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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대화다 : 젊은 세대에 닿는 예수님 이야기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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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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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 1,100원 ↓)
  • 발행일
2024년 02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4page/137*211*13/362g
  • ISBN
9788974356477/897435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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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는 전도란 구원의 여정을 걸어가는 중에 만난 사람들과 예수님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전도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다. 그를 가르치고 설득하여 교회에 오게끔 하는 것이 전도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전도자가 가르치는 듯한 자세를 취할 때 상대방은 마음을 열지 않거나 상처를 받고 떠나기가 쉽다. 전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통이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여, 그가 가진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오해를 풀어 주고, 믿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주는 과정이 그 대화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방적으로 내 말만 쏟아 놓고 복음을 선포한 후 ‘나는 하는 데까지 했어. 이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일지 안 받아들일지는 내 몫이 아냐’라고 생각해 왔던 전도의 그 방법과 개념이 바뀌게 될 것이다. 혹시 대답하지 못할 질문을 받을까 봐 두려워서 전도를 망설이고 있다면 “기성세대의 오해 3: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챕터를 꼼꼼히 읽어 보면 된다. 또한 저자가 제안하는 전도의 단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다가가기’ → ‘경청하기’ → ‘공감대 형성하기’ → ‘선포하기’ → ‘기다리기’ → ‘성령 충만하기.’ 이처럼 오랫동안 노방전도와 청년 대상 전도 훈련을 받으며 체득한 저자의 다양한 노하우가 이 작은 책 안에 가득하다.
  • 전도는 대화다! 듣든지 말든지 선포하는 독백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년간 노방전도와 온라인 전도를 하며 경험했던 여러 사례를 진솔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처음 노방전도를 나갔을 때 사영리의 내용을 끝까지 전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혀 상대방은 보지도 않고 복음을 선포한 이야기, 교회 청년 리더에게 전도 방법을 가르쳐 주는 중에 그 리더가 예수님을 영접한 이야기, 온라인상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공격을 받은 이야기 등은 우리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었는지, 어떻게 해야 더 효율적으로 전도를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현재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그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를 ‘오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명쾌하게 풀어낸다. 그동안 머뭇거리고 망설이며 전도를 애써 외면해 왔지만, 그 마음에는 숙제를 다 마치지 못한 학생처럼 늘 찜찜함을 품고 있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예수님이 주신 대사명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도록 저자는 아낌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나눈다. ● 이 책의 독자 - 전도는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는 성도 - MZ세대에게 전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주저하고 있는 기성세대 - 노방전도를 앞두고 있는 성도 - 사영리 책자 같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로 전도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성도 - 전도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먼저 경험하고 싶은 성도
  • 서론 1 _ 전도는 대화다 다가가기 경청하기 공감대 형성하기 선포하기 기다리기 성령 충만하기 2 _ 젊은 세대의 오해 젊은 세대의 오해 1: 예수가 유일한 길이라고? 젊은 세대의 오해 2: 기독교의 기준은 작위적이다 젊은 세대의 오해 3: 확신이 없어요 젊은 세대의 오해 4: 기독교는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다 젊은 세대의 오해 5: 신은 이 세상에 관심이 없다 3 _ 기성세대의 오해 기성세대의 오해 1: 다음 세대는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다 기성세대의 오해 2: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기성세대의 오해 3: 온라인 전도가 미래다 기성세대의 오해 4: 교회만 오게 하면 된다 기성세대의 오해 5: 삶으로 나타내면 된다 4 _ 대화는 전도다
  • 그렇다면 왜 다음 세대는 예수님을 떠나가고 있을까요? 왜 하나님의 나라라는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이 세대에게 맞는 방식으로 예수님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율법 없는 자들에게는 율법 없는 자와 같이(고전 9:20-21)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말을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자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기성세대에게는 기성세대처럼, MZ세대에게는 MZ세대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_ ‘서문’ 중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사람에게 나아가야 한다는 동기가 부여되었다면 그 방법론도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사도들이 방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그것을 각각 자신이 태어난 곳의 언어로 들었습니다. 본문의 사건은 물론 특수한 이적이지만 여기에서 우리는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_ ‘다가가기’ 중에서 그리고 우리는 더 깊은 단계에서, 더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공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학대받았던 개들은 좋은 곳으로 입양을 가더라도, 더 이상 상처를 줄 사람이 없음을 인식하고, 그 학대의 기억이 지워질 때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기독교를 배척하는 마음이 긴 시간 동안 형성되었다면, 특별히 그것이 부모 혹은 가까운 사람의 잘못된 믿음의 표현으로 인한 것이라면, 그 마음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단단한 방어벽을 형성했다면, 밖에서 아무리 진리를 외쳐 보아도 닿지 않을 것입니다. _ ‘공감대 형성하기’ 중에서 먼저,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 신념에 도달하였는지 진단할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오해를 풀어 주고 복음으로 인도할지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상대방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함으로써 상대가 가진 생각이 틀렸음을 깨닫게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그것은 많은 사람을 화나게 만들었고 결국은 그를 죽음에 이르게끔 하였습니다. 그와 달리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그들이 틀렸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으로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나아오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_ ‘젊은 세대의 오해’ 중에서 예수를 주목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지향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대화의 내용이 다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에는 분명한 방향성과 목적성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대화에서는 예수님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의 대화는 전도입니다. 예수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과 나누는 대화뿐 아니라, 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혹은 착각하는) 사람들과도 전도를 위한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딱히 ‘전도해야겠다’라고 마음먹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저 예수님께 사로잡혀서 모든 말과 행동에 예수님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 ‘대화는 전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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