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삶은 단 하나도 없다 
남궁승현 ㅣ 딥앤와이드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2년 03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0page/130*182*20/304g
  • ISBN
9791191369236/119136923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자존감을 잃은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에세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삶은 단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당신의 삶만큼 소중한 건 없습니다.” 가끔은 내 인생이 별 볼일 없이 느껴질 때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나보다 잘난 사람밖에 보이지 않고 이 세상에 나만 도태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잦은 비교는 낮은 자존감을 만든다. 그리고 그 자존감은 삶에 대한 의지를 가라앉게 하기에 많은 현대인이 꿈과 인간관계, 행복에 대한 명확한 시선을 가지지 못한 채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우린 그저 보통의 삶을 바랐던 것뿐인데 말이다. SNS에서 수만 명의 독자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주었던 남궁승현 작가는 자신이 실제로 겪은 삶의 조각을 서슴없이 꺼내며 특별할 것 없는 삶이라도 내 삶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걸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어리숙함을 통해 당신은 나의 부족함이 못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어떤 글에선 보통의 삶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내 모습과 글이 겹쳐 울음이 터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이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전달해 단순한 위로보단 현실적인 공감과 온기를 전달해준다고 할 수 있다. 어른이 되는 과정과 완벽하지 않은 인간관계 그리고 걱정이 많은 삶을 살아내는 굳건한 태도까지, 1장부터 3장까지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위태위태한 당신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는 “이미 지칠 대로 지쳐버렸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게 억울해서 오늘 도 살아야겠다.”라고 말하며 나약해진 우리에게 삶에 대한 의지를 전달한다. 자존감을 잃은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삶의 가치를 보다 크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삶은 단 하나도 없다〉는 잃어버린 자존감을 새롭게 일깨워주는 책이 될 것이다.
  • “나도 보통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내 삶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삶은 단 하나도 없다〉 누군가는 아무 일 없이 보통의 일상을 보내는 것을 꿈으로 여긴다. 삶이 꾸준히 요동치기 때문에 평온한 마음을 느낀 지 오래된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낮은 자존감으로 타인의 삶과 나를 비교하기 급급하다. 여태 다가온 불행만 없었다면 우린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련이 없었다면. 이별이 없었다면, 그 인고의 시간이 없었다면 우린 한없이 약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갔을 것이다. 이겨낸 만큼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몸소 느끼고 있는가. 하지만 가끔은 삶이 처량하게 무너질 때가 있다. 작은 것 하나에 부서지는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내가 지키고 책임져야 할 사랑. 이 모든 것에 서툴다 보니 내 삶이 막역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에는 앞서 말한 모든 어른의 감정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그래서 따뜻한 말보단 공감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것만큼 큰 위로가 없으니. 남궁승현 저자는 무언가를 토해내듯 서툰 어른으로 살며 느낀 모든 걸 글로 표현해냈다. 보다 나를 사랑하고 싶고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고 싶거나 당신의 마음이 저자의 마음과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상상 이상의 위로를 당신에게 선물해줄 것이다. 어쨌든 불행의 사슬 끊어내는 건 당신이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삶은 단 하나도 없다〉를 통해 나를 마주하고 나에게 더 솔직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우길 바란다. 우린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 1장 팔삭둥이 어른 14 달지 않은 걸 어떻게 달다고 해 16 보잘 것 없는 모래알 18 좋은 사람 21 작은 거인 23 공기의 냄새 26 무너지는 하루 28 다툼에 애를 쓰지 않는 이유 31 어차피 미움받을 거면, 그냥 같이 미워하자 34 감정 기복 37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다 40 모순[矛盾] 43 비교 46 같은 하루, 다른 세계 48 편한 대로 생각하기 50 청개구리의 삶 54 선천적으로 느린 아이 56 스스로를 말려 죽이기 57 드러나지 못한 고통 58 누구랑 싸우는 걸까 61 순간 63 어른이 되지 못한 이유 65 애늙은이 68 부정적 객관화, 긍정적 합리화 70 생각의 환기 73 습관적 불행인 76 악플러 80 아버지의 가르침 83 이미 망한 인생 2장 내 결혼식에는 몇 사람이나 올까 92 친구가 많았던 사람 95 소문은 소문일 뿐 97 자동문 98 관계를 재단하는 일 101 오해와 인식 103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원래부터 아름답지 않았다 106 좋아하는 법 108 찰나의 사랑이 110 대화가 필요해 112 누구를 탓할 수 있겠어 115 말 한마디 118 어떤 친구 121 내 결혼식엔 몇 사람이나 올까 124 SNS는 컨셉 127 아웃사이더 131 지나친 관심은 관계를 시들게 한다 133 모르는 척 135 사랑의 정의는 ...
  •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인고의 시간을 버티면서 생각도 많고 감정이 짙은 나로서는 괴로움에 잠 못 이루는 날들이 많았었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내가 믿었던 친구, 나를 믿어준 친구.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던데, 그 많은 인연을 모두 헤아리고 신경 쓰며 살아왔다. 그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았고 그만큼 나도 상처받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노력과 마음은 무산되기 일쑤였고, 이제는 너무 지쳐버렸다. 내 삶의 가치가 그들에게서 인정받고 존중받는 데에 치우치다 보면, 정작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 나의 색을 잊는 것 같았다. 주변에 사람이 많은 사람. 누가 봐도 좋고 편안한 사람. 그들에게선 색이 없는 무채색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 만약, 쿨한 사람은 파란색, 부정적인 사람은 검은색, 평화로운 사람은 초록색, 열정적이고 사나운 사람을 빨간색이라 친다면 내 색깔은 빨강에 가깝지 않았을까. 물처럼 누구나 동요될 수 있는 무채색이 되기보다는 나만의 색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비록 혼자가 어울리는 색의 사람이 될지라도. 모래밭의 모습은 갈색 또는 흑색에 가깝다. 수많은 모래알이 한데 뭉쳐서 섞여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 가운데서 군데군데 빛이 나는 모래알들도 보이지만 결국은 그래봤자 그저 수많은 모래알일 뿐이다. 그러나 뜨거운 태양을 홀로 독립적으로 마주한 모래알 하나는 금빛으로 빛난다. 그러니 혼자여도 괜찮다. 어쩌면, 혼자일 때 우리는 더 빛이 날지도 모른다. 〈보잘 것 없는 모래알〉 17Page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은 날이 있어요. ‘내 인생은 왜 이럴까’부터 시작해서 이미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일도 많고 해결이 어려운 일도 있고 잘 해보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만은 않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나를 너무 옥죄는 느낌이 드는 것이죠. 그러다 보면, 다시 태어나고 싶다거나 혹은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선택권이 다시 내게 주어진다면 아마도 변함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보기 전엔 몰랐잖아요, 잘못될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걸었더라면 후회라는 감정이 이리도 짙게 남지는 않았을 테니. 그러니 행여 과거가 조금 후회되거나 부끄럽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잘못이 있다고 해도, 스스로 자책감이 든다고 하더라도, 원망스럽고 미운 존재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잘못됐을 수도 있으니 지난날의 잘못을 너무 자책하거나 누군가를 짙게 원망하며 불행한 삶을 자초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내가 삶을 조금은 잘못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남은 인생을 참회하며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야죠. 사람들은 내 잘못에 대해 냉정할 테지만, 나 스스로는 나 자신의 삶에 관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에 의한 나를 위한 한 번뿐인 삶이니까요. 〈무너지는 하루〉 - 26page 내 마음만 시끄럽지, 세상은 고요하다. 내 마음은 요동치지만, 세상엔 한 줄 변함도 없이 적막만이 흐를 뿐이다. 모든 걱정과 문제는 내 안에 있다. 괴로움을 자처하는 것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도, 삶에 대한 불안도, 어떠한 대상을 그리워하는 것도, 온전히 내 몫이고 나의 것이다. 그러니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즐기도록 하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은 가끔 꺼내 보는 서랍 속의 낡은 앨범처럼 그렇게 묻어두었다가, 꺼내 보았다가 반복하며 살아가는 연민을 가져보도록 하자. 괴로움을 기꺼이 감내할 만큼 내가 강인한 사람이라면 고통을 즐기자. 애써 웃어 보일 필요까지는 없다. 하지만 나를 힘...
  • 남궁승현 [저]
  • 때로는 그 누구도 특별할 것 없음이 존재의 가치를 부정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당신들의 삶을 태우고 갉아 나라는 존재에게 그들의 삶과 영혼을 투영해 주신 부모님 생각에 이 한 삶, 결국 특별하게 만들어 내리라 다짐하며 오늘도 고군분투한다.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 두 사람 생애 가장 큰 걸작임을 알기에, 그렇기에 늘 더 나아가리라 다짐하는 사람._작가의 말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