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니체: 그의 삶과 철학 : 특별보급판
문화 평전 심포지엄1 ㅣ 레지날드 J. 홀링데일, 이원진 ㅣ 북캠퍼스 ㅣ Nietzsche: Man & Philosophy, Revised Edition
  • 정가
16,500원
  • 판매가
14,850원 (10% ↓, 1,650원 ↓)
  • 발행일
2018년 09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04page/155*226*24/734g
  • ISBN
9791188571055/1188571052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9/2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문화 평전 심포지엄(총4건)
마키아벨리 : 권력의 기술자, 시대의 조롱꾼     26,100원 (10%↓)
하이데거(특별 보급판) : 독일의 철학 거장과 그의 시대     17,820원 (10%↓)
니체: 그의 삶과 철학 : 특별보급판     14,850원 (10%↓)
베토벤 : 사유와 열정의 오선지에 우주를 그리다     28,800원 (10%↓)
  • 상세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서평전문가가 추천하는 니체의 삶과 작품을 소개하는 최고의 안내서! 이 세기의 많은 지적, 문화적 영역에서 우리는 니체와 연루되어 있다. 살아 있을 때 “어느 날 내가 ‘신성하다’고 불릴까 봐 매우 두렵다”고 말한 니체가, 죽은 뒤에 자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명성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죽은 뒤 백여 년 동안 이루어진 “신성한” 니체와 “사악한” 니체라는 평가 사이에서, 한 사람의 개인, 능수능란하면서도 정력적으로 말하는 예술가, 설득력 있는 통찰과 원리의 엄밀함을 갖춘 한 명의 철학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특별보급판은 지난 2017년 8월에 출간된 양장본을 반양장본으로 바꾸고, 도서정가를 대폭 인하해 독자들이 좀 더 쉽게 니체의 삶과 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본문 내용은 양장본과 동일하다.
  • 서문 Ⅰ. 1844년 ~ 1869년 1. 어린 시절 2. 포르타에서 3.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 Ⅱ. 1869년 ~ 1879년 4. 스물네 살의 대학 교수 5. 바그너, 쇼펜하우어, 다윈 그리고 그리스인들 6. 바그너와의 결별 7. 대학을 떠나다 Ⅲ. 1879년 ~ 1889년 8. 삶의 전환점 9. 홀로 떠돌며 10. 루 살로메와의 만남 1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2. 고독 13. 정신의 붕괴 14. 미완성 저술들 15. 시인으로서 16. 토리노에서의 그날 Ⅳ. 1889년 ~ 1900년 17. 니체의 죽음 후기 ...
  • 독일 철학의 결점은 폐쇄된 분위기, 삶을 대신하는 책, 성과물을 세상에 널리 소통시키는 능력의 부족, 훌륭한 표현 양식에 대한 경멸, 보편 교양의 결여, 소름끼치는 성실함 등과 같은 전문가가 가지는 결점과 같다. 반대로 교양 있는 철학자의 결점은 너무 많은 호기심들, 피상성, 그 자체가 목적인 훌륭한 표현 양식의 개발, 재치를 위해 진리를 희생하는 것, 지적 정직함의 결여, 철학이 없는 사색, 비일관성 등과 같은 아마추어가 가지는 결점과 같다. 니체는 이러한 정신의 두 유형과 표현의 두 형식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었다. - 35쪽 바그너와 쇼펜하우어는 19세기에 속하지만, 니체는 오늘날 모든 사유하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미리 예견했다는 점에서 20세기의 선구자이다. 니체의 철학은 인간사의 어떤 위기를 전제하고 있는데, 쇼펜하우어나 바그너에게서는 이에 대한 어떤 암시도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그의 철학의 기원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바그너와 쇼펜하우어로부터 방향을 돌려, 이 시기에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세 개의 다른 현상들로 향해야만 한다. 곧 그리스의 철학, 기독교에 대한 믿음의 쇠퇴, 그리고 자연선택설에 근거한 다윈의 진화론에 의해 제기된 문제가 그것이다 - 127쪽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이 혼자 살기 위해서는 짐승이 되거나 신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셋째 경우가 있다. 짐승이면서 신이 되는 것. 다시 말해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우상의 황혼』 1장 3절) - 305쪽 니체의 삶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그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덧붙여져야 한다. 그가 죽음에 이른 것은 정신적으로 붕괴된 지 11년이 지난 후였으며, 그 11년 동안 그는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세계에 머물면서, 살아 있되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을 살았던 이 무렵의 모습은 환상과 비합리주의에 점점 더 빠져들던 독일 민족의 신화 구성 능력을 위험스러울 정도로 자극했다. 나치주의자들이 바이마르에 기념관을 세우면서 기렸던 그 니체는 엄밀히 말해 광인이었다. - 435쪽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보다도 니체의 삶을 충실히 복원했다는 데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니체의 출판 저작 이외에 초기 시절의 중요한 작품들, 일기 그리고 평생에 걸친 수많은 편지들과 주변인들의 기록을 토대로 그의 삶을 세밀화처럼 그려 낸다. 더구나 니체의 일기나 편지를 발췌하여 인용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니체가 “어떻게 자기 자신이 되어갔는지”를 그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알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나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더 중요한 장점은 니체의 사유 세계가 그 전기만큼이나 친숙하고 생생하게 해설되고 있다는 데 있다. 저자는 그의 사상을 단지 전기적인 사실의 일부로서 소개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그 자체로 “니체의 사유에 대한 전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사유 과정을 충실히 따라가면서 보여 준다. 또 저자는 각각의 저술이 쓰였던 시기의 니체의 삶의 모습을 미리 보여 주며, 그의 작품은 주요 구절을 상세히 인용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니체의 사유 세계에 저절로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니체의 사상에 다가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첫 “계단”의 역할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다. - 469쪽(옮긴이의 글)
  • 레지날드 J. 홀링데일 [저]
  • 이원진 [저]
  • 이원진은 아침 출근길 헐레벌떡 ‘철학 플랫폼’에 올라타 모든 시대, 모든 이야기를 기웃거린다. 차창 밖 풍경에 웃고 울 땐 조울증을 의심하나 철학에서 해독 코드를 발견하면 세상 부러울 것 없다. 모든 생각은 동서고금 하나로 통한다고 믿는데 난맥(亂脈)에 부딪힐 때마다 편견 없는 글쓰기 기계가 되는 꿈을 꾼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철학에 입문, [중앙일보]에서 10여 년 동안 기자로 일하다 다시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쓰고 번역한 책으로 『열 살 전에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쳐라』(공저), 『니체』(공역)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