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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 : 숨어 있는 욕망을 찾아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힘
루크 버기스, 최지희 ㅣ 토네이도 ㅣ Wa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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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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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page/154*222*27/67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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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8511234/11585112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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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과 똑같은 욕망은 당장 멈춰라!” ‘왜 원하는가’를 찾아내는 것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다 인간 욕망의 메커니즘을 풀어주는 가장 완벽한 해독서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파이낸셜타임스〉 이달의 비즈니스북 ★ 조너선 하이트, 애덤 그랜트, 라이언 홀리데이 추천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디쯤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남들이 선 줄 맨 뒤에 따라 서서 그 끝에 원하는 것이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지는 않은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미국의 기업가 루크 버기스는 인생의 어느 순간, ‘이것이 정말 내가 원했던 것인가’라고 한탄하며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남들과 똑같은 욕망 앞에 멈춰 서서 ‘그것을 왜 원하게 되었는가’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당신의 욕망이 단지 다른 사람의 욕망을 따라 한 것에 불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에서 루크 버기스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스탠퍼드대 교수였던 르네 지라르의 모방 이론에 기반하여 인간의 모든 심리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만 겉으론 잘 드러나지 않는 우리 주변의 ‘모방 욕망’의 모습과 그 힘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 인간이 어떻게 그리고 왜 서로를 모방하는지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준다. ‘왜 원하는가’를 이해하는 것만큼 가장 강력한 지적 도구는 없다고 강조하는 버기스는 과학, 철학, 심리학, 사회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고찰을 통해 인간 욕망 메커니즘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또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지 안내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인간 욕망에 관한 가장 완벽한 해독서라는 극찬과 함께 글로벌 기업 CEO들과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아마존 에디터픽 논픽션, 〈파이낸셜타임스〉 이달의 비즈니스북, 말콤 글래드웰, 애덤 그랜트 등이 운영하는 ‘넥스트 빅 아이디어 클럽’의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동인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펴길 바란다. 나 자신의 이유로 서서 욕망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때 이전과는 다른 세상과 기회가 펼쳐질 것이다.
  • 당신은 그것을 진짜 원하는가 ‘왜 원하는가’를 찾아내는 것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다 우리는 흔히 자신과 자신이 원하는 대상 사이에 일직선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선은 구부러져 있으며 그 사이에는 그것을 원하는 동기가 된 사람이나 사물이 있다. 즉, 우리의 욕망은 모델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우리는 다른 사람과 모방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된다. 이처럼 ‘모방’은 인간의 강력한 본능으로, 벗어나거나 극복해야 하는 개념이 아니다. 하지만 이를 인지하는 사람의 인생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구별된다. 후자의 경우 자신의 원하는 것을 끝내 찾지 못한 채 너무나 쉽게 갈등과 경쟁의 사이클에 갇혀 버리게 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인간의 모든 심리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겉으론 잘 드러나지 않는 모방 본능의 모습을 구체적인 과학적 이론과 실험들을 바탕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쥐고 있던 욕망의 실체를 파악하고, 타인의 욕망을 모방하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도록 돕는다. 또한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이 욕망의 힘이 어떻게 작용되고 있는지를 생생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인식의 전환에 따라 부정적일 수도 긍정적일 수도 있는 욕망의 사이클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우리는 누구를 따라 하고 있는가 스티브 잡스와 로버트 프랜들리드,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관계 속 욕망의 모습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라. 누구에게 더 질투를 느끼는가? 세계 최대 부자인 제프 베조스? 아니면 같은 사무실에서 당신과 함께 일하지만 당신보다 지위가 더 높고 연봉이 더 높인 동료? 아마 후자일 것이다. 사람들은 시간이나 공간, 돈, 지위 등에서 우리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들과는 경쟁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가까이에서 밀접하게 접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무언의 경쟁을 벌인다. 저자는 이를 셀레브리스탄, 프레시매니스탄으로 구별하며, 프레시매니스탄 모델들이 우리의 직접적인 경쟁자이자 모방자로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괴짜 같은 행동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스티브 잡스의 모델이 된 그의 동기생 로버트 프랜들리드, 트랙터 제조업체에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슈퍼카를 만든 람보르니기와 그의 욕망에 불을 지핀 페라리 등 흥미진진한 관계 속에 존재하는 욕망의 원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남들과 똑같은 욕망은 당장 멈춰라! 절대적인 행복과 만족으로 나아가는 길 세계적인 셰프 세바스 티앙 브라는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르 쉬케에 19년 연속 별 세 개를 수여한 미쉐린 가이드에서 이제 자신의 레스토랑은 빼달라고 말한다. 그는 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일까? 세바스티앙 브라는 미쉐린 3스타라는 목표를 세웠고 평생 그 목표를 노심초사하며 추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그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쉐린 가이드를 만족시키기 위해 그는 그동안 자신이 원하는 요리를 개발할 수 없었으며 언제든 별을 잃을 수 있다는 스트레스와 압박 속에서 지내야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목표일지라도 그 설정과 계획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그 목표가 당초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탐색해보라고 촉구한다. 그것이 우리를 둘러싼 모방 시스템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욕망을 모방적이고 전염성이 강한 ‘얕은 욕망’과 표면 아래 깊은 곳에서 만들어져 잘 변화하지 않는 ‘두터운 욕망’으로 나누며, 두터운 욕망을 발견하...
  • 독자에게 드리는 글 프롤로그 나는 무엇을 원했던 걸까 서론: 피터 틸이 말하는 욕망의 메커니즘 Part 1 무엇이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Chapter 1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아기들의 모방 능력 ? 나는 왜 마티니를 주문했는가 ? PR의 아버지, 버네이스의 전략 ? 어떻게 하면 여자도 담배를 피울까? ? 모방 게임에 사 로잡힐 때 ?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심리 Chapter 2 우리가 따라 하는 모델들의 특징 두 가지 모델 ? 셀레브리스탄에 사는 모델 ? 프레시매니스탄에 사는 모델 ? 세 가지 현실 왜곡 ? 거울 모방 ? 소셜 미디어의 엔진 Chapter 3 욕망의 두 가지 사이클 람보르기니 vs 페라리 ? 람보르기니의 도약 ? 투우에서 얻은 교훈 ? 밈과 모방 이론 ? 플라이휠 효과 ? 창조적 사이클 ? 파괴적 사이클 ? 충돌의 결과 ? 홀라크라시 이후 ? 우선순위가 있는가 ? 욕망의 붕괴 Chapter 4 모방은 무엇을 희생시키는가 모방 욕망과 폭력 ? 희생양의 등장 ? “저 녀석이 그랬어” ? 희생양의 역할 ? 저항이 가장 적은 길 ? 그들은 왜 춤을 추는가 ? 먼저 돌로 치라 ? 우리 주변의 희생양 메커니즘 ? 희생양의 승리 ? 모순의 징조 Part 2 너 자신의 이유...
  • 이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해 멜초프는 18개월 된 아기들 앞에서 연기를 했다. 실험에서 한 성인이 둥근 튜브에서 덤벨 모양의 장난감 을 떼어내려고 하는 시늉을 했다. 그가 장난감을 떼어내려고 안간힘 을 쓰지만 손이 한쪽 끝에서 미끄러졌다. 다시 시도하자 이번에는 다른 쪽에서 손이 미끄러졌다. 그의 의도는 분명했다. 그는 장난감을 떼어내고 싶었다. 하지만 분명히 실패했다. 그가 행동을 마치자 연구자 는 아기들에게 그 대상을 보여주고 그들의 행동을 관찰했다. 아기들은 덤벨을 집어 들고 즉시 떼어냈는데, 50번의 실험에서 40번을 그렇게 했다. 아기들은 어른이 한 행동을 따라 한 것이 아니라 어른이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던 것을 모방했다. 그들은 표면적 행동 이면에 있는 것을 읽은 것이다. 47쪽 여러 통계에서 테슬라 주식 투자자들에게 정보 이상의 것이 주가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경고했음에 틀림없다. 랠리 이틀째인 2월 4일 당시 역사상 최대 규모인 550억 달러 이상의 테슬라 주식이 거래 됐다. 같은 날 사람들이 “과연(Should I)”으로 구글 검색을 시작하면 “과연 테슬라 주식을 사야 할까(Should I buy Tesla stock)?”로 질문이 자동 완성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테슬라를 사고 싶어 하는지를 구글로 검색한 후 자신이 테슬라를 살지 말지 결정하려고 한다. 내 생각에 이것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바로 모방 욕망이다. 욕망은 통계의 함수가 아니라 타인의 욕망의 함수다. 증권시장 애널리스트가 ‘집단 정신병(mass psychosis)’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신병과 거리가 멀다. 이것은 지라르가 50여 년 전에 발견한 모방 욕망 현상이다. 67쪽 재귀성에 대한 소로스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재구성할 수 있다. 바람직한 참가자들이 서로 상호 작용하는 상황에서 참가자들 욕구 간의 쌍방향 상호작용이 이뤄진다. 그 상황은 마치 트램펄린 안에서 다른 사람 이 바로 당신 옆에서 뛰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트램펄린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홀로 점프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자발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낭만적 거짓)로 어떤 것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실제와 다르게 보이게 된다. 2003~2016년까지 투자자들은 앞서 언급한, 스티브 잡스를 따라 했던 엘리자베스 홈즈에게 7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그의 회사인 테라노스는 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투자자금 덕분에 홈즈는 실리콘밸리에 으리으리한 본사를 짓고 유능한 전 직 애플 직원들을 고용했으며 월그린스와 수익성 높은 계약을 성사 시켜 홍보 자금을 마련했다. 이 모든 것들을 본 신규 투자자들은 앞다투어 투자금을 내놓았다. 92~93쪽 학생들이 나를 찾아와 이모나 삼촌, 친구 또는 직업 컨설턴트에게 회계학을 전공할 경우 안정적인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설교를 한참 들었다고 얘기할 때마다 좌절하곤 한다(여기서 회계학을 예로 들었지만, 어느 전공이든 다 해당되는 얘기다). 회계학에 자질이 전혀 없는 학생들조차 자신이 들어선 길에 대해 뒤 늦게 후회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회계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이 훌륭한 모델이 되어주었을 뿐이다. 그들의 삶은 평온해 보였고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보였다. 내가 물었다. “자네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이 회계학인가” 학생들이 대답한다.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요” 그들은 마치 먹어본 적 없는 수백 가지 음식들로 가득 찬 외국 뷔페에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앞으로 할 첫 번째 행동은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
  • 루크 버기스 [저]
  • 미국의 기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뉴욕대 스턴비즈니스스쿨을 졸업했으며, 교황청립 성십자가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월스트리트의 투자 은행 및 사모펀드 분야에서 짧게 경력을 쌓은 후 23세의 젊은 나이에 첫 식품 스타트업을 시작했으며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25세 이하 기업가’에 꼽히기도 했다. 그 외에도 세 개의 스타트업을 설립하여 높은 잠재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인간을 움직이는 동인에 대한 복잡하고 미묘한 이론을 생생한 사례와 연결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전술 목록처럼 펼쳐 보이며, 욕망 메커니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 최지희 [저]
  •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통역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 제2외대와 닝샤대 중문과 어학연수를 마쳤다. 현재 영어와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하버드 경제학》《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중국 세계경제를 인터뷰하다》《화폐의 몰락》《금의 귀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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