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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정보영 ㅣ 모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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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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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page/128*188*22/3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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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066728/899706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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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창창한 서른, 그러나 어른이라기엔 애매한 나이 이 책은 서른 살의 눈물이자 서른을 앞두었거나 힙겹게 서른을 겪는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다! 인생의 경계, MZ세대의 서른 살 감성 잉게보르흐 바흐만이 쓴 단편소설 「삼십세」는 “서른 살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어느 누구도 그를 보고 더 이상 젊지 않다고 말하지는 않으리라”는 유명한 구절로 시작된다. 가수 김광석은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라며 서른 즈음을 노래한다. 앞의 소설은 1961년에, 뒤의 노래는 1994년에 발표되었지만, ‘서른’에 대한 정서적 갭은 그리 크지 않다. 서른 살, 이제 청춘이라기엔 나이 들었고 어른이라기엔 아직 젊은 어중간하고 씁쓸한 그 감성. 그럼, 지금의 MZ 세대는 서른 살을 어떻게 느낄까? 이 책을 쓴 정보영은 이제 막 서른을 통과한 시인이다.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에 당선되긴 했으나, 아직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하지 못했으니 시인이라 불러도 될까 싶지만, 그는 여전히 기를 쓰고 시를 쓰고 있다. 그리고 시가 아닌 에세이로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다. 에세이이지만 시적 감성이 가득한 책이다. 서른을 통과하면서 느낀 자신의 처지를 담담하게 기록했다. 이른바 MZ세대가 기성 세대와 구별되는 특징을 다룬 책은 많다.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적나라하게 적은 에세이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이 느끼는 정서적 공동(空洞) 상태를 세밀하게 드러낸 책은 많지 않다. 서른 살에 대한 자각은 어쩌면 현실 직시가 아니라 시적 각성을 요구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아직 창창한 서른, 그러나 어른이라기엔 애매한 나이 이 책은 서른 살의 눈물이자 서른을 앞두었거나 힙겹게 서른을 겪는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다! 인생의 경계, MZ세대의 서른 살 감성 잉게보르흐 바흐만이 쓴 단편소설 「삼십세」는 “서른 살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어느 누구도 그를 보고 더 이상 젊지 않다고 말하지는 않으리라”는 유명한 구절로 시작된다. 가수 김광석은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라며 서른 즈음을 노래한다. 앞의 소설은 1961년에, 뒤의 노래는 1994년에 발표되었지만, ‘서른’에 대한 정서적 갭은 그리 크지 않다. 서른 살, 이제 청춘이라기엔 나이 들었고 어른이라기엔 아직 젊은 어중간하고 씁쓸한 그 감성. 그럼, 지금의 MZ 세대는 서른 살을 어떻게 느낄까? 이 책을 쓴 정보영은 이제 막 서른을 통과한 시인이다.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에 당선되긴 했으나, 아직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하지 못했으니 시인이라 불러도 될까 싶지만, 그는 여전히 기를 쓰고 시를 쓰고 있다. 그리고 시가 아닌 에세이로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다. 에세이이지만 시적 감성이 가득한 책이다. 서른을 통과하면서 느낀 자신의 처지를 담담하게 기록했다. 이른바 MZ세대가 기성 세대와 구별되는 특징을 다룬 책은 많다.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적나라하게 적은 에세이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이 느끼는 정서적 공동(空洞) 상태를 세밀하게 드러낸 책은 많지 않다. 서른 살에 대한 자각은 어쩌면 현실 직시가 아니라 시적 각성을 요구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계속 시를 쓰고 미래를 꿈꾼다 시인을 꿈꾸며 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정보영은 서른을 앞두고 말단비대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생사의 기로에 섰다. 삶의 변곡점에서 그는 비로소 자신의 삶을 돌아보았다. 투병은 힘겨웠지만 각성은 뼈아팠다. 하지만 그의 글은 암울하지 않다. 투병이 중요한 테마도 아니다. 그것은 계기였을 뿐이다. 가령 이런 글이다. “취직을 생각하다 보면 형사의 체포 장면이 떠오른다. 가뿐히 나를 제압한 형사는 내게 수갑을 채운다.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취직이라는 형사에게 체포된 것이다.” “이 아픔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여전히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바쁜 일상에 갇혀 허덕이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시간에 쫓기지 않겠다. 내가 주도적으로 그리고 여유 있게 나를, 그리고 날(day)을 이끌고 갈 것이다.” “한편으론 죽음에게 고맙다고 치맥이라도 한턱 쏴야 할 것만 같다.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삶의 이유를, 죽음이 다가와서 정돈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가야 할 이유에 대해서 말이다.” 그는 대학원생이라는 위치 때문에 정부의 청년 지원 대상에서 늘 배제되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학자금대출 이자를 갚느라 삶이 짓눌린다. 공부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한다. 서울 출신이 아니기에 늘 월세가 싼 곳을 찾아 유목민처럼 떠돈다. 책의 곳곳에서 그의 짭짤한 눈물이 묻어난다. “행복 주택도 그렇고, 대학원생은 늘 정부의 지원 대상에서 배제된다. ‘단, 대학원생은 지원 불가’라는 문구를 볼 때마다 헛헛해진다. 대학원에 다닌다고 해서 다 경제적으로 넉넉한 게 아닌데, 왜 나는 늘 제도권 밖에 놓이게 되는 거지?” 그럼에도 삶은 눈부시다. 아직 서른이기 때문이다. 그가 그리는 미래는 매일 새록새록 자라난다. 마지막 글 「도란도란 미래 여행」은 마침내 그가 도달한 각성의 순간을 보여준다. “더 이상 내게 미래는 이상향이 아니며, 내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바로 이 순간이다.” 그는 ...
  • 프롤로그: 서른의 우리에게 1부 일상다반사 잃어버린 게 아니야 / 어른이 되기엔 아직 글러 먹은 서른 / 너 정체가 뭐야 / 너 클럽 가봤니? / 그때라는 글자와 지금이라는 글자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 유목하는 삶 / 선택, 선택, 선택의 연속 / 예뻤어 / 내가 너 그럴 줄 알았어 / 떡볶이 만들기 / 카톡 프사에 빨간 점을 없애고 앉아서 2부 어둠 속에 나를 풀어놓은 채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 / 마지막 계단을 알지 못했을 때 / 누구나 중심은 일렁인다 / 캔은 캔끼리 페트는 페트끼리 / 얼룩말과 사자 / 이반 일리치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저녁 / 당신의 운명을 알려드릴게요 / 글 잘 쓰네 / 어쨌든, 나는 쓴다 / 이렇게 느슨해져도 괜찮을까 /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시간 / 사글세 들던 날 눈이 내렸다 3부 눈물은 왜 따뜻할까 수술, 나흘의 기록 / 나는 죽지 않았다 / 엄마는 울지 않았다 / 오늘내일 / 내가 될 확률 / 조금 느려도 괜찮아 / 떨어지는 링거액을 보고 있으면 / 심박계의 곡선이 직선을 그을 때 / 엄마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 / 집에 가기만을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느리다 / 4부 새록새록 자라나는 미래 퇴원하는 날 / 성...
  • p.33 스물의 자유와 서른의 자유는 다르다. 서른의 자유 속에는 언제 자라났는지 알 수 없는 책임이 있다. 감당할 수 없을 만치의 불안이 내재되어 있다. 스물의 나는 내일이 없어도 상관없었지만, 서른의 나는 내일을 걱정한다. ‘내일 일 가야 해.’ 각자의 ‘내’일이 있다. 모두 내일이라는 질병에 시달린다. p.9~10 백만 명 중에 3.9명꼴로 걸린다는 ‘말단비대증’이란 희귀병에 걸렸다. 스물아홉 겨울의 나는 GPS 점처럼 작아져 금방 사라져버릴 것만 같았다. 당연하기만 한 내일이었는데, 갑자기 내일이 없다니 캄캄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볼 수 없고, 그들과 함께 맛있는 걸 먹을 수도 없다니…. 나는 병실에 누워 홀로 서른이 되었다. p.48 서른 인생을 보장해주는 그런 보험이 있다면 당장 들겠네. 서른 인생이 망했을 때 일시금으로 두둑이 좀 챙겨줬으면 좋겠네. 아니 그럼 당장 받아야 하는 건가? p.17 알람 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후다닥 나갈 준비를 한다. 정신이 없다. 하루는 나보다 한 걸음 앞서 걷고 있는 것만 같다. 정말로 한치 앞도 모르겠는 나는 하루를 정신없이 따라간다. 사실 누가 강요한 적도 없는데, 매번 그렇게 하루를 따라가는 일은 반복되었고, 그렇게 나는 서른이 되었다. p.76 N포 세대. 포기할 것도 없는데 삶을 애초부터 포기해야 하는 세대. 그들은 초장부터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 N포 세대라는 말은, 취업도 못 하고 돈도 없으면 인생을 포기하라는 비관적 삶을 조장하는 것만 같아서 마뜩지 않다. p.208 취직을 생각하다 보면 형사의 체포 장면이 떠오른다. 가뿐히 나를 제압한 형사는 내게 수갑을 채운다.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취직이라는 형사에게 체포된 것이다. 족쇄를 차고 꼼짝없이 끌려간다. 그야말로 유전무죄, 무전유죄다. p.202 그러나 이제 팔뚝은 주삿바늘 자국으로 퍼렇지 않을 거고 먹는 물 양과 소변 양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열이 오를까 걱정하면서 체온 측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동네 편의점이 보였다. 이제 나는 털레털레 슬리퍼 끌고 편의점에 갈 수 있다. 정말 나의 삶으로 돌아온 것이다. p.204 이 아픔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여전히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바쁜 일상에 갇혀 허덕이고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시간에 쫓기지 않겠다. 내가 주도적으로 그리고 여유 있게 나를, 그리고 날(day)을 이끌고 갈 것이다. p.140 한편으론 죽음에게 고맙다고 치맥이라도 한턱 쏴야 할 것만 같다. 정리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삶의 이유를, 죽음이 다가와서 정돈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가야 할 이유에 대해서 말이다. p.16~17 하루는 당연해서, 너무나 당연해서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해가 떠서 지기까지의 시간을, 우리는 하루라고 부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하루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 정보영 [저]
  • 1990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백석 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에 「고시원의 악어」로 당선되었다. 말단비대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렸다. 다행히 죽지 않고 서른이 되었다. 기를 쓰고 계속 시를 쓰고 있다. 인스타그램 @information_zer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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