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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식 아트 시리즈(총53건) 마르크 샤갈     22,500원 (10%↓) 구스타프 클림트     22,500원 (10%↓) 에곤 실레     22,500원 (10%↓) 이강소     10,800원 (10%↓) 강익중     10,800원 (10%↓) 권진규     10,800원 (10%↓) 보테로     10,800원 (10%↓) 프로이트     10,800원 (10%↓) 고야     10,800원 (10%↓) 비디오 아트     10,800원 (10%↓) 훈데르트바서 : 다섯 개의 피부를 지닌 화가왕     10,800원 (10%↓) HR 기거     10,800원 (10%↓) 입체주의     10,800원 (10%↓) 초현실주의     10,800원 (10%↓) 개념미술     10,800원 (10%↓) 추상표현주의     10,800원 (10%↓) 뉴미디어 아트     10,800원 (10%↓) 다다이즘     10,800원 (10%↓) 미니멀 아트     10,800원 (10%↓) 알브레히트 뒤러     10,800원 (10%↓) 디에고 벨라스케스     10,800원 (10%↓) 피테르 브뢰헬     10,800원 (10%↓) 라파엘로     10,800원 (10%↓) 히에로 니무스 보스     10,800원 (10%↓) 피트 몬드리안     10,800원 (10%↓) 바실리 칸딘스키     10,800원 (10%↓) 사실주의     10,800원 (10%↓) 표현주의     10,800원 (10%↓) 팝 아트     10,800원 (10%↓) 키스 해링     10,800원 (10%↓) 마르셀 뒤샹     10,800원 (10%↓) 앙리 마티스     10,800원 (10%↓) 앙리 루소     10,800원 (10%↓) 엘 그레코     10,800원 (10%↓) 한스 홀바인     10,800원 (10%↓) 레오나르도 다 빈치     10,800원 (10%↓) 제임스 앙소르     10,800원 (10%↓) 렘브란트 반 레인     10,800원 (10%↓) 페테르 파울 루벤스     10,800원 (10%↓) 파울 클레     10,800원 (10%↓) 조지아 오키프     10,800원 (10%↓) 윌리엄 터너     10,800원 (10%↓) 에두아르 마네     10,800원 (10%↓) 미켈란젤로     10,800원 (10%↓)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10,800원 (10%↓) 얀 베르메르     10,800원 (10%↓) 산드로 보티첼리     10,800원 (10%↓) 로이 릭텐스타인     10,800원 (10%↓)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10,800원 (10%↓) 에드가 드가     10,800원 (10%↓)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10,800원 (10%↓) 에드바르드 뭉크     10,800원 (10%↓) 카라바조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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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미술 장르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새로운 형식의 미술을 수용하다! 개념미술 『베이식 아트』시리즈《개념미술》. 베이식 아트 시리즈 〈장르편〉은 각각 장르에 대한 개관에서 시작하여, 당대의 가장 중요한 작품을 보여주어 장르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개관은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와 30여 점의 사진자료를 사용하여 각 장르를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이후 각 장르의 대표작들을 큰 그림을 보여주고 작가에 대한 전기를 다루면서 해당 작품을 다각도로 해설하였다. 이 책은 〈개념미술〉의 작가와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제도에 대한 근본적 비판과 전통적 예술관에 대한 문제제기를 행하는 개념미술은 특히 매스미디어 이미지가 범람하고, 회화와 같은 이른바 보수적인 미술 형식이 새롭게 유행하는 이 시대에 대안적인 미술 모델로서 가치가 있다. 전체 컬러. 〈font color="ff1493"〉▶〈/font〉 개념미술이란? 1960년대, 미국의 미술가 솔 르윗가 작품의 실제 제작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미술경향에 대해 ‘개념 미술’이라는 용어를 붙인 것에 유래한다.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강조함으로써 관례적인 수공기술로 작품이 완성되기보다는 스케치, 텍스트, 지시문 자체가 독립적인 미술작품으로 간주된다는 것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가 매 경우마다 작품을 새롭게 하고 자신의 상상 속에서 가상으로 구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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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미술, 생각의 전환이 예술이다
  
  1960년대, 미국의 미술가 솔 르윗은 작품의 실제 제작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미술경향에 대해 ‘개념미술’이라는 용어를 붙였다.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강조함으로써 관례적인 수공기술로 작품이 완성되기보다는 스케치, 텍스트, 지시문 자체가 독립적인 미술작품으로 간주된다. 중요한 사실은 미술작품이 물리적으로 비물질화하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가 매 경우마다 작품 콘셉트를 새롭게 하고 자신의 상상 속에서 가상으로 구현한다는 것이다.
  제도에 대한 근본적 비판과 전통적 예술관에 대한 문제제기를 행하는 개념미술은 특히 매스미디어 이미지가 범람하고, 회화와 같은 이른바 보수적인 미술 형식이 새롭게 유행하는 이 시대에 대안적인 미술 모델로서 가치가 있다.개념미술, 생각의 전환이 예술이다 1960년대, 미국의 미술가 솔 르윗은 작품의 실제 제작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미술경향에 대해 ‘개념미술’이라는 용어를 붙였다.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강조함으로써 관례적인 수공기술로 작품이 완성되기보다는 스케치, 텍스트, 지시문 자체가 독립적인 미술작품으로 간주된다. 중요한 사실은 미술작품이 물리적으로 비물질화하면서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자가 매 경우마다 작품 콘셉트를 새롭게 하고 자신의 상상 속에서 가상으로 구현한다는 것이다. 제도에 대한 근본적 비판과 전통적 예술관에 대한 문제제기를 행하는 개념미술은 특히 매스미디어 이미지가 범람하고, 회화와 같은 이른바 보수적인 미술 형식이 새롭게 유행하는 이 시대에 대안적인 미술 모델로서 가치가 있다. “새로운 형식의 탐구를 기피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미술사를 기피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 - 다니엘 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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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시스템, 프로세스
  
  마르셀 뒤샹 - 여행가방 속 상자
  비토 아콘치 - 연합 영역
  아트앤랭기지 - 그룹 - 인덱스 001
  마이클 애셔 - 무제
  존 발데사리 - 공이 가운데 위치하도록 사진 찍기
  로버트 배리 - 1971년 6월 7일에 관한 29개 작품
  베른트 베허와 힐라 베허 - 윈치 타워
  멜 보크너 - 측량방
  알리기에로 보에티 - 일천구백칠십
  마르셀 브로타어스 - 현대 미술관 독수리부
  스탠리 브라운 - 한 발자국 + 한 발자국
  다니엘 뷔랑 - 푸르
  빅터 버긴 - 포토패스
  한네 다보벤 - 무제
  얀 디베츠 - 콘라트 피셔 갤러리에서 보낸 가장 짧은 하루
  한스 페터 펠트만 - 어느 여인의 모든 옷
  길버트와 조지 - 노래하는 조각
  댄 그레이엄 - 조형적인
  한스 하케 - 뉴욕 현대 미술관 투표
  제니 홀저 - 빨리 그리고 조용히 죽어라
  더글러스 휘블러 - 가변 작업 70번: 1971(진행 중),전 지구적인
  스티븐 칼텐바흐 - 미술 작품
  온 카와라 - 나는 일어났다
  조지프 코서스 - 네 가지 색 문장
  루이스 롤러 - 얼마나 많은 그림이
  솔 르윗 - 연속 프로젝트 1번(ABCD)
  고든 마타 클라크 - 쪼개기
  애나 멘디에타 - 얼굴에 털 옮겨심기
  브루스 나우만 - 창문 또는 벽 간판
  로만 오팔카 - 1965/1 -... ∞ (부분 1 - 35327)
  에이드리언 파이퍼 - 촉매작용 Ⅳ
  샤를로테 포제넨스케 - 아연 도금한 4개의 요소 연작 D
  에드워드 루샤 - 9개의 수영장과 깨진 유리잔
  로렌스 와이너 - 점점 부드러워지는 소리 (점점 약하게)
  이언 윌슨 - 1970년 12월 12일 구두 커뮤니케이션6 아이디어, 시스템, 프로세스 26 마르셀 뒤샹 - 여행가방 속 상자 28 비토 아콘치 - 연합 영역 30 아트앤랭기지 - 그룹 - 인덱스 001 32 마이클 애셔 - 무제 34 존 발데사리 - 공이 가운데 위치하도록 사진 찍기 36 로버트 배리 - 1971년 6월 7일에 관한 29개 작품 38 베른트 베허와 힐라 베허 - 윈치 타워 40 멜 보크너 - 측량방 42 알리기에로 보에티 - 일천구백칠십 44 마르셀 브로타어스 - 현대 미술관 독수리부 46 스탠리 브라운 - 한 발자국 + 한 발자국 48 다니엘 뷔랑 - 푸르 50 빅터 버긴 - 포토패스 52 한네 다보벤 - 무제 54 얀 디베츠 - 콘라트 피셔 갤러리에서 보낸 가장 짧은 하루 56 한스 페터 펠트만 - 어느 여인의 모든 옷 58 길버트와 조지 - 노래하는 조각 60 댄 그레이엄 - 조형적인 62 한스 하케 - 뉴욕 현대 미술관 투표 64 제니 홀저 - 빨리 그리고 조용히 죽어라 66 더글러스 휘블러 - 가변 작업 70번: 1971(진행 중),전 지구적인 68 스티븐 칼텐바흐 - 미술 작품 70 온 카와라 - 나는 일어났다 72 조지프 코서스 - 네 가지 색 문장 74 루이스 롤러 - 얼마나 많은 그림이 76 솔 르윗 - 연속 프로젝트 1번(ABCD) 78 고든 마타 클라크 - 쪼개기 80 애나 멘디에타 - 얼굴에 털 옮겨심기 82 브루스 나우만 - 창문 또는 벽 간판 84 로만 오팔카 - 1965/1 - ∞ (부분 1 - 35327) 86 에이드리언 파이퍼 - 촉매작용 Ⅳ 88 샤를로테 포제넨스케 - 아연 도금한 4개의 요소 연작 D 90 에드워드 루샤 - 9개의 수영장과 깨진 유리잔 92 로렌스 와이너 - 점점 부드러워지는 소리 (점점 약하게) 94 이언 윌슨 - 1970년 12월 12일 구두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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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마르조나 [저]

• 자유 기고가이자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의 보훔에 있는 루르 대학교에서 미술사와 철학을 공부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뉴욕 P.S.1 현대미술센터에서 큐레이터로 일했고, 최근 출판사 NAVADO를 설립해 주로 아티스트 북, 현대미술과 건축 관련 서적을 펴내고 있다.

• 김보라 [저]

•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아도르노의 미메시스 개념을 통한 현대미술 고찰',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자본주의 리얼리즘 연구', '고대의 잔존과 눈의 인간 권리－아비 바르부르크의 마네론' 등의 논문을 썼고, [바실리 칸딘스키], [개념미술]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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