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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 : 인구 절벽 위기를 기회로 맞바꿀 새로운 미래 지도
전영수 ㅣ 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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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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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54*226*27/5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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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8333637/89683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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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설계의 출발은 인구에서 시작한다!” 경제와 일자리, 도시 정책, 주거 생활, 교육, 복지,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구로 읽는 2022-2027 미래 트렌드
  • OECD 국가 중 출산율 꼴찌인 대한민국!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빠른 속도로 지금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는 아이보다 노인이 많아지는, 인구 역전이라는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아직은 고령인구 비율이 15%대로 중년사회에 놓여 있지만, 1,700만 명에 달하는 베이비붐 세대(1955~1975년생)가 노년으로 옮겨 가는 순간 한국 사회는 돌이킬 수 없는 노화 사회에 진입한다. 특히 2025년이면 베이비부머 맏형(55년생)부터 만 70세가 되고, 이때부터 20년간 생산가능인구의 절반가량이 부양 인구에서 실질적인 ‘피부양 인구’로 전환된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인구 쇼크까지 5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 하루빨리 새 미래를 기획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 트렌드 키워드인 ‘각자도생’을 가장 먼저 책으로 낸 경제학자이자 권위 있는 인구 전문가 전영수 교수는 이번에 출간된 《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에서 한국 사회의 거시적인 변화를 인구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 나간다. 경제와 일자리부터 도시 정책과 사회실험, 주거 생활, 교육, 복지, 기술에 이르기까지 책에는 인구 절벽 위기를 기회로 맞바꿀 핵심 인사이트가 가득 담겨 있다. 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왜 술을 팔게 되었는지, 먼저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거대해진 시니어 마켓을 어떻게 공략하고 있는지, 코로나19가 서울과 수도권 생활권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등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인구 트렌드를 중심으로 흘러가는지 안다면 남들보다 성공적인 미래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인구통계 자료와 다채로운 사례를 바탕으로, 낙관을 섞기 힘든 대한민국의 미래를 차분히 전망한다. 국가의 정책을 세워야 하는 정치인과 공무원은 물론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CEO, 소비 시장을 빠르게 예측해야 하는 기획자와 마케터까지, 시대를 앞서가기 위한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미래 공부를 시작해보자. * 추천해주신 분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책 《경제 읽어주는 남자》 저자 김상헌 이데일리 마케팅본부 본부장(전 이데일리 편집국장)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책 《수축사회》 저자 ** 전 세계 출산율 꼴찌,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 사회… 미래의 해답은? 인구학 최고 권위자 전영수 교수의 미래 트렌드 보고서 최신판 2025년, 예정된 ‘인구 절벽’에 맞서라! 옥스퍼드대 인구 문제 연구소의 데이비드 콜먼 교수는 “한국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최초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부동산 붕괴, 지방 소멸 등에 영향을 미칠 충격적인 전망이지만 아직 정부의 준비는 미흡하다. ‘2025년까지 저출산 대응 예산에 196조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뒤(2020년, 경제부총리) 인구 정책 태스크포스(TF)를 실시하고는 있지만,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정책을 당장 집행한다고 해도 경제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거두기까지는 2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정부는 시급히 인구 대응책을 정비해야 할 것이다. 2025년 예정된 인구 절벽에 맞서, 우리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크게는 국가의 정책 방향부터 작게는 개인의 노후 대비까지. 기업 또한 소비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해 발 빠르게 시장에 적용해야 한다. 이때 인구통계보다 시대 변화를 가늠하게 해주는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변수는 없다. 특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
  •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_ 미래 활로는 인구 혁신으로, ‘타이밍은 5년뿐’ PART 01. 인구 절벽이 코앞까지 왔다 시작된 인구 절벽, 미래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 로마 멸망에서 배우는 인구 교훈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 ‘인구 충격을 인구 혁명으로’ 한국 청년은 왜 아이를 낳지 않을까? 출산을 결정하는 다양한 변수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인구 변혁 지방대학의 존폐 위기! 국방과 집값 하락에도 영향을 미친다? PART 02. 인구로 읽는 트렌드 01 경제와 일자리 트렌드 차별화, 무한 경쟁, 테크노믹스, 간병, 시니어 마켓, 젊은 베이비부머, ESG ‘악재 vs 호재’ 갈림길에 선 인구 변수와 4대 대응 전략 인구 변화가 예고한 미래 일자리 ‘축소 중 차별화’ 인구 감소가 유발하는 무한 경쟁, ‘왜 테슬라는 술까지 팔까?’ 초고령사회, 간병 급증은 위기인가 기회인가? 집단을 세분화하라! 시니어 마켓 1,700만 ‘젊은’ 베이비부머가 대한민국을 좌우한다? 달라진 투자 실험 ‘인구 변화를 이겨낼 주식 찾기’ 02 도시 정책과 사회실험 트렌드 빗장 도시 서울, 지자체 파산, 지방 소멸, 로컬리즘, 경기공화국 빗장 도시 서울의 미래는?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지자체 파...
  • 한국에서 저출산에 따른 인구 변화는 심각할 정도다. 외신은 일찌감치 대단히 예외적이고 충격적인 한국의 인구 경로를 주목했다. 다양한 관점과 분석으로 ‘한국은 왜 출산을 하지 않을까’에 집중한다. 도대체 한국에선 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원래 선진국일수록 저출산이 자연스럽다. 가치 변화와 성장 감퇴 등이 어우러져 출산 동기 가 낮기 때문이다. 한국은 여기에 몇몇 요인이 추가된다. 워낙 단기간에 압축적 고성장이라는 사회 변화를 겪은 탓인지 갈등형 자원 쟁탈이 덧붙는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일자리 부족은 물론 계층 이동과 도농 격차 등이 그러한 쟁탈전의 결과다. 경쟁에서 뒤처진 청년층이 선배 세대와 완벽하게 결별하는 경로를 택한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앞으로다. 한국의 변화를 담아낸 인구통계를 보건대 더는 버티기 힘든 상황에까지 내몰렸다. 한국 사회에 허락된 시간이 별로 없다. 단기간에 인구구조가 변화한 것을 볼 때 한국 사회의 앞길은 보다 드라마틱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이제 근본 수술 없는 단기 처방으로 병을 키우는 행위는 두고두고 원망과 질타를 받을 자충수임을 깨달을 때다. 한국은 마지막 타이밍에 접어들었다. 2022년 이후 새로운 정치 리더십에 주어진 5년의 시간이 최후 보루이며, 이때가 인구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이다. _〈시작하는 글_ 미래 활로는 인구 혁신으로, ‘타이밍은 5년뿐’〉 중에서 원래 로마제국은 인구 대국이었다. 황금기로 불리는 클라우디우스 황제 때는 인구수가 1억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워드 기번이 “제국의 위력은 인구에 있다”고 할 만큼 큰 파워였다. 심지어 아이를 10명 이상 둔 집이 흔할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서민 아파트 (집합 주택) 인근엔 업무 시간인 오전 11시만 되면 쏟아지는 시민들로 거리를 걷기조차 힘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출산 장려 정책의 힘이다. 이렇듯 인구가 늘어나는 시절에도 출산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출산 저하=국력 감소’를 우려한 조치다. 반대로 출산을 주저하면 페널티를 부과했다. 로마제국 최초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미혼 여성에게 독신세를 매긴 것으로 유명하다. 공직에 등용할 때 능력이 동일하면 다자녀 가구에 우선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덕분에 제국의 역사는 영원히 계속될 듯했다. 여기까지는 전형적인 인구 보너스의 힘을 보여준다. 즉 로마는 ‘인구=국부’를 제국 확장의 토대로 활용하며 인구 대국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다만 늘 그렇듯 지키기가 어려운 법이다. 일정 궤도에 안착해도 이를 유지한다는 건 여러모로 힘들다. 로마제국도 그 한계에 부딪혔다. 우리는 로마제국의 힘이 약화된 시점과 인구 감소 시기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멸망을 앞두었을 때 로마 인구는 전성기와 비교해 절반 이하인 5,000만 명까지 축소됐다. 고도성장을 반복하던 공격적인 제국 확장이 멈추고 파이가 확대되지 않는 평화 시절이 도래하자 출산은 급격히 감소했다. 로마제국이 멸망한 원인으로 납 중독설을 내세운 역사학자 콜럼 길필런(Colum Gilfillan)의 자료는 더 구체적이다. 그에 따르면 로마제국이었던 트로이(그리스)의 19세 이상 청년 101명 중 기혼자는 35명에 불과했다. 그중 자녀를 둔 것은 17명뿐이었다. 설상가상 17명 중 10명은 자녀가 1명이었다. 비록 로마 본토가 아닌 점령 지역 인구통계지만, 이를 통해 중앙 거점의 사정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특히 귀족 집단 등 중산 계층에서 출산 기피 트렌드가 두드러졌던 걸로 알려졌다. 그런 와중에 전염병이 돌고 외부 침입...
  • 전영수 [저]
  •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국제학, 일본경제 전공)를 받았으며, 박사논문은 '한ㆍ일가계의 노후대비 관련 자산운용 전략 비교'에 대해 썼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제ㆍ금융평론가 및 언론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경제ㆍ경영 전문서적에 초점을 맞춘 출판기획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직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 재테크 전문기자 출신이다. 기자시절 재테크와 자산시장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써왔다. 전문기자답게 거시경제부터 주식, 금융, 부동산 파트 등 거의 모든 자산시장을 커버했다. 한 분야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이 성공적인 자산포트폴리오 형성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때문에 나무보단 숲을 보듯 다양한 자산시장에 관심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외부활동도 활발하다. 왕성한 방송, 기고, 강의활동을 통해 자산시장과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경제비타민'을 비롯해 KBS, MBC, SBS, EBS TV와 여러 라디오와 케이블 방송에 출연 중이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KBS)', '손에 잡히는 경제(MBC)', '박찬희의 생활경제(교통방송)', '전영수의 라디오 경제(불교방송)', '전영수의 경제카페(교통방송)' 등에 고정 금융ㆍ경제평론가로 참여했거나 참여하고 있다. 월간조선(톱클래스), 한경프로슈머, 이코노믹리뷰 등 주요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43', '한국의 주식 고수들', '부동산으로 10억 만들기', '속편한 인덱스펀드의 놀라운 투자스토리', '한국경제 프리즘(일본을 통해 본)', '세계의 주식 고수들',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 '제로에서 시작하는 老테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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