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세기를 사는 지혜 배신 
한겨레 인터뷰 특강1 ㅣ 진중권(JUNGKWON CHIN) ㅣ 한겨레출판사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08년 09월 12일
  • 페이지수/크기
294page/153*224*0
  • ISBN
9788984312845/898431284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8(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한겨레 인터뷰 특강(총7건)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 아홉 번째 인터뷰 특강     11,700원 (10%↓)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 여덟 번째 인터뷰 특강     11,700원 (10%↓)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10,800원 (10%↓)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6인6색     9,000원 (10%↓)
21세기를 사는 지혜 배신     10,800원 (10%↓)
  • 상세정보
  • 배신을 권하는 사회, 대한민국 배신의 정신분석부터 딜레마까지, 배신 전격 대해부! 21세기를 사는 지혜『배신』. 널리고 널린 배신, 수시로 겪는 배신감. 21세기 대한민국에는 배신이 창궐한다. 아름다운 연애사를 종식시키는 배신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모신 대통령의 배신까지……. 이 모든 배신의 정체를 우리 시대 최고의 명사들이 전격 해부했다. ‘배신’이란 주제로 펼쳐지는 우리 시대 논객들의 담론을 엮었다. 삼성을 배신하고 우리 사회에 대한 신의를 지켜낸 김용철 변호사, 배신을 분별하는 지혜를 제시하는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정권의 몰락과 함께 저버리는 배신자가 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대중을 배신하는 논객 진중권, 뇌과학자 정재승, 정태인,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 등 6명의 명사들과 이 시대의 배신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한겨레출판사의 <21세기를 사는 지혜> 시리즈는 한겨레21 창간 기념으로 매해 진행되는 인터뷰 특강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강연자들이 사회자와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대화하면서 관객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새로운 형식의 인터뷰 특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넓혀줍니다.
  • 배신을 권하는 사회, 대한민국 배신의 정신분석부터 딜레마까지, 배신 전격 대해부! 널리고 널린 배신, 수시로 겪는 배신감. 21세기 대한민국에는 배신이 창궐한다. 아름다운 연애사를 종식시키는 배신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모신 대통령의 배신까지……. 이 모든 배신의 정체를 우리 시대 최고의 명사들이 전격 해부했다. 삼성을 배신하고 우리 사회에 대한 신의를 지켜낸 김용철 변호사, 진짜 배신과 유사 배신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우리에게 밝은 지표를 건내는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정권의 몰락과 함께 저버리는 배신자가 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대중을 배신하는 논객 진중권, 인간과 동물의 배신의 차이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뇌과학자 정재승, 잘살게 해주겠다는 대통령의 굳은 맹약을 낱낱이 파헤쳐 진실을 드러내는 정태인, 국민을 배신한 법률가들의 어두운 공모와 학생을 배신한 폴리페서의 치사한 뒷모습을 내부고발하는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 2008년 최고의 화두 ‘배신’ - 그 뿌리 깊은 감정의 고갱이를 말하는 여섯 명의 입에 주목하자. 그러나 방심은 금물! 이들도 언제 우리의 뒤통수를 때릴지 모르니. 김용철| 나는 배신의 DNA를 가졌는가? “길거리에 소매치기가 아무리 횡행해도, 증거가 있고 잡힌 사람은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살인범이 아무리 많다 해도, 걸리는 대로 처벌해야 될 거 아니에요? 삼성의 문제는 일개 기업의 문제 수준은 넘어섰습니다. 그 조직이 문제를 갖고 있다면, 해결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우리가 몇 년에 한 번씩 주권을 행사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는데, 또 다른 최고권력자가 있다면 문제겠죠.” 정혜신| 배신을 분별하는 지혜에 대하여 “우리의 판단력을 마비시키는 배신감이라는 감정과 배신자의 낙인에 대해 분별력을 가지고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쉽게 배신감을 느끼고 상대의 행동을 배신으로 치부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신감의 과잉상태인 것이죠. 이것이 진짜 배신인지 객관적으로 분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나와 내가 아닌 것을 구별하는 길이기도 해요.” 진중권| 대중은 언제부터 우리 사회를 지배했나 "대중은 배반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저는 늘 같은 이야기를 해요. 먹물들은 일관성을 가져야 하거든요.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대중이 환호해요. 그런데 같은 이야기를 맥락만 바꿔줘도 막 반대합니다. 많은 경우에는 조삼모사 같아요. ‘와! 우리 편이다!’ 하고 좋아하던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듣고 ‘저놈이 또 우리를 배신했어!’라면서 욕하죠. 저는 이런 의미의 배신은 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재승| 과학의 눈으로 보는 배신의 정체성 “내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지 않음으로써 더 큰 집단에 대한 신뢰를 지키려는 노력은 인간 외에 그 어떤 동물 집단에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배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러한 행동은 배신이 아니라 어찌 보면 지식인의 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태인| 747은 어떻게 서민을 배신할 것인가 “모든 사형수가 자기는 특별사면을 받아서 사형 안 될 거라고 생각한대요. 그런데 지금 우리 국민들의 심리가 이것과 비슷합니다. ‘우리 애들은 특목고 갈 수 있겠지.’ ‘뉴타운 개발하면 뭔가 떡고물이 떨어지겠지.’ 이 게임은 언제나 부자들이 이기게 돼 있는데, 언론은 부자가 아님에도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내서 대대적으로 보도합니다. ‘나도 가질 수 있다’는 환상을 자꾸 심어주는 겁니다.” 조 국| 그들은 어떻게 한국을 어지럽혀놓았나 “정의의 여신은 눈을 수건으로 가리고 한 손에는 천칭을, 한 손...
  • 머리말: 배신의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한겨레21> 편집장 박용현 삼성의 배신, 나의 배신- 나는 배신의 DNA를 가졌는가? 김용철 변호사 · (전)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 할 일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 그저 시키는 대로 일했을 뿐인데 | 삼성에 기대한 건 글로벌 스탠더드 오로지 한 분께만 약한 검찰 | “돈으로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가르쳐주겠다” | 내가 가진 반항의 DNA는 교육 탓 나머지 인생은 다르게 살고 싶다 | 진심으로 삼성을 걱정했다 | 살인범이 아무리 많아도 잡아야 한다 법대로 가면 된다 | 배신의 대가는 오직 양심의 자유 | 나를 믿어준 사람들과 끝까지 가겠다 배신의 정신분석- 배신을 분별하는 지혜에 대하여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 · (주)마인드프리즘 대표 사람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 누구에게나 배신의 경험은 있다 | 나는 정말 배신을 당했는가? 베이식 트러스트를 훼손하는 배신의 충격 | 배신감의 고갱이는 헛된 믿음 | 나와 내가 아닌 것을 구분하는 분별력 현상부터 보지 말고 동기를 이해하기 | 배신의 개념을 정교하게 구별하라 대중의 배신, 논객의 배신- 대중은 언제부터 우리 사회를 지배했나 진중권 중앙대 독어독문...
  • 진중권(JUNGKWON CHIN) [저]
  •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1994년 [미학 오디세이]로 미학이라는 학문을 한국 사회에 처음 대중적으로 소개한 이래, 줄곧 그만의 독창적인 미학 세계를 펼치며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문화비평가, 시사평론가, 시대의 부조리에 독설을 날리는 우리 시대 대표 논객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그는 “미학자로서 좋은 책을 내는 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다.
    지은 책으로 [미학 오디세이 1, 2, 3],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고전예술, 인상주의, 모더니즘,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교수대 위의 까치], [레퀴엠], [감각의 역사], [현대미학 강의], [앙겔루스 노부스], [진중권 미학 에세이], [이미지 인문학 1, 2], [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 pc0*** 2009/04/11 평점 추천 0
................ miyoungy*** 2009/04/18 평점 추천 0
21세기를 살아가는 지혜 chonja*** 2009/02/16 평점 추천 0
gg hs0*** 2008/11/13 평점 추천 0
good gaung*** 2009/02/10 평점 추천 0
good juncheo*** 2009/01/07 평점 추천 0
good~~~~~~ kkzo*** 2009/10/06 평점 추천 0
very good~ seoy*** 2010/12/23 평점 추천 0
ㅋㅋㅋ ybh6*** 2008/11/09 평점 추천 0
감사... proch*** 2008/11/27 평점 추천 0
1 | [total 1/1]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