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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우리 경제의 겨울을 예상! 『재테크에서 손을 떼라』는 2009년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의 국운(國運), 특히 경제 운의 겨울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2009년부터 부동산과 주식 등 모든 경제 활동 분야에 문제가 깊어지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변해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음양오행론과 함께 이를 설명하고, 경제 운의 겨울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부동산과 주식시장을 둘러본다. 그런 다음 1964년부터 시작된 우리 국운의 대융성기를 봄, 여름, 가을이라는 계절에 비유해 그 흐름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저자가 말하는 국운이 무엇인지, 또 봄과 여름과 가을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 큰 윤곽을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시작되는 국운의 겨울에 대해 전망한다. 또한 눈을 더 넓혀 우리를 둘러싼 세계 환경을 살펴본다. 우리와 인연이 많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네나라에 대해 알아본다. 이들 나라는 국운 상으로 어느 단계에 와 있으며, 또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아울러 그 나라들의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를 설명한다. 다가오는 겨울의 좀 더 구체화된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마지막에는 겨울(역경과 고난)을 잘 견디고 따뜻한 봄을 맞기 위한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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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동면기 시작된 한국 경제! “겨울나기용 서바이벌 재테크가 필요하다” 2009년부터 시작되는 우리 경제의 쇠퇴기를 저자는 겨울이라 부른다. 당장의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15년간에 걸친 겨울과 계속 이어지는 15년간의 봄(보릿고개)은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에,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월동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가 아니라 생존에 필수적인 ‘서바이벌 재테크’인 것이다. 저자는 불황을 이겨나갈 수 있는 충분하고도 노련한 노하우인 ‘월동 서바이벌 키트’를 전수해준다. 강남 큰손들의 재테크 가정교사, 드디어 입을 열다 “2009년, 우리 경제에 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 이 책은 2009년부터 시작되는 우리 국운(國運), 특히 ‘경제 운의 겨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 모든 것에는 성장과 쇠퇴라는 흐름이 있으며 당연히 경제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지난 30년간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올라선 대한민국이지만, 이제 서서히 여러 가지 문제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2009년부터 시작되는 우리 경제의 쇠퇴기를 필자는 겨울이라 부른다. 이번에 맞이하는 겨울은 지난 1997년의 환란과는 양태가 다르다. 전번과 같은 급작스런 위기상황이 아니라, 부동산과 주식 등 모든 경제 활동 분야에서 문제가 서서히 깊어지고, 커지면서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변해갈 것이다.” 저자는 운의 흐름이란 것을 들어 앞으로 어려운 세월이 온다고 하고, 그 어려운 세월을 상징적으로 ‘겨울’이라 표현하고 있다. 겨울이라고 예단했으므로 앞으로의 세월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무엇이 어려워진다는 것인지 또 무슨 연유 때문에 그렇게 되는지를 알아두는 것은, 겨울이 저자의 기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현실로 닥쳐왔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음양오행(陰陽五行)론을 연구해오면서, 일찍부터 음양오행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역사의 흐름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아울러 음양오행이 움직여가는 이치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한 주식시장에 대한 연구가 벌써 24년이 흘러, 남들이 보지 못하던 많은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독특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모 증권사의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주식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공개 강의도 하고 있다. 그에 대한 소문을 듣고 투자 자문을 받기 위해 은밀히 찾는 서울 ‘강남 부자’들도 끊이지 않는다. 저자는 인터넷 신문인 『프레시안』에 몇 년간 이런 주제로 칼럼을 연재해왔으며, 이 책은 지금까지 저자가 수행한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엮어진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 당장의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15년간에 걸친 겨울과 계속 이어지는 15년간의 봄(보릿고개)은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에,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월동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재테크가 아니라 생존에 필수적인 ‘서바이벌 재테크’인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불황을 이겨나갈 수 있는 충분하고도 노련한 노하우인 ‘월동 서바이벌 키트’를 전수해준다. 지금까지 무려 30년이나 지속된 부동산과 주식, 기타 자산의 장기 상승 흐름에 길이 든 사람들에게 이제 그렇지 않다는 것, 앞으로 길고 긴 하락세가 연출된다는 예측은 대단히 충격적일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자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강인함과 근면성, 담대함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본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 글의 말미에 가면 겨울이 무조건 춥...고 시린 계절만은 아니라는 사실과, 좀 더 지혜롭게 행동하면 겨울을 잘 지낸 자가 다가올 봄에 가서 삶의 큰 성취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하고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다. # 저자는 우리 국운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에서 좀 더 눈을 넓혀 우리를 둘러싼 세계 환경에 관한 것들, 특히 우리와 인연이 많은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의 각 나라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들 나라는 국운 상으로 어느 단계에 와 있으며, 또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아울러 그 나라들의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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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겨울을 준비하는 재테크 호황과 불황, 30년 이상 가는 흐름은 없다 우리 증시에 대한 전망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는 재테크 60이 왜 세상을 규율하는 숫자인가? 2장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세상의 기본흐름이 크게 변화하는 주기 우리 국운國運의 사계四季 우리 국운의 장기 전망에 대해 3장 한반도 주변 4강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거대한 제국, 미국 이야기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 이야기 승천하는 붉은 용, 중국 이야기 에너지 자원의 강국, 러시아 이야기 4장 겨울을 잘 나려면 겨울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봄 벼와 가을보리 기대와 현실의 시차時差 억지로 준비하지 말라 산에 가도 그곳에 산은 없다 자녀의 진로와 적성을 알려면 월동 서바이벌 키트 부록 : 음양오행이란 무엇인가? 음양陰陽이란? 음양관陰陽觀과 근대성近代性의 충돌 음양의 조화調和에 대해(1)-모순을 받아들이는 성숙함 음양의 조화에 대해(2)-있는 대로 생긴 대로 살자 음양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생성과 변화의 근원에 대해 오행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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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규 [저]

• 1955년 부산에서 출생. 1981년 고려대학교 법대 졸업. 1993년까지 은행에서 전산시스템 분야 일을 하였고, 이후 금융시스템 컨설팅 사업을 하였다.
  2001년부터 운명학 개인 연구실 운영.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창간과 함께 [김태규의 명리학] 코너에 글을 연재하기 시작. 2009년까지 이어진 이 연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깊은 통찰을 보여줘 독자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았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블로그 [희희락락호호당]을 운영하며 1,300여 편의 글과 900여 장의 사진과 그림을 생산해내었다. 또한 [자연운명학 교실][고전강독 교실] 등을 10년 넘게 운영하며 ‘자연의 순환’ ‘인생의 순환’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엮어내는 그의 글과 강연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적 즐거움과 통찰 그리고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양오행으로 보는 세상사], [차라리 재테크에서 손을 떼라]가 있다. 최근에는 호평 속에 푸드TV의 대담 프로그램 [호호당의 음식남녀]을 진행하였으며, [호호당의 음식남녀]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희희락락호호당 www.hohod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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