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 길 위에서 읽는 마음 이야기
덕조 ㅣ 김영사
  • 정가
15,800원
  • 판매가
14,220원 (10% ↓, 1,58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0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8page/149*210*23/578g
  • ISBN
9788934961819/893496181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4(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10년 만에 산문을 열고 돌아온 덕조 스님과 나날의 여행을 다시 떠난다 법정 스님의 맏상좌 덕조 스님의 두 번째 포토에세이다. 2014년 5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한 편의 짧은 잠언을 전하며 사람들의 아침을 열어왔다. 그 글귀 가운데 가려 뽑은 330여 편의 마음 맑히는 아포리즘과 눈 밝히는 40여 장의 컬러 사진을 함께 묶었다. 덕조 스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큰 뜰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 뜰에서 행복과 시간 관리, 나를 다스림과 소통, 수행과 기도, 쉼과 침묵이라는 8가지 작은 일상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어느 때 책의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내일을 위한 희망과 다독임, 여백과 휴식을 느끼게 한다.
  •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며 전해온 위안과 희망의 아포리즘 330여 편과 40여 개의 사진 법정 스님의 맏상좌(첫 번째 제자)인 덕조 스님이 10년 만에 다시 산문 밖으로 나왔다. 불안과 두려움, 번민과 좌절을 되풀이하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휴식, 삶의 통찰이 담긴 메시지를 건넨다. 한 장 넘길 때마다 도닥도닥 어깨를 두드리며 움츠러든 가슴을 펴게 해주는 글과 사진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2014년 5월부터 지금까지 〈BBS 불교방송 문자서비스 ‘아침을 여는 덕조 스님의 향기 소리’〉에 8년 이상 하루도 빠짐없이 써온 글 가운데 330여 편을 가려 뽑았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크게 4개 부로 나누어 자연의 변화와 마음의 성찰을 전한다. 계절마다 둘씩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글을 묶었다. 덕조 스님은 30년 전 법정 스님께 카메라를 선물 받은 뒤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이 책에는 스님이 직접 찍은 자연과 사람, 세상의 변화를 사진과 함께 담았다. 법정 스님의 자취가 짙게 남아 있는 불일암 주변은 물론, 티베트 등 해외에서 마주친 다채로운 풍광이 40여 편의 컬러 사진과 함께 여운을 남긴다. 스님은 2005년 ‘템플스테이 사진전’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2007년 ‘티베트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6년에는 인도의 수행 공동체 오로빌의 초청으로 ‘송광사의 사계’ 한국 사진전을 열기도 한 사진가이기도 하다. ● 봄 - 강둑 따라 매화향 가득하고 새싹이 움을 틔우고 맺힌 꽃망울들이 미소를 터트리는 봄. ‘행복’과 ‘시간’에 대한 성찰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는 존재 “그대로가 꽃”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지금 있는 이 자리이 순간의 충실함에 있다. 더하여,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면 일상이 새로워지고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지금 이 자리에서 틀에서 벗어나는 것, 생각의 방향, 바라보는 시각의 방향을 바꾸는 것으로도 일상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시냇물에서 돌을 치워버리면 냇물은 노래를 잃는다”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조용하던 우리의 삶에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이 찾아올 때가 더러 있습니다. 음악에 박자와 멜로디가 있는 것처럼 우리의 생활에도 리듬이 있고 멜로디가 있게 마련입니다. 고독과 고통과 번민 중에도 희망은 있고 시냇물에는 돌이 있기에 노래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_64쪽, 〈이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 여름 - 푸르른 차밭 사잇길 걸으며 녹음이 피어나고 비와 바람으로 더 굳세어지는 여름. 다른 이와 비교하지 않으며, 칭찬에도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고요히 “나를 다스리는 즐거움”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계 속에서 단련되고 위로받는 존재”임을, 더불어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또 하나의 미지의 세계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또 다른 세상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십시오. 내 세계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왜? 하고 생각하기보다 다른 세계가 있구나, 하고 느끼십시오. … 사람을 안다는 것은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니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_184쪽, 「사람을 만난다는 것」 중에서 ● 가을 - 하늘 높은 바람, 구름을 따르고 뜨거운 태양과 천둥 번개 치는 폭풍도 견뎌내고 맞이한 “가을은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이다. “한 그루 나무는 한 사람과 같아서” 그 크기에 따라 서 있는 자리가 달라지고, 단풍 든 잎새로 빛깔을 드러낸다. “나무는 서로 어울려 숲이 되고 자연이” 된다. 사람도 그렇게 저마다의 모양과 빛깔로 어울려 살아간다. 그 모양과 빛깔...
  • 추천의 글 - 004 책 머리에 - 008 ● 강둑 따라 매화향 가득하고 1. 당신, 그대로가 꽃입니다 행복의 샘 | 행복은 지금 여기에 | 내 인생에 초대하고 싶은 것들 | 기적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 고난과 근심 | 가불하지 말아요 | 세상을 가슴으로 안으면 | 나로 살아가는 용기 | 마음먹기에 따라 | 지금 행복하여라 | 행복의 분량 | 다 쓰고 죽어라 | 헐렁한 행복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시간의 산책자 멈추면 세상이 보인다 | 인생 여행법 | 재방송이 없는 인생 | 여행의 때 |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으로 | 시간의 걸음걸이 | 깨어 있는 마음으로 나를 만들라 | 지금 이 순간 | 습관이 나를 만든다 | 하루를 선물처럼 | 삶의 향기 | 시간 사용법 | 언제나 진행형 | 걸림돌 디딤돌 | 옷걸이 인생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이다 | 빈손 연습 | 내일에 속지 말라 ●● 푸르른 차밭 사잇길 걸으며 3. 오롯이 나로 산다는 것 마음의 자[尺]를 버리면 | 비워야 새것이 들어가고 메아리가 울린다 | 화합의 길 | 나를 내려놓는 일 | 두 손에 물건을 쥐고도 | 거리두기 | 단순하게 살기 | 완벽주의로부터의 자유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 휘어질수록 멀리 날...
  •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닙니다. 점 하나 찍어서 길게 연결하면 당신이 있습니다. 점이 선이 되고 선이 관계가 됩니다. 당신이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한 부분입니다. 한 점을 없애면 당신도 점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상대를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_52쪽_「마음먹기에 따라」 중에서 자신의 삶에 변화를 원한다면 충분히 아파해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지 않듯이 삶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끝없이 인내해야 합니다. 가장 향기로운 향수의 원액은 발칸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 장미는 가장 춥고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따는데 한밤중에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랍니다. 인생의 향기도 가장 극심한 고통 중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인내하십시오. 지금 주어진 고통은 나의 시험대이고 이 시간이 지나면 진한 향수 같은 선물이 돌아올 것입니다. _64~65쪽_「이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디딤돌로 삼으면 편안하고 행복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_107~108쪽_「걸림돌 디딤돌」 중에서 우리는 더불어 살지만 삶은 각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상대에게 의지하고 살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의존심을 끊어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의존하다 보면 상대에게 실망과 상처를 받습니다.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보다 미워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려면 의지하는 마음을 없애고 홀로 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불어 살지만 홀로입니다. 195쪽_「홀로 또 더불어」 중에서 길은 안에 있습니다. 바깥 대상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갈구하는 것, 내가 거부하는 것이 밖에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구하고 그것을 쫓는 길은 내 안에 있습니다. 구하고 싶거든 안으로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없애고 싶거든 지금까지 밖으로 향하던 눈길을 지금부터라도 안으로 돌려야 합니다. 운명의 문을 여는 열쇠는 내 안에 있습니다. _309~310쪽_「운명을 여는 열쇠」 중에서
  • 덕조 [저]
  •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살며 수행하고 있다. 1983년 송광사로 출가한 후 법정 스님을 시봉하며 송광사 강원을 졸업하였다. 이후 대만에서 유학하며 5년 동안 계율학을 공부했고, 귀국하여 송광사, 백양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하였다. 1997년 서울 성북동에 길상사가 창건된 뒤 12년 동안 법정 스님의 뜻에 따라 길상사 주지,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로 일하였다. 2009년 길상사의 모든 소임을 내려놓고 송광사로 돌아와, 선원에서 정진하며 지내다 2014년부터 조계총림 송광사 승가대학 학장을 맡아 후학을 지도하였다. 2019년 다시 산문 밖으로 나와 2020년부터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으로 일하며 대중과 더불어 수행, 정진하고 있다. 솔바람, 새소리, 다람쥐와 꽃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하루하루 기쁨과 행복을 발견하여, 매일 아침 BBS 불교방송 문자서비스 ‘아침을 여는 덕조 스님의 향기 소리’를 통해 그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받은 은혜를 글과 사진에 담아, 첫 에세이집 《마음꽃을 줍다》를 펴냈다. 30년 전 법정 스님으로부터 카메라를 선물 받은 뒤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2005년 제1회 ‘템플스테이 사진전’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2007년 ‘티베트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6년 인도 남부의 수행 공동체 오로빌(Auroville)의 초청으로 ‘송광사의 사계’ 한국 사진전을 열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