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한 줄 명언』은 하루에 하나씩 읽을 수 있도록 365개의 명언을 수록한 책이다. 인생에서 갈등을 겪고 좌절하고 있는 우리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매일 아침 선물을 받자!
막막한 사막을 걷는 것처럼 암담한 삶의 어느 한 곳에 숨어있는 샘물을 마시듯 선물을 받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샘 속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우리의 꿈에 대해 생각하여 하늘에 가 닿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의 가지 끝에서 열린 것이 가슴에 새기는 명언이다. 그 작은 명언들이 깜깜한 밤에 집어등을 달고 바다로 나아가는 배처럼 우리의 삶의 바다로 향해할 때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이다.
‘짧은 명언과 명구가 삶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짧은 명언에서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였다.
이런 발견을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공유를 하자는 마음에서 다소곳하게 엮었다.
인생, 휘몰아치는 바람에 날아가지 않으려고 안간 힘을 쓰며 단단히 부여잡을 무엇인가를 찾는 사람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 비록 볼품은 짧지만 그 속의 내공은 막강하여 물줄기도 돌릴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갖고 있다.
이런 강력한 힘을 품고 있는 명언은 방황하는 우리에게 제 갈 길을 열어 주고,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준다.
목표를 향해 갈 길을 열어주고,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는 것 외에 우리의 삶에서 더 뭐가 필요할까? 이제부터 ‘조금만 더’라는 욕심을 버리고 제 손으로, 제 발길로 이뤄보는 것이다. 이런 방법론도 잘 제시되어 있어서 마음의 안정을 꾀하게 해 준다.
또한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보듬게 해 주는 거울의 역할도 해 주지 그 거울속의 자신을 보면 명상도 하면 좋을 것이다.
잡다한 생각은 버리고, 마음을 활짝 열고, 미래의 두려움은 긍정의 힘으로 떨쳐버리고 당당하게 발을 내딛어 보자. 한 쪽 호주머니에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는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을 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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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씨 [저]
행복 씨앗을 뿌려야 한다. 오늘, 그대의 마음 밭을 일구며 그대에게 다독이자.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진다’고. 그대가 먼저 웃는다면 온 세상의 사람들이 함께 웃을 것이다. 그럼, 온 세상이 훤해 진다. 온 세상이 밝아지면 그대도 더 크게 웃게 된다. 그리하여 어제보다 오늘 더 크게 웃는 사람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 좀 더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을 간절히 소망하며, 세상 어두운 곳에 따뜻하고 푸른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자 하는 젊은 시인들의 모임의 의미가 새록새록 자랐으면 좋겠다. 출간한 도서로는 ‘어제와 다른 오늘부터, 괜찮다 괜찮아, 작은 풀씨들의 반란’과 ‘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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