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대 동아시아 최대의 충돌, 고구려-수 전쟁 
외대역사문화 연구총서1 ㅣ 정동민 ㅣ 신서원
  •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원 (10% ↓, 2,500원 ↓)
  • 발행일
2022년 03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8page/162*232*24/690g
  • ISBN
9788979403497/897940349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외대역사문화 연구총서(총15건)
고대 동아시아 최대의 충돌, 고구려-수 전쟁     22,500원 (10%↓)
한국 근현대 기록관리     30,600원 (10%↓)
당송시대의 신앙과 사회     31,500원 (10%↓)
마오쩌둥과 지식인, 그리고 박해     25,200원 (10%↓)
통합임시정부와 안창호, 이동휘, 이승만 : 삼각정부의 세 지도자     30,600원 (10%↓)
  • 상세정보
  • 고구려는 기원 전후한 시기 압록강 중상류유역에서 예맥족(濊貊族)에 의해 건국되었다. 삼국 가운데 가장 먼저 국가적 성장을 이룩한 고구려는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4세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대외 확장을 추진하였는데, 5세기 대에 이르러서는 만주(滿洲) 중남부지역과 한반도 중북부지역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독자적인 천하관을 확립하며 중국대륙의 남조(南朝)와 북조(北朝) 그리고 북방 유목세력인 유연(柔然)과 더불어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였다. 6세기 중반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는 급변하였다. 북중국에서는 534년에 북위(北魏)가 동위(東魏)와 서위(西魏)로 분열되었고, 550년에는 동위가 북제(北齊), 557년에는 서위가 북주(北周)로 교체되었다. 남중국에서는 557년에 양(梁)을 대신하여 진(陳)이 성립하였고 북아시아 초원에서는 552년에 유연이 멸망하고 돌궐(突厥)이 대두되었는데,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요서(遼西)에 거주하던 제종족이 제국(諸國)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6세기 후반에 이르면 북주가 577년에 북제를 멸망시킴으로써 북중국을 통일하였지만 581년 양견(楊堅)이 북주정권을 탈취하면서 수(隋)를 건국하였다. 수는 589년에 진을 멸망시킴으로써 300여 년간 분열되었던 중국대륙을 통일하고 초강대국으로 변모하였는데, 동아시아에서 기존의 다원적인 세력을 인정하지 않고 중국 중심의 일원적인 국제 질서를 추구하였다. 이로써 동아시아의 강대국으로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던 고구려와 수의 충돌이 불가피하였는데, 결국 우호와 대립을 반복하던 관계 속에서 양국은 598년, 612년, 613년, 614년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쟁을 벌였다. 고구려-수 전쟁은 대규모의 병력이 동원되었던 동아시아의 최강국 간 충돌이었는데, 특히 612년 전쟁에서 수군이 동원하였다는 1,133,800명은 「수서(隋書)」의 찬자가 언급한 바 있듯이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대병력이었다. 그리고 전쟁 당사국인 고구려와 수는 물론 주변 제세력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를 뒤흔들었던 사건이기도 하였다. 기존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크게 두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 유형은 당시 국제 정세와 연관시켜 전쟁의 원인, 영향, 전쟁 당사국 간의 관계 혹은 주변 세력들과의 관계 등을 다룬 연구이다. 이러한 유형의 연구는 전쟁의 원인이나 배경 그리고 양국의 관계뿐 아니라 당시 동아시아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두 번째 유형은 군사사적 관점에서 군단 편성, 무기체계, 방어체계, 전략 ㆍ 전술 등을 다룬 연구이다. 이러한 유형의 연구는 전쟁사 연구의 핵심 주제로서 고구려-수 전쟁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본서에서는 선행 연구 성과를 감안하면서 군사사적 관점에서 군대 편성, 무기 및 병종(兵種)체계, 진군 노선, 전략과 전술 등을 검토하여 전쟁의 구체적인 전개 양상을 최대한 규명해 봄으로써 고구려-수 전쟁을 새롭게 이해해 보고자 한다. 먼저 「수서」 본기(本紀)나 「자치통감(資治通鑑)」 등의 한정된 자료에서 벗어나 기존 연구에서 간과하였던 문헌 자료를 최대한 집대성하여 종합적인 고찰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데, 특히 인물 개개인의 행보가 담겨 있는 열전(列傳)이나 묘지명(墓誌銘)을 주목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 고고 자료를 최대한 반영하여 문헌 자료를 보완하고자 한다. 본서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고고 자료는 고구려의 고분벽화이다. 고구려의 고분벽화는 당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고구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
  • 머리말 ㆍ 서론 1부 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와 598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 1장 ㆍ 580~590년대 동아시아 국제 정세 변동과 고구려의 요서 공격 1. 수의 돌궐 공략과 요서를 둘러싼 고구려와 수의 갈등 2. 고구려-수 관계의 악화와 고구려의 요서 공격 2장 ㆍ 598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과 전개 1. 수군의 군단 편성과 조직체계 2. 수군의 진군 경로와 내부 갈등 2부 7세기 초 고구려와 수 사이의 전운과 수군의 편성 1장 ㆍ 7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 정세의 변동과 수의 고구려 원정 준비 1. 고구려의 대수(對隋) 대비와 수양제의 고구려 원정 결심 2. 수의 고구려 원정 준비 2장 ㆍ 수의 원정군 편성 1. 수군의 군단 구성과 병력 2. 수군의 병종 구성 3. 수군의 지휘체계 3부 612년 고구려-수 전쟁의 발발과 고구려의 대수(對隋) 전략 ㆍ 전술 1장 ㆍ 성곽전의 전개와 고구려의 방어 ㆍ 무기체계 정비 1. 고구려군과 수군 간 성곽전 2. 고구려의 성 방어체계 작동과 원사무기의 활약 2장 ㆍ 성곽전의 고전에 따른 수군의 전략 변경과 고구려의 대응 1. 수군의 별동대 편성 2. 수 별...
  • 정동민 [저]
  • 1978년 충남 홍성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문학박사로 졸업했다. 경기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강사,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다. 주요 저서로 「동북공정 이후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 동향 - 분석과 비판 2007~2015」(공저, 역사공간, 2017),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과 유물 Ⅶ ㆍ Ⅷ ㆍ Ⅸ ㆍ Ⅹ」(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0),「THE BORDERLANDS OF CHINA AND KOREA」(공저, LEXINGTON BOOKS, 2020)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재갈을 통해 본 高句麗와 前燕의 교류양상」(「역사문화연구」 39, 2011), 「遭遇와 衝突로 高句麗 後期를 이해하다」(「先史와 古代」 65, 2021), 「4세기 후반 高句麗의 南方 接境과 廣開土王의 對百濟戰 水軍 運用」(「한국고대사탐구」 38, 2021)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