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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망쳐도 괜찮아 : 오래가는 관계가 좋다는 착각
신찬 ㅣ 예문아카이브 ㅣ 人間關係の9割は逃げて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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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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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page/13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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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3862956/116386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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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의 90퍼센트는 도망쳐도 괜찮다!” 나를 망치는 관계에서 제대로 벗어나는 거리 두기의 기술 42 우리는 언제 행복하다고 느낄까? UN에서 발표한 〈2023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파트너나 배우자, 가족과 친척, 친구와의 관계에서 큰 행복을 느끼며 삶에 만족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인생의 여러 사항을 자유롭게 결정한다고 한다. 주변과 관계가 좋고 나쁜지, 인생의 중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지가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세계적인 라이프 코치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살면서 겪는 고통 대부분이 인간관계에서 비롯하며, 우리를 망치는 관계에서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때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도망쳐야 하는 상황임을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오래된 관계라는 이유로 도망치기를 주저한다. 이 책에서는 나만의 시간이 부족해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없고, 관계 스트레스로 아침마다 학교나 직장에 가기 싫다면 도망쳐야 할 때라고 말하면서 도망쳐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모르는 사람, 도망쳐도 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거리 두기 방법을 제안한다. 내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다면 도망치는 것을 넘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해야 진짜 내가 소중히 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일이 풀리지 않아 고민이라면 자책하기보다 먼저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바꾸면 원하는 인생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한다.
  • 내 인생의 주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주변에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도망쳐도 괜찮다 인간관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관계도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가 만나자고 하면 쉴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만나고, 싫어도 거절하지 않거나 상대의 말과 행동에 어떤 반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모두에게 마음을 쓰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내 인생의 주도권을 빼앗긴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도 힘들어하는 등 일상의 간단한 선택조차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내 인생을 살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으로 인간관계에서 도망치기를 제안한다. 그 첫걸음은 지금 내 관계를 살피는 것이다. 혹시 주변에 과거와 달라진 나를 인정하지 못하고 우월감을 드러내는 친구, 응원보다 염려부터 하는 가족과 연인, 부정적인 결과만을 제시하며 업무 진행을 가로막는 동료가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아무리 오래되고 긴밀한 사이라 해도 도망쳐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시간이 생기며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어떤 내가 되고 싶은지 알 수 있다. 머리로는 알아도 실행하기가 어려웠다면 티 나지 않게 거리 두는 효과적인 방법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몰라 대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도망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도 실행이 어려워 망설이는 사람도 있다. 오래된 사이에 갑자기 거리를 두면 상대방이 눈치채 갈등이 일어나 불편해질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마음의 선 긋기를 미루면 안 된다면서 멀어져야 하는 사람들과 티 나지 않게 거리 두는 방법을 알려준다. 만약 가기 싫은 모임에 자꾸 참석하라는 연락이 올 때는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싫은 소리를 하거나 내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이 책에서는 트집 잡는 상사, 내 성공을 배 아파하는 친구, 나를 통제하려 드는 연인, 걱정이 지나친 부모님과 잔소리하는 가족, 업무상 만나야 하는 불편한 거래처나 고객 등 도망쳐야 할 상황이나 관계에서 모나지 않게 거리 두는 방법을 제안한다. 멀리해야 할 관계가 있다면 함께해야 할 관계도 있다 소중한 사람을 알아보고 가까워지려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을 때 행복을 느낀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주는 연인, 배울 점이 있는 동료, 내 변화를 인정하고 내 일을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는 친구와 가족, 취미나 가치관이 비슷한 지인 등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사람과 사귀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들과 가까워지고 돈독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실제 경험에서 얻은 사례를 바탕으로 소중한 이들과 관계 맺고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인간관계 기술을 알려준다. 사귀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방법, 첫 만남 때 주고받으면 좋을 대화 주제를 고르는 팁,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사이에 보여야 할 태도 등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함께해야 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알아보고 관계를 정돈하면 지금 우리가 겪는 인생의 많은 문제가 풀린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시작하며 1장 인간관계의 90퍼센트는 도망쳐도 괜찮다 01 인생의 고통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온다 02 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마음은 어디에서 올까? 03 가장 먼저 행복해져야 할 사람은 바로 나 04 나를 망치는 위험한 관계들 05 거리를 둬야 성장할 틈이 생긴다 06 인간관계에 대한 오해와 진실 07 함께해야 할 소중한 관계들 08 도망치지 않으면 오히려 인생이 꼬인다 2장 인간관계를 바꾸면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 09 흐르지 않으면 사람도 상한다 10 지금 당장 도망쳐야 하는 상황 1 나만의 시간이 없어요 11 지금 당장 도망쳐야 하는 상황 2 하고 싶은 게 없어요 12 지금 당장 도망쳐야 하는 상황 3 주변의 간섭이 숨 막혀요 13 지금 당장 도망쳐야 하는 상황 4 학교와 회사에 가기 싫어요 14 새로운 인연과 함께 새로워진 인생 3장 나를 망치는 불편한 관계에서 제대로 벗어나려면 15 언제 도망쳐야 하고 어떻게 멀어져야 할까? 16 상대의 기분이 내 기분이 되지 않게 17 사귈 사람은 스스로 선택할 것 18 멀리할 관계와 함께할 사람을 결정하는 차이 19 더 이상 미루면 안 되는 마음의 경계선 긋기 20 누구나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거리 두기 방법 21 싫...
  •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특히 대다수가 부모, 가족, 연인, 업무상 선후배와 동료, 친구, 지인, 친척 등 얽히고설킨 인간관계에 발목 잡혀 좀처럼 뜻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지금 우리와 연결된 사람들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우리 삶과 미래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이는 변화와 성장하고자 할 때 생각과 행동을 주저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_19~20쪽 관계를 정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지금까지의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다. 전학이나 이사, 상경이나 귀농, 유학과 이직이 대표적인 예다. 공간이 바뀌면 단번에 세상을 보는 시각도 달라져 인간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면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을 기회가 생긴다. 물론 처음에는 누구나 환경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동하면서 생활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한국인인 이유도 조상 중 누군가가 한국으로 이주해 터를 잡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이동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_59~60쪽 누구와 사귈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직감적으로 느낌이 잘 맞는 사람, 당신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 부정적인 말만 하지 않는 사람을 고르면 된다. 불편하지만 이해타산을 따져 유지하기로 한 관계가 있다고 치자. 결국은 맞지 않는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업무 능력도 저하될 것이다. 그러니 인간관계는 직감으로 선별하는 편이 좋다. 인간관계를 득실로만 생각하지 말고 ‘내 성장’이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춰 사귈 사람을 정하자. 득실보다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 내가 그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는지의 관점에서 인간관계를 생각해 보자. 특히 ‘상대방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보다 ‘내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가’를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_98~99쪽 사람마다 어떤 상황이나 대상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지점이 있다. 바로 여기에 경계선을 긋고 상대가 이 선을 넘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관계에서 명확한 ‘마음의 경계선’이 없거나 있더라도 잘 긋지 못하는 듯하다. 이번에는 그 과정을 헛되이 만들지 않기 위해 마음의 경계선을 명확히 긋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그 첫걸음은 전화나 이메일, 각종 메신저 등으로 받은 모든 문자나 연락에 반드시 회신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업무 메시지라면 모를까 사적 연락에도 모두 대응하면 마음이 쉴 틈이 사라진다. 모두 회신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선별해서 보내자는 마음가짐을 갖자.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회신하지 않아도 반드시 다시 연락이 올 것이다. _103쪽 가장 먼저 악영향을 주는 사람과 공격성이 강한 사람에게서는 반드시 도망쳐야 한다. 특히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직장 상사나 부하, 고객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가족이라도 폭언이나 폭력을 일삼는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거리를 둬야 한다. 이런 부류는 사소한 일을 꼬투리 잡아 물어뜯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만약 공격을 받더라도 정면으로 대응하지 말고 그냥 흘려버리는 편이 좋다. 토론은커녕 마주하는 것도 삼가자. 절대 상대해 주면 안 된다.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한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라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대꾸하고 자리를 뜨자. 흘려버리는 자세를 취하면 공격적인 사람에게서 대부분 벗어날 수 있다. _126쪽 관계 맺기가 너무나도 편리해진 시대다. SNS나 유튜브를 보고 흥미롭거나 본받을 점이...
  • 신찬 [저]
  • 인제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연구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하며 일본 가나자와 국립대학 법학연구과 대학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일본 현지에서 한류를 비롯한 한·일간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오랫동안 체험하면서 번역의 중요성과 그 매력을 깨닫게 되어 현재 번역에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죽을 때까지 나답게 살기로 했다』, 『미사일 구조 교과서』, 『비행기 엔진 교과서』, 『기상 예측 교과서』, 『자동차 운전 교과서』, 『핸드건 일러스트 설정자료집:거버먼트 파나틱스』,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때론 이유 없이 거절해도 괜찮습니다』, 『핸드백 대신 배낭을 메고』, 『트레일 러닝 교과서』, 『연애 저체온증』, 『우리 아이 부자체질 만드는 엄마의 사소한 행동』,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말습관의 비밀』, 『부시크래프트 캠핑 교과서』, 『기상 구조 교과서』,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장수지옥』, 『행복한 열등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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