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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 성경의 도 
이강석(何世羅) ㅣ 예랑 (도서출판 예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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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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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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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page/152*225*36/913g
  • ISBN
9788988137208/898813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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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글쓴이가 목사인 까닭에 오랫동안 성서를 통해 세계를 이해해왔다. 성서의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고 고전을 바라본다. 그러면서 노자 도덕경을 읽으며 과연 성서의 본질과 도덕경은 어떻게 다를까를 묻게 되고, 도덕경과 성서의 관점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물론 이는 저자의 세계관이 반영되었고, 그에 따른 성서 해석과 도덕경 해설서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도덕경 81장에 관한 여러 견해를 참고하였거니와 이전의 해설에 얽매이지 않는다. 저자가 이해하는 바를 따라 기존의 주석서를 소개도 하지만, 성서의 관점과 비교하면서 찬찬히 풀어가는 저자만의 해석이 깊이 담겨 있다. 특별히 이 책의 부록은 도덕경 815 字에 대한 한문 풀이와 함께 도덕경 안에서의 사용례를 일일이 구별해놓았다는 점에서 도덕경 연구자를 위해서는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성경 독자들을 위해 성구 사전이 있다면, 도덕경 독자들을 위해서는 도덕경 구절 사전이 꼭 필요하다고 하겠다. 저자 자신이 도덕경 한 문장 한 문장을 풀이할 때도 도덕경 안에서 한자의 사용례를 일일이 살펴보고 해석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같은 방식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道德經 事典을 만들었다. 도덕경 사용 한자의 빅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문의 음과 뜻을 풀어놓았고, 그것에 대한 사용 구절을 일일이 배열해놓고 있어서, 도덕경을 깊이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안내서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하나의 한자에 대해, 그것의 다양한 뜻풀이와 함께 실제로 도덕경의 사용 맥락을 통해 한자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물론 도덕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도 이는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모름지기 경전의 해석과 풀이는 각자가 서 있는 위치와 세계관에 따라 서로 달리할 수 있을 테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검토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도덕경 색인 사전(Tae Te Ching Concordance)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저자의 열정이 돋보이고 도덕경 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추천의 글ㆍ6 序 言ㆍ7 道德經을 펴기 전에ㆍ11 道 經ㆍ19 제1장ㆍ20 제2장ㆍ32 제3장ㆍ47 제4장ㆍ59 제 5장ㆍ72 제6장ㆍ80 제7장ㆍ85 제8장ㆍ94 제9장ㆍ105 제10장ㆍ111 제11장ㆍ121 제12장ㆍ125 제13장ㆍ130 제14장ㆍ136 제15장ㆍ141 제16장ㆍ146 제17장ㆍ154 제18장ㆍ159 제19장ㆍ163 제20장ㆍ168 제21장ㆍ177 제22장ㆍ180 제23장ㆍ187 제24장ㆍ193 제25장ㆍ196 제26장ㆍ201 제27장ㆍ206 제28장ㆍ213 제29장ㆍ222 제30장ㆍ226 제31장ㆍ230 제32장ㆍ234 제33장ㆍ239 제34장ㆍ243 제35장ㆍ247 제36장ㆍ250 제37장ㆍ255 德 經ㆍ259 제38장ㆍ260 제39장ㆍ268 제40장ㆍ274 제41장ㆍ277 제42장ㆍ282 제43장ㆍ287 제44장ㆍ289 제45장ㆍ293 제46장ㆍ296 제47장ㆍ298 제48장ㆍ300 제49장ㆍ303 제50장ㆍ306 제51장ㆍ312 제52장ㆍ315 제53장ㆍ319 제54장ㆍ322 제55장ㆍ326 제56장ㆍ330 제57장ㆍ333 제58장ㆍ337 제59장ㆍ341 제60장ㆍ345 제61장ㆍ348 제62장ㆍ354 제63장ㆍ358 제64장ㆍ362 제65장ㆍ367 제66장ㆍ373 제67장ㆍ376 제68장ㆍ381 제69장ㆍ383 제70장ㆍ386 제71장ㆍ389 제72장ㆍ391 제73장ㆍ394 제74장ㆍ398 제75장ㆍ401 제76장ㆍ404 제7...
  • “老子 道德經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지 않는다. 멍석은 깔아 놓았으니 너희들이 알아서 놀라는 것이다. 老子는 만나면 인사하고 헤어지면 되는 이웃 할아버지같이 편하다. 老子는 예수처럼 피할 수 있었던 십자가를 지고 인류를 구하고자 하지도 않았다. 천국이나 지옥을 멍석에 깔지도 않았다. 老子는 싯달타처럼 거처(居處)를 알 수 없는 구름 속에 있는 것도 아니다. 명상이나 위빠사나 같은 것도 멍석 위에 깔지 않았다.” 종교의 멍에를 질 필요가 없으니, 참 놀라운 경전이라 아니할 수 없다. 도가(道家)의 신선도 역시 老子의 의도와는 먼 종교적 메트릭스(Metrics)일 뿐이다. 道는 사람과 사람(人間), 사람과 만물의 관계를 통하여 완성 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편안하게 자기 때의 자기 일을 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기(不二) 때문이다. 부유불거, 시이불거.(夫唯弗居, 是以不去) - 제2장 참조.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죽음의 자리를 주지 않았지만, 성인은 알고, 중생은 모른다. 이기무사지.(以其無死地) - 제50장 참조. 자유의지로 인하여 카르마가 생긴 이유는 뺑뺑이를(輪廻) 돌려, 자기 때에 이르면 불이(不二)를 터득하게 하여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은 이를 윤회(輪廻)라 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復活)이라 한다. 억겁(億劫)과 찰나(刹那)도 역시 불이(不二)임을 생각하면 종교적 하나님과 부처님의 메트릭스(Metrics)에서 벗어나 살 수 있다. 히브리 원어로 써진 구약성경은 히브리인들이, 헬라어로 써진 신약성경은 그리스인들이 가장 잘 알아야 마땅하나 그렇지 않았음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 사람의 문자를 중국 사람이 해석했다고 정확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왕필과 하상공의 해석이 나와 다를 수도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학(漢學)을 깊이 알아야만 老子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름대로 영성(靈性)과 지식에 의하여 쓸 수 있는 것이다. 절학무우.(絶學無憂) - 제20장 참조. “(세상 지식과 경험을) 본받는 것을(學-效) 끊으면(絶-斷) 욕됨이(憂-辱) 없다(無)” 배우기를 끊으라는 의미가 아니고 배웠으면 어느 시기부터 남의 학문이나 생각을 본받지 말고 스스로 찾아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면 욕됨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하였으며, 그러므로 쓸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어쩌면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에 의한 3차원 물질세계의 육식(六識-學)을 차단(絶)하지 않으면 더 높은 차원(次元)을 알 수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함에도 배우는(學) 것을 끊으면(絶) 욕됨이(憂) 없어진다고(無) 생각하는 인류는 거의 없을 것이다. 아마도 한국의 어머니들은 자기 자식들을 도덕경 근처에도 가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도덕경은 절대 어려운 신선도(神仙道)가 아니고 삶을 통하여 누구나 해석할 수 있다. 뜻 있는 분들의 도덕경에 대한 특색 있는 해설서가 연이어 나오기를 기대하여 본다. 필자는 노자의 도덕경은 절대 경세치국서(經世治國書)가 될 수 없음을 전제하였다.〈8-9 쪽〉 무명, 천지지시.(無名, 天地之始) -제1장 참조. “이름(名-號稱) 없음은(無) 천지(天地-兩極)의(之) 처음이고(始-初-太極).” 도상무명.(道常無名) - 32장 참조. “도는(道) 늘(常-恒久) 이름이(名) 없다(無).” 이름이 없다고 하였으므로 천지지시(天地之始)는 태극의 해석이다. 음양(陰陽-兩極-2)으로 나타난 세계가 천지고 그 음양의 시작이 태극(太極-1)이다. 천지는 나타났지만, 아직 볼 수 있는 생명이 존재하지 않은 양극(兩極-2)의 상태를 이른다. 道를...
  • 이강석(何世羅) [저]
  • 1947년 서울출생. 필명은 hacela, 의미는 The rock, 何世羅. 이름 중의 석 字와 더불어 작은 조약돌임을 시인한다. 목사였었기에 성경을 보는 눈으로 도덕경이 보였다. 전기설계로 먹을거리를 얻은 적이 있었고, 지금의 먹을거리는 지금으로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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