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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0년까지의 통일교 분열 과정을 연대기 및 일지 형식으로 상세히 기록한 역사 실록이다. 통일교 창시자의 말씀과 분열의 당사자들의 언행을 실증적으로 기록하였다. 통일교 분열의 원인과 과정은 물론 수많은 사건들의 전후 정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통일교 신자를 비롯해 신종교 연구자들에게 많은 영감과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이 책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 제7권, 『통일교분열실록』은 2020년까지의 통일교 분열 관련 사료를 망라하여 열한 권으로 구성한 통일교의 분열사이다. 2014년부터 저자가 수집해 온 창시자의 『말씀선집』, 『통일세계』, 한학자의 설교, 문형진 문국진 문현진 관련 자료, 여러 관련 서적을 비롯하여 수많은 문건과 공문, 이메일 자료, 증언 등을 분석하였으며 이것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통일교 분열의 내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열한 권으로 구성된 『통일교분열실록』은 신종교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가득한 통일교분열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1차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창시자 당대에 세계적 규모의 교단을 형성했지만, 당대에 교단이 분열되었고, 창시자 타계 직후 불과 8년 만에 창시자의 아내가남편의 정체성을 파괴한 채 자신을 신격화하는 또 다른 종교를 만든 예는 통일교가 유일하다.『통일교분열실록』은 통일교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을 포함하여 통일원리를 이해하고 있는 평범한 통일교인의 시각에서 통일교 분열의 원인, 과정, 결과를 설명하고 있으며, 나아가 통일교의 미래를 전망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통일교인의 신앙 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이 아니라 통일교 연구자들에게 많은 연구의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 다.

1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3 비교 / 15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9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9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9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시대의 중심인물 / 20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21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2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3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4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4 9. UCI 빼앗기 시도 / 25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5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6 12. 반란 / 27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7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8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8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9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9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30 19. 폭로와 부끄러움 / 30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31 21. 윤영호 현상 / 32 22. 독생녀의 타락 / 33 제2장 독생녀의 타락 / 35 1. 주관성을 전도한 한학자 / 35 1)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절대복종...해야 했다! / 36 2) 한학자는 창시자를 속이고 불복하였다 / 37 3) 주관성 전도의 동기 / 40 (1) 제2 교주 한학자 / 40 (2)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의 중심인물 문현진 / 42 (3) 아들을 시기 질투한 한학자 / 43 2. 참가정을 파탄낸 한학자 / 44 3. 한학자와 이혼을 고민한 창시자 / 46 4. 한학자를 주관한 천사장격 인물들 / 49 1) 김효율 / 50 2) 김효남 / 52 3) 윤영호 / 56 4) 기타 / 61 5.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을 부정한 한학자 / 61 1) 아버지는 원죄를 가지고 출생했다 / 62 2) 한학자는 일찍부터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했다 / 63 3) 독생녀를 만나기 위해 탕감을 치루어야 했다? / 65 4) 아버지는 기원절 6개월 전에 성화하셔야 했다? / 67 5) 문용현의 절규; 시골 골목대장과 세멘푸대 / 68 (1) 한학자가 창시자를 업신여김 / 68 (2) 이제 그만하시고 아들에게 물려주세요 / 69 (3) 선모(善母)감이 없다 / 69 (4) 아버님 시신을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 70 6. 한학자 숭배는 타락행위이다 / 70 1) 한학자의 타락을 경고한 창시자 / 71 2) 해와의 타락과 한학자의 타락 비교 / 72 제3장 창시자 : 한학자 / 75 1. 일원론 : 이원론 / 75 1) 창시자의 일원론;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 75 2) 한학자의 이원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두 존재 / 76 2.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창조 / 78 1) 창시자의 교시; 아담이 해와를 창조 / 78 2) 한학자의 교시;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 / 78 3. “이년 어찌하여 너는 하나님의 법을 어겼느냐” / 78 1) 창시자의 교시 / 79 2) 한학자의 교시 / 79 4. “아버지의 혈통을 내가 복귀해 주었어!” / 80 1) 창시자의 교시; “재림주는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아기씨로 온다” / 80 (1) 타락한 혈통의 부모에서 출생 / 81 (2) 혈통복귀 불필요 / 81 (3) 무원죄 출생 / 82 2) 한학자의 교시; “아버님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 / 85 5. 한학자의 혈통; 구정물 같은 여자? / 86 1) 창시자의 교시; “해와를 절대복종시켜 가지고 핏줄을 맑혀야 돼 요!” / 86 2) 한학자의 교시; “6천 년 만에 초림한 무원죄 출생 독생녀” / 88 3) 말씀에 손을 대 정체성을 숨긴 한학자 / 89 6. 독생녀 탄생이 없으면 메시아가 올 수 없다? / 93 1) 창시자의 교시; 하늘에 대한 반역/ 93 2) 한학자의 교시; “메시아 후보자가 많았다! 재림주는 여자야!” / 94 7.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다!” / 96 1) 창시자의 교시; “어머니 교육하는 데 피땀을 흘렸다!” / 96 2) 한학자의 교시; “독생자가 독생녀를 교육했다고 할 수 없다” / 97 8. 아버지가 기원절 6개월 전에 성화한 이유? / 97 1) 창시자의 교시; 기원절 타락혈통 복귀는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가 한다! / 97 2) 한학자의 교시; 독생녀가 기원절을 선포해야 한다! / 99 9. 창시자와 한학자의 핵심 교시 / 100 1) 창시자의 교시 / 100 2) 한학자의 교시 / 107 제4장 통일교분열실록 요약 / 115 창시자의 소망과 염려 / 115 제4차 아담권시대 선포와 위기, 그리고 문현진의 등장 / 117 부자협조시대의 중심인물, 문현진 / 120 후계자 문현진에 대한 1세들의 반발 / 125 자기 연민에 빠진 한학자의 반발과 창시자의 염려 / 128 문국진, 문형진 등장과 참가정 분열 / 131 혈통을 부정하는 자에 대한 경고 / 134 문국진의 공작과 약속을 어긴 한학자 / 135 참가정 분열이 가시화 되었다 / 140 창시자의 기대와 문현진의 활동 / 142 한학자의 5% 남은 책임과 참가정 분열 / 146 문현진 축출 작업이 본격화 되었다 / 147 아버지를 속이고 문인진을 미국 총회장에 임명한 문형진 / 151 GPF 활동을 통한 문현진의 실적과 창시자의 소망 / 153 후계자 책봉식으로 변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 157 문현진에게 글로벌평화가정연합을 조직하라 명함 / 158 한국 문형진, 일본 문국진, 서양 문현진 인사명령 / 159 창시자의 지시를 어기고 미국 책임자 인사발령을 거부함 / 161 문현진의 공직 박탈을 위해 영계 메시지를 조작하다 / 163 창시자의 절규,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한다 / 166 UCI를 파산시켜 빼앗아 오려고 하다 / 171 가정연합을 통일교로 명칭 변경한 문형진 / 171 갈 길을 결정한 문현진 / 172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을 부정했다 / 173 한학자 신격화와 문현진 죽이기 / 178 문현진의 브라질 방문과 음모 / 182 창시자를 무너뜨린 이단자 폭파자 침실 동영상의 내막 / 183 전 세계 통일교인들에게 문현진을 비판함 / 185 한학자의 비밀약속 / 188 한학자의 비밀약속은 창시자에게 절대복종한다는 것이었다 / 191 타락한 천사장과 타락한 아담이라고 비난함 / 192 UCI를 빼앗기 위한 총공세 / 198 문형진과 오택용의 한학자 신격화 / 200 하나님의 정자가 착지 못했다 / 201 친위 쿠테타 실패, 창시자를 뒷방 늙은이로 만든 자들 / 202 수천억 원짜리 UCI 소송을 시작한 통일교 / 205 통일교의 근본을 흔드는 천일국헌법 구성 시도 / 206 하나님 부인 결혼식 / 211 누시엘보다 더 무서운 존재 / 213 참가정 분열의 비극,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19 완성한 해와이자 하나님 부인으로 증거한 문형진 / 224 통일교 지배권을 놓고 한학자와 문형진 문국진의 충돌 / 224 한학자의 커밍 아웃; 통일교 지배 선언 / 226 〈8대교재교본〉 폐기를 지시한 한학자 / 227 하나님(일원론)을 하늘부모님(이원론)으로 변경 호칭 / 228 창시자 없는 기원절; 독생녀 즉위식으로 변질 / 230 “독녀”를 처음으로 입에 올리다 / 235 한학자 사망 후를 대비한 천일국헌법 체계 시동 / 237 김효남 일가의 수천억 원 부정 비리 의혹 / 237 독생녀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기 시작 / 238 “내가 못하면 아버지도 완성 못 해” / 239 “독생녀는 모태부터 혈통전환, 아버님은 16세에 …” / 239 홍순애 문흥진에 이어 창시자의 영계 지시 이용 / 240 이단자 폭파자는 한학자라고 폭로 / 241 곽정환을 파문한 한학자 / 244 문형진의 계속되는 폭로; 창시자가 한학자와 이혼까지 언급… / 245 윤영호를 내실에 들인 유경석, 정원주, 조성일 / 246 “한학자 그룹은 독생녀 신학을 만든 사기꾼들” / 247 한학자를 바빌론의 음녀, 레즈비언으로 규정 / 249 부정부패 의혹으로 쫓겨난 김효남 / 251 부정부패, 성범죄에 빠진 한학자 통일교 / 252 통일교 자산 헐값 매각 시작 / 252 “기생충 간부 놈에게 당하는 창녀 같은 통일교인” / 253 독생녀를 옹호하는 김진춘, 조광봉, 이재석 / 254 윤영호의 충격적 의혹이 제기되었다 / 255 통일교인들의 산발적인 재활성화 운동 / 256 정원주 일가의 비리 의혹과 박준선 해임 / 256 양심의 목소리를 짓누르는 통일교 / 257 “그녀를 체포해 사형에 처하는 것이 왕의 책임이다!” / 258 “나는 무원죄 독생녀, 아버지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 / 259 일본 통일교, 처음에는 독생녀론을 믿지 않았다 / 260 창시자의 근본 원리를 내다 버린 김진춘 / 261 한학자와 통일교를 “사기년, 사탄교”로 비난 / 261 일본 목회자들의 양심선언 / 262 “어머니가 시켜서, 자발적으로 한 게 아니라…” / 263 “아버님은 독생녀와 성혼함으로써 원죄를 청산했다” / 265 창시자와 강현실의 영혼결혼식 강행 / 266 가정연합의 섭리적 사명을 대신할 가정평화협회 창설 / 268 YHY의 충격적인 통일교 장악 시나리오 / 268 윤영호의 통일교 자산 사유화 의혹 / 269 AR-15 자동소총과 권한권 축복식 / 270 태사(太師)? 윤영호의 막강한 권력과 부 / 270 400만 원짜리 선령당과 우상 숭배 / 272 박진용, 윤영호의 축복 비화 폭로 / 274 박진용, 윤영호 일가의 비리 의혹을 폭로 / 274 김효남, 150억 원을 차량에 실어 청평에 돌려줬다? / 275 박진용이 윤영호, 정원주, 김석병을 고발했다 / 277 김영휘 명의 독생녀 상소문의 내막 / 279 YHY의 두 번째 통일교 장악 시나리오 / 280 “형진이를 대신자 상속자로 임명한 적이 없다!” / 280 “현재의 통일교는 창시자의 뜻과 무관” / 281 “아버지는 독생녀를 만나기 전까지 독생자가 아니었다” / 282 YHY의 세 번째 통일교 장악 시나리오 / 283 “본향원에 아버님 대신 세멘푸대가 묻혀 있다!” / 284 하늘부모님교단 선언 / 285 새 종교,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6 “아버지 책임 실패! 재림주도 미륵불도 여성이다!” / 287 독생녀 석상(石像)을 세우다! / 288 “아버지가 책임 못해 이상한 아들이 나왔다!” / 289 참고문헌 / 291 2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2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3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6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7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어머니의 책임과 2세 섭리시대 / 31 창시자와 한학자의 관계 / 31 통일교 7년 대환란의 때를 경고 / 32 독생자는 해와를 주관하고 재창조한다 / 35 창시자의 소망; 독생자와 독생녀가 참가정 이상 완성 / 40 해와를 중심으로 한 주관성 전도가 타락의 동기 / 41 예수는 잃어버린 해와의 혈통을 복귀해야 했다 / 45 재림주는 예수의 아기씨(무원죄)로부터 왔다 / 48 7년 노정은 어머니를 재창조하는 노정 / 49 어머니의 전통은 아버지에게 절대복종하는 것 / 50 오시는 메시아는 아내를 찾아 혈통복귀해야 한다 / 53 아버지가 어머니를 만드는 것이다 / 54 한학자를 제2교주라고 하였다 / 64 교주의 가치는 사랑이다 / 65 창시자의 환고향 총출동 지시 무력화; 카리스마 붕괴 시작 / 67 3대 독녀 후보자가 몇 있었다 / 68 여성시대와 모자협조시대의 중심인물 한학자 / 69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이다 / 69 어머니가 앞서갔다가는 바람에 날아간다 / 70 어머니를 대등한 자리에 세우다 / 73 한학자를 믿고 성약시대 출발을 선포 / 77 참어머니 재창조는 계속되었다 / 80 해와가 주체가 될 수 없다. 뒤집힌 게 타락이다 / 80 종교시대를 끝내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설 / 81 메시아는 참아버지로 온다 / 81 영매 김효남이 청평에 자리를 잡다 / 82 한학자, “재창조 섭리의 첫 공식은 무원죄 아들을 세우시는 것” / 84 어머니와 장자가 하나되어야 한다 / 85 독생자는 독생녀를 재창조해야 한다 / 86 원리가 최고인 시대에서 생활이 우선인 시대로 전환 / 86 제4차 아담권 시대 선포 / 87 복귀의 목적은 아담 가정 완성 / 93 2세 섭리시대, 부자협조시대의 중심인물 문현진 / 94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늘에 대한 반역 / 96 통일그룹이 부도를 맞았다 / 98 통일교회가 없어져야 한다 / 99 참아버지가 참어머니를 재창조 한다 / 102 부자협조시대 어머니는 없어도 된다 / 103 최측근이 배신! 어머니 책임 못하면 자격 박탈한다 / 107 부자협조시대, 어머니는 없어도 좋다 / 110 장자가 어머니를 복귀해야 한다 / 111 가정이 엉망이다. 어머니 혼자 어떻게 하겠는가 / 113 문현진을 월드 카프 세계회장에 임명 / 114 문현진에게 40세 이하 인사권을 주었다 / 116 제4차 아담권시대는 현진이 중심으로 수습한다 / 118 현진이가 장자역할을 하고 있다 / 119 해와를 절대복종시켜 핏줄을 맑히는 놀음을 해야 한다 / 119 후계자는 현진이다 / 120 종교를 폐지해야 한다 / 121 현진이가 부모님 대신 조상을 해방시킬 수 있다 / 122 문현진 가정을 중심으로 부모님을 따라라 / 123 현진이 명령에 순응하라 / 130 문현진을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회장에 임명 / 131 어머니가 원리를 모른다 / 132 문현진의 강력한 리더쉽과 1세들의 반발 / 133 구원섭리는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부자협조시대로 간다 / 139 현진이를 무시하지 마라. 아버지 대신자다 / 142 문현진 중심의 사위기대가 구원섭리의 골수 개관이다 / 144 교회, 종교 없어진다. 교회의 정착은 축복가정이다 / 149 어머니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 151 문현진의 인사 조치를 나무라는 창시자 / 151 김효남과 한학자의 배신을 염려한 창시자 / 155 현진이가 장자권을 이어받는 것이 천리원칙이다 / 155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 / 158 현진이와 하나 되어야 한다 / 162 부자협조시대에 어머니는 섭리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 / 165 심우옥, “어머니가 환갑을 전후해 완전히 달라졌다” / 167 우리 사모님은 여왕이 아니라 마찬가지 여자이다 / 169 현진이는 장자의 입장에서 동생들과 기쁨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 / 172 현진이가 계대를 이어야 해 / 172 성진이 어머니가 따랐다면 어머니는 지금의 어머니가 아니다 / 181 어머니와 갈라서 다시 결혼 준비해야겠다 / 184 망해야 되고 없어져야 한다 / 184 여의도 성지 개발 계약 체결 / 188 어머니에게 배울 게 없다 / 189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길러야 돼요 / 191 지금도 선생님을 밟고 올라오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 191 동산 가운데 구정물이 나오는데 … 답변하기 힘들어요 / 192 어머니를 100% 믿지 못한다 / 194 어머니는 자기 주장, 다른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 195 부자협조시대는 장남에 의해서 혈통이 연결된다 / 197 어머니를 뒤에서 마음대로 공작하지 말라 / 198 어머니 대신 후보자를 세워 가지고 훈현을 시킬지 몰라요 / 204 한학자는 창시자를 업신여겼다 / 206 동양은 문국진, 서양은 문현진, 종교는 문형진 / 208 곽정환을 비난하는 문국진 / 209 독생자가 독생녀를 길러야 한다 / 212 어머니는 아버지 모르게 모사를 꾸미지 말라 / 213 어머니는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 안 되어 있다 / 214 “선생님은 원리적으로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 215 주관성을 전도하려는 한학자 / 217 “아버지는 내가 없으면 완성 못 한다”는 생각을 말라 / 219 어머니는 그런 맹세를 안 하고 따라 왔어요 / 220 누가 새로 무엇 고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221 여의도 성지 개발을 위해 독립법인 Y22 설립 / 222 우주의 어머니 재창조가 평화세계 창조보다 어렵다 / 226 어머니가 책임 못하면 갈아치울 수 있다 / 227 참고문헌 / 235 미주 / 241 3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5 비교 / 17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21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21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21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22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23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4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4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5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6 9. UCI 빼앗기 시도 / 27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7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8 12. 반란 / 29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9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9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30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30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31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31 19. 폭로와 부끄러움 / 32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32 21. 윤영호 현상 / 33 22. 독생녀의 타락 / 34 제2장 문현진 제거 작전 / 37 현진, 국진, 형진은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 셋의 곡절을 해원하라 / 38 파크원 사업을 빼앗기 위한 작업 시작 / 40 김효남을 이용한 영계 메시지 조작 / 42 어머니는 어머니 노릇을 해야 한다 / 44 독생자가 독생녀를 지어야 한다 / 47 창시자는 문현진을 UCI 회장에 임명했다 / 49 창시자, 통일교 모든 자산을 UCI에 귀속도록 지시 / 49 창시자의 결정에 반발한 한학자와 문국진 / 50 문국진 문현진의 장자권을 뺏을 것을 암시 / 52 창시자의 뜻을 어기고 문국진을 재단 이사장에 세운 한학자 / 53 부자협조시대에 아버지와 아들이 어머니의 갈 길을 가르쳐준다 / 57 문국진, Y22와 여의도 성지 개발 계약을 정상 체결 / 57 문현진 중심의 통일교 체제를 막으려는 한학자와 문국진 / 59 문국진이 문형진을 불러 들이다 / 60 한학자의 질투 / 62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식 교환을 요구 / 63 문국진의 방해를 가까스로 극복하다 / 64 마포교회 목사 문형진 / 65 문현진, 아버지에게 참가정 분열의 위험성을 알렸다 / 66 문형진의 12,000회 특별 경배 정성 / 68 전체 대사권을 현진에게 상속, 전수해 주는 거야 / 7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선교회 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한학자 / 72 2013년 음력 1월 13일에 구원 섭리가 끝난다 / 75 재림주가 어머니를 재창조하고, 아들딸을 재창조한다 / 77 창시자는 문현진을 평화의 왕이라 칭찬했다 / 79 아버지 안내 없이 어머니는 영계 문턱을 못 넘는다 / 79 여의도 성지 개발을 위한 경정등기 완료 / 80 해와는 어머니 자리를 버려 타락했다 / 82 현진군을 혼신의 힘을 다해 도와라! / 82 문현진, “참가정이야말로 부모님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 84 혈통복귀도 필요 없는 16살까지 자연 핏줄로 나왔다 / 85 창시자는 문현진과 문국진의 갈등을 알고 있었다 / 85 형제들이 싸워 가지고 한 형제라도 현진이를 싫어하면, 공통적인 분배의 기 준이 불가능한 거예요 / 86 여의도 성지 개발 기공식에 창시자가 참석 / 89 어머니가 선생님 앞에 서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 90 어머니를 중심삼고 똘똘 뭉쳐서 남자를 쫓아 버릴 수 있다 / 91 기원절은 아버님 없이는 집전할 수 없다 / 91 창시자는 곽정환에 대한 문국진의 적개심을 알고 있었다 / 93 어머니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기원절에 아버님께 봉헌해야 한다 / 94 창시자의 지시를 무시하고 아들과 경쟁한 한학자 / 96 여의도 성지 파크원 착공식 / 97 엄마의 욕심이 부자(父子)와 형제를 이간했다 / 98 2013년 1월 13일, 참부모의 이름도 없어진다 / 100 문현진에 거는 창시자의 기대 / 103 통일교회 아무나 상속받지 못한다 / 105 재림주가 할 수 있는 일을 어머니가 할 수 없다 / 106 “GPF 운동으로 아버지의 꿈, 국가복귀를 이루겠습니다” / 108 창시자가 문현진의 GPF 활동을 격려하였다 / 110 현진이가 미국 섭리 80%를 다 이뤘다 / 113 왜 자꾸 그래? 엄마가 앞서겠나? 여자가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구! / 114 제4차 아담권시대는 종교, 교주를 모시는 시대가 아니다 / 114 어머니와 현진이는 섭리적으로 모자 관계다 / 116 문현진에게 남미 UPF 활동을 강화하고 토지 문제 해결을 지시 / 118 한학자, 문현진, 문국진 모두 교주할 수 있는 실력이 된다 / 119 문형진의 120배 경배 정성 / 122 문국진, 통일그룹 감사, CARP 존폐 문제 논의 / 124 어머니에게 책임분담 5%가 남아 최후의 완성권을 못 넘겨 준다 / 124 창시자의 장남, 문효진 성화 / 124 “누가 방해해도 참부모님을 위한 저의 행보는 계속될 것입니다” / 125 본연의 가인 아벨과 아담 가정의 질서를 찾아 세운 의식 / 126 대한민국 총선에서 가정당 참패 / 126 어머니를 중심으로 본연의 가인 문현진과 아벨 문국진이 하나되어 창시자의 뜻을 이루어 주길 간곡히 부탁하였다 / 127 중남미 6개국 국제지도자회의(ILC)를 위해 떠난 문현진 / 127 창시자, 원리적, 신앙적으로 제일 훌륭한 사람이 문형진이라 언급 / 129 가정연합 세계회장 동생 문형진, 세계부회장 형 문현진 / 129 문형진, 초종교 섭리가 아니라 참부모 숭배의 종파적 섭리 주장 / 129 문현진, 문형진의 종파적 정체성이 분열의 원인이 될 것으로 염려 / 130 문형진의 통일교, 참부모 숭배 종교로 전락하기 시작 / 131 페레이라 비숍, “'One Family Under God' 이상은 인류구원을 위한 하나님 의 명령” / 132 문현진, 창시자와 함께 미국에서 국제회의 주관 / 134 문형진, 문현진을 해임하고 셀프로 월드 카프 세계회장에 취임 / 135 문국진의 방해로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에 위기 발생 / 135 통일교를 해체해야 한다 / 136 문국진은 형의 장인 곽정환을 쫓으려 했다 / 137 자녀들은 참부모가 될 수 없다! / 137 어머니는 현진이 국진이를 하나 만들고 아버님께 경배해야 옆에 설 수 있다 / 138 창시자, 문현진과 문국진이 하나 되고 어머니와 하나 되라고 당부 / 139 문국진, 문형진이 후계자라고 선전 / 140 2013년 1월 13일까지 하나 안 되면 문총재가 죽는다 / 141 어머니 현진이 국진이가 하나 안 되었다 / 142 갈등 속에서 소명에 집중하는 문현진 / 144 문현진의 도움을 요청한 김윤상, 양준수, 신명기, 김흥태 / 145 GPF 파라과이대회에서 국가복귀의 가능성을 보다 / 146 하늘의 경고;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의 전용헬기가 추락했다 / 147 참가정의 질서를 다시 정리한 창시자 / 148 창시자 몰래 문인진을 미국 총회장에 임명한 세계회장 문형진 / 148 참가정을 대표한 문현진의 연설 / 149 문현진, 미국 GPF 대회를 국회광장에서 성대히 개최 / 152 “저는 오늘 그분의 자랑스러운 아들로서 여러분 앞에 다시 섰습니다” / 153 창시자 몰래 문인진 미국 총회장에 취임 / 154 “그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 / 156 글로벌피스페스티벌(GPF) 케냐대회 / 157 문형진, 창시자와 반대로 문인진을 미국 총회장으로 인정 / 158 몽골 GPF의 성공으로 능력을 보여준 문현진 / 160 따먹지 말라한 하나님의 뜻을 어머니가 모른다 / 160 어머니는 횡적밖에 모른다. 통일교회 조상이 누구인지 모른다 / 161 글로벌피스페스티벌(GPF) 몽골대회;종교, 문화를 초월하여 위하여 사는 참사 랑의 문화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인류 한 가족 사회를 건설하자 / 162 창시자는 한학자의 불신을 걱정하며 질타하였다 / 162 문인진 총회장 임명 후 혼란에 빠진 미국 통일교 / 163 김병화, “문형진이 아버지를 속이고 문인진을 미국 총회장에 임명!” / 164 GPF 캐나다 대회, “이 비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지신 분은 다름이 아니라 내 아버지, 문선명 선생님이십니다” / 165 아버지의 이상을 증거 했지만, 불효자로 낙인 찍었다 / 166 말레이시아 GPF 대회 / 167 “당신이 이제부터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꿈은 무엇인가?” / 167 'One Family Under God'는 하나님의 꿈이자 모든 인류의 꿈 / 168 현진이가 이슬람의 문을 활짝 열었다 / 170 GPF 한국 대회, ‘한반도 평화통일지지 선언’ / 170 어머니는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찾아 세워야 한다 / 171 “그분은 당신의 모든 인생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바치셨습니다” / 172 아버지를 이어 장자가 주도한 새로운 섭리사의 출발 / 172 GPF 일본대회,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도래하지 않으면 일본의 평화와 안 전도 보장되지 않는다” / 174 『평화신경』이 천일국 헌법의 기초 초안 / 175 제1 독생녀 후보자 최선길 성화 / 176 GPF 영국 대회; 영국 상하의원 40명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현직 수 반 11명, 종단 대표, 대사, NGO 지도자 등 최고지도자들이 대거 참석 / 176 문국진의 방해를 극복하고 여의도 파크원 착공 / 179 문현진, 유엔 본부에서 ‘One Family Under God' 역설 / 180 GPF 브라질대회, 브라질 국회 본회의장에서 강연 / 180 페레이라 비숍, “이 길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참된 길이라는 계시를 받았다” / 181 2008 GPF 필리핀 대회,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을 달성할 수 있도 록 일생을 바쳐 실천해 온 분이 바로 창시자 문선명 총재님” / 183 참가정의 질서를 다시 세운 창시자; “두 세계가 또 생기면 안 된다. 다 없어 지는 것이다” / 184 문형진 내외가 왕관을 쓰고 용포를 입고 따른다 / 186 선후가 바뀌면 슬픈 눈물을 흘려야 한다 / 187 미국으로 출국한 문현진 / 188 후계자 책봉식으로 변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 189 사탄의 검은 구름이 막고 있다 / 192 창시자는 문현진에게 세계순회대회 개최와 GPHA 창설을 명하다 / 192 일본 공안이 통일교를 압수 수색했다 / 195 창시자는 한국 문형진, 미국 문현진, 일본 문국진 인사 명령 / 195 재차 한국 문형진, 미국 문현진, 일본 문국진 인사 명령함 / 196 어머니가 3% 남은 책임을 못하면 문제가 벌어진다 / 196 창시자의 절규, “어머니가 없다. 어머니에게 3%의 책임이 남았다” / 197 문현진의 미국 책임자 인사 명령을 거부한 세계회장 문형진 / 199 문국진 문인진, 창시자의 인사 결정을 거부함 / 201 동생들의 반란에 맞선 문현진, 이사회를 소집했다 / 202 김효율, 창시자에게 “현진님이 미국 이사회를 변경한다”고 보고 / 202 창시자는 문현진을 오해하고, 당사자들을 속초로 호출 / 203 어머니는 아버지와 절대 하나되어야 한다 / 205 사면초가에 몰린 문현진, 그리고 3% 남은 한학자의 책임 / 205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했다 / 206 문현진, 창시자의 지시에 따라 194개국 순회를 떠나다 / 207 한학자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했다 / 208 ‘나 이상, 나를 가르칠 사람이 없고 내가 제일이니까 아버지도 내 말을 들어 야 됩니다.’ 이래요 / 208 어머니가 주장하는 대로 내가 넘어가지 않는다 / 209 선생님 자신도 고개를 다 못 넘어가서 갈 길이 남아 있다 / 213 문효진의 영계 메시지 등장, 문현진을 찾는 창시자 / 214 속초 영계 거짓 메시지 사건의 의도; 문현진 축출 / 216 한학자가 ‘절대 性’을 기준으로 영계 메시지가 옳다고 주장 / 217 문현진의 항변에 귀를 닫은 창시자 / 219 현진이와 아버지의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 220 계속된 문현진의 활동; 반문현진 세력을 자극하다 / 223 김효남을 정리하라! 문총재를 바보로 알고 있다 / 223 라스베이거스에서 97% 고개를 넘고 3% 고개가 남았다 / 224 한학자가 창시자를 역주관하려 했다 / 227 어머니를 길러야 한다 / 227 2013년 1월 13일까지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 한다 / 230 창시자가 남긴 대신자는 창시자의 말씀이다 / 231 천일국 시민은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 232 선생님의 혈통을 부정하는 자는 미친 자들이다 / 232 문 총재의 생애가 얼마나 처참한가를 아느냐 말이에요 / 234 문국진, UCI 고사 작전 시작 / 235 창시자가 문현진을 UCI 이사장에서 해임 / 235 참사랑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 되어야 돼요 / 236 기원절까지 한학자가 자리를 못 잡으면 큰일 난다 / 237 타락한 여자로서 책임 못하면 참부모 자리에 못 간다 / 239 어머니를 아내라고 사랑할 수 없다. 길러 나가고 있다 / 240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신약섭리 ‘통일교’로 바꾼 문형진 / 241 통일교의 방해로 위기에 빠진 여의도 성지 개발 / 242 남미에 준비된 위험한 게임 / 243 준비된 게임은 유혈사태였다? / 243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한 문현진 / 245 “올바른 섭리의 방향을 위한 나침반을 가져야 한다” / 247 ABC 신문이 보도한 위험한 게임의 전모 / 248 누군가가 또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했다 / 249 파라과이 유혈 사태의 전모 / 250 UCI를 죽이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 / 253 할머니의 이간질 / 254 문형진 중전, 이연아 중전비, 참어머니 자궁을 외친 오택용 / 255 문현진, “나는 이미 아버지의 뜻을 위해 내 갈 길을 정했어요” / 256 인류에게 남기는 유언, 〈8대교재교본〉 / 257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절대복종 각서 / 257 노방전도하시는 문형진 세계회장님 / 260 이스트가든을 떠난 문현진 가정 / 260 창시자와 한학자, “현진이를 이혼시켜서라도 데려와라!” / 262 문현진에게 도둑 누명을 씌운 두 사람 / 265 UCI 소송을 준비한 반문현진 세력들 / 266 누군가 또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했다 / 267 어머니는 하나님 부인이 될 때까지 교육 받아야 한다 / 267 혈통을 부정하는 자에 대한 경고 / 268 곽정환과 문현진을 UPF 공동의장에서 해임 후 문형진 셀프 세계회장 임명 / 270 “아버님과의 부자(父子)의 관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 271 문현진을 도둑에 비유한 문인진 / 272 UCI 자금을 선교회 재단으로 빼돌린 주동문 / 274 문형진, “참부모를 부정하는 자를 따라서는 안 된다!” / 275 문형진 UPF 세계회장에 셀프 취임; 창시자와 한학자에게 절대복종 맹세 / 276 창시자, 문형진 UPF 세계회장 취임식 무효? / 277 문현진, 창시자에게 서신 발송, GPC에 대한 허락을 구함 / 278 문형진, “아버지가 없으면 어머니가 최고 정책결정자다!” / 279 김흥태·박진용·오택용·정진화가 문현진을 비난했다 / 281 선교회 계좌에 가압류 결정이 내려졌다 / 282 문현진, 통일교의 방해 속에서 필리핀 GPC 강행 / 282 참고문헌 / 285 미주 / 291 4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3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4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7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8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누시엘이 씌운 불효자의 멍에 (2010) / 33 한학자 신격화에 열을 올린 문형진, 오택용 / 33 문현진에게 이사회 사임 요구 공문 발송 / 33 문현진 비난 집회를 전 세계적으로 실시 / 35 누군가 또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했다 / 36 문현진 해임을 위한 미국 통일교 특별 이사회 소집 / 38 문형진 문국진 등이 문현진을 미국 통일교 이사직에서 해임 / 3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고 있었다 / 41 통일교 방해에도 GPF 활동을 계속한 문현진 / 42 케냐 므와이 키바키 대통령 GPF 지원 약속 / 43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起源節)'이란 이름으로 선포 / 44 비난하는 자와 이를 반박하는 자 / 45 문형진이 설교에서 문현진을 빗대어 비난하였다 / 47 박진용이 김경효를 고소했다 / 48 신동모가 문현진을 비난했다 / 48 신동모가 문현진과 나눈 대화를 왜곡해 비난하였다 / 49 문현진은 통일교의 비난에도 네팔 지구촌 평화 지도자 회의(GPLC)를 개최했다 / 49 문현진, 필리핀 지구촌 평화연합을 창설하였다 / 49 문현진, 인도네시아 GPLC 개최 / 49 누군가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52 통일교 분열의 본질을 보여준 반문현진 세력 / 52 문현진의 정체성 : 문형진의 정체성=초종교 : 참부모 숭배 종파 / 54 페레이라 비숍을 만나러 브라질에 간 문현진 / 54 문현진을 초청한 브라질 통일교인들과 이를 저지한 신동모 / 55 “곳곳에 함정을 파놓았다!”; 함정에 빠진 문현진 / 55 한학자=“하나님 부인”을 외쳤던 오택용과 문형진 / 56 신동모의 요구로 김효율 양창식의 1차 창시자 서명 유도 / 57 문형진, 문현진의 활동을 금지하는 공문 발송 그리고 신동모가 요청한 “최고 강력한 무기” / 58 동생들의 공작 중에도 문현진은 국가복귀의 기반을 닦았다 / 59 형을 비난하는 동생 / 60 창시자를 이용, 문현진 제거 작전 진행 / 60 신동모에 놀아나 만든 창시자 침실 동영상, 창시자의 종교적 권위를 짓밟았다 / 61 신동모가 문현진을 조롱하였다 / 65 조성일, 김종관, 유경석, 정진화가 문현진을 조롱하였다 / 65 오택용, 한학자 하나님 부인, 창시자 무원죄 출생을 강의하였다 / 66 김효율과 신동모, 선포문에 문현진 이름 석 자를 새겨넣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며 조롱했다 / 66 김종관과 석준호, 문형진은 효자, 문현진은 불효자로 선전 / 68 문현진, 코스타리카 친칠라 대통령과 회담 / 68 전국에서 문현진 비판 집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다 / 69 문현진 비판 집회에 대한 김경효의 반박 / 71 ‘천지인참부모 특별선포’와 비밀 약속 / 78 한학자는 이때까지 창시자와 하나되어 나간다는 약속을 안 했다 / 80 문현진, 케냐 대통령과 GPF 아프리카 출범식 개최 / 81 문국진, 언론을 이용해 문현진을 비난하고 조롱 / 82 〈8대교재교본〉이 창시자의 실체 / 84 UCI가 남미를 떠나며 남긴 경고 / 85 언론을 이용한 문형진 후계자 굳히기 / 86 “세계 통일가 식구님들께 드리는 UCI 성명서” / 87 문형진의 참부모 숭배 및 종파적 정체성의 배경 / 89 어머니가 아들을 욕하고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퍼지다 / 92 창시자와 한학자를 숭배하는 문형진과 이연아 / 92 문국진, 통일교인들을 고소하였다 / 93 문현진을 빗대 비난한 문형진 / 94 종파주의자 문형진이 문현진의 초종교적 정체성을 비난하다 / 95 “아버지는 단순히 특정 교파의 창시자가 아니다” / 96 한학자의 절대복종 약속을 믿고 최종 일체 선언을 했다 / 98 문현진, 네팔 정부의 지원 속에서 ‘South Asia GPF 2010’ 개최 / 99 곽정환과 문현진을 비난하며 충성맹세 비디오를 촬영 / 100 용정식과 김효율이 문현진의 활동을 방해했다 / 102 “한숨으로 끝나버린 일본통일교회 창립 기념식” / 103 네팔, 지구촌세계평화축제(GPF) 대회 개최 / 105 문형진에게 충성, 문현진을 비난하는 충성맹세 비디오 촬영 / 106 GLOBAL PEACE LEADERS CONFERENCE KOREA 2010 / 108 문형진, 형 문현진을 타락한 아담, 곽정환을 타락한 천사장이라 비난했다 / 110 'Asia Pacific GPF 2010' 개최 / 112 김갑용, 문현진을 타락한 아담, 곽정환을 타락한 천사장으로 비난 / 114 문형진, ‘6마리아’를 입에 올리며 문현진을 비난 / 114 김효율이 조직적으로 문현진의 GPF 활동을 방해하였다 / 115 파라과이 GPF 대회에서 문현진이 연설했다 / 118 유경석, 신동모가 문현진을 비판하며 활동을 방해했다 / 119 문형진이 문현진과 곽정환을 비판했다 / 121 문국진, 여의도 파크원 사업 방해를 넘어 소송 시작 / 121 가즈꾸리, 문현진을 타락한 아담, 곽정환을 타락한 천사장이라 비난 / 125 문형진, 오택용, 문선영, 김항제 등이 한학자 신격화 작업 / 126 이상보가 김효율에게 보냈다는 편지 / 127 진동예배에서 “참부모님 억만세”를 외치는 문형진 / 128 비밀약속이 깨지고 신세를 한탄하는 창시자 / 128 형을 고소하라고 브라질에 헌금을 보낸 문국진 / 130 충성맹세 비디오 촬영 교육에서 암살 지령을 언급한 김종관 / 130 아프리카 케냐 GPF 개최 / 131 문국진이 제기한 소송으로 여의도 파크원 공사 위기 직면 / 135 충성맹세 비디오 촬영을 거부한 정만회 목사 해임 / 136 신동모, 두승연, 김효율, 조성일, 박진용 등이 남미 문현진 고발을 도모하다 / 136 오택용, 한학자 신격화에 앞장서다 / 137 문현진을 감옥에 넣으려고 한 사람들 / 138 문현진을 감옥에 넣기 위해 헌금을 사용했다 / 139 곽정환 대신 라이벌 박보희가 몽골 분봉왕에 임명 / 140 문국진, 파크원 사업을 거의 빼앗아 올 뻔하다 / 141 시몬 페라볼리의 폭로 / 143 몽골 통일교인들이 문현진 지지 성명을 발표 / 143 브라질 법원, 통일교의 문현진 고소 사건 기각 / 145 참고문헌 / 149 미주 / 155 5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3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4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7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8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이단자 폭파자 (2011) / 3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하는 문형진 / 33 문현진, “최고의 효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 / 35 오택용과 용진헌, 문현진을 비난 / 35 문형진, 창조목적은 평화이상세계가 아니라 ‘참부모’! / 36 한학자의 절대복종의 도리를 찬양하는 문형진 / 36 박보희, 문현진과 UCI를 반역자라고 비난 / 37 아버지의 정자가 착지를 못해 봤다 / 38 정진화가 문현진과 UCI를 비판하였다 / 38 문형진, “참부모에게 상처는 주는 것이 죄” / 40 황선조를 창시자의 대신자, 한국 총회장으로 임명 / 40 문국진이 고소한 김경효가 기소되었다 / 41 3만가정 홍재웅-이즈미야마 시가코 가정이 공개서신을 발표 / 42 석준호, 문형진이 대신자 상속자라고 주장 / 42 이상보 윤진식 등이 곽정환을 “사탄”, 문현진을 “현진이”라 조롱하며 시위하 였다 / 44 문국진 측 김희수, 브릿지론 압박으로 여의도 파크원 사업을 파탄낸 후 주식 인수 시도 / 45 문현진, “아들로서의 진정한 효는 책임분담을 통해 아버지의 꿈의 주인이 되 는 것” / 46 Y22가 브릿지론을 변제해 극적으로 경영권 방어 / 47 한학자, 문국진, 문형진의 반란; 황유식의 이메일과 황선조의 충성맹세문 / 48 오택용, 한학자 신격화 작업 / 48 창시자를 고립무원, 뒷방 늙은이로 만든 한학자와 문국진 / 49 “6마리아” 폭로를 문현진에게 뒤집어 씌운 문형진 / 50 UCI를 내놓으라고 최후 통첩한 문형진 / 51 문국진의 파크원 소송 6개월 후의 상황 / 51 창시자의 권위를 짓밟은 한학자, 문국진, 문형진 / 52 브라질 협회장 페라볼라의 폭로 / 53 문국진, 문형진, 신동모의 행위를 폭로한 前 푸에르토 카사도 시장 / 55 Y22, 통일교재단 및 재단집행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 56 문현진을 음해한 통일교의 악행이 계속 폭로되었다 / 57 파라과이 푸에르토 카사도에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 / 59 패륜아와 배임의 덫을 놓은 김효율과 주동문 / 62 “통일그룹의 경영상황은? 4男 문국진 회장이 경영 맡아 2000년대 들어서 성 장 멈춰” / 63 한학자, 문국진, 문형진이 창시자의 권위를 짖밟았다; 황선조의 굴욕적 충성맹세 / 64 덫에 걸린 문현진; 통일교 문현진을 패륜아로 선전 / 66 수천억 원 UCI 소송 제기; 원고 문국진, 문형진, 김효율, 주동문 / 67 문형진, 반원리적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다 / 68 부자(父子)를 이간하는 자와 창시자의 고뇌 / 69 “내가 아버지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과 진실이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 69 창시자와 한학자 숭배를 위한 진동예배 / 70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을 패륜아로 낙인 찍은 통일교; “참부모 선포문”은 교 리적 모순을 보여 줌 / 70 한학자 신격화에 몰두한 문형진과 이연아 / 71 문국진, 〈신동아〉 인터뷰에서 형 문현진을 사탄이라 비난 / 73 “참된 효자는 아버지의 꿈을 이루는 사람이다” “축복가정은 종이 아니라 자녀이다” / 74 2010.6.5.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사건의 진실 / 75 한학자 문국진 문형진의 반란에 저항하는 창시자 / 81 가미야마 다케루 회장이 공개한 창시자의 친필서명 / 83 김종관, 조성일, 박진용이 통일교에서 출세한 이유 / 84 문국진, 말레이시아에서 형을 모욕하였다 / 85 복귀섭리와 충돌하는 ‘천일국헌법위원회’ 발기 / 85 미국 총회장 문인진의 벤드 예배와 불륜남 벤 로렌첸 / 86 문현진의 ‘One Family Under God’에 맞불을 놓은 문국진의 ‘강한 대한민국’ / 87 문현진 규탄 “참부모님 선포문 실행 세계축복가정식구 결의대회” / 88 엉망이 된 행사 그리고 문형진과 이연아의 뺨을 때린 창시자 / 90 여의도 파크원 소송 1심 판결; 통일교가 Y22에 패소 / 91 장군익이 문현진을 비난하는 편지를 평화대사들에게 발송 / 92 통일교 정상화를 위한 김현철 원로 식구의 노력 / 93 인간 문선명, “모든 것이 참부모 소유야!” / 94 이상보의 전화; 창시자와 문현진을 이간질하다 / 97 통일교의 방해 속에서 문현진, 몽골 GPF 행사 개최, “아버님의 약속을 지켜 드리기 위해 전진하는 자가 참된 효자인 것입니다” / 98 문국진과 문형진, 박보희, 36가정 원로를 이용해 문현진을 비난 / 100 일본 〈주간문춘〉 문국진의 혼전임신 의혹 제기 / 101 “하나님이 인정한 결혼을 해 보지 못했다” / 101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곽권봉과 박상규 / 103 통일교 원로 36가정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을 저주하였다 / 103 통일교, 진실을 말하는 정만회, 최진태, 신동국 목사를 해임 / 107 문현진, 미국 종교지도자 회의(워싱턴 D.C.) 개최 / 107 문국진, 알제리 분봉완 권용안을 고소 / 108 문현진, 남미 GPLC 개최, 그리고 통일교가 놓은 덫 / 108 통일교 원로 72가정,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을 저주 / 109 문현진, “천국 열쇠는 참사랑이며,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 110 문국진, 곽정환을 배임 혐의로 고소 / 111 한학자는 2011년 11월 5일까지도 비밀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 111 부산 통일교회 장로들의 집단 반발 /113 양창식, 문형진을 참효자로 칭송 그리고 변명 / 114 정진화가 유럽에서 문현진을 비난 / 115 문현진의 ‘세계축복가정들에게 보내는 공개서신’ / 116 조슈아 커터, 문현진을 패륜아로 비난 / 117 문형진, 창시자 성화 후 한학자가 중심이 된다고 주장 / 117 문현진, GPC 코리아 개최 / 117 윤진식, 문현진을 막말로 비난 “구렁이에게 잡혀먹힌 현진이가 불쌍하다” / 118 한학자가 끌어 들인 문인진, 불륜에 빠져 사생아를 임신하였다 / 119 문형진, 한학자의 하나님 부인 결혼식을 준비하였다 / 121 오택용, 문현진과 곽정환을 비판 / 122 주동문이 문현진에게 서신을 보내 조롱하다 / 122 문국진의 통일교 재단, Y22에 541억을 배상하라는 판결 / 123 참고문헌 / 125 미주 / 131 6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ㆍ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ㆍ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2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4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7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8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창시자의 성화와 통일교 2차 분열 / 31 통일교인들에게 문현진을 경계토록 지시 / 31 ‘One Family Under God’를 외치는 창시자 / 33 한학자에 줄 서는 통일교 간부들 / 34 생춰리, “한학자가 창시자 몰래 하나님 부인 결혼식을 거행” / 35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창시자가 한학자를 저주 / 35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을 저주한 진술서 / 37` 창시자의 마지막 공식 말씀선집 21권 발간 / 40 한학자를 저주한 창시자 & 사라진 동영상 / 41 문형진의 천복축제; 이교적 의례 도입 / 42 문형진, 한학자 신격화 용 『참어머님 생애노정』 발간 & 김항제 문선영의 논 문 4편 / 42 이 어머니가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못해! / 43 “3남 문현진 씨가 이겼으나 법정공방은 계속될 듯” / 46 브라질 법원 문현진 무혐의 판결 / 46 헌금으로 문현진을 고소한 것을 변명 또는 해명 / 47 문국진의 ‘강한대한민국’과 자유 사회 / 48 “어머님과 주변의 남자들은 목숨 걸고 아버님 하시는 일에 태클을 걸었다” / 49 UCI의 우려가 파라과이에서 현실이 되었다 / 51 문국진이 김경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김경효 무죄 / 52 아버지와 아들을 이간하는 자들 / 53 문현진, 통일교의 반대 속에서 제3차 필리핀 GPLE(Global Peace Leadership Exchange)를 개최 / 54 주동문이 문현진을 조롱하는 편지를 보냈다 / 55 문현진의 GPF 활동을 방해하는 통일교 / 55 문국진, 〈월간조선〉을 통해 형을 비난하였다 / 56 통일교 2세 자살 / 56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신대위)가 UCI 비난 촛불집회를 개최 / 58 창시자의 말씀선집 조작(造作)을 지시한 한학자 / 59 참부모 일체를 간절히 기도한 창시자 / 59 하나님 에덴동산의 창조주도 결혼을 못했습니다 / 63 문국진, 〈TV 조선〉에서 문현진을 ‘사탄’이라 비난하였다 / 64 미국 총회장 문인진이 불륜으로 사생아를 낳았다 / 65 ‘GPF 여성 사회 공헌상 수상식’ / 67 통일교 징계위원회, 정만회, 권용안 제명 / 68 일본 통일교, 문현진의 GPF 대회를 방해하다 / 70 “미국 교회는 붕괴 직전, 인진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 70 문형진의 종파성과 참부모 신격화 / 70 문현진의 GPLC 일본 행사, 조직적 방해에도 성공적으로 개최 / 71 정동철이 곽정환을 비난하며 창시자의 진술서를 공개했다 / 73 “아버지! 한남동에 좀 다녀 올게요” / 74 통일교, 권용안, 김동운, 정만회를 파문(破門) / 76 파크원 항소심 패소를 준비한 원고 문국진 / 76 “어머니를 내가 길러 왔어요, 어머니가 없습니다. 문 총재 아내 자리도 없어 요. 제멋대로야, 제멋대로!” / 76 창시자, 기침을 심하게 하였다 / 77 너희들은 나를 몇백 번 잡아 죽일려고 틀을 만들어 놓고 창을 만들어 놓고 족제비틀을 만들어 놓고… / 78 “통일교 측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 79 GPF 활동을 방해한 통일교 신도대책위원회 / 79 거문도에서 낚싯배를 타고 여수까지 / 80 악마는 살아남아 죽지 않고 하나님을 둘로 갈랐어 / 80 2심에서도 문국진 통일교 재단 패소 / 81 소송 패소에 대한 홍선표 사과 성명 / 81 아내가 셋 넷이 있을 수 없어 / 83 어머니가 근본을 다 버렸어 / 85 훈독회 직후 서울성모병원에 비밀리 입원한 창시자 / 86 문현진, “천주사적 싸움,” “저는 지금까지 침묵을 지켰습니다” / 87 창시자를 무모히 퇴원시켜 병세가 악화하였다 / 89 급작스러운 창시자의 마지막 유언, “387 나라만 하면 다 끝나는 것을 선포합 니다. 그 일을 다 이루었다” / 89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다시 비밀 입원 / 90 극적으로 아버지 병원을 수소문해 찾아간 문현진에게 문국진이 한 말 / 92 이사장 문국진, 이사 문형진, 석국징, 유정옥, 김효율, 이동한, 안진선은 여의 도 파크원 소송 2심 패소 후 상고를 결정했다 / 93 문현진, 2012 한국 GPF 대회 개최 / 94 통일교, 창시자의 병세를 매일 알렸다 / 95 문국진의 맞불, 제2차 아시아 안보 컨퍼런스 개최 / 96 “최소한 다음 1주일이 정말로 중요하다” / 97 한학자, 창시자 사경을 헤매던 중 〈8대교재교본〉 해체 지시 / 98 문현진의 문병을 힘과 법으로 막은 한학자 / 100 창시자 안락사 대책회의? / 100 통일교 제2 분열의 시작; 한학자와 김효율이 문국진과 문형진을 경계하다 / 101 창시자를 청심국제병원으로 이송 / 102 인류의 ‘메시아’가 성화하였다 / 102 한학자의 지시?; 문현진을 막아라 / 103 통일교의 패륜; 문현진 가족을 유족 명단에서 삭제 / 103 문형진, 북으로 상중 구걸 조문, 김정은이 주는 상을 받아왔다 / 103 패륜; 문인진의 불륜과 사생아 출산 소식이 언론에 공개 / 104 인간 바리케이트와 용역을 앞세워 문현진을 막은 통일교 / 104 문현진, 고통스런 결정을 하다 / 105 본향원에 안장된 것은 창시자의 성체인가 세멘푸대인가 / 107 문형진, 한학자를 삼위일체 완성의 하나님 부인으로 증거 / 108 한학자 중심의 새로운 섭리 시대 선언 / 109 한학자와 문국진ㆍ문형진 갈등 심화; 안락사를 입에 올리다 / 110 한학자, 문형진을 사실상 미국으로 내쫓았다 / 111 문인진 불륜남의 아내가 눈물로 쓴 “슬픈 크리스마스 이야기” / 112 주동문과 조슈아 카터가 다니엘 그레이를 성화식장에서 내쫓았다 / 113 Damian J. Anderson, 문국진의 사생아 출생 의혹 제기 / 113 문형진의 학력위조 의혹 / 114 창시자 안락사 논란의 배후에 훈모 김효남이… / 115 문인진, 자신의 불륜과 사생아 출산을 시인 / 115 문인진의 남편 박진성이 밝힌 문인진 불륜의 내막 / 116 “내가 아니면 어떻게 만왕의 왕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내가 아니면 어떻게 참부모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 117 문형진의 학력위조 실체 / 118 문국진의 이중결혼 의혹과 진실 / 118 이재석, 한학자의 〈8대교재교본〉 폐기에 앞장서다 / 119 문진의 또 다른 과거 불륜 의혹 / 119 문인진의 불륜남 벤 로렌첸이 밝힌 불륜의 내막 / 120 문형진, “문인진의 불륜은 개인적인 선택” / 120 문국진과 문은진의 은밀한 거래 의혹 / 122 한학자, 문국진 문형진 제거작전 시작 / 122 1,300만 원을 헌금하라 / 123 김효남 일가의 부정부패 공금 횡령 의혹 / 124 한학자, 독생녀 정체성의 운을 띄우다 / 124 〈8대교재교본〉 폐지를 공식 언급 / 125 문현진, ‘Global Peace Convention Atlanta 2012’ 개최 / 125 용정식, 문현진을 비난하는 보고서 한학자에 제출 / 125 한학자의 지지로 김효남의 권세가 하늘을 찌르다 / 126 “내 당대에서 이 복귀섭리는 완성해야 되겠다, 결심했어요” / 127 “여러분들의 주인은 나 하나밖에 없어!” “조한준 미륵부터 나에게로...” / 127 김영휘, 이재석, 김석병, 김항제 그리고 손대오 / 127 참고문헌 / 129 미주 / 135 7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2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4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7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8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독생녀 등장과 김효남의 실체 / 31 한학자,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으로 변경 / 31 문형진, 성화한 창시자와 한학자의 기원절 완성축복식 예고 / 33 용정식의 과거가 폭로 되었다 / 33 한학자, “통일교”를 다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변경 / 35 한학자, 창시자와 완전 일체 신격화 / 36 한학자, 모든 소송 중단 지시, 그러나 거짓이었다 / 36 양창식, 한학자에게 절대복종하라 주장 / 37 한학자, 아들 문현진에게 절대복종을 강요 / 37 한 축복가정의 비극 / 38 창시자의 흔적을 지우는 한학자 / 39 문현진, 기원절의 섭리적 의미를 분명히 하였다 / 40 문형진, 미국 총회장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 41 독생녀 즉위식으로 변질된 한학자 통일교의 기원절 행사 / 42 토사구팽당한 문형진 / 43 문현진 축출에 이용한 후 문형진 문국진을 내친 한학자 / 43 “아버지가 나를 후계자로 세우셨는데 왜 어머님은 그리하지 않으시는가?” / 45 문국진, 재단이사장에서 해임 / 45 “한학자 시대는 여성 시대” / 46 한학자, 독생녀 정체성 암시 & 〈8대교재교본〉 폐기 정당화 / 49 박보희의 부활 / 51 문현진이 말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의미; “사람을 위한 것이 아 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 / 51 아들을 내쫓은 한학자, 통일교를 장악하다 / 52 양창식, 참가정 무용론 주장 / 52 김효남의 사명 종료일, 2013년 5월 11일 / 53 한학자, 울먹이며 독생녀 정체성을 서서히 주장 / 53 〈8대교재교본〉 폐기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통일교 / 54 문형진, 한학자와 결별 후 독자 집회 시작 / 55 김영휘, 〈8대교재교본〉 폐기에 앞장서다 / 55 문현진, “통일교는 잘못 가고 있다” / 56 김영휘, 문현진을 비난하며 한학자에게 절대복종 요구 / 57 “140만 엔 축복헌금을 완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정을 가질 수 없다” / 58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수호 축복가정협의회”를 출범 / 59 김영휘, 오택용의 ‘하나님 부인론’에 동조 / 60 한학자 사후 대비를 위한 ‘천일국 헌법제정’ 시동 / 61 양창식, 통일교인들을 폭행해도 좋다? / 62 가정맹세 변경에 대한 통일교인들의 반발 / 63 한학자, “탕감복귀섭리 역사는 내가 종료시켰어요” / 64 일본인 부인 식구 분신, 통일교 사건 은폐 / 65 개정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 일본어판 가격 총 1억 원 / 66 한학자, 조상해원과 절대복종을 강조 / 67 사길자의 충격 고백 / 68 국세청, 통일교 계열사에 대해 대대적인 세무 조사 / 69 한학자, 감추어졌던 진실, 독생녀론을 예고하였다 / 69 문인진과 불륜남 벤 로렌첸 정식 결혼 / 69 한학자, “여성이 남성보다 강하고 위대하다!” / 70 한학자 통일교, 문형진의 독자 노선을 경고했다 / 71 돈벌이로 전락한 일본 통일교 / 72 문현진, GPLC 나이지리아 대회 개최 / 73 UCI 소송 판사, 소송의 위험성을 알리며 소송 중단을 권고 / 74 한학자, 절대복종을 요구하며 김효남 비판을 금함 / 76 한학자, 우주의 어머니 독녀와 무당 윤청정심을 말하다 / 76 문형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였다 / 78 문현진, GPF 말레이시아 대회 개최 / 78 한학자, 자신이 메시아임을 암시 / 79 UCI 소송 재판부,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 79 정동철, 어머니와 아들을 이간하다 / 80 유경석, 곽정환을 또 고소했다 / 81 문현진, 아버지의 뜻 성사를 다짐 / 81 김영휘, “참어머님이 계시지 않으셨으면, 아버님은 참부모님이 결코 될 수 없었다” / 82 한학자와 문현진 상봉, “절대복종하면 모든 것을 주겠다” / 83 문현진, “통일가와 섭리를 바로 세우겠다” / 83 제도권 위의 남자 김효율, 한학자를 떠나다 / 84 통일교 최고 통치기구, 천일국최고위원 12인 발표 / 85 문현진의 서신, 한학자의 비원리적 태도에 충언하다. “하나님과 아버님 앞에 기도하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 85 한학자 통일교, 김만호의 등장 / 86 한학자, 독생녀 정체성을 서서히 드러내다 / 87 통일교 권력의 본거지, 총재 비서실 신설(실장 김만호) / 88 교회 돈이 2,000억 이상 사라졌다! 김효남 일가 부정부패 폭로 / 88 문선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임명 / 91 일본 남동경교구 통일교 2세 음독자살 / 92 통일교의 헌금 횡령 방법이 폭로됨 / 93 빼돌린 돈의 단위, 수백억 원~수천억 원(2,629억 원)이었다고 폭로 / 95 A 씨: 김효남이 김진춘에게 독생녀론 연구 지시 / 96 한학자, 독생녀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주장 / 97 가미야마 타케루, “식구들이 무지에서 깨어나야 한다” / 98 문현진, 2014 GPLC 파라과이 대회 개최 / 99 신도대책위원회, 김효남 공금 횡령 의혹 공개 질의 / 100 한학자, “6천 년 섭리는 독생녀 찾는 역사, 내가 못하면 아버지 완성 못 해!” / 101 김효남 일가의 부정부패 의혹 강하게 제기 / 101 한학자, “나는 순혈 무원죄 출생, 아버지는 유원죄 출생!” / 102 이규삼, 한학자의 독생녀 정체성을 찬양하다 / 104 김효남의 아들, 한학자의 동생 김한현수 성공의 배경 / 105 ‘청평 헌금 반환 추진위원회’, 공적자금 반환과 헌금 액수 공개 및 감사 등을 요구 / 106 한학자, 문형진의 면담 요청을 거부 / 108 청평에는 소녀시대 음악 잔치, 일본에는 살인적 헌금 노정 / 108 한학자, “하늘은 독생녀를 준비했다.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 되라” / 109 청평수련원, 김효남 일가의 부정부패를 부인 / 109 헌금 모금과 스위스 여행 경품 / 110 한학자,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을 부정 / 110 김효남, 성화한 창시자의 영계 메시지를 이용해 위기 탈출 시도 / 112 문선진, 독생녀를 찬양하였다 / 112 문현진의 『코리안드림』 출판 기념회 개최 / 113 김효남, “내 손에 아버님께서 쥐어 주신 지휘봉이 있었어요” / 114 한학자, 김효남의 공적 사명 종료를 암시 / 116 강남 교구장 조육현,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하다 / 117 설용수, 문현진을 비난하며 ‘대세’와 ‘반대세’를 주장 / 117 문현진, 파라과이에서 제6차 글로벌피스 컨벤션 개최 /118 “성신을 부정하면 용서가 없고 지옥행!” / 118 〈세계일보〉 “정윤회 ‘국정 개입’은 사실” 제목 특종 / 119 이상보, 청와대 사태에 대한 특별보고서를 작성, 통일교를 위험에 빠뜨리다 / 121 흔들리는 한학자의 리더쉽 / 123 참고문헌 / 125 미주 / 131 8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2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4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7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8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문형진 축출과 바빌론의 음녀 / 31 〈신동아〉, “한학자, 우린 두려울 것 없다. 한방 더 강하게 나가라” / 31 문형진의 첫 설교, “침묵을 깨고”, 한학자와 통일교 공격 시작 / 32 〈세계일보〉를 둘러싼 통일교 권력투쟁 / 32 “참부모님 선포문”이 가짜라는 주장 / 33 문형진, 한학자가 인질로 잡혀 있다고 폭로 / 33 한학자 비서실을 둘러싼 암투 / 35 문형진, “이단자 폭파자는 한학자!” / 36 양창식, 문형진에게 서신을 보내 조롱하다 / 37 문인진과 벤 로렌첸의 아이홈 처치(i-Home Church) / 37 문형진의 배신에 당황하는 통일교 / 38 문현진, 아버지를 위로하고 유업을 이을 것을 다짐 / 38 한학자,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기 위한 역사다” / 39 문형진, 한학자에 저항하라고 통일교인들을 선동 / 40 드러나는 통일교의 부정부패 / 40 한학자의 위안, 독생녀 선포 / 41 에리까와 야쓰에의 양다리 / 42 “당신들은 영적 강간범들이다” / 42 문형진의 세계회장직을 박탈한 통일교, “직권남용 및 교리위반” / 42 한학자, “내가 이 세상의 주인이다!” / 43 문선진을 선택한 한학자, 독생녀에 빠지다 / 44 문선진이 사는 법, 독생녀 찬양 / 45 문형진, 한학자의 충격적 과거를 폭로 / 45 문형진, 한학자를 ‘참어머니’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 47 한학자, 산 아들을 내쫓고 죽은 아들 문효진을 소환해 신격화 / 48 문형진과 한학자가 서로를 배신한 이유 / 48 통일교, 곽정환을 파문하다 / 49 문형진의 추가 폭로, 무당에 사로잡힌 한학자 / 49 칠레 통일교인들의 반발과 양심선언 / 51 한학자의 과거 폭로=문형진의 위선 폭로 / 52 일본 통일교, 가미야마 타케루 회장을 파문하다 / 53 문형진의 “권한권 축복식”과 통일교의 경계 / 54 “신동모는 위선적인 싸구려 지도자입니다” / 55 “6마리아”를 입에 올린 문형진, “한학자는 지옥에 갈 것” / 56 한학자, “용은 상상의 동물, 학은 욕심을 부리지 않아요!” / 57 “청평에서 여신숭배를 보았습니다” / 58 문형진, “사기꾼들이 아버님을 죽이라 하였습니다!” / 59 문형진, 문신준 3대왕 후계자 임명 특별 의식 거행 / 62 〈주간조선〉, 한학자 사후 통일교 미래를 언급 / 63 문형진, 한학자의 실패한 사명을 이연아가 복귀한다고 주장 / 65 “‘너 한학자, 이혼할 거다.” / 66 문형진, “한학자와 김효남이 창시자를 안락사하려 했다” / 67 선을 넘는 문형진의 폭로 / 69 문형진, “역사는 어머니를 살인자로 봅니다” / 70 김만호, 권력투쟁에서 패하다 & 윤영호의 등장 / 71 문형진, 한학자를 타락한 해와로 규정 / 72 한학자, 훌쩍이며 아들 문형진을 저주, “독생자와 독생녀의 대열에 들어서지 도 못한 것들이 어떻게 참부모가 돼요?”/ 73 문현진, 하나님의 꿈, 아버지의 꿈,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다 / 74 문형진, “한학자 그룹은 창시자의 전통과 혈통, 원리를 변경해 독생녀 신학을 만든 사기꾼들” / 76 문형진, 한학자와 그 추종자들을 살인자, “간통자, 창녀, 사탄”으로 저주 / 77 문형진, 통일교를 사기꾼, 독사라고 저주 / 78 문현진, 참가정의 장자로서 아버지의 뜻 성사를 다짐하였다 / 79 문형진, 자칭 천일국 2대왕에 오름 / 80 김영휘, “어머니(한학자)는 원죄를 갖고 출생하였다” / 81 김효율, 쫓겨난 김효남을 대신해 천일국 최고위원이 되다 / 82 문형진, 한학자를 “사탄, 바빌론의 음녀”라고 저주 / 83 문형진, 2012.1.19. 훈독회의 상황을 실토하였다 / 84 문현진, GPF 활동을 계속하다 / 85 한학자, 문효진과 문흥진을 끌어들여 이용하다 / 85 문형진, 자신만의 천일국 헌법 선포; “2대왕 문형진, 3대왕 문형진의 아들 문 신준, 미래왕은 문형진의 직계자손, 감사원장 문국진, 미래 감사원장은 문국 진의 직계자손” / 86 문현진의 4가지 질문과 통일교 분열에 대한 입장 / 87 줄을 잇는 일본 통일교인들의 헌금 반환 소송 / 88 해븐지 버거와 독생녀 / 89 문형진, “천일국은 소득세가 없는 총기소유 완전 자유의 나라” / 90 문형진의 한학자 저주, 한학자 신격화의 자기 반성? / 92 문형진, 창시자가 한학자에게 속았다고 폭로 / 93 오택용의 모순, 한학자의 독생녀론을 교육하다 / 94 문현진, “참가정 분열의 책임은 어머니에게 있다. 참가정의 권위와 역할을 회 복할 것” / 94 “교회재단 부동산 핵심 관계자의 충격 고백” / 96 문형진, 한학자를 “바빌론의 음녀”에 이어 “레즈비언”이라고 비난 / 96 흔들리는 한학자의 리더쉽과 돈 / 97 독생녀 정체성에 집착하는 한학자, “2천 년 기독교 섭리 역사는 독생녀를 찾 아 나오는 섭리” / 98 통일교 권력투쟁의 희생양 / 100 김효남 일가의 2,600억 횡령 의혹을 고소한 3만 가정 최종근 / 100 미국 통일교인들, 문인진을 복귀시킨 한학자에 저항 / 101 문현진, “지금은 참가정이 세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만, 본래는 하나이어야 합니다.” / 104 문형진, 한학자를 저주하고 창시자만을 신격화하다 / 105 통일교 간부들의 천정궁 호화생활, 통일교인들이 한탄하다 / 105 통일교 간부들의 성범죄, 전 세계에 알려지다 / 106 문형진, “통일교는 바빌론의 여신을 숭배하는 이교” / 107 통일교의 이중성, 일본 2세들의 생활고 & 장학금 100억 기부 / 108 구리 중앙 수련원 매각, 통일교인들 반발 / 108 한학자를 둘러싼 권력투쟁과 “YHY의 과거, 05의 성공 스토리” / 109 문현진, “참가정이 자리잡는 기반을 세우는 데 있어서 어머니와 장자의 역할 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 110 한학자, “독생녀를 증거하라!”/ 110 문형진, 한학자를 레즈비언이라 비난 / 111 문형진, “가정 사기연합, 미친 레즈비언 신학” 통일교와 한학자를 비난 / 114 한학자, “나는 순혈 무원죄 독생녀로 출생, 아버지는 16세에 독생자” / 115 한학자 통일교, 창시자 안락사 계획을 인정 / 116 문형진, 통일교인들을 창녀에 비유 / 117 독생녀론의 세계적 대가 김진춘;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 부정 / 118 “청심교회의 골프사랑 - 골프회원권 구입액 646억 원” / 118 문형진, “한학자가 창시자의 전통과 혈통을 버림으로써 타락” / 119 통일교의 부정 부패와 무능을 비판 / 120 독생녀 정체성에 빠져드는 한학자와 김진춘, 이재석, 조광봉 / 121 문형진 문국진이 폭로한 창시자 성화의 이유 / 122 한학자, 창시자의 전통을 지우다 / 124 세속정부와 충돌하는 문형진의 천일국 개념 / 125 통일교의 현실 비판, “통일교의 집단 자폐증 증세” / 126 한학자, 문형진에게 소송을 걸었다 /127 한학자의 독생녀 설교와 2세의 투신 자살 / 127 통일교 협회장 유경석 아들 호화 결혼식의 내막 / 128 생춰리교회, 문형진 신격화 작업 시작 / 128 창시자를 지우고 한학자의 통일교 굳히기 / 128 영계 메시지 활용의 전통이 계속되다 / 130 칠레 통일교인들을 파문한 한학자 통일교 / 131 탈 통일교 행렬이 계속되다 / 131 윤영호에 대한 비판이 시작되었다? / 133 통일교 불복종, 불참운동을 전개하자는 주장 제기 / 134 참고문헌 / 135 미주 / 141 9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2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4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7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8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스스로 밝힌 독생녀의 정체 / 31 통일교의 부정부패 그리고 비서실 / 31 윤영호의 부정부패 비리 의혹 & 권력투쟁 / 33 6천가정 주장용의 자발적 재활성화 운동 / 34 창시자 성화일, 한학자, 독생녀 정체성 주장 / 35 문형진, 창시자 성화일, “세계 심판과 멸망의 시대, 전신갑주를 입은 무사로 서 왕국을 지키겠다” / 36 문현진, 창시자 성화일, “아버지의 사명과 꿈을 아들이 이루어내겠다” / 36 한학자가 말한 “끝날의 진실”은 한학자의 독생녀 정체성! / 37 통일교 학자들, 독생녀론에 빠지다! / 37 가미야마 타게루 회장의 마지막 편지 / 38 한학자, “독생녀를 믿지 않으면 탕감을 받는다!” / 39 박준선이 해임된 이유? / 41 한학자, “독생녀가 독생자를 완성시켰다!” / 42 한학자를 비판하는 홍순애의 영계 메시지 / 44 문형진의 반한학자 활동과 정치 운동 / 45 한학자, “하나님의 딸, 원죄와 상관없는 독생녀를 찾으셨습니다” / 46 한학자를 꾸짖는 창시자의 영계 메시지 / 47 36가정 사길자, 독생녀 정체성에 의문을 던지다 / 48 한학자 통일교의 헌금 수금 방법 / 49 이현영, 이명정, 양준수, 송인영이 정호웅 목사 부부를 회유 협박 / 49 통일교 재건을 위한 문사모연합 결성 / 50 신동모, 문현진을 비난하다 / 50 한학자의 독생녀론에 통일교인들이 반발 / 51 문국진, “만일 왕비가 체제를 찬탈한다면 그녀를 체포해서 사형에 처하는 것 이 왕의 책임이다!” / 52 한학자의 독생녀론, 일본 통일교인들을 혼돈에 빠뜨리다 / 54 독생녀론 비판 통일교인들을 탄압하는 통일교 / 54 한학자,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섭리예요” / 55 통일교 원로목회자회, 독생녀를 찬양하다! / 55 한학자, “기독교 2000년 섭리 역사는 독생녀 자리를 만들어 나온 섭리 역사” / 56 한학자,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두 분의 하나님” / 57 최종근, 천정궁 3,133억 원 비정상 지출 주장 / 57 가미야마 타케루 회장 성화 / 58 한학자, “기독교 2000년 섭리 역사는 그때 나타나지 못했던 독생녀 기반을 닦아 나오는 섭리 역사” / 59 통일교, “김효남 일가를 상대로 부동산가처분을 고시” / 59 강현실 순회사, 생춰리교회로 이탈 후 독생녀를 비판 / 60 한학자,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을 공식 부인 / 60 한국 협회장 유경석, 한학자의 독생녀 주장을 부인 / 62 한학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아버지는 나, 곧 원죄 없이 지상에 태어난 독 생녀를 만나서 원죄를 청산 받은 거야” / 62 한학자, “내가 참부모인데 내가 인침을 주지 않는 지도자는 있을 수 없다. 후 계자도 있을 수 없다” / 62 일본 통일교 말씀연구실 및 교회성장연구원, 한학자의 독생녀론을 부정 / 63 문형진, 통일교 간부들을 사기꾼으로 비난 / 65 문현진, 가정평화협회 창설을 하늘 앞에 고함 / 66 문형진, 한국 몰락과 공산화를 예언 / 67 한학자 통일교, 일본 축복 2세들의 생활고를 외면하고 국내외 학생에게 장학 금 100억 전달 / 68 김진춘, “창시자는 유원죄, 타락한 혈통으로 출생했으며 한학자 총재와 성혼 함으로써 완성하였다!” / 68 문형진, 통일교를 우상숭배 사탄교로 비난 / 69 최종근, 통일교 부정부패 의혹을 제기 / 69 곽병헌의 성명서, 통일교의 비원리 반섭리적 행태를 비판 / 70 문현진, 2017 GPF 필리핀 대회 개최 / 71 문형진, 한학자와 통일교를 “사기년,” “사탄교”라 비난 / 72 일본 통일교 CARP 지도자들의 양심 고백 / 72 문형진의 도를 넘은 한학자 비난 & 예언의 실패 / 74 문현진, “참가정의 장자로서 모든 인류에게 참부모님 도래의 의의와 소중함을 깨우쳐 가겠다” / 75 손대오, 창시자 유원죄 출생을 주장하는 김진춘을 꾸짖다 / 77 “청평의 김효남 그리고 일상해양산업의 공사비 482억 유출 쌍끌이 홍선표, 황선조” / 80 “하늘의 외롭고 슬픈 탕감복귀섭리 역사는 이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를 탄 생시켰습니다” / 80 문형진, “한학자가 책임 했으면 문국진이 한국 대통령이 되었을 것” / 81 김진춘 실토, “어머님께서 목회자들에게 교육을 하라 그렇게 해서 제가 지금 한 것이구요. 자발적으로 한 것이 아니구요. 교재를 그렇게 만들어서 해라 해 서 한 거고...” / 81 문형진, “한학자의 타락으로 한국이 핵전쟁의 위기에 빠졌다!” / 83 한학자, “원죄 없는 하나님의 딸로 태어난 독생녀를 찾았습니다” / 84 한학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독생녀 출생이라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사명을 해야 한다” / 84 일본통일교, 독생녀론을 비판한 곽병헌 목사를 해임 / 85 문형진, “한학자의 타락으로 한국이 멸망했고, 빨갱이 대통령이 등장했다” / 87 횡령 의혹의 당사자 홍선표가 최종근을 고소 / 87 생춰리교회 신도들이 총과 칼을 집단으로 들고 사진 촬영 / 88 통일교 학자 Michael MICKLER, 창시자의 유원죄 출생을 주장 / 89 ‘72가정회’, 반독생녀론 주장 통일교인들을 ‘반섭리적 준동자’로 규정 / 91 124가정, “참부모님에 대한 124 축복가정의 신앙고백과 우리들의 결의”로 독 생녀 찬양 / 91 한학자, “남성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세상에서는 한계가 왔다. 여성이 나서야 한다. 여성, 어머니가 중심이 되어야 된다” / 94 한학자, “내가 독생녀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나로 말미암아! 중요합니다” / 94 문형진의 폭로, 한학자의 자기 연민과 주관성 전도 / 97 김흥태, 독생녀를 찬양하다 / 97 문현진, “아버지의 꿈, 하나님의 꿈을 아들이 이루겠다” / 99 생춰리교회 권영필, “성화 전에는 한학자 어머니께서는 참어머니로서 승리한 분이었습니다” / 99 문현진, “참가정의 권위와 가치를 지키고 끝까지 아버지의 아들로서 주신 사 명을 이루어 낼 것” / 101 한학자, 속마음을 털어놓다 / 102 문형진, “한학자와 가정 사기연합 때문에 2020년 한국이 공산주의로 변해 망 하고 심판을 맞이한다” / 103 한학자, 성화한 문효진 문흥진을 소환해 신격화 / 104 문형진, “한학자는 김효남의 사기에 넘어갔지만, 창시자는 넘어가지 않았다” / 105 한학자의 새로운 진리=독생녀 출현과 독생녀의 말씀 / 106 문형진, 한학자를 끌어내리고 강현실과 창시자의 영혼결혼식을 강행 / 107 일본인 2세 사쿠라이 마사우에의 양심 고백, “현진님을 중심으로 복귀섭리의 길로 나가야 한다” / 107 가정평화협회, 문형진의 강현실-창시자 영혼결혼식의 문제점 지적 / 108 한학자 통일교, 남미 통일교 땅을 사기당함 / 108 한학자, “기독교의 본질은 독생녀를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 111 김병화의 육성 고백 “진실 앞에 침묵을 깨고”, 속초 영계 메시지 사건의 진실 폭로 / 111 한학자, “내가 6천 년 만에 하늘이 찾으신 하나님의 진정한 딸입니다!” / 112 미국 통일교인 죠키니, 김기훈, 정원주, 오화자의 부정 비리 의혹 폭로 / 113 주장용과 정성호, 필리핀 식구 초청 위로 행사를 개최, 통일교 재활성의 깃발 을 들었다 / 114 한학자, “그동안은 저녁이었어요.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 시대에 있어서는 아 침을 맞아야 됩니다. 그러면 진실을 밝혀야지요!” / 115 노인으로 가득 찬 행사장, 독생녀 선전 실패 / 117 파라과이 최대 언론사 ABC Color, 통일교 소송의 난맥상 폭로 / 117 한학자, “독생녀 출현은 놀라운 하늘의 섭리이며 역사의 진실” / 118 한학자, “협회본부를 해체하라” 특명, 독생녀 선전 실패가 원인 / 120 “천지선학원 박물관 공사에서는 얼마나 많은 금액이 사라질 것인가?” / 120 독생녀 그룹, 문현진과 문형진을 비난하다 / 120 문현진, 가정평화협회 창설 / 121 한학자가 유경석을 경질하자 2세 그룹이 반발했다 / 122 한학자, 50년을 참아 독생녀 선포, 메시아 주장 / 122 박보희의 장남 박준선이 정원조, 윤영호, 김기훈의 비리를 폭로 / 123 YHY의 충격적 통일교 장악 시나리오 문건 폭로 / 123 한학자, “독생녀가 탄생이 없는데 메시아는 올 수 없어요” / 123 이기성(이규삼), “정원주와 윤영호의 품에서 충성을 다하겠다” / 124 참고문헌 / 125 미주 / 131 10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2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4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8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8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독생녀와 윤영호 현상 / 31 문형진의 ‘철장 섭리’와 트럼프 / 31 “독생녀 출현의 역사적 진실을 알려라!” / 31 문형진, 반자동 기관총 상품권 반값 판매 / 32 한학자 찬양 or 윤영호 찬양 / 33 한학자 통일교인이 생춰리교인을 폭행 / 33 신속 권리침해의 비밀 / 33 문형진 철장섭리=총기자유소유섭리 / 34 통일교 장악 문건을 본 김용성이 윤영호에게 공개편지 발송 / 35 윤영호의 제주도 성산교회 사유화 의혹 / 36 문현진, “특별히 저의 어머니와 참가정의 형제들, 그리고 축복중심가정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36 문형진, “사기 놈들 좌파 빨갱이들이 정치 사탄주의 중심삼고 문재인 좌파 왕” / 37 윤영호 10억 대 부당이익에 대한 법적 조치 가능성 / 37 문현진, “‘독생녀’와 ‘2대왕’의 개념이 선전되는 것은 참가정의 본질에서 벗어 나는 것이고 그 가치를 깍아 내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 / 38 한학자, 창시자의 창조원리 부정, “절대자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가 아니며 하 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 39 독생녀론의 진화, 이원론적 창조원리 / 41 “헌금 갈취의 끝판왕 천지선학원 박물관 - 공사현장” / 42 극우 종파주의자 문형진 / 43 최종근, 윤영호의 통일교 장악과 부정 비리 의혹을 제기 / 43 한학자, 기원절을 창시자가 아니라 자신이 선포했다고 주장 / 44 문형진, 충격적인 자동소총 ‘권한권 축복식’ 강행 / 45 한학자, 2세 포기, 3세 후계자, 태사(太師) 윤영호 / 45 한학자 통일교, 문형진의 자동소총 합동결혼식 입장 발표 / 46 “천정궁 리포트”, 참가정을 주관하는 세력 폭로 / 48 한학자, “성부, 성모, 참부모”, 이원론 주장 / 48 YHY 문건대로 수십억을 움직이며 통일교 지배를 실현하는 윤영호의 위험성 경고 / 49 문사모 연합, 김종석과 김진춘을 불러 공개토론회 개최 시도 / 51 〈시사저널〉 김종석 인터뷰, “통일교 분열의 원인은 한학자 신격화” / 52 조육현 재임용 소식 / 52 “윤영호와 정원주의 에이치제이메그놀리아그룹 ‘40억 원 지원은 어디에서?” / 53 통일교인들의 산발적 저항; 부정부패, 권력다툼을 비판 / 54 400만 원짜리 선령당 / 55 문형진의 도를 넘은 한학자 비판 / 56 한학자,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민족을 선택합니다. 그리하여 동 방의 1943년에 대한반도에서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 56 한학자, 창시자를 비하하다 / 57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윤영호 변론, 왜? / 57 〈워싱턴 포스트 메거진〉, “그들(문형진 문국진)의 추종자들은 종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무장했다” / 58 계속 제기되는 윤영호 비리 의혹 / 58 “한반도 긴장 상황 해소와 신뢰 구축을 통한 남북통일 방안” / 59 한학자, “6천 년 만에 하늘이 찾으신 독생녀로 탄생 되었다는 말입니다” / 60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법적 주인은 윤영호 / 60 “공적 자산 탕진의 중심에 윤영호가 있다?” / 61 한학자의 법정 증인 진술, 아들을 비난하며 독생녀론을 주장 / 61 박진용 변호사, 정원주와 윤영호에게 법적 조치를 예고 / 63 진실을 말하는 교인에게 재갈을 물리는 통일교 / 64 문현진, '글로벌피스 리더십 콘퍼런스(GPLC) 2018, 우간다 대회 개최 / 64 ‘중남미 월드서밋 2018’에서 한학자, “예수가 고대하고 재림주가 기다린 독생 녀가 바로 참어머니 한학자”라고 주장 / 65 박진용, 윤영호의 축복 비화를 폭로 / 66 한학자, 이원론적 ‘하늘부모님’ 주장 / 69 한학자 문형진과도 소송 戰 / 72 윤영호에게 밀린 박진용, 인신공격을 받다 / 72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윤영호와 박진용의 권력 다툼 분석 / 74 박진용 변호사의 2차 공개 서신, 윤영호 일가의 부정 비리 추가 폭로 / 74 통일교, 윤영호와 이신혜를 변론하다 / 79 한학자, “회색분자를 용서치 말라!” “너희에겐 독생녀 뿐이다” “타협은 없다” / 79 문형진, “한학자는 바빌론의 음녀” / 80 ‘윤영호-이신혜 커플의 불법 축복결혼’ 의혹에 한탄하는 통일교인들 / 80 한학자, 『원리강론』 변경을 예고하다, “독생녀를 거역하면 용서가 없다!” / 81 “김효남 씨가 비자금 150억 원을 차량에 실어 청평에 돌려준 것에 대해 교회 는 해명하라!” / 82 박진용의 3차 폭로, 윤영호 그룹의 부정부패 의혹을 또 폭로 / 84 한학자, “나는 우주의 어머니다!” / 85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윤영호의 부정부패 의혹을 분석 / 86 문형진, 천주교, 통일교, 가정평화협회를 좌파 사탄주의교로 비난 / 90 “윤영호, 통일교의 인사권과 재정권을 장악” / 90 독일에서 전해 온 소식, “청부살인업자 한국 입국” / 90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천문학적 공금 낭비로 소송에 몰두하는 한학 자 통일교를 비판 / 91 “몸조심 해라” / 92 “사기 축복쇼로 변질된 430가정 축복식” & 천보원 / 92 독생녀에 빠져 통일교 장악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한학자 / 93 한학자, 창시자는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났고 한학자를 만남으로 독생자가 되 었다고 주장 / 95 “최종근 명예훼손 사건 - 무죄 선고” / 97 에이치제이투어(HJ TOUR) 윤영호 일가 소유 의혹 / 99 윤영호가 참가정에 편입해 통일교 장악 시도? / 99 진실의 입을 소송으로 막는 통일교 / 102 UCI 소송 판결 소식 / 104 허위 과정 보고로 얼룩진 전국목회자총회 2018 / 104 기대에 못 미친 아프리카 짐바브웨 한학자 통일교 행사 / 110 한학자 통일교의 두 가지 난제, 창시자의 정체성과 충돌하는 독생녀론 & 측 근들의 심각한 부정부패 / 112 문현진, ‘원-코리아 국제포럼 2018 워싱턴DC’에서 의장 기조연설 / 113 통일교의 실질적 지배자, 윤영호 / 113 천주모 토론회, “ 천일국 시대 섭리의 중심인물과 통일가의 현실” / 114 참가정을 파탄낸 한학자, 윤영호를 ‘참가정’에 입적? / 114 “애송이의 장단에 놀아나는 헛된 권력자들” / 115 한학자, 통일교인과 인류에게 남은 최후의 책임은 독생녀 숭배와 절대복종이 라 주장 / 117 참고문헌 / 119 미주 / 125 11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3 비교 / 15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9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9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9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20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21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2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2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3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4 9. UCI 빼앗기 시도 / 24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5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6 12. 반란 / 26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7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7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8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8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9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39 19. 폭로와 부끄러움 / 30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30 21. 윤영호 현상 / 31 22. 독생녀의 타락 / 32 제2장 독생녀교와 통일교인의 저항 / 33 한학자의 독생녀 섭리 & 문형진의 철장(무기) 섭리 / 33 36가정 김영휘 이름의 상소문 / 35 관리대상으로 전락한 ‘참가정’ / 37 참가정을 파탄낸 한학자, 평화를 외쳤다 / 37 “내가 메시아” / 38 YHY 통일교 장악 시나리오 2 & 조용한 통일교 / 39 문형진 문국진, 한학자를 고소하였다 / 45 문현진의 GPF, ‘3·1운동 100주년 One K 콘서트’ / 46 최종근, 홍선표 황선조 외 5인을 배임으로 고소 / 47 생춰리교회의 ‘승리한 참어머니’ 강현실 성화 / 47 한학자, 문형진과의 소송에서 증언하였다; 독생녀론을 주장 / 48 “내가 독생녀 우주의 어머니이니 나에게 절대복종하라!” “문 목사는 책임을 못했다” / 49 “윤영호 이사장의 개인(?) 회사들” / 53 곽정환의 『사필귀정』 발간 / 54 곽정환, “현재의 독생녀 통일교는 창시자 뜻과 무관” / 55 최종근, “윤영호” 일가의 부정부패 의혹을 계속 제기 / 56 한학자, “창시자의 이북 행은 독생녀 만나기 위한 탕감조건” / 58 한학자, “기독교의 배경을 통해서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 59 한학자, “참부모의 사랑은 주고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참사랑인 것입니다” / 60 한학자, “2천 년이 더 걸려 독생녀 참어머니가 탄생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소원, 하늘부모님의 꿈은 인류 한가족입니다” / 61 한학자, “독생녀로 말미암아 역사에 진실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6천 년 만에 탄생한 참부모입니다” / 63 생춰리교회의 심각한 갈등과 분열 / 64 한학자,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가 천지를 창조” / 65 젊은 통일교인의 자기반성, “우리는 사이비입니다” / 68 가정평화협회, ‘천일국 창건 특별축복식’ 예고 / 69 통일교의 회유, 억압, 협박, 감시 / 72 한학자의 폭탄 발언, “창시자는 출생 시 독생자가 아니었다” “여자를 무시해 섭리를 실패했다” / 75 최종근의 노력, 통일교 부정부패를 청와대에 국민청원 하다 / 78 한학자, “나는 독생녀 참어머니 우주의 어머니입니다. 우주의 어머니!” / 79 문현진, 남북통일의 희망을 외쳤다 / 80 한학자, “참부모도 한 분입니다. 영원히 한 분입니다” / 82 한학자 “섭리의 완성은 재림주가 아니라 독생녀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독생녀 는 원죄 없는 하나님의 딸로 태어났다” / 83 생춰리교회, 한학자의 이름과 사진을 밟고 불태우는 화형식 거행 / 84 한학자, “아버지는 16세에 독생자 자격을 얻었다” “성화 6개월 전에 아버지 성화 이유가 있다. 내가 기원절을 선포해야 했다” / 85 한학자, “세계 제1의 하늘부모님을 천지인참부모님을 독생녀를 알리는 천원교 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89 충격적인 YHY 통일교 장악 시나리오 3 / 89 정원주 도박을 폭로하는 문건 공개 / 91 한학자, “독생녀는 하늘의 소명을 받들어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나아갔습 니다” / 92 한학자, “하늘은 6천 년 만에 당신의 하늘섭리의 완성을 보아야 할 독생녀를 탄생시켰는데...” / 93 한학자,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됐습니다” / 94 한학자, “독생녀 참어머니를 더 깊게 연구하여 신학교를 뒤집어 놔야 된다” / 94 한학자 독생녀를 빛내는 윤영호 / 95 한학자, “독생녀가 탄생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섭리 역사가 진행이 됩니다” / 103 문형진, 선을 넘어 한학자와 통일교를 비난하다 / 104 ‘일본가정연합 교리연구원’에 보내는 공개 질문 / 105 한학자, 창시자에 대한 증오를 표현하다 / 108 일본 통일교인 126명, 한학자 통일교의 반원리를 비판하며 “진실을 고하는 공동성명문”을 발표 / 109 한학자, “섭리의 완성을 보고 새 시대를 연 사람은 독생녀, 참어머님입니다” / 109 한학자, “손주가 나보고 ‘어머니!’ 그랬어요. 나는 3대, 4대, 5대 내려가도 영 원한 왕엄마입니다. 기쁘지요?” / 111 한학자, “참아버님 성화 이후 나는 새 시대 새 역사의 기원절을 열었습니다”, “2019년 나는 천일국 안착을 선포했습니다” / 111 국가복귀 완료를 선언한 한학자, 통일교 권력을 윤영호에게 집중시킴 / 112 창시자의 사촌 동생 문용현, 한학자의 패륜을 폭로 “시골 골목대장보다 못 한...” & “세멘푸대” / 112 “내가 심판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마지막이야. 미래가 없어!” / 115 주장용, 〈주장용 TV〉로 통일교인들을 일깨우다 / 116 〈주장용 TV〉, “어머니가 바벨탑을 쌓고 있다” / 118 “거짓으로 쌓아올린 바벨탑, 그리고 그 꼭대기에 놓인 UCI 소송” / 119 〈주장용 TV〉, “김진춘 박사가 어머님의 뒤통수를 쳤습니다” / 120 〈주장용 TV〉, “어머님의 망언 백과사전” / 121 〈주장용 TV〉, “조직적으로 어머님을 우상화하고 있습니다” / 122 〈주장용 TV〉, “드디어 어머니가 자백을 했습니다” / 122 〈주장용 TV〉, “거짓 우주의 어머니” / 123 〈주장용 TV〉, “숨겨졌던 아버님의 동영상” / 123 한학자, “더 이상 통일교가 아니고 가정연합이 아닌 하늘부모님 교단, 영어로 는 헤븐 리 페어런트 처치” 선언 / 123 말세 심판을 기다리는 생춰리교회 / 124 〈주장용 TV〉, “어머님의 거짓 기원절” / 124 〈주장용 TV〉, “뻔뻔스러운 우주의 어머니” / 125 “아버지의 혈통을 부정하고 참가정을 파탄내더니 드디어 독생녀교단이 시작 되었다” / 125 〈주장용 TV〉, “어머님의 허황된 꿈, 하늘 부모님 교단 교주” / 126 ‘하늘부모님교단’ 선언에 통일교인들 저항, ‘천일국주인들의 모임’의 입장문 발표 / 126 문형진, “한학자가 신이 되려고 타락했고, 지옥에 갈 것” / 127 〈주장용 TV〉, “독생녀 분석” / 128 〈주장용 TV〉, “이것만은 꼭 기억합시다” / 128 곽정환의 서신,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 참가정 3대왕권 4위기대, 종적인 축” / 129 처참한 일본 통일교의 상황 / 129 〈주장용 TV〉, “본연의 어머님은 참사랑의 주인입니다” / 130 〈주장용 TV〉, “해와의 타락과 독생녀의 타락” / 130 〈주장용 TV〉, “뱀의 꼬임에 넘어간 어머님” / 131 한학자, ‘하늘부모님교단’을 한 달 만에 ‘하늘부모님성회’로 변경 & 윤영호를 선교본부장으로 승진 / 131 〈주장용 TV〉, “새로운 종교,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133 ‘하늘부모님성회’에 분노한 통일교인들의 호소문 / 134 한학자, 창시자의 정체성 부정 & “불교의 미륵, 기독교의 재림주는 여성이다” / 135 〈주장용 TV〉, “참어머님의 사명과 책임분담” / 136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협회 본부” / 136 〈주장용 TV〉, “독생녀와 사라진 조연” / 137 정치집단으로 변한 문형진의 생춰리교회 / 138 〈주장용 TV〉, “어머님의 비원리적인 절대복종 강요” / 139 〈주장용 TV〉, “지도자급 여러분들에게 물어봅니다” / 140 “돈 30만 원” / 140 한학자, 창시자의 상징 청심탑 해체 /141 〈주장용 TV〉, “아버님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아버님” / 141 ‘효정’에 집착하는 한학자 / 141 통일교인들의 산발적인 통일교 재건 운동 & ‘참가정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前 미국교구장 성명서’ / 142 문현진, “아버지의 꿈과 유산을 지켜내고 하나님의 참혈통을 지상에 정착해 4 차 아담의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이루어 내겠다” / 146 한학자, 창시자 성화 8주기, “하늘부모성회 안에서 참부모의 뜻을 따르라. 성 신을 거역하면 용서가 없으니 독생녀에게 절대복종하라” / 146 창시자의 성화 기념일을 돈벌이로 전락시킨 하늘부모성회 / 147 독생녀 우상화의 결정판, ‘천승전’의 ‘천승문’ 그리고 거대 석상 / 148 미국 통일교 원로 하워드 셀프, 통일교 분열의 진실을 알리다 / 149 〈주장용 TV〉, “축복가정들이 인류역사상 가장 큰 죄를 짓고 있습니다” / 150 2세들, 정원주 비리 의혹 폭로 시위 / 150 또 다른 면죄부, ‘천보 입적’ / 151 한학자, “2027년까지 인류의 3분의 1일을 복귀하라” 명령 / 151 한학자의 패륜적 발언, “이것을 바로 정리 못 하시고 가신 분이 아버님이기 때문에 이상한 아들이 나왔어!” / 152 한학자, 절대복종을 요구하다 / 158 〈주장용 TV〉, “11월 11일 또 어머님의 본색이 드러났습니다” / 159 김항제, 좌파성 발언으로 머리를 조아리다 / 160 한학자의 패륜적 발언 소식에 통일교인들 동요 / 161 크리스 마쉬, 통일교 분열의 진실을 밝히는 “먼지가 가라앉다”라는 제목의 장 문 편지를 통일교인들에게 공개 / 161 용정식의 부정·비리 의혹이 또 제기되었다 / 161 UCI 소송 판결; 형식은 통일교 승, 내용은 UCI 승 / 162 믿음을 위한 권리 한국운동본부, “12·3 UCI 소송 판결에 대한 입장” 공개 / 165 〈주장용 TV〉, “어머님은 이중인격자이며 거짓말쟁이입니다” / 166 한학자의 패륜을 폭로하는 문용현 음성 파일 / 167 〈주장용 TV〉, “본향원에 아버님의 성체가 모셔져 있지 않다” / 168 천주모의 입장 발표, “본향원에 시멘트 포대? 사실인가?” / 168 참고문헌 / 171 미주 / 177

2018.12.31.-2019.1.1. 한학자 통일교는 ‘神통일 한국시대 개문 범국민기도회’를 통일교 주요 간부들을 모아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한학자는 신년 기도와 독생녀론 설교를 하였다. “ … 특별히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 이 민족을 오래전에 품으시어 길러 나오셨던 그 역사의 진실을 오늘날 이 민족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참부모의 축복을 받는 자리에서만이 진정한 통일 한국, 세계만민이 바라는 전쟁과 갈등이 없는 종교의 벽, 문화의 벽, 인종의 벽, 모든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벽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참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 그분의 소원과 꿈을 이루어드리는 완성한 참부모를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는, 그러한 자리임을 깨닫게 되는 오늘의 인류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우리는 기필코 하늘이 축복하신 민족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통일된 한국이 됨으로써, 하늘부모님을 모신 신통일 한국이 됨으로써, 이 민족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여기에 모인 2만여 명의 축복가정들은 이제 우리가 하늘 앞에 약속한 2020을 놓고 1년밖에 남 지 않은 이해에, 기필코 이 나라 백성들이 참주인이 누구이심을 아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축복받은 민족으로서의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고 세계 앞에 중심 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이 나라 백성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한국 협회장 이기성은 “2018년을 감사하고 2019년을 출발하는 이때에 거룩한 성소에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리옵니다. 우리 모두가 있는 힘을 다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전진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여기에 오시옵소서. 우리의 심정에 공명하여 주시옵소서. 효정의 결단으로 나갈 때 우리가 기도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독생녀, 참어머님의 말씀을 믿고 두려움 없이 전진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역사상 어떤 믿음의 인물보다 강한 믿음으로 기필코 승리하겠사오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천지인참부모님의 권세가 우리에게 임재해어느 곳에 가든지 천국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라고 독생녀를 찬양했다. 한편, 오랜 시간 기다린 참석자들에게 냉장고, 드럼세탁기, TV, 리조트 숙박권 등 200여 점의경품을 뿌렸다.”

김종석 [저]

1969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태어나 학업을 시작한 이래로 2009년 2월에 선문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현재 천년왕국운동, 예언자운동, 메시아운동, 유토피아운동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고, 한국메시아운동사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