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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7: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35년1 ㅣ 박시백, 박시백 ㅣ 비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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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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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0년 08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84page/169*236*26/843g
  • ISBN
9791189426965/11894269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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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총9건)
35년 7: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14,400원 (10%↓)
35년 6: 1936-1940 결전의 날을 준비하라     12,600원 (10%↓)
35년 세트(6-7권)     27,000원 (10%↓)
35년 5: 1931-1935 만주침공과 새로운 무장투쟁 : 박시백 작품     12,600원 (10%↓)
35년 4: 1926-1930 학생 대중아 궐기하자 : 박시백 작품     12,600원 (10%↓)
  • 상세정보
  • [줄거리] 일제는 1941년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하면서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대동아공영권 건설의 허울에 빠져 동남아시아까지 침략한다. 이제 일본은 모든 것을 침략 전쟁에 쏟아붓기 시작했다. 전시 경제와 전시 생활 속에서 한국인들은 점점 궁핍해졌다. 일제는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인적 수탈에 집착했다. 징병제와 강제징용을 통해 청년들을 사지로 몰았고, 강제징용된 여성 가운데 상당수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반면 친일파들은 이러한 일제의 정책에 자발적으로 봉사했다. 내선일체만이 한국인이 살길이라고 선전하며 많은 청년을 전쟁터로, 광산 등으로 내몰았다. 일본 육사와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은 직접 총을 들고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다. 그리고 문학, 연극, 영화, 무용, 미술, 음악, 여성, 교육, 언론, 종교 등 각계를 대표하는 명망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며 앞다퉈 부역했다. 그들에게 해방은 단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많은 이가 끝까지 싸웠다. 노동자와 농민은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일제에 저항했고, 청년 학생들은 계속 몰래 모여 해방의 길을 모색했다. 학병과 징용으로 끌려간 이들은 탈출하는 것으로 투쟁했다. 국외에서는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일본에 선전포고했고, 조선의용군은 중국 공산군과 함께 일본과 싸웠다. 이승만과 재미 한인 세력은 미국에서, 여운형은 국내에서 조용히 해방을 준비했다.
  • 믿고 읽는 박시백의 《35년》 완간! 박시백 화백의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만화로 다루고 있다. 광복 75주년을 맞아 전 7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6, 7권에서는 우리 현대사에서 청산하지 못한 과거, 친일파의 탄생과 인물 면면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있어서 역사의 단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전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하면서 《조선왕조실록》의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국내외를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작가는 작업을 돕는 어시스턴트 한 명 두지 않고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35년! 박 화백은 전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이성계의 어린 시절을 변발을 한 모습으로 묘사했다. 이 한 컷은 독자들에게 그 당시 시대상과 인물을 압축적으로 설명했다. 이 같은 그림이 주는 정교함은 《35년》에서도 드러난다. 4권에 나오는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공원 의거 장면에서 윤봉길 의사는 ‘수통 폭탄’을 단상의 일본군사령관에게 던진다. 우리는 그동안 ‘도시락 폭탄’으로 알고 있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윤봉길 의사는 ‘도시락 폭탄’과 ‘수통 폭탄’ 2개를 준비했고, 의거에는 ‘수통 폭탄’을 사용했다고 한다. 작가는 이를 생생한 한 컷의 그림으로 시각화했다. 1권에서 묘사한 이회영 일가 60여 명이 가산을 처분하고 망명길에 오르는 한 컷의 그림은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여러 설명을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만화만이 가지는 매력이다. 작가는 사실과 디테일을 동시에 그림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여성 독립운동가부터 밀정 등 친일 부역자까지, 인물과 사건이 살아 숨 쉬는 35년! 《35년》은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일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ㆍ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식민지 경성에서 벗어나 간도·연해주·상하이·하와이를 넘나들며 해외에서 독립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이들, 무장투쟁과 의열투쟁으로 독립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 독립투사들, 우리에게 다소 생소했던 김알렉산드라, 윤희순, 남자현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가급적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친일부역자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1~7권까지 약 1,000여 명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회주의자와 민족주의자가 때로는 갈등하고, 때로는 협력하는 얽히고설킨 관계를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입체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박 화백은 만평작가 출신답게 촌철살인의 감각으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을 현재적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연표를 통해 각 연도별로 국내와 세계의 사건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인명사전에서는 독립운동가...
  • 〈7권〉 1941-1945 밤이 길더니… 먼동이 튼다 |프롤로그| 1940년대 전반, 세계는 제1장 발악하는 제국 총력전 체제로 전시 경제, 전시 생활 징병제, 학도병제 강제징용, 위안부 제2장 친일 대합창 1 친일파들의 인식과 주요 친일 단체들 귀족들 관리들 일본 육사 출신들 만주군관학교 출신들과 만주의 친일파들 제3장 친일 대합창 2 명망가들 문인들 연극계, 영화계, 무용계 미술계 음악계 여성계, 교육계, 언론계 종교와 종교인들 재계 등 제4장 폭압 속 저항 노동자, 농민의 저항 청년 학생들의 저항 일본 군대로부터의 탈출 투쟁 조선어학회사건, 그리고… 제5장 마지막 항전과 건국 준비 임시정부와 광복군 조선의용군 김일성 그룹 이승만과 재미 한인 세력 건국동맹, 국내 공산주의 그룹 각 세력의 통일전선 결성 노력 일본 내의 민족운동 제6장 일제의 패망과 해방 해방? 고국으로 가는 길 해방을 보지 못하고 패전 후의 일본 |부록| 7권 연표 7권 인명사전 사료 읽기 참고문헌
  • 박시백 [저]
  • 1964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1984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하다가, 1996년 한겨레신문에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사 풍자를 보여줬다. 이듬해부터 연재한 〈박시백의 그림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 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이를 만화로 만드는 구상을 하고, 2001년에 그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권이 출간되었고, 그해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10년간 조선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500년 역사를 20권의 책에 담아내 2013년 완간했다. 13년간의 대장정을 마친 그해 부천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일제강점사를 다룬 《35년》(전 7권)을 내놓았다. 현재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의 500년 역사를 탁월한 서사와 독보적인 작화로 생동감 있게 되살려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시백의 그림세상》이 있다.
  • 박시백 [저]
  • 1964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1984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하다가, 1996년 한겨레신문에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사 풍자를 보여줬다. 이듬해부터 연재한 〈박시백의 그림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 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이를 만화로 만드는 구상을 하고, 2001년에 그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권이 출간되었고, 그해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10년간 조선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500년 역사를 20권의 책에 담아내 2013년 완간했다. 13년간의 대장정을 마친 그해 부천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일제강점사를 다룬 《35년》(전 7권)을 내놓았다. 현재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의 500년 역사를 탁월한 서사와 독보적인 작화로 생동감 있게 되살려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박시백의 그림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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