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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진로 교육 
푸른들녘 교육폴더1 ㅣ 이옥원 ㅣ 푸른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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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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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page/152*224*32/730g
  • ISBN
9791159259951/11592599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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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푸른들녘 교육폴더(총11건)
갈등이 선물이 될 때     15,300원 (10%↓)
장순흥의 교육     14,400원 (10%↓)
청년창업 : 글로벌 명문 공대에서 배운다     12,600원 (10%↓)
미래 진로 교육     16,200원 (10%↓)
언어사춘기 : 주인의 삶 vs. 노예의 삶, 언어사춘기가 결정한다     13,050원 (10%↓)
  • 상세정보
  • 세상이 변하고 있다. 아니, 세상이 달라졌다. 아이폰을 들고 나와 “손 안의 컴퓨터” 시대를 알렸던 스티브 잡스의 신화도 이제 ‘전설’이 되었을 만큼 우리의 일상은 변화의 속도에 지배당하고 있다. 가장 느린 것은 거북이가 아니라 인간이 되어버렸고,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운운하며 놀란 표정을 더는 짓지 않는다.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일상은 이미 ‘기술혁신’ 안에서 네트워킹되고 융합되고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넘나들며 이루어지고 있는 탓이다. 식당에서, 차 안에서, 회사에서,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실시간으로 서로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SF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치부할 사람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잘 알든 잘 모르든 우리 모두는 어느새 거의 모든 기술이 융합된 세상 안에서 문명의 특이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교육과 문화, 일자리와 직업에서부터 삶의 행복과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바뀌는 대 전환의 시대,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알파 세대다. 알파 세대란 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로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며 유비쿼터스 사회에 자연 친화된 디지털 신인류다. 온라인 게임이나 메타버스 세상에서 자라온 아이들로서 ‘가상(Virtual)세대’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한마디로 과학기술과 소셜미디어가 신체의 일부로 특화된 세대이자 액정화면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아가는 세대다. 그러니 플랫폼 세상의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능력을 타고난 인재들이기도 하다. 이런 아이들을 20세기 낡은 교육을 받고 자란 부모 세대가 교육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젊은이들의 힘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경험과 지혜를 나누어주는 현명한 어른의 존재는 언제 어디서든 귀한 법이다. 문제는 과연 우리 부모 세대가 그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방법은 있다. 낡은 관념과 통념을 벗어던지고 아이들과 함께 변화의 바람에 올라타자. 미래사회는 N극화 시대이자 탈 평준화 시대이다. 다양성이 핵심인 사회, 평균이 사라진 사회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누구나 개성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역동적인 사회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 할까,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더 나아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이런 사회에서 개성을 마음껏 뽐내며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주변과 연대하면서 살아가려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 평균 6번의 직업 전환의 기회를 갖게 된다는 미래사회를 우리 자녀들이 주인공으로서 살아가게 도우려면 우리 부모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답은 명확하다. 우리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일은 미래의 직업을 살펴보고 미래의 핵심역량을 인지하여 이를 키워주는 것이다. 기업의 흥망성쇠 요인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길에도 포인트가 있다. 첫째, “변화에 올라탔는가” 하는 점이다. 세상의 변화, 직업의 변화, 문화의 변화를 살피고 가장 유망한 쪽으로 올라타라. 둘째, “변화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직업의 흥망성쇠를 살펴보며 장기전을 준비하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자녀의 미래 진로교육을 준비하는 모든 부모님, 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실시하는 많은 교사들에게 이 책이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추천사 / 저자의 말 프롤로그_엄마는 정답을 찾고 싶다 미래, 우리 아이들의 삶터 / 세상이 바뀐다 / 우리의 현실, 부모의 선택 / 이미 도착한 미래 / 미래사회와 일자리 / 성공적인 인생이란? / 결론은 직업이다 / 일생일대의 여정, 진주를 찾아라! chapter 1 전혀 다른 세상이 온다 변화의 속도 1965년 사람들은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상상했을까? /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는 / 인류 문명과 기술혁신은 어떤 관계일까? / 싱귤래러티 / 미래의 속도와 인간의 적응 스마트폰 신인류의 탄생 내 손안의 세상, 스마트폰의 등장 / 스마트폰 신(新)인류의 하루 / 21세기 ‘포노사피엔스’의 등장 / 스마트폰과 시장의 혁명 / 권력의 이동 / 유비쿼터스 사회 / 플랫폼 비즈니스 생각하는 도구의 등장 알파고를 기억하시나요? / 머신러닝과 딥러닝 / AI, ‘생각하는 도구’의 등장/ 인공지능 시대가 열렸다/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 사람을 대신하는 ‘어밀리아’ / 스스로 코딩하는 AI ‘알파 코드’ / AI 그 이상의 AI / 인류는 AI와 공존 가능한가 chapter 2 4차 산업혁명과 기술혁신 4차 산업혁명 2016년 스위스, 세계경제포럼 / 4차 산업혁명이란? / 4차 산업혁명의 이해 / 4...
  •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말 그대로 각종 물체에 센서를 부착해서 인터넷으로 연결한 것을 말한다. 냉장고에 센서를 붙이면 남은 음식이 무엇이고, 부족한 식자재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냉장고 안의 상태를 파악한 뒤 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슈퍼마켓에 식료품을 주문하고 물건은 온라인 결제 후 집으로 배달된다. 그 뿐인가? 주방 기기의 요리 로봇은 연결된 센서의 작동으로 레시피에 따라 식재료를 투입해 자동으로 음식을 만든다. 조리가 끝났다는 울림이 나면 사람들은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다. 만일 식사 중인 사람의 기분이 우울할 것 같으면 뇌파에 연결된 스마트폰 센서가 이를 포착하여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준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는데 장을 보고 요리하고 힐링용 음악을 들으면서 밥을 먹는 일상. 이것이 사물 인터넷이 민들어내는 생활의 단면이다. 미래의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각종 사물이나 기기들이 ‘알아서’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이다. A라는 사람이 소유한 각종 기기가 A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어 A는 점심식사 후 졸릴 즈음에 습관적으로 진한 커피를 마신다. A의 커피포트는 이러한 루틴을 파악하여 오후 2~3시가 되면 알아서 물을 끓인다. 혹은 서비스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서 가져다줄 수도 있다. 이미 전 세계에는 1조 개가 넘는 센서가 각 물체에 연결되어 있다. 감시카메라(CCTV)만 해도 그렇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에이치에스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전 세계의 카메라 수가 2019년 7억7천만 대에서 2021년 말 10억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CCTV 설치 개수가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2019년 국가인권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약 800만 대로 전 국민이 9초에 한 번 CCTV 화면에 포착되는 셈이라고 한다.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의 자유와 행동이 거의 온종일 기록되는 감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CCTV 역시 영상을 기록하는 단순 기능을 넘어 화면상에 폭력이나 사고의 징후가 감지되면 경고의 울림이 나오도록 지능화되어 있다니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_〈모든 것을 연결하는 시물인터넷〉 2020년 5월 8일 어버이날, 국내 최초로 냉동인간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주인공은 혈액암으로 사망한 80대 여성이었다. 그 아들에게 작업을 의뢰받은 러시아의 인체냉동보존 회사는 시신을 모스크바로 이송했다.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로 생각되었던 냉동인간이 한 해 뒤인 2021년에는 국내 1호를 넘어 2호까지 나오게 되었다. 서울에 주소를 둔 2호 신청자는 50대 남성으로 항암 치료를 받다 숨진 50대 아내를 냉동 보존했다. 냉동인간이란 말 그대로 사람을 얼려서 보존하는 기술이다. 미래의 어느 특정한 시점에 냉동해둔 인간이 소생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의 치료 차원에서 연구를 시작한 것인데, 그간 우리는 이 같은 냉동인간 이야기를 영화나 드라마에서 심심찮게 보아왔다. 불세출의 히어로인 〈캡틴 아메리카〉도 냉동인간이었고, 긴 우주여행 끝에 깨어나 외계인을 맞닥뜨리는 〈에이리언〉의 승무원들 역시 냉동상태로 잠들어 있었다. 이들이 영화 속 냉동인간이라면 세계 최초로 현실에서 냉동인간이 된 사람은 1967년 미국의 심리학자 제임스 베드퍼드(James Hiram Bedford,1893~1967)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 세계 냉동인간의 수는 약 600명이고, 냉동 보존 의사를 밝히고 대기하는 사람만 3,000명가량이라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한 것이다....
  • 이옥원 [저]
  •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자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서강대학교, 국민대학교,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고, KB국민은행 홍보부 부장, 태평로지점장, 서소문지점장을 거쳐 경기강원지역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KB금융공익재단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전국 각지의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미있고 쓸모 있는 경제교육의 확산에 힘을 쏟았고, 현재는 경제교육단체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국민 경제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경제교육 활동을 인정받아 교육부총리상, 기획재정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금융감독원장상, 경향신문대상 등을 받았습니다. 디지털타임즈에 <이옥원의 낯익은 미래>, 매일경제신문에 <미래 인싸이트> 등을 연재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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