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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홍현태 ㅣ 딥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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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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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page/141*201*16/4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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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369267/119136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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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착한 사람 증후군에 걸린 당신을 구제해주는 홍현태 작가의 촌철살인 에세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꼭 좋은 사람으로 기억돼야 할까?”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겨지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욕심 중 하나다. 하지만 가끔은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는 태도로 인해 불필요한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호의에도 불구하고 나의 감정이 철저하게 외면받는 순간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이렇게 말하지 않는가? “괜찮습니다.” “그럴 수도 있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걸 말할 수 있는 용기다.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이전에 먼저 나를 돌보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강단을 가져야 한다.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하고 지킴으로써 사소한 가시로부터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다. SNS에서 수만 명의 독자에게 촌철살인 같은 말로 현실적인 위로를 주었던 홍현태 작가는 자신이 실제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하게 이기적이고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저자의 솔직담백한 문장은 우리가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이며 더는 상처 받지 않고 주눅 들지 않은 채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해준다. 주체적으로 살지 못해 자존감을 잃었다면 이 책은 일상다반사로 지친 당신의 마음을 온전히 위로해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어차피 인생을 착하게 살아도 좋지 않은 소리 듣고 나쁘게 살아도 좋지 않은 소리를 듣는다. 어떻게 살아도 좋지 않은 소리 들을 거면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 착한 사람에게만 착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전부 괜찮은 척하며 살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부디 이 책을 통해 깨닫고 조금 더 주체적인 삶을 살길 바란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는 당신을 좋은 사람 증후군에서 해방시켜줄 에세이가 될 것이다.
  • 남들에게 비추어진 모습을 걱정하며 살아가지 않는 법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다〉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처를 받는다. 그 상처는 보통 꿈, 인간관계, 사랑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잘해보려고 노력해도 불가항적인 것에 휩싸여 그간 노력했던 것이 바스러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와중에도 이미지를 챙긴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싫어서 배려하고 포기해서 점점 나를 잃어가는 것이다. 거기서 또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다면 낮은 자존감으로 처참한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책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다〉는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아프면 울어도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못난 모습이라도 일단 나부터 사랑해야 남을 챙기고 보다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이다. 홍현태 저자는 그간 수많은 독자와 가깝게 소통하며 피부에 맞닿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다. 이 책에서 그는 희생하는 마음으로 인해 자신을 잃고 있는 사람에게 촌철살인 같은 말로 큰 깨달음을 선물해준다. 가끔은 구구절절 논리를 따지지 않으며 오롯이 나를 위한 글이 가슴에 와닿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이 바로 그런 매력을 가진 책이다. 우린 결국,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기에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를 통해 당신은 착한 사람 증후군에서 벗어나 외부로부터 오는 숱한 상처를 물리치고 나를 더 단단히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기억하자. 당신은 상처를 받지 않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내가 온전해야 다른 사람을 보살필 수 있다는 걸 이 책으로 깨닫길 바란다.
  • 1장 당당한 인생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12 인생의 주인공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13 사소한 상처에 쉽게 무너지지 않기를 17 무엇인가를 도전할 때 겁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20 조금은 뒤처져도 괜찮아 24 9회 말 2스트라이크 2아웃 27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30 무엇인가 도전할 때 막막해하지 말고 막막해 버려 충분히 잘해낼 거야 34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7 어떠한 고충에도 무너지지 않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39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좋아 42 누군가의 실수에 질타가 아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45 실패는 우리의 삶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다 48 모든 사람에게 착한 사람일 필요는 없어 50 네가 남들에 비해 부족하다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52 너에게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면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렸으면 좋겠어 54 돈뿐만 아니라 감정과 시간도 당신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56 힘들다면 하루 정도는 쉬어가도록 해요 59 자신의 인생이 재미가 없다면 남 이야기를 하며 살게 된다 61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 사람은 3가지의 분류의 성격으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자신보다 남을 챙기는 착한 사람, 착하지만 때론 나쁜 아수라 백 작 같은 사람,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여기서 나쁜 사람만 주변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듣는 것 같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착하게 살아도 좋지 않은 소리를 듣는다. 나쁜 사람은 누가 봐도 나쁜 행동을 하니 자연스레 좋지 않은 소리가 나오지만, 착한 사람은 주변에서 쉬운 사람으로 생각해 종종 마음에 이유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그러니까, 너무 착하게 살 필요도, 너무 나쁘게 살 필요도 없다. 딱 중간이 좋다. 어른들이 말하는 “뭐든 적당히가 좋아, 적당히 해.”라는 말은 삶을 겪어본 사람의 진심 어린 교훈이 아닐까 생각한다. 착한 사람에게만 착하고 나쁜 사람에겐 나쁜 사람으로 산다면 호구라는 소리보단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주변에서 칭찬을 해주고 모범적인 사람이라며 좋게 바라봐 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생각하며 어떠한 태도로 삶을 살아가면 좋을지 판단해 보면 좋겠다. 어차피 인생을 착하게 살아도 좋지 않은 소리 듣고 나쁘게 살아도 좋지 않은 소리를 듣는다. 어떻게 살아도 좋지 않은 소리 들을 거면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착한 사람에게만 착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 p.50 「모든 사람에게 착한 사람일 필요는 없어」 중에서 어느 노래에서 나오는 구절이 있다.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슬픈 상황이 찾아와 좋지 않은 감정을 참아내고 억누르고 싶어 입가에 미소를 띠어보지만 이미 눈물은 눈 줄기를 타고 미소를 띠고 있던 입속에 바닷물보다 짠맛을 전하며 흐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슬플 땐 슬퍼해도 좋다. 꾸미고 싶지 않다면 꾸미지 않아도 좋다. 짜증이 난다면 짜증을 내도 좋다. 당신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본연의 모습을 좋아해 줄 테니 꼭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려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 더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마라. 당신을 사랑해 줄 사람은 무엇을 하든 당신을 사랑해 준다. --- p.40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좋아」 중에서 우리 모두 각자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이 다르지만 솔직함이라는 포장지에 감춰진 무례함은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해서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어릴 적에 거짓말을 단 한 번이라도 안 해봤는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단 한 번이라도 안 해봤는지 묻고 싶다. 거짓말을 못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을 뿐. 그러니까 “난 솔직한 사람이라 말 가려서 못해!”라는 말은 단순히 핑계에 불과하다. 상대방에게 무례한 사람으로 비추어지지 않기 위해선 상대방이 힘들어할 때만이라도 선의의 거짓말을 사용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자. 가끔은 그래도 된다. --- p.90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점」 중에서 위치가 사람의 성격을 바뀌게끔 하지만 예전에 평범하고 열정적일 때를 기억하며 당신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응원하며 곁에 머물렀던 사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비단 친구 관계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연인 관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때도 있다. 자격증 시험, 공무원 준 비, 취업 준비 등 가진 돈이 없어도 늘 곁에 머무르며 당신을 생각해주고 챙겨주던 사람 또한 잊지 않고 생각해주어야 한다. 그들은 위치가 아닌 본연의 당신을 애정해준 사람이다. 어릴 적엔 돈에 대한 개념이 없기에 상대의 능력을 따지지 않고 인간관계를 형성했지만, 나이가 ...
  • 홍현태 [저]
  • 때로는 조언과 충고를, 때로는 위로와 응원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진심이 담긴 글에는 온기가 머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버거운 감정에 지쳐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버텨 내고 있는 당신에게 온기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도 글을 쓴다. - 작가의 말 Instagram : @hong.h.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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