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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가 온다 
이승헌(일지) ㅣ 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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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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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page/128*189*20/33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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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6994611/89569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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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바꿀 마지막 시간 이제 우리는 신인류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우리는 생애 내에 우리의 선택으로 지구의 상태와 인류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목격하는 첫 세대가 될 것이다. 불확실성과 급속한 변화로 가득 찬 세상에서 지구와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 지구시민들에게 지구와 모든 생명의 건강을 최우선에 둔 신인류로서의 삶을 재정립하고, 일상에서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는 새로운 스토리를 창조해보자고 제안한다. 지구는 신인류를 원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좀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누구든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루려면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새 사람이 됐다고 한다.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 태어났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개인이 ‘새 사람’이 되는 시대를 지나 집단으로, 한 나라의 국민이, 나아가 인류가 ‘새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를 맞았다고 말한다. 신인류가 필요한 것은 우리가 그만큼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생태계의 붕괴, 인간을 위협하는 기술 개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에서 보듯 무력 충돌의 위협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구 한 곳에서 발생한 감염병이, 전쟁이 우리 삶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만큼 세계는 깊이 연결되어 있고, 개인이 그 영향권을 벗어나 독립적으로 생존하기가 어려워졌다. 이 책은 지금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근본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공한다. 더불어 지금까지 인류가 진화해온 경쟁적이고 대립적인 생존 방식을 뛰어넘어 지구와 자연, 모든 생명과 공생하는 새로운 인류, 호모 코이그지스턴스(Homo Coexistence)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신인류가 온다》는 《공생의 기술》 실천편으로 모두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왜 신인류가 필요한지, 2장에서는 우리 인류에게 더 나은 스토리는 없는지, 3장에서는 신인류는 어떤 사람인지, 4장에서는 신인류로서 어떤 실천이 필요한지, 5장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신인류의 일원이 되기를 바라며 ‘신인류 선언’ 전문을 실었다. * 이 책의 영문판인 《A NEW HUMANITY》도 11월 초에 미국에서 동시 출간된다.
  • 1장. 왜 신인류인가? 2장. 더 나은 스토리 3장. 우리는 누구인가? 4장. 우리의 실천 5장. 신인류 선언
  • 지구를 중심으로 모든 생명체의 연결성을 느끼고, 자신만의 이익이 아니라 공생을 목표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인류가 필요하다. 나는 이 새로운 인류를 ‘공생하는 인간, 호모 코이그지스턴스Homo Coexistence’라고 부르고자 한다. (10쪽) 우리의 육체는 부모님에 의해 한 번 태어나지만, 우리의 의식과 정신은 언제든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내가 나를 낳는다는 것은 ‘나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존재’라는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존엄한 인간으로서 자기 안의 가능성을 스스로 완전하게 실현할 수 있는 자립적이고 주체적인 존재이다. 이러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13쪽) “지구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개인의 편리와 이윤과 권력을 양보하거나 포기할 용의가 있는가?” 우리는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야 한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이나 제도가 아니라 이 질문에 대한 각자의 답이다. (31쪽) 인류 역사의 어느 때에도 인류의 집단적인 선택이 지구와 인류의 미래 방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지금과 같은 위치에 있었던 적이 없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생애 내에 우리의 선택에 따라 지구의 상태와 인류의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목격하는 첫 세대이자 마지막 세대가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을 지구 역사상 아주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고,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아주 특별한 세대로 만든다. (49쪽) 지구라는 거대한 시스템은 한번 고장 나면 회복하는 데 10~20년이 아니라 몇십만 년 혹은 몇백만 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데 이상 징후는 더 이상 미래의 우려가 아니라 이미 관찰되고 있다. 아직은 청구서를 받지 않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사실은 청구서가 이미 우리 눈앞에 와 있다. (84쪽) 지구의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행동의 주체는 모든 사람이다. 스스로가 지구의 미래임을 자각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것을 개인적인 책임과 우선순위로 받아들인 사람이다. 지구를 모든 가치의 기반이 되는 중심 가치로 인정하고, 지구시민을 자신의 가장 근본적인 정체성으로 인정하는 사람이다. 지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 가치 안에서 이익을 추구하되, 전체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이 충돌할 때는 기꺼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이 지금 지구에 필요한 신인류이다. (173~174쪽) 기후변화,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에 관한 정보들은 이미 넘칠 만큼 많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지적인 이해가 아니라 절박한 느낌이고, 책임감이고, 의지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질적인 행동이다. (184쪽)
  • 이승헌(일지) [저]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자 세계적인 명상가, 뇌교육자로 알려진 저자는 40년째 골프의 매력에 빠져 있는 아마추어 골퍼다. 골프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감각을 터득하는 것을 선호하는 독학 골퍼, 반복되는 시행착오 속에서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확신하는 낙천적인 골퍼, 비록 실패작이라고 스스로도 인정했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직접 디자인해서 퍼터도 만들어본 호기심 많은 골퍼, 혼자서도 라운드를 즐기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자연과 교감하기를 좋아하는 명상 골퍼다. 현대단학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뇌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삶의 길을 제시해왔다. 저자는 그간의 노하우를 골프와 접목해서 골퍼들을 위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과 골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시켜가는 진짜 골프의 매력을 전한다. 지은 책은 《오늘부터 수승화강》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변화》 《뇌파진동》 《한국인에게 고함》 《뇌교육 원론》 《힐링 소사이어티》 등 40여 권에 이른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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