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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 사랑의 기술 :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심리 치유법
이계정 ㅣ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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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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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page/146*213*19/419g
  • ISBN
9791160021073/116002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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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심리 치유서!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자기사랑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나르시시즘에 대한 개념과 이해, 분석과 치유의 방법들이 담겨 있다. 나르시시즘이란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해서 병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어떤 것이든지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 것처럼 자기사랑 역시 지나치면 병이 될 수 있다. 상담심리전문가인 저자는 지나친 자기사랑을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봄으로써 내면의 치유와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깊이 있는 지식을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하고 풍부한 상담사례와 함께 풀어냈으며,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을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책, 음악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처음 나르시시즘을 접하고,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도록 쓰였다. 최근 우리 사회는 서로를 공감하지 못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곪아 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분노하고, 자신의 분노를 타인에게 그대로 쏟아버리는 게 요즘 사회의 모습이다. 이 배경에는 개인의 능력, 성공과 성취를 강조하는 사회 풍조로 인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지나친 자기사랑으로 인해 타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자기 안에 갇혀버린 사람, 우리가 보통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거만하고 이기적이며 거침없이 행동하는 나르시시스트와,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환상 등에 사로잡혀 그럴듯한 가면에 기대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나르시시스트를 중심으로 나르시시즘에 대한 이해와 치유법을 소개한다. 동시에 나르시시스트의 가족, 친구 등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자기사랑에 머무는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고 그들을 건강한 자기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다. 이 책을 통해 왜곡된 자기사랑으로 인해 고통받고 상처받는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 자기사랑의 기술을 배워보자!
  • 진정한 자기사랑을 통해 행복을 만나자!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의 1장 ‘자기사랑의 방해물 1: 분노’에서는 나르시시즘과 분노의 상관관계를 다룬다. 사람은 누구나 분노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은 보다 쉽게 분노하고,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사지 못한다. 이러한 ‘분노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의 감정과 생각을 6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PART 1의 2장 ‘자기사랑의 방해물 2: 불안’에서는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기 위해 모든 일은 잘해야 하고, 관계는 틀어지지 않아야 하며, 약점은 숨겨야 하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다룬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불신과 불안함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진실된 관계를 원하는 이들의 모순된 태도와 이로 인한 공허함에 괴로워하는 내면을 살펴본다. PART 2의 ‘자기사랑의 기술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에서는 자기사랑에 대한 이해를 살펴본다. ‘자기’에 대한 이론과 관계 안에서 비교를 통해 자라나는 ‘열등감’, 나아가 양육자와의 바람직한 ‘관계’, 그리고 ‘소외’, ‘우울’, ‘자존감’ 등의 내용을 다룬다. 또한 PART 1의 1장에서 다룬 6가지 사례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을 보완 및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 PART 3의 ‘자기사랑을 막는 나르시시즘,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는 나르시시즘에 대한 ‘자가치유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유를 위해 ‘자기(self)’에 대한 이해, 감정과 그 이면에 있는 욕구 점검, 그리고 타인의 반응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된 자기를 유지하며 삶이 주는 기쁨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PART 4의 ‘자기사랑을 위해 나르시시즘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심리치료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기애적 성격을 분석하고 정리한 심리치료 이론을 소개한다. 또한 정신장애 진단체계에서 말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와 ‘외현적인 자기애’ ‘내현적인 자기애’의 차이를 구분해 설명했다. 심리치료 이론에서 각각 다른 관점으로 설명하는 자기애성 성격의 배경을 요약했고, 나아가 자기애성 성격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마음의 병을 소개한다.
  • 지은이의 말 _ 자기사랑의 기술,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PART1 _ 자기사랑의 가장 큰 방해물은 나르시시즘이다 1장 자기사랑의 방해물 1 _ 분노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 자기몰두와 시기심 “내 이야기가 아니면 재미없어” 기승전 '나'로 이어지는 지루한 이야기들 SNS에 매달리거나 무심한 척하며 비난하거나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 분노에 찬 이들이 선택한 고독한 삶 <나를 찾아줘>, 당신은 반드시 나를 사랑해야 해! 거침없는 비난에 가려진 작은 나: 거만함과 열등감 “사람들이 피해를 주는 것은 참을 수 없어!” 등급을 매기는 데 익숙했던 환경, 자기 부정의 역사 나조차 신뢰할 수 없는 불안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사랑을 통해 수용과 신뢰를 배운다 감히 나에게!: 특권의식과 분노 “내가 왜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하죠?” 차갑고 강렬한, 자기애적 분노 분노 이면의 생각, ‘감히 네가 나를?’ ‘나를 무시해서’가 이유가 되는 범죄의 배경, 피해의식 <마미>, 반복되는 폭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분노 이면에 존재하는 사랑에 대한 갈망 2장 자기사랑의 방해물 2 _ 불안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
  • 여전히 칭찬받고 싶어도 좋다. 그저 그런 자신을 인정하면 된다. 어린 시절 충분히 사랑받고 안정적으로 독립했던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부분은 부족한 채로 부끄러운 모습을 인정하면서 살아간다. SNS에 멋진 셀카를 올리려다가도 쑥스러워 그만두기도 하고, 그럴듯한 인생 문장에 스스로 감탄하며 많은 사람이 봐주었으면 하고 은근히 기대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에 잠시 울적해하기도 한다. 그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 감탄하고 때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즐겁기도 하다. 홀로 울적했다가 함께 기뻐했다가. 우리는 그렇게 이 완벽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몰두에 빠져 있는, 시기심 때문에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기 힘든 자기애적인 사람들은 이런 가벼운 대중과 함께할 수 없다. 내가 나약해서, 외롭고 칭찬받고 싶어서 내 이야기를 하고 친구를 찾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내가 특별해서, 남들과 좀 달라서 상대방을 일깨워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_ p.32 타인에 대해 매번 평가하고 비난을 쉽게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해서도 까다롭다. 상대방을 공감하기 위해서 먼저 자기공감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러한 배경 때문이다. 즉 이기적으로 자기를 돌보라는 말이 아니라, 전반적인 평가의 잣대를 인식하고 내려놓으라는 것이다. 대체로 그들은 꼼꼼함을 넘어서 다소 강박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누구보다 시간관리가 철저한 그들은 낭비되고 게으르며 실수하는 모든 시간들을 허용하지 못한다. 인간적인 모든 것을 기계처럼 만들려고 애쓴다. 때로는 애를 많이 쓰는 만큼 자신의 게으름은 포장되고 상대방의 느긋함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거만하고 이기적이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그대로 직면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더불어 따뜻하게 그 부족함을 수용해줄 대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그를 직면시킬 수가 없다. 특별한 관심 혹은 특별한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_ pp.40~41 여성혐오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이 실제로 과거에 여성들과의 관계(어머니나 가족 혹은 여자친구)에서 학대를 받았거나 위축되어 있었다는 것을 봐도 이들의 피해의식을 간과할 수 없다. 그들에게 그 어떤 말들, 심지어 여성이라는 존재 자체가 생존의 위협이 된다면? 어쩌면 역사 속에서 강자의 논리로 형성된 남성의 특권의식과 더불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조차 인정받지 못했던 불행한 개인의 역사가 그토록 특별함에 매달리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안타깝게도 복수의 칼을 가는 동안 이들은 밤잠을 설치고 성과를 미루며 특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 그렇게 다시 자라는 피해의식들은 자기애적인 사람들에게 더 철벽 같은 벽을 세우도록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개별성을 존중받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그것에 매달리는 현상이 때로는 이처럼 자기애적인 분노로 표현된다. 결국 분노 이면에는 괜찮다고 확인받고 싶고, 사랑스럽다고 확인받고 싶은 나약한 아이가 있는 건지도 모른다. _ pp.50~51 성공의 잣대는 내 안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외부의 가치에 휘둘릴 때 우리는 불안하고 그 안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느라 자주 피곤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나 자신을 믿는 것, 나아가 누군가를 믿고 사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치심, 불안, 불신으로 인한 눈치 살피기 등이 관계를 피곤하게 만들고 삶에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가치인 사랑을 왜곡시켜버린다. 수치심을 안고 기꺼이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면 어떨까...
  • 이계정 [저]
  • 한국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전문가(상담심리사1급 No.567)로 대학 상담실에서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기업 상담실에서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한다.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잘해 상담사가 되었고, 말보다는 글로 표현하는 것이 좋아 꾸준히 책을 내고 있다. 저서로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누군가에게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에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사랑의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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