선 또 우연히 ‘L’자를 그어보니 잠금패턴을 해제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잠금패턴을 우연히 해제할 수 있는 확률은, 계속 얘기하지만 무려 14만 분의 1이다. ‘제2태블릿’의 경우로 봤을때, 결국 ‘JTBC 태블릿’의 경우도 JTBC 또는 검찰의 입수시점에 잠금패턴이 조작됐을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20페이지) 필자는 이러한 SKT의 태블릿 신규계약서 위조 건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서, 필자의 태블릿 형사재판에 공명정대한 판결이 나오는 것을 방해했다는 사유로 2022년 1월 11일 SKT 측에 2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SKT는 계약서 위조를 은폐하기 위해, 필자의 소송으로 열린 민사재판에 ‘통신 신규계약서는 원래 그렇게 작성되는 것이 관행’이라는 ...
  • 변희재 [저]
  • 대한민국의 인터넷 논객이다. 1974년생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인문대 미학과에 입학하여, 재학 중에 인터넷신문 대자보를 창간하여 편집장 역임, 대중문화 비평서 <스타비평>시리즈를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인터넷과 대중문화가 주 전문분야로서, 포털권력을 제어하는 검색서비스사업자법, 연예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공인연예인기획자법 등 입법 정책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신세대 논쟁에 휘말리면서, 세대론에 대한 고민을 시작, 2007년의 88만원세대론과 1992년의 신세대론은 모두 386세대가 외국의 것을 표절하여, 그 아랫세대에 억지로 입혀놓은 옷이라 판단하여, 71년생 이하 기업가들의 모임 실크로드CEO포럼을 구성하여 세대운동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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