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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문제와 영원하신 하나님 : 악의 문제에 대한 21가지 전제들
박정순 ㅣ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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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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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page/138*210*19/421g
  • ISBN
9788974356538/897435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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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악의 문제와 영원하신 하나님과의 관계, 악의 특징과 그 종말에 대해 고찰하다! ? 악의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넘어 그 이해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끌어 가는 수단과 방식이 되도록 인도해 주기에 충분한 책! “악은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인생을 잘 보전하기 위해 악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그 답을 알아야 지금의 인생을 더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악에 대한 질문과 대답, 그리고 치료에 대한 내용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악의 문제와 영원하신 하나님과의 관계, 악의 특징과 그 종말에 대해 고찰한다. 저자는 단지 악의 문제를 이해하려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악에 대한 이해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끌어 가는 수단과 방식이 되기를 바란다.
  • “악에 대해 아무런 의문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저자는 아주 근원적인 질문으로 본서를 시작한다. 악에 대한 질문과 거기에서 비롯된 다양한 의문은 시대마다 있어 왔다. 저마다의 논법과 정의로 그 의문을 파헤쳤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난제로 남아 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악이 무엇인지 답을 할 수 없기에 아예 관심을 두지 않거나 애써 모른 척하며 살아간다. 악과 고통의 문제에 오랫동안 짓눌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조차 저버리는 이들도 있다. 저자는 성경이라는 토대와 탄탄한 신학적 교리에 근거해서 21가지의 전제를 명징하게 제시하면서 악의 특징과 종말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한다. 총 3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구성은 악과 거기서 비롯된 고통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십자가와 구원의 관점으로 옮기게 하여 그 넓이와 깊이를 확장시켜 준다. 교회가 여전히 ‘믿음’을 ‘지복’이라 간주하며 구원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성숙을 멈춘 지가 오래되었다. 본서는 닫혀 버린 우리의 시각을 십자가의 영광과 그 빛의 소망으로 다시금 돌리게 해 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안에서 누리는 믿음의 풍성한 여정을 ‘악’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보도록 인도해 준다. 악에 대한 이 새로운 통찰은 유한한 세상을 이길 도전과 힘을 주기에 충분하다. ● 이 책의 특징 - 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그 시작을 성경적으로 제시한다. - 악에 대한 정의와 특징, 종말에 이르기까지 성도로서 견지해야 할 믿음의 자세를 알려 준다. - 악에서 비롯되는 고난과 고통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신앙의 자세를 갖게 한다. - 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폭넓은 시각을 제시해 준다.
  • 들어가는 글 1장 하나님의 시선 전제 01 하나님은 악의 가능성을 허용하신다 전제 02 악은 아담의 타락 전부터 있었다 전제 03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선한 피조물이다 전제 04 하나님의 선은 악의 반대개념이 아니다 전제 05 지옥은 악이 아니다 전제 06 하나님의 심판은 악이 아니다 전제 07 하나님의 섭리는 선하시다 2장 악의 특징 전제 08 악은 고통을 산출한다 전제 09 악은 도덕적, 자연적, 영적 영역에 있다 전제 10 악은 시작이 있다 전제 11 악은 끝이 있다 전제 12 악은 영원하지 않다 전제 13 악은 영원에 비추어 볼 때 의미가 없다 전제 14 악은 스토리의 일부다 3장 악의 종말 전제 15 예수님도 악을 겪으신다 전제 16 하나님은 십자가를 허용하신다 전제 17 예수님은 악에 대해 진노하신다 전제 18 예수님은 악한 세상을 바꾸신다 전제 19 예수님은 회개를 요청하신다 전제 20 악과 고통의 기억은 새롭게 변화된다 전제 21 영원하신 하나님의 승리는 영원하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 필자는 악을 해결할 만능 치료제를 인간의 능력으로 만들어 낼 수 없음을 전제한다. 대신 악에 대한 질문과 대답, 그 치료에 대한 근거를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고 전제한다. 다시 말해, 필자는 성경이 말하는 바를 최우선적으로 여기는 ‘전제주의 접근방식’으로 악의 문제를 고찰하고자 한다. 앞으로 살펴보게 될 21가지의 성경적 전제들은 악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제시할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고찰’이란 익히 알고 있는 고전적 견해에 종합, 비판, 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악의 문제를 파악해 보겠다는 의미다. 이는 고전적 견해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고전적 견해를 견고하게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_ 들어가는 글 ‘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순서를 보여 준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곳에는 ‘악’이 없다. 선하신 하나님은 세상의 선한 모습을 바라보며 흡족해하셨다. 그렇다면 ‘악’은 언제 발생한 것인가? 천지가 창조된 시점부터 아담이 타락하기 전 사이에 악이 생겨났다. 정확하게는 모른다. 우리는 악의 발생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다. 하나님은 악의 발생을 숨겨 두셨다. 마치 천사의 발생이 숨겨진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타락 사이 어딘가에 ‘악’이 발생되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죄’와 ‘악’을 구분할 필요성을 느낀다. 죄는 아담의 타락으로 세상에 들어왔다. 죄의 영역은 인간에게 한정되어 있다. 반면 악의 영역은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다. 악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 피조세계에 있었다. 그러기에 악은 죄보다 더 큰 개념이다. _ 1장 하나님의 시선_ 전제 02 악은 아담의 타락 전부터 있었다 영원 속에서 시간이 의미를 상실하듯, 영원 속에서 영원하지 않은 악은 의미를 상실한다. 비록 악이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폭풍처럼 몰아친다 해도 그것의 의미는 영원의 관점에서 사라지고 만다. 여기에 악의 치명적인 약점이 들어 있다. 악은 실체지만, 실상 아무것도 아니다. 악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지만, 그래서 우리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며, 끝내 죽일 것처럼 위협하지만, 악은 영원 속에서 우리를 파멸시키지 못한다. 우리는 그런 악의 치명적인 약점을 바로 알아야 한다. _ 2장 악의 특징_ 전제 13 악은 영원에 비추어 볼 때 의미가 없다 하나님은 악과 고통의 기억을 허락하셨다. 예수님에게도, 우리에게도. 악과 고통의 기억은 못 자국처럼 선명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악과 고통의 전부는 아니다. 실상 그 기억은 또 다른 국면을 만들어 낸다. 악과 고통은 영광의 밝은 빛이 더욱 찬란히 빛나게 한다. 과연 그렇게 될 수 있는가?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악과 고통에 빠져 본 자가 그 진절머리 나는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가? 심지어 그 악과 고통의 기억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나님은 그 일을 가능하게 하신다. 그분이 그 진절머리나는 악과 고통을 몸소 경험하셨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비참하고 처절한 기억을 공유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 모든 고통의 기억을 승리로 완성하셨다. 이 모든 것이 십자가로 설명될 수 있다. 구원이란 그저 행복한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구원은 행복한 상태를 초월한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행복한 상태에 있었다. 반면 그곳에는 구원이 필요 없었다. 구원은 악과 고통에 대한 반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악과 고통의 기억을 구원으로 완성하신다...
  • 박정순 [저]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수능시험을 보던 날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는 다짐으로 신학생이 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하나님의 존재는 창문너머로 보이는 실루엣처럼 어렴풋하기만 했다. 수많은 인생의 질문들, 그리고 해결할 수 없는 고민들. 누군가에게 해답을 구하기에는 내 자신이 초라하고 부끄러웠다. 그 때부터 여러 책들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약하지만 작은 해답을 발견했다. 계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가게 된 총신대학교에서의 삶은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데 넓고 깊은 자양분이 되었다. 이어 총신대학원(M.div)을 졸업하였고, 현재는 동대학원 목회심화석사(S.T.M)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더 깊이 알아가고 있다. 교회개척의 부르심을 받아 용인말씀교회를 시작한지는 어느덧 5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교회사역은 부족한 종에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지성적 이해를 행동하는 삶으로 연결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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