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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사람 : 나를 지키며 더 나은 일과 삶을 향해 나아가는 법
최갑수 ㅣ 얼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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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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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page/126*185*22/429g
  • ISBN
9791197842603/11978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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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잘하는 일을 좋아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일을 통해 삶을 완성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20년 차 프리 워커의 탁월한 인사이트 우리는 어떤 전략으로 일하고, 어떤 마음과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 ?미생? 윤태호 작가, 번역가 황석희, 유튜버 ‘원지의 하루’ 강력 추천! 많은 이들이 프리 워커로 살아가기를 꿈꾼다. 꼭 프리 워커로 살지는 않더라도 일을 더 잘하기를 원하고,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길 소망한다. 《어제보다 나은 사람》은 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여행작가인 저자가 20년 동안 프리 워커의 삶을 살면서 깨달은 일과 삶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책이다. 어떻게 프리 워커로서의 삶을 시작했고, 어떤 전략으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았는지, 지금까지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지를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솔직하면서도 위트있게 풀어낸다. 이 책은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포기하지 마라' 등 무작정의 응원과 근거 없는 위로의 말을 남발하지 않는다. 그 대신 하기 싫은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루틴이 왜 중요한지, 프리 워커의 삶에 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노하우들은 모두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히고 경험하며 얻어 낸 것들이라 더욱 값지다. 이 책은 일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체코 프라하에서 카메라를 몽땅 도둑맞고 일과 인생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에피소드, 저자가 스스로를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여행작가’로 소개하는 이유 등 저자의 일과 인생에 대한 솔직한 견해와 속마음을 읽다 보면 일을 통해 더 단단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법을,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여행작가다.” 나는 출근하듯 여행을 떠난다. 시인, 여행작가, 뉴스레터 〈얼론 앤 어라운드〉 발행인,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TY미디어 대표 등 작가 최갑수를 설명하는 단어는 많지만, 그의 일과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아마도 ‘매일 3매씩 글을 쓰는 사람’일 것이다. 그는 20년째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매일매일 3매 이상의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2000년 잡지사 기자로 첫 글쓰기를 시작했고, 2006년 7월 1일 이후 여행작가라는 프리 워커로 살고 있는 그는 한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여행작가로 꼽힌다.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 원고를 기고하고 있고 1년에 평균 15~20회의 해외 취재 여행을 떠난다. 세계 각국 관광청이 가장 협업하고 싶어 하는 작가인 그는 우스갯소리로 “한국에는 가끔 원고 쓰러 들어온다”라고 말하곤 한다. 여행작가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그이지만 그는 자신을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여행작가”라고 소개한다. 세상에,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여행작가라니! “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자주 여행이 싫고, 때로 여행을 지겨워합니다.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늦은 밤의 휴게소에서, 피곤한 몸으로 도착한 스톱오버의 공항에서, 난방이 되지 않는 엉망진창인 숙소에서 ‘하루빨리 이 일을 집어치워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자주 그럽니다. 농담처럼 이렇게 말하곤 하죠. 회사원이 회사에 가기 싫어하듯이, 여행 작가인 저 역시 여행 가는 것을 싫어한답니다.” (본문 23~24쪽) 하지만 이 말 속에 경쟁이 치열한 프리 워커 시장에서 그가 20년 이상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이 숨어 있다. 이 말은 그가 여행을 여행이 아닌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여행 작가에게 여행은 ‘일’이고, 원고는 '제품’입니다. 여행이라는 '소재’를, 글쓰기와 사진 찍기라는 '작업’으로 가공한 후, 원고라는 '제품’으로 완성해, 약속한 시간에 클라이언트에게 '납품’하는 것이 여행 작가에게는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하는 일이겠죠.” (본문 26쪽) 그는 출근하듯 여행을 떠나고, 여행 글과 여행 사진으로 ‘콘텐츠’로 만들어 클라이언트에게 ‘납품’하는 사람이다. ‘일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습관’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꾸준히 일해올 수 있었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는 삶을 여행하는 자의 생존팁이 가득하다” - 〈미생〉 윤태호 작가 “겉멋 뺀 인생 가이드” - 번역가 황석희 조용히 어깨를 다독여주는 인생 선배의 위로와 팁을 듣는 기분을 들게 했다. - 유튜버 ‘원지의 하루’ 이 말은 그가 프로페셔널 작가라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는 그에게 여행 콘텐츠를 의뢰한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여행지의 날씨가 엉망이더라도, 몸이 아프더라도, 사고가 나더라도 어떻게든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그러기 위해서 영하 17도의 새벽에 태백산을 오르고, 25킬로그램의 장비를 메고 15일 동안 인도 오지를 헤맨다. 그는 이 책에서 작가 또는 프리 워커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냉정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 조언은 그의 생생한 경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아주 구체적이다. 이를테면 그가 사용하는 글쓰기 도구에 관한 대목. 그의 노트북에는 글을 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 기본 프로그램으로 ?MS 워드?와 ?Scrivener?를 사용한다. 읽은 책에 관한 메모, 웹 사이트 스크랩, 뉴스레터에 들어가는 자료수집에는 ?에버노트?과 ?노션?을 사용한다. ?워크플로위?는 책 개요와 그때그때 떠오르는 짧은 아이디어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때, ?Thing 3?는 체크...
  • 프롤로그 : 일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 1. 시작하는 나 - 자기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모든 일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하고 싶은 일 보다는 해야 하는 일을 하라 좋은 콘텐츠가 아니라 차별화되는 콘텐츠를 이길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간다는 것 못하는 건 안 해봤기 때문이야 잡을 수 없는 별을 잡기 위해 잘 될 거야, 지금 안 되고 있을 뿐이지 한 번 날아본 기억이 다시 날아오르게 한다 2. 성장하는 나 - 점점 더 선명해지는 실력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아마추어는 영감을 기다리고 프로는 책상 앞으로 간다 돈의 힘, 돈의 위로, 돈이라는 꿈 회사생활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모방은 스킬과 감각을 연마하는 가장 빠른 방법 고수는 좋은 도구를 사용한다 또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 자국이 낫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만 한다 재능보다는 체력, 영감보다는 루틴 정신력은 없다. 몸과 근육만이 있을 뿐 인맥도 실력이 있어야 만들 수 있다 프로는 일을 '해내는’ 사람 3. 성숙해지는 나 - 우리는 모두가 대체 불가능한 존재 스타일이 없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 단순하게 살기, 더 집중하고 몰입하기 위해 필요한 건 퍼펙...
  • 해야 하는 일을 하다 보면 잘하는 일이 되고, 잘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면 그 일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 〈이길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간다는 것〉 한계를 경험한다는 것은 우리의 한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한 번만 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라는 주문을 외우며 조금만 나아가 봅시다. - 〈잡을 수 없는 별을 잡기 위해〉 중에서 프로는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소 80퍼센트 이상의 퀄리티는? 만들어냅니다. 신뢰는 바로 이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모든 것이 좋은 상태에서 100퍼센트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그를 신뢰하지는 않죠. 왜냐하면,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 〈프로는 일을 ‘해내는’ 사람〉 중에서 아무리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정해진 기간에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90분의 경기가 끝나고 난 후에 넣은 골은 골이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무능한 사람입니다. -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중에서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난다면 그 사람이 내 인생에서 정말 필요하고, 의미 있고, 중요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곤 합니다. 대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자기 인생에 아무 의미 없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 헛된 수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냥 무시하는 게 낫습니다. - 〈모든 질문에 대답하지 않아도 돼〉 중에서 일을 할 때는 비관적이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비관은 우리를 더 냉정하게 만들거든요. 일은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비관이 플랜 B를 만들게 하고, 의견을 경청하게 하고, 방향을 수정하게 합니다. 뭔가 잘 안 풀리기 때문에 잠깐 멈춰 서서 주위를 둘러볼 생각을 하는 거죠. - 〈비관이라는 현미경, 낙관이라는 망원경〉 중에서
  • 최갑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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