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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중심 디자인은 어떻게 하는가 
에이콘 해킹과 보안 시리즈1 ㅣ 우드로 하초그, 김상현 ㅣ 에이콘출판 ㅣ Privacy's Blue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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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6월 1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16page/152*224*38/926g
  • ISBN
9791161755335/116175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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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해킹과 보안 시리즈(총80건)
어둠 속의 추적자들 : 다크웹의 비트코인 범죄자 사냥     25,200원 (10%↓)
루트킷과 부트킷 : 최신 멀웨어와 차세대 위협 리버싱하기     40,500원 (10%↓)
개발자를 위한 위협 모델링     25,200원 (10%↓)
모던 데이터 보호 : 테이프부터 최신 워크로드까지     32,400원 (10%↓)
커넥티드카 해킹 : 커넥티드카 침투 테스트 방법론     31,500원 (10%↓)
  • 상세정보
  • 소셜미디어와 사물인터넷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있지만,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상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너무나 허술하고 위험하다. 어떻게 하면 신기술의 쓰나미로부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첫 단계에서 신기술의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프라이버시 보호 대책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프라이버시 중심 디자인' 개념이다. 페이스북, 스냅챗 등 실제 사례를 통해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을 어떻게 개정해야 근본적인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지 그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3부로 나뉜다. 1부는 프라이버시 법에 대한 디자인 어젠다 사례를 설명한다. 1장은 디자인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 설계자의 가치로 꽉 차 있는지 보여준다. 기술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은 그것이 가치 중립적이라는 것이다. 기술은 친사회적이거나 반사회적인 목적 어느 쪽으로나 사용될 수 있지만, 기술 자체는 태생적으로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니라고 사람들은 흔히 주장한다. 달리 말하면 “나쁜 기술은 없다, 나쁜 사용자만 있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이런 시각은 기술의 ‘사용’ 방식을 규제해야지 기술 자체를 규제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1장은 그런 시각을 비판한다.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다. 디자인은 권력이고 디자인은 정치적이다. 2장에서 현대 프라이버시 법과 정책에 반영되지 않은 디자인 변수를 부각하면서 디자인 어젠다가 포함돼야 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현재 통용되는 대다수 프라이버시 규제 시스템은 세 가지 간단한 규칙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이 중 어디에서도 디자인은 고려되고 있지 않다. 2부에서는 프라이버시 법을 위한 디자인 어젠다를 발전시켜 ‘프라이버시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그 청사진은 가치(value), 경계(boundary)와 툴(tool)로 구성된다. 3장은 그중 가치 부분, 입법부와 사법부가 프라이버시 법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규칙을 마련할 때 어떤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논의한다. 4장에서 입법자들에게 신뢰, 모호성 및 자율성을 키우는 규칙과 목표를 디자인하는 ‘경계’를 정하라고 제안한다. 5장은 입법부와 사법부가 건전한 디자인을 확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여러 ‘툴’을 살펴본다. 입법자들은 가용한 모든 툴을 활용해야 하지만 그 성격과 용도에 맞춰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이 툴은 온건한 것부터 중간 수준 그리고 강력한 것까지 다양하다. 3부는 프라이버시의 청사진을 프라이버시 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제기되는 정보 기술 분야에 적용해본다. 6장에서 소셜미디어 디자인이 어떻게 이용자의 온라인 경험을 형성해 이들을 취약하게 만들거나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어떻게 레이아웃, 강요된 선택 및 기본 선택사항이 이용자에게 온라인에서 개인정보를 더 적극 공유하도록 부추기는지 입증한다. 7장은 검색엔진, 브라우저, 삭제 툴, 스파이웨어, 드론, 자동차 번호판 식별기 및 얼굴 인식 기술 같은 이른바 ‘숨바꼭질 기술(hide and seek technology)’ 디자인을 분석한다. 8장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역할을 알아본다. ★ 옮긴이의 말 ★ 이 책은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온라인의 수많은 서비스와 플랫폼이 이처럼 사용자들의 기대를 배반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개중에는 의도치 않은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는 의도한 것이다. 교묘하고 혼란스러운 이미지나 메시지를 활용해 사용자가 제대로 된 심리 모델을 머릿속에 그리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지은이는 시중의 여러 실제 사례로 신기술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짚는다. 그와 더불어 개별 사용자의 동의에 지나치게 의존한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의 허점과 비현실성을 지적한다. 어떻게 하면 그런 허점을 메우고,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의 책임을 거의 일방적으로 사용자에게 전가하는 현재 관행을 타파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우드로 하초그 교수는 온라인 프라이버시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그는 개인 사용자와 페이스북, 구글 같은 초대형 플랫폼 기업 사이에 놓인 극심한 힘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방안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리의 책임을 개인 ...
  • 1부. 프라이버시 법에서 디자인을 중요하게 취급해야 하는 이유 1장 디자인이 왜 중요한가 2장 프라이버시 법의 ‘디자인 간극’ 2부. 프라이버시 법을 위한 디자인 어젠다 3장 디자인이 지닌 프라이버시의 가치 4장 디자인 경계 설정 5장 프라이버시 디자인 툴킷 3부. 프라이버시의 청사진 - 응용 6장 소셜미디어 7장 숨바꼭질 기술 8장 사물인터넷
  • 우드로 하초그 [저]
  • 김상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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