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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 지금 멈춰 있다는 것은 곧 나아갈 거라는 말이니까
양경민(글토크) ㅣ 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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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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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page/128*188*15
  • ISBN
9791191825794/119182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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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지쳤을 뿐 여전히 자신의 삶이 애틋한 사람들을 위하여 20만 명의 마음을 울린, 무기력의 계절을 잘 지나 보내는 법. 유튜브 ‘글토크’ 채널과 첫 책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진솔하고 공감 가는 메시지로 소통하고 있는 양경민 작가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무기력의 계절을 잘 보내고 다시 삶에 봄 같은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필치로 풀어냈다. 삶에서 무기력은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그러나 무기력은 잘못이 아니다. 무기력은 어쩌면 내 삶이 그토록 애틋하다는 다른 말일 수 있다.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다면 찾아오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이 무기력이 바람처럼 지나가도록, 삶에 오래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무기력한 자신을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삶의 소소한 생각과 행동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길 권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이고 다짐하는 그 짧은 순간만으로도 어느새 무기력에서 한 발 빠져나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순간의 설렘들에 집중하면 어느 순간 무기력을 떨쳐낸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0만 명이 공감하고 사랑한 글토크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저도 무기력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무기력하고 싶어서 무기력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오늘 저녁엔 영어 공부 좀 하고 싶고, 이번 주말엔 평소 궁금했던 작가의 강연도 들으러 가고 싶고, 이번 달 말 있을 회사 프레젠테이션도 잘 준비하고 싶고…. 그런데 시간도 에너지도 열정도 내 마음 같지 않고, 한순간 자신감이란 단어가 사라진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멈춰 서 있는 나 자신이 스스로도 답답하고 마음에 안 들 때 말이다.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순간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나를 괴롭히는 감정들 유튜브 ‘글토크’ 채널과 첫 책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진솔하고 공감 가는 메시지로 소통하고 있는 양경민(글토크) 작가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무기력의 계절을 잘 보내고 다시 삶에 봄 같은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필치로 풀어냈다. 작가 또한 오랜 꿈이었던 첫 책의 성공 이후 슬럼프가 찾아왔었다고 한다. 한동안 멍하니 자신에게 되물었다. “왜 다시 위축되고 되려 더 불안할까?” 그러다 다음과 같은 해답을 찾았다.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무기력한 감정들, 한순간에 나를 어둠으로 몰고 가버리는 번아웃,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나약한 자존감. 이런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완전한 해방은 없는 것 아닐까. (…) 그래서 생각했다. 벗어날 수 없다면 차라리 강력한 방어구를 만들어 타격감을 줄여버리자고. 나를 괴롭히는 감정들이 아무리 들이닥쳐도 겁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키워내자고.” (프롤로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내 삶을 사랑하는 단단한 마음 삶에서 무기력은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일이 휘몰아쳐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를 만큼 번아웃이 올 때도 무기력은 찾아오고, 하고자 한 일들이 잘 풀리지 않거나 남들과 비교해 위축될 때도 무기력은 찾아온다. 사실 무기력은 잘못이 아니다. 무기력은 어쩌면 내 삶을 그토록 아낀다는 다른 말일 수 있다.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다면 찾아오지도 않을 내 삶의 과정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다만 이 무기력이 바람처럼 지나가도록, 삶에 오래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면 된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이 중요하다. ‘나는 지지 않을 것이다. 얼마든지 다시 나아갈 수 있다. 나는 잘될 것이다.’ 잃었던 열정을 되찾게 해주는 다정한 응원 글토크 작가는 무기력한 자신을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삶의 소소한 생각과 행동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길 권한다. 이 책에서 작가가 전하는 위로와 방법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미 20만 명 가까운 이들에게 다시 나아갈 힘을 얻게 한 바 있다. “꼭 무언가 이루는 게 아니라 지금을 잘 보내는 게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지쳐 있던 나를 바로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뭉클해졌다.” 등등 오늘도 수많은 감동의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다. 책 중간중간에는 독자가 직접 생각해보고 써보며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잃었던 열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음 방어력 높이기’ 실천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다. 힘든 일이 많았던 퇴근길 지하철 안 혹은 잠들기 전 침대맡에 앉아 손이 가는 대로 한 페이지씩 마음에 담아보자.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이고 다짐하는 그 짧은 순간만으로도 어느새 무기력에서 한 발 빠져나와 ...
  • 프롤로그 _ 마음이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니까 1. 아주 잠시 무기력하겠습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주는 주문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이다 무엇이든 빈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삐걱대는 하루 끝 떠올려야 하는 것 나를 무기력에서 구해준 루틴 한 가지 순간의 설렘들을 채우다 보면 슬럼프에 마침표를 찍던 날 ㆍ 마음 방어력 높이기 1: 무기력 긴급 처방전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무기력이 찾아오는 날이면 놀라운 5초의 법칙 마음에도 공기 청정기가 필요하다 감정에는 예보가 없다 나를 지키는 연습 쉬워지기 전이 가장 어려웠다 ㆍ 마음 방어력 높이기 2: ‘충분히 잘하고 있는 나’ 리스트 2. 작은 움직임부터 하나씩 지금이어야만 자신감을 키우는 유일한 방법 완벽한 때란 오지 않는다 비교하지 말자, 어차피 주연은 나니까 시작이 어렵지 않은 사람은 없다 결과는 그 어떤 것보다 정직하다 ㆍ 마음 방어력 높이기 3: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뭘까? 마음이 가벼워야 움직일 수 있다 해야 할 것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되면 한다, 하면 된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었다 진짜 내 사람을 놓치는 이유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 유...
  • 우린 지금껏 많은 사람을 기다려 주고 이해해 주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 관대함을 보여주지 않고 세상의 잣대들에 맞춰 왜 부족한지만 신경 써왔다. 그렇게 나의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달려왔던 거다. 변화의 시기는 불현듯 찾아온다. 그러니 밀어붙이지 말자. 기다려 주자. 멈춰 있음이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임을, 이 시기가 곧 지나갈 것임을 믿고 천천히 지켜봐 주면 된다. -p.23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이다’ 중에서 “무엇이든 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탑을 쌓을 때도 너무 빽빽하거나 오밀조밀하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작은 틈이라도 있어야 쓰러지지 않고 튼튼히 버틴다는 것이었다. 그때 알았다. 어쩌면 이 빈틈이 나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지 모른다고, 마음이 꽉 차버리면 오히려 새로운 무언가를 얻을 수 없다고. 숨 돌릴 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듯이, 작은 빈틈이 있어야 따듯한 햇살도 우리 마음에 파고들 수 있다. -p.27 ‘무엇이든 빈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중에서 살면서 이따금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면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았던 날을 떠올려본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큰 성취의 첫 기억. 그러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삐걱대는 소리는 멈추고 다시 나아갈 자신감이 생겨난다. (…) 달리기 완주가 되었든, 벼락치기로 시험을 잘 봤든, 무엇이든 괜찮다. 자격증을 땄거나, 취직을 한 것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별것 아니라 생각하는 일들이 그 순간에는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것들이다. 자신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자. -p.31 ‘삐걱대는 하루 끝 떠올려야 하는 것’ 중에서 한 바퀴 산책을 마친 후의 나는 걷기 전의 나와는 사뭇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 나에겐 ‘걷기’가 그런 것처럼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머릿속을 환기하는 루틴 하나쯤은 꼭 마련해 두었으면 좋겠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우울과 무기력을 담담하게 보내줄 수 있는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줄 테니.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변화 하나가, 우리 삶에 놀라운 일을 만들기도 하니까. -p.35 ‘나를 무기력에서 구해준 루틴 한 가지’ 중에서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막는 것은 안타깝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우리가 실천하지 않을 뿐, 아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마음의 불순물이 빠져나갈 배출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배출 시간을 정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답답한 감정들이 쌓여 막혀버리기 전에 미리미리 깔끔하게 처리해 주는 행동이 결국, 무기력을 약한 존재로 만드는 게 아닐까.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도록, 무기력이 강해지지 않도록, 삶에도 환기와 정화는 꼭 필요하다. -p.59 ‘마음에도 공기 청정기가 필요하다’ 중에서 우리에게는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지금이어야만 볼 수 있는 풍경,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도전, 지금이어야만 전할 수 있는 사랑, 지금이어야만 가질 수 있는 여유. 두 번의 삶이 없듯, 이미 지나버린 시간도 돌아오진 못한다. 비록 작디작은 삶이라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만, 사실 당신의 모든 하루는 절대 돌아올 수 없는 한정판이었던 거다. 과거와 미래는 깔끔히 지워버려도 좋다. 다만,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살아가자. 숨을 쉬고 있는 오직 지금만이, 당신이 살아가야 할 진짜 삶이기 때문이다. -p.82 ‘지금이어야만’ 중에서 위기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하지만 그 위기가 생각지 못한 기회가 되는 일도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반전은 늘 존재했고, 반전이 ...
  • 양경민(글토크) [저]
  • 긍정적이지만 가끔 우울하고, 열정적이지만 쉽게 무너지며, 행복하다가도 금방 외로워지는 사람.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글이 좋아 글을 쓰기 시작한 덕분에 작가가 된 사람. 문장이 전하는 진심의 힘을 믿기에 마음을 온기로 가득 채우는 글들을 모아 유튜브 채널 〈글토크〉에 업로드하고 있다. 무기력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서,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걱정들로 인해 자존감마저 떨어질 때, 사람들이 위안을 찾아 모여드는 곳, 글토크. 오늘도 그의 채널에는 2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해 뜨겁게 감동받고, 위안을 얻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글토크 인스타그램 @booktiger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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