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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들 :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 미래를 바꾸었는가
KP커뮤니케이션 ㅣ 부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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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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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page/135*199*25/556g
  • ISBN
9791162144022/1162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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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 미래를 바꾸었는가 화려한 1막을 뒤로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인생 2막을 사는 법 “우리는 영원히 늙지 않는 청춘입니다.” “내 꿈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죠.”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오늘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까요.” 제2의 인생에서 ‘진짜 나’를 찾아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의 삶과 가치, 행복의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삶의 안내서가 되는 이야기 흔히들 도전은 청춘의 전유물로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지금껏 익숙하게 살아온 삶을 바꾸는 일에는 단순히 ‘결심’ 하나만 필요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평생을 일구어 놓은 터전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낯선 길을 선택하는 일. 누군가는 대책 없는 짓이라고 혀를 찰 지라도, 누군가는 무모하고 위험한 도박과 다름없다고 할지라도, 누군가는 이도 저도 아닌 채로 돌이킬 수 없어지면 어떡하냐고 걱정만 할지라도…… 용기 있는 누군가는 그 일을 해낸다. 철저한 준비 끝에, 자신을 믿고 인생의 새로운 문을 힘차게 여는, 그 일을 해낸다. 스스로의 의지와 강단으로 쟁취한 새로운 삶을 마음껏 누리는 사람들. 그들은 오늘도 힘찬 날갯짓으로 인생 2막을 비상하고 있다. 이 책을 펼쳐 든 당신이 삶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온전한 ‘나’를 만날 때라는 걸 명심하라. 굳은 땅에 뿌리가 단단히 박혀있던 식물을 뽑으려면 이리저리 흔들어야 하듯,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려면 몸부림쳐야 하듯, 당신은 고착되고 가둬졌던 곳으로부터 벗어나 더 큰 곳으로 가기 위해 잠시 흔들리고 있을 뿐이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바라보고, 더 나은 삶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다. 미래의 어느 날은 오늘의 내가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흘러가고 있다. 삶은 계속되고, 새로운 꿈을 꿀 시간은 무한히 이어지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세상이 감동할 만한, 당신만의 인생 2막을 만들 절호의 기회가 왔다. 이 책을 펼쳐서 지금 이 문장과 마주했다는 건, 당신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데에 올바른 지침이 될 바이블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각 장마다 펼쳐질 소박하고 위대한 이야기를 읽은 후의 당신이 용기와 희망,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충만해진 마음으로 고개를 들어 세상을 다시 마주하길 바란다.
  • 이제는 당신이 상상해 온 삶을 살 시간입니다 OLIFE 방영 〈도전 인생 2막, 원더풀 마이 라이프〉 주역들의 찬란한 성공 스토리 19세기 후반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희대의 이야기꾼인 오스카 와일드는 살아생전 수많은 명언을 남겼다. 그의 어록 중 이런 문장이 있다. ‘나이 드는 게 비극적인 이유는, 우리가 사실은 젊기 때문이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인간은 불가피하게 ‘나이 듦’을 짊어지게 된다. 그에 따라 세포가 노화되며 몸은 점차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맞는다. 검은 머리칼 사이에 듬성듬성 흰 머리가 보이고, 숱이 줄어들고, 피부에 주름이 잡히고…… 그런데, 누가 당신의 ‘나이 듦’이 ‘서서히 모든 가능성을 잃어감’과 같은 뜻이라고 말했는가? 오히려 정반대다. 돌아보아라. ‘나이 듦’은 당신에게 삶의 여러 지혜를 알려 주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일깨워 주었다. 당신은 살아오며 수많은 돌다리를 두드려 보았기에,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안전한지, 전보다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왜 망설이고 있는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절 아닌가. 당신의 인생에서 도전의 청춘은 바로 지금이다.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그러나 뜻이 정해졌다면 그때부턴 미친 듯이 몰입해라 할 수 있다는 강인한 마음은 당신을 새로운 길로 나아가게 한다 〈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들〉은 인생 1막을 끝낸 후, 스스로의 의지로 2막의 문을 성공적으로 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많은 매체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영웅적으로 다룬다. 감히 아무도 쉽게 해낼 수 없는 업적을 세웠고, 이를 통해 높은 사회적 위치를 획득했거나 인생을 역전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이 책은 거창하지 않다. 특별하고도 평범한 부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건 바로, 이 책에 실린 이들이 성취한 안정적이고 빛나는 인생 2막은 ‘타고난 비범함’으로 일확천금한 게 아니라, 삶은 아직도 만개했음을 잘 알고, ‘매일매일 치열하게’ 그 삶에 달려들었던 꾸준함과 성실함 덕분이었다는 것을.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은 자신의 한계를 지우는 데에 있다. 타협하지 마라. 단념하지 마라. 어제보다 오늘의 당신이, 오늘보다 내일의 당신이 언제나 더 현명하다는 걸 잊지 말아라. 본래 이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는 제자리를 맴돌거나 하염없이 떠돌 때, 누군가는 길을 설계하고 만들었다. 그리고 그 길을 나아갔다. 누가 될지 결정하는 건 오늘의 내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다. 삶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라는 선물을 낭비하지 말자. 이 책에 실린 스무 명의 인생 2막 선구자들이 당신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책을 펼쳐서 이들의 초대에 응하자. 당신의 심장은 ‘새로운 도전’이 주는 설렘으로 두근거릴 준비가 되어 있다.
  • 한승양 뒤늦게 시작한 칼국수가 인생의 행복이 되다 김칠두 순댓국집 사장에서 모델로, 66세 김칠두의 화려한 비상 최혜원 유능한 정신과 의사에서 바다를 누비는 수중 사진가로 지영흥 도마로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배우다. 느티나무 도마에 예술을 입히는 장인 이상표 55세, 대기업을 그만두고 멀어진 꿈을 붙잡다 장래오 57세에 운동 입문으로 머슬 퀸까지. 완전히 바뀐 인생의 무대 윤종철 동무밥상에 평양 옥류관의 맛을 고스란히 재현하다 임혁 50년 차 사극 전문 연기자에서 신인 가수로 새롭게 변신하다 강종말 도예로 다시 빚어낸 삶. “도자기가 미치도록 좋았는걸요” 조영현 행복한 소를 기르는 개척가, 자유로운 소들의 아버지 김정식 철기 문화 부흥을 꿈꾸는 칼 대장장이, 전통 공법으로 최고의 칼을 만들다 최봉학 드넓은 아버지의 땅에서 한국 와인의 역사를 다시 쓰다 김영운 치열한 도시를 떠나 무한한 영일만의 품으로 인치완 인생은 한방, 50년 만에 참았던 꿈을 터뜨리다 김성태 백년소공인 선정 전통을 지키는 가마솥 주물장 김조은 천연 염색계에 한 획을 긋다. 천연 염색을 만나고 다시 시작된 인생 이경래 왕년엔 ...
  • 나는 매일 매일 눈을 뜨면 새로운 삶, 그리고 오늘 하루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부풉니다. 나이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고 있나요? 실패할 게 두려워 현실에 안주하고 있나요?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오늘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까요. -한승양- 속절없이 흘러간 세월을 후회하기보단 황혼의 삶을 더욱 밝게 빛내기로 한다. 남은 인생은 나를 위해 살아보겠노라고… -김칠두- 바다에서 처음 작은 생물들을 만났을 때는 굉장히 놀랐어요. 어떻게 이런 생물들이 왜 여기 바닷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도대체 이들의 존재는 어떤 의미인가. 바다에서 작은 생물들을 만나며 저는 세상을 다시 배웠습니다. 우리가 전부 알지 못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며. 저마다의 고유한 의미를 분명히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요. -최혜원- 내가 만든 물건이 좋다고 수천 리 수백 리에서도 다 찾아오니까 그거보다 더 기분 좋은 게 어디 있습니까. 제겐 하늘이 준 행운이죠. 이걸 만들다가 죽어도 좋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지영흥- 내 꿈은, 놓고 싶지 않은 끈이었어요. 오랫동안 손에 쥐고만 있는 끈. 그걸 잡아당겨 보면 그 끝에 뭐가 있을까, 그 호기심을 계속 버리지 못한 거죠. -이상표- 매일 조금씩 꾸준히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건강해진 나를 만났어요. 예쁜 몸은 보너스죠. -장래오- 초심을 잊지 않으려고 항상 공부를 가까이합니다. 책은 내 마음의 기둥이죠. 내가 나를 통제해야 하니까요. 남은 나를 채찍질해 주지 않아요. -윤종철- 가수로서 꼭 뭔가를 이루겠다는 것보다는, 열심히 해 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거죠. 그러다 보면 늙지도 않을 테고 기분도 좋고. 삶에 어마어마한 활력도 생기죠. -임혁- 제 도자기에는 질감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살아온 세월과도 비슷해요. 도자기 이음새가 어찌 보면 흠집인데, 이걸 어떻게 없앨까 걱정하다가, 흠집을 그대로 두고 그 위에 꽃을 달고 밑에 잎을 달았더니 예쁜 꽃 한 송이가 되더라고요. 거칠고 험한 세월의 흔적이 꽃으로 다시 태어난 거죠. -강종말- 우리 인생의 정답은 어쩌면 ‘풀 먹는 소’에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말아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갔을 때 찾을 수 있는 게 있을 거예요. -조영현- 불 다루고 쇠 다루는 일이 많이 고되고 힘들지만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운이 좋고 복이 있는 사람이구나. 잠시 커피 한 잔 마실 휴식 공간도 있고 누구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내 생활은 참 행복하구나.’ 생각합니다. -김정식- 포도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어야 무럭무럭 자란다고 합니다. ‘우리 주인아저씨가 오는데 내가 열심히 커야 되겠다.’ 하면서, 자기 스스로 그렇게 큰답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 발자국 소리를 많이 들려줘야 해요. 부지런할 수밖에 없겠죠. 포도에게 그 자각심을 주기 위해 나는 열심히 포도밭을 헤매고 다닙니다. -최봉학- 바다에서의 삶은 나와의 싸움이에요. 내 체력이 다 하는 한까지 배를 타고 바다와 싸우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김영운- 예전에 한 어르신께서 제게, ‘노래하는 삶을 살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하는 삶이 무얼까 생각해 봤는데, 마음이 행복한 삶이더라고요. 요즘은 매일 노래하며 살고 있습니다. -인치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해서 그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시대 트렌드에 따라 어떤 모양으로 가야 할지 고민하고 이에 발맞춰 나가는 거예요. 전통만을 고집하지 않고 전통을 현대에 녹여서 시대가 원하는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것. 그게 제가 추구하는 올바른 방향입니다.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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