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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 나라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 
인물로 읽는 한국사(휴먼어린이)1 ㅣ 고수산나, 이광익 ㅣ 휴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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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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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page/170*235*14/4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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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915072/896591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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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한국사(휴먼어린이)(총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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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쓰러져 가는 고려를 지키는 용맹한 흰머리 장군 최영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 왕조 500년의 시작을 연 태조 이성계 덕망 높은 학자이자, 고려의 마지막 운명을 짊어진 충신 정몽주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믿음으로 조선을 만든 개국 공신 정도전 조선 건국을 돕고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태종 이방원 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 시대를 들여다보는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조선 건국, 나라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은 고려의 마지막과 조선의 시작을 함께한 다섯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쓰러져 가는 고려를 끝까지 지킨 흰머리 장군 최영,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버리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고려를 향한 변함없는 충심을 지킨 유학자 정몽주, 나랏일을 도맡으며 조선의 기틀을 다진 개국 공신 정도전, 조선 건국을 돕고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태종 이방원까지, 고려와 조선의 운명을 걸고 싸운 용감한 리더들의 면모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낯설게 느껴지는 역사 속 인물의 삶을 한 편의 흥미로운 역사 동화처럼 읽을 수 있도록 인물의 심리와 시대적 상황을 섬세하게 재현했다.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역사 지식이 쌓이고, 우리 역사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이다.
  • 고려의 마지막과 조선의 시작을 함께한 최영, 정몽주,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왕건이 세운 고려는 말기에 이르러 권문세족과 불교의 폐단으로 인해 백성들이 살기 힘든 나라가 되었다.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움직임이 싹트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나라를 지키는 충신으로 남고자 했고, 누군가는 새 나라를 세운 영웅이 되기를 바랐다. 고려와 조선, 거대한 갈림길에서 나라의 운명을 걸고 맞서 싸운 사람들이 있었다. 《조선 건국, 나라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은 고려를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충신과 그에 맞서 새 나라 조선을 세우고 만들어 간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쓰러져 가는 고려를 끝까지 지킨 흰머리 장군 최영, 위화도 회군으로 고려를 버리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고려를 향한 변함없는 충심을 지킨 유학자 정몽주, 나랏일을 도맡으며 조선의 기틀을 다진 정도전, 조선 건국을 돕고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태종 이방원까지. 이들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나라의 운명을 건 싸움에 목숨 바쳐 뛰어든 용감한 리더들이었다. 나라의 운명을 걸고 싸운 용감한 리더들 생생한 인물 이야기로 조선 건국의 역사를 만난다! [최영-영원한 고려의 충신으로 남다]에서는 고려를 침입하는 온갖 적들을 물리치고 평생 동안 나라를 위해 싸운 최영 장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영은 일본의 해적 무리인 왜구를 소탕하며 백발의 노인이 되어서도 늘 앞장서서 전투를 이끌었다. 명나라가 차지하고 있는 고려의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계획된 요동 정벌의 책임자였지만, 최영은 자신이 직접 출정할 수 없게 되자 이성계에게 군사를 내주며 고려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이성계-새 나라 조선을 건국하다]는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 왕조의 시작을 연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놀라운 활 솜씨를 선보이며 최영을 돕고 고려군의 이인자로 떠오른 이성계는 요동 정벌을 반대했다. 최영의 명령으로 군사를 이끌고 요동을 향해 떠난 이성계는 결국 압록강 하류에 있는 위화도에 이르러 개경으로 다시 군사를 돌렸다. 우왕을 쫓아내고 새 왕을 세운 뒤 마침내 왕위에 오른 이성계는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바꾸고 이씨 왕조를 열었다. [정몽주-고려를 향한 마음은 변함없어라]에서는 성리학을 공부한 신진 사대부로서 고려를 끝까지 지키고자 노력했던 충신 정몽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도전과 함께 공부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정몽주는 토지 개혁 문제를 두고 정도전, 이성계와 갈등을 빚었다. 고려의 틀 안에서 바꾸고 고쳐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정몽주는 죽는 날까지 고려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그가 직접 지은 시조 〈단심가〉와 함께 충신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정도전-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설계하다]는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믿음으로 조선을 만들어 나간 개국 공신 정도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랜 유배 생활을 끝낸 뒤 정도전은 이성계를 찾아갔고, 둘은 서로가 필요로 하는 사람임을 단번에 알아보며 믿고 의지하는 사이가 되었다. 정도전은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도록 도왔고, 왕이 된 이성계 곁에서 마음껏 정책을 펼치며 백성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 위해 조선이 가야 할 길을 닦았다. [이방원-희생 없는 왕좌는 없다]에서는 조선을 세우는 데 가장 큰 활약을 했던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방원은 강한 추진력으로 아버지 이성계를 왕좌에 올리고, 자신의 앞길을 막는 사람은 누구든지 거침없이 제거했다. 두 차례에 걸쳐 왕자의 난을 일으킨 이방원은 결국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올라 조선의 제3대 왕 태종이 ...
  • 초대하는 글 최영 - 영원한 고려의 충신으로 남다 이성계 -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하다 정몽주 - 고려를 향한 마음은 변함없어라 정도전 - 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설계하다 이방원 - 희생 없는 왕좌는 없다 부록 -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조선 건국 이야기
  • 최영은 흐느끼는 우왕을 달래며 전투에 나섰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최영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자신에게 칼끝을 겨눈 자들은 자신의 부하였고 병사들이었다. 그가 맞서 싸워야 할 상대가 외적이 아닌 고려의 군사들이라는 것이 최영을 가장 고통스럽게 했다. ‘내가 이성계를 너무 믿어서 큰 실수를 했구나. 고려의 군사를 모두 내주다니. 나를 치도록, 고려를 치도록 내 부하들을 다 맡기다니.’ _27~29쪽 이성계는 방탕하고 무능력한 임금과 썩어 빠진 귀족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많은 백성들과 신진 사대부들, 군사들을 생각했다. 군사를 돌리는 순간, 자신은 반역자가 되어 임금과 최영 장군의 적이 되는 것이었다. “실패하면 나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고, 성공한다면 나는 최고 권력자가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역사를 만들 차례다.” _50쪽 고려 말에 권력을 얻은 사람들은 신진 사대부와 권문세족으로 갈라졌다. 신진 사대부는 이색을 주축으로 하는 온건 개혁파와 이성계와 정도전을 따르는 급진 개혁파로 다시 나뉘었다. 세력이 갈라지자 누구를 따를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갈등이 점점 심해질수록 정몽주의 마음은 더 단단해져 갔다. “개혁을 하되 고려는 지켜야지. 살기 좋은 고려를 만들자는 것이지, 고려를 망하게 하는 것은 안 된다. 이성계와 정도전은 자신들이 권력을 잡고 새 세상을 만들려는 것이야.” _69쪽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자 임금의 하늘과 같은 존재이다.” 정도전은 그 믿음으로 조선을 설계했다.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고, 백성을 이끄는 사람은 임금이 아닌 재상이 되어야 한다. 왕의 자손은 현명한 사람도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도 나올 것이다. 그러니 임금은 상징적인 존재로만 있고, 당시의 가장 현명한 신하가 재상이 되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_102~104쪽 “목숨을 걸고 아버지가 해야 할 일까지 내가 다 처리했거늘. 어찌 이런 대접을 받는단 말이냐.” 조선을 세우는 데 가장 큰 활약을 한 이방원은 자신의 군사와 힘과 공을 빼앗아 간 정도전과 이성계에게 점점 분노와 원망을 느끼고 있었다. 정도전이 호시탐탐 자신과 왕자들을 노린다는 것을 알게 된 이방원은 다시 한번 기회를 엿보았다. _121쪽
  • 고수산나 [저]
  • 광주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에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같은 해 아동문예 문학상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중학교 3학년 교과서에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삽살개 이야기', '내 친구 꽃부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뻐꾸기시계의 비밀', '필리핀에서 온 조개 기구리', '자연아 자연아 나 좀 도와줘',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등 130여 권이 있다.
  • 이광익 [저]
  •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나무가 많은 숲길을 따라 걷기를 좋아한다. 산책하면서 상상한 것들을 그림 속에 담아 내는 것이 즐겁다고 한다. 지금은 파주에 살면서 그림책에 빨간 풍선을 담기위해 열심히 뛰어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과학자와 놀자》, 《홍길동전》,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단골손님》,《쨍아》,《나비를 따라 갔어요》,《천년의 도시 경주》,《뚜벅뚜벅 우리신》,《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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