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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3: 할로의 괴물 
윙페더 사가1 ㅣ 앤드루 피터슨, 김선영 ㅣ 다산책방 ㅣ The Monster in the Hollows
  • 정가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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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원 (10% ↓, 2,100원 ↓)
  • 발행일
2022년 11월 1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40page/135*206*38/885g
  • ISBN
9791130694498/113069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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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윙페더 사가(총5건)
윙페더 사가 5 : 왕좌의 수호자와 늑대왕     17,550원 (10%↓)
윙페더 사가 4 : 두 번째 전쟁     17,100원 (10%↓)
윙페더 사가 3: 할로의 괴물     18,900원 (10%↓)
윙페더 사가 2 : 북쪽으로 가지 않으면 먹히리라     19,800원 (10%↓)
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17,820원 (10%↓)
  • 상세정보
  •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 ★2022년 어린이 판타지 분야 베스트셀러 “네가 어디에 있든, 반드시 너를 찾으리라.” 새로운 세대를 위한 초대형 판타지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에서 ‘『해리 포터』 『나니아 연대기』 옆에 놓일 만한 시리즈’로 평가되는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 출간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이자, 재미는 물론이고 감동까지 전하는 대서사시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부에서는 이기비 가족이 길고 긴 향해 끝에 마침내 할로에 도착한다. 그러나 팽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칼마르로 인해 온 가족이 할로 사람들로부터 차별받고 핍박받는다. 세 남매가 이를 오롯이 견뎌내며 쉽지 않은 생활에 적응해 갈 무렵, 할로에 무지막지한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돈다. 심지어 그 괴물의 목소리가 세 남매에게 들려오는데……. 그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마지막 피난처를 찾은 이기비 가족 진실을 품고 있는 괴물이 그들 주위를 맴돈다 길고 긴 향해 끝에 바다 건너 안전한 땅에 도착한 이기비 가족. 할로 사람들은 어니러 왕비와 보석들의 귀환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지만, 그레이 팽으로 변해버린 칼마르가 모습을 드러내자 질겁한다. 이후 이기비 가족은 어딜 가나 불편한 눈초리를 받는다. 특히 팽의 모습을 한 칼마르에게는 비난과 조롱이 끊이질 않는다. 타지인의 등장으로 시끌시끌한 할로에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나는데, 검은 숲에 살고 있다고 알려진 괴물의 흔적이 마을 곳곳에서 발견되고 가축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 그러던 중 글립우드에서 그랬던 것처럼 세 남매에게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떻게든 남매를 찾아내겠다고 외치는 그 목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윙페더 사가』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살아가던 세 남매가 우연한 일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판타지소설처럼 특별한 마법이나 뛰어난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리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한다. 3부 『할로의 괴물』에서는 세 남매에게 새로운 문제가 등장한다. 팽들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땅에 도착하지만, 그곳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차별과 핍박을 당한다. 모욕을 묵묵히 견뎌내는 게 쉽지 않지만 세 남매는 서로 용기를 북돋워 주면서 꿋꿋이 살아간다. 한편 바다 건너 포크 공장에서는 재너의 행동에 용기를 얻는 세라가 차근차근 공장 탈출 계획을 세워나간다. 이번 3부는 내면 묘사가 탄탄하게 짜여 있어 인물들이 처한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또 그 어느 때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한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또 한번 판타지의 전설이 시작된다! 강남, 목동 등지에서 ‘원서 읽기 열풍’으로 입소문을 탄 판타지소설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번역 출간되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는 ‘『해리포터』 이후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C. S. 루이스 어워드’를 수상해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판타지 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드》 올해의 어린이 도서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등 여러 기관과 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아마존에서는 1만여 개의 리뷰와 5점 만점에 가까운 평점 4.8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윙페더 사가』 시리즈는 2008년 처음 1부가 출간되었으며 2014년 4부로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마지막 권은 출간 전 세계 최대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목표 금액의 800%가 넘는 약 1억 5000만 원을 모금하며 소설 부문 최대 모금액을 경신했다. 이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2020년 세계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자회사 워터브룩에서 시리즈를 전면 리뉴얼하여 재출간했다. 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1년 독자들에게 자그마치 60억 원대에 달하는 후원을 받아 시즌제 TV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며, 2023년 미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렇듯 『윙페더 사가』는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리즈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엄청난 기록을 경신하며 판타지 분야에서 새로운 전설을 써 나가고 있다. 세대와 ...
  • 1 연기가 피어오르는 정적 2 할로의 안식처 3 엔라미어호의 키를 돌려라 4 새로운 상처 5 배 목수의 딸 6 물의 장막을 지나 7 반 로나의 팽 8 과수원 여관과 주방 9 성의 회의 10 왕비의 이야기와 수호자의 날개 11 두 명의 수호자와 양말의 사나이 12 테러레이 13 호박 스튜와 옛 친구 14 카르간 이기비의 유산 15 침니힐에서 찾은 집 16 사랑에 빠진 포도 헬머 17 올럼피아의 기다란 수염 열 가닥 18 세라 코블러의 운명 19 길드링 홀 견학 20 더간 길드 21 늦은 밤의 방문객 22 풀밭의 클로븐 23 재너가 남긴 빛 24 마차 등굣길 25 그리고리 번지의 조롱 26 장화 갖기 27 클라우트의 수업에 지각하다 28 전설의 반 로나 도서관 29 왕가의 가계 30 볼리와 단검 31 올럼피아의 경고와 번지의 게임 32 골짜기에서 발견한 것 33 그리고리 번지를 심판하다 34 걸리 살롱의 헛소동 35 잠입 수업 36 스냅하운드와 눈 37 준비에 나선 세라의 부대 38 눈 위의 늑대 발자국 39 재너가 좁은 길에서 발견한 것 40 뼈, 뼈, 뼈 41 재너가 동굴에서 발견한 것 42 세라와 관리자 아이 43 입마개와 포박 44 칼마르 재판 45 계획 46 프리버의 고발 47 손가락 없는 장갑 48 첨플리 수정 조항 4...
  • 두 아이가 갑판 아래에서 올라왔을 때, 루드릭은 오스카에게 고개를 끄덕여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연이어 일등 항해사 에럴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래서 잔교에 있는 사람들은 갑판으로 올라온 두 형제를 볼 겨를이 없었다. 그때 한 여자의 비명이 허공을 갈랐다. 대화를 나누던 루드릭이 비명의 근원지를 찾아 두리번거렸다. 그리고 재너의 팔을 붙들고 있는 칼마르를 발견한 순간, 루드릭의 의아한 표정이 경악의 표정으로 바뀌었다. 누군가가 외쳤다. “팽이다!” 할로 사람들이 남녀 할 것 없이 배로 뛰어올라 키메러 선원들을 제치고 칼마르에게 달려들었다. 칼마르는 하악거리며 이를 드러냈다. 아르섬과 니어, 포도, 그리고 키메러 선원들 모두가 아연실색했다. 칼마르는 사람들을 공격하려는 개처럼 등을 웅크렸다. “칼마르, 안 돼!” _73~74쪽 포도는 아이들을 모두 안전한 이불 아래에 눕히고 등불을 끈 다음 재너의 침대 머리맡에 앉아서 말했다. “네 엄마가 여기에서 기묘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구나.” 재너가 얼굴을 찌푸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할아버지. 바다의 용들이 나타났을 때처럼 이상한 일이었어요.” “그보다 더 나빴어요. 이번에는 진짜로 아팠으니까.” 리리가 덧붙였다. “괴물이더냐? 클로븐이었어?” 포도가 재너에게 물었다. “모르겠어요. 목소리는 괴물 같았어요. 아프고 나약한 목소리 같았어요. 우리를 꼭 찾을 거고, 절대로 안 놔줄 거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바다의 용인 것 같았는데 그다음에는 클로븐인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또 이름 없는 네그 같기도 했고요. 밖에 있는 게 네그일 수도 있어요? 네그가 검은 숲에서 도망친 클로븐일 수도 있나요?” _273쪽 그때 세라는 재너가 얼마나 신중하게 탈출을 계획했는지를 떠올렸다. 재너는 관 속에서 며칠을 견디며 완벽한 때를 기다렸다. 재너에게는 세라라는 조력자가 있었다. 리지러너에게 뇌물로 줄 사과가 있었다. 그런데도 하마터면 잡힐 뻔했다. 또한 세라는 재너의 탈출을 도운 대가가 얼마나 가혹했는지를 떠올렸다. 자신이 볼리나 그레털린이나 다른 아이들에게 같은 일을 겪게 할 수 없었다. 만약 세라가 행동에 나선다면 그건 세라만의 방식이어야 했다. 세라는 소맷단으로 빠져나온 검은 금속의 뾰족한 끝을 모브릭이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신께 기도했다. 모브릭은 눈을 가늘게 뜨고 세라를 바라보았다. 세라는 모브릭이 곧 눈치채리라는 것을 확신했다. 기습 공격을 하기에도 너무 늦었다. 세라의 심장이 쿵쾅거렸다. _360~361쪽 닭장과 가까워질수록 심장이 크게 뛰었다. 재너는 기를 쓰고 숨을 골랐다. 왜 이렇게 두려운 것일까? 단지 칼마르일 뿐인데. 재너는 소리 없이 닭장 앞에 도착했다. 칼마르의 발자국은 닭장 아래의 어두운 그림자로 들어가 있었다. 새빨간 핏방울이 점점이 튄 흰 닭털이 무더기로 쌓여 있었다. 마치 누군가가 베개 속을 쏟아내고 그 위에 딸기주스를 흩뿌리기라도 한 것 같았다. 재너는 구역질을 참기 위해 이를 꽉 악물었다. 얼마 남지 않은 용기를 끌어모아 닭장 아래의 어둠을 들여다보려는 순간, 칼마르의 손이 불쑥 나와 재너의 다리를 낚아챘다. 날카로운 발톱이 다리를 파고들면서 재너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어린 팽이 으르렁거리며 재너를 덮쳤다. 콧잔등을 재너의 코앞까지 들이대며 이를 드러냈다. 칼마르의 검고 축축한 수염에 작은 깃털들이 묻어 있었다. _465~466쪽
  • 앤드루 피터슨 [저]
  • 대표 출간작으로는 [윙페더 사가 1] 등이 있다.
  • 김선영 [저]
  •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가까이 다가오지 마』 『하얀 깃털』 『코딩 하는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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