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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공존의 신세계, 디지털 
사람이란 무엇인가1 ㅣ 이상직 ㅣ 이다북스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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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3년 01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32page/128*189*19/423g
  • ISBN
9791191625875/119162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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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사람이란 무엇인가(총13건)
낮은 곳에서 열리는 삶: 종교(큰글자책)     30,600원 (10%↓)
존재가 존재에 이르는 길: 교육(큰글자책)     25,200원 (10%↓)
인류와 공존하는 미래: 인공지능(큰글자책)     27,000원 (10%↓)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 생태(큰글자책)     27,000원 (10%↓)
푸른빛의 위대한 도약: 우주(큰글자책)     33,000원 (0%↓)
  • 상세정보
  • ‘사람이란 무엇인가’ 시리즈의 10번째, 《혁신과 공존의 신세계, 디지털》. ‘사람이란 무엇인가’는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다. 이를 통해 나다운 나를 깨우치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절실한 것들을 깨닫는다. 교육, 생태, 종교, 전쟁, 인공지능, 인간과 동물, 예술, 우주, 건축 편에 이어 이상직 변호사의 ‘디지털’ 편에서는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혁신을 넘어 모두가 그 안에서 공존하는 삶을 고민한다.
  •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창세기를 쓰는 디지털 우리는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혁신과 공존의 신세계, 디지털》 농업혁명으로 시작한 인류의 역사는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에 이어 현재 디지털혁명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을 비롯해 새로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은 네트워크와 컴퓨터 프로그램에 힘입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영토를 확장하며 새로운 창세기를 쓰고 있다. 산업 및 업종의 경계를 허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을 넘어 메타버스를 지나고 있다. 이런 새로운 변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IT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상직 변호사는 《혁신과 공존의 신세계, 디지털》에서 디지털이라는 혁신과 그 안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공존의 가치를 생각한다. IT 전문 변호사가 바라보는 혁신과 공존의 신세계, 디지털 디지털은 혁신이다. 과거 도구, 기계는 제작할 때에 정해진 용도로만 인간의 이익에 봉사하는 물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디지털 시대다. 데이터, 인공지능을 탑재한 과학기술은 우리와 정신적, 육체적으로 결합되고 접속되어 있다. 더구나 디지털은 현실세계를 넘어 온라인, 모바일,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만들고 우리를 깊숙이 끌어들인다. 하지만 소수에 의한 파괴를 통한 혁신이 아니라 모두의 일상에서 혁신을 거듭해 공동체를 발전시키고 삶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저자는 그것이 디지털 시대의 혁신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혁신은 공존으로 이어져야 한다. 인간은 과학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남용할 권리는 없다. 인간의 탐욕은 전염병, 기후온난화, 자연재해, 환경오염 등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간 자신까지 파멸시킨다. 인간중심주의를 반성하면서 인간의 가치를 찾고, 세상 모든 것과 개체를 초월해 공존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 디지털 혁신과 공존은 국가의 개념도 새롭게 한다. 국가는 영토, 국민, 주권을 요소로 한다. 하지만 지금은 지리적 영토의 개념이 약화되고, 경제와 문화 활동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 모바일, 메타버스로 넘어가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확산과 외국인의 국내 이주가 많아져 국민이라는 의미가 매우 넓어졌으며, 가상인간, 아바타, 인공지능 화가 등 비인간 존재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디지털 국민이 되고 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 영토에서 국민의 주권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고, 대한민국을 IT 국가에서 디지털 국가로 재창조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 파괴적 혁신에서 생활 혁신의 시대로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개체를 초월한 공존으로 디지털로 보는 사람이란 무엇인가 이제 디지털은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포기할 수 없는 기회가 펼쳐져 있으며, 간과할 수 없는 위기도 도사리고 있다. ‘혁신과 공존의 신세계’인 디지털 시대는 소수가 독점하는 파괴적 혁신이거나 인간중심주의가 아니라 생활 혁신을 토대로 개체를 초월한 공존이어야 한다. 이 책은 디지털로 보는 사람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질문하는 한편, 디지털 시대에 사람답게 살기 위해 절실한 것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 들어가는 글 1장__과학기술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과학기술의 의미와 가치 / 인간과 도구, 기계, 그리고 인공지능 /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선 / 인공지능은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 디지털 시대의 삶의 근원 찾기 / 결핍과 욕망 사이에서 / 디지털 시대의 죽음에 대하여 / 초연결사회,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 /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 / 과학기술 권력과 인간 / 디지털 시대의 국가 2장__디지털 시대와 문화 기술은 어떻게 문화가 되는가 / 디지털 시대에도 스토리가 필요할까 / 우리 곁의 가상인간 / 숏폼 콘텐츠는 왜 인기일까 / 먹는 행위의 새로운 변화 / 한류 콘텐츠의 성공 비결 / 현대인의 나르시시즘 / 디지털 시대의 주거 형태 3장__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소비사회의 변화와 인공지능 / 진짜와 가짜 / 원본을 뛰어넘는 가치의 발견 / 메타버스, 현실과 가상의 결합 / 개인정보의 패러다임 / 글로벌 강국의 관문, 해양 데이터 / 기업 상생의 해부학 4장__기술을 넘어 혁신으로 슘페터 혁신의 한계와 대안 / 리좀형 모델이란 무엇인가 / 생활 혁신의 시작, 차이와 반복 / 언제까지 그렇게 일할 것인가 / 반복과 차이로 혁신하라 /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혁신 / ...
  • 디지털 전환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자유를 넓힌다는 관점에서 제조업, 유통업 등 다른 산업으로 확대해야 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의 발전을 가속화해야 한다. 그러나 그 발전이 인간 사이의 평등과 안전을 저해하거나 석탄 등 화석에너지 사용, 난개발, 산업폐기물로 자연생태계를 교란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자유 확장도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인류의 문화 발전에 궁극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다. 인공지능, 자연 등과 공존할 수 있는 개체 초월적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_ p.38 과학기술이 발전한 디지털 시대에는 사람의 삶이 낱낱이 드러난다. 곳곳에 설치된 CCTV 등 IT 기기, 고객 취향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동영상 플랫폼, 그리고 통신사와 금융사 등 각종 기업이 있다. 개인들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노출하고 있다. 타인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잘난 체하는 삶이다. 남보다 나은 것만 드러내다 보니 그렇지 못한 사람의 박탈감은 깊어간다. 그밖에 디지털 시대는 인공지능이 발명가나 화가도 되는 등 디지털 창작에 관여한다. 인공지능 면접 등 취업문화도 바뀌고 있다.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다. _ p.73 우리는 이미 수많은 차이를 잠재적으로 보유한 다양체다. 그 차이가 우리의 정신과 신체의 감옥에서 나와 세상과 어울리는 환경을 만들자. 지금까지 정부와 기업에 의해 추진된 생활 혁신은 주민 생활 지원 또는 스마트홈이라는 명목으로 가정과 일상을 시장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제는 국민 개개인이 반복과 차이를 통해 스스로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지나치게 경쟁에 의존하는 생태계는 인류를 파멸로 이끈다. 자신의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상생의 생태계가 인류의 미래이자 일상 속의 생활 혁신이다. _ p.158 디지털 시대의 위험은 다르다.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이 맡긴 일을 하지만 오류가 생기면 인간을 공격할 수 있다. 위험이 외부에 있지 않다. 위험은 과학기술 자체에 내재해 있거나, 인간 또는 공동체 내부에 있고, 내외부에 겹쳐 있는 경우도 많아 다루기 어렵다. 위험은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감수해야 할 과정이 되었다. 위험은 임박해 명확해지기 전에는 알기 어렵다. 당연히 위험의 내용과 피해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위험이 현실이 되면 통제가 힘든 이유다. _ p.181 과거에 기계는 인간의 이익에만 봉사했다. 도구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디지털 시대다. 도구, 기계와 인공지능은 쓰고 버릴 수 없을 정도로 우리와 물리적, 정신적으로 연결되고 접속되어 있다. 인간의 행위로 영향을 받는 비인간 존재의 관점에서 접속된 삶의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인간 개체를 초월한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디지털 시대를 여는 철학이다. _ p.190
  • 이상직 [저]
  • 제36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옛 정보통신부 제1호 변호사가 되었다. 그 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방송통신팀 변호사로 있다가 주식회사 KT로 옮겨 법무센터장, 준법지원인(전무)을 지냈다.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심판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 규제심사위원회 위원, 인공지능법제정비단 위원,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인공지능-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IT블록체인위원회 위원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판교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다. 《통신법개론》을 펴냈으며, 《EU 개인정보보호법》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전기통신사업법연구》를 함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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