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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성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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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막한 순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실전 심리 기술” 관계, 마음, 일이 술술 풀리는 일상의 법칙 인생을 살다 보면 많은 문제와 마주한다. 이미 비슷한 일을 겪은 경험이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은 예상치 못한 일을 겪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문제를 키우기 일쑤다. 실용적인 일상 심리학을 전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살면서 경험할 법한 당황스러운 순간에 써먹을 수 있는 심리 기술을 소개한다. 인생의 문제 대부분은 잘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한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먼저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해 손해 보는 사람들과 자녀교육이 어려운 부모, 만남에 서툰 내향적인 사람, 자꾸만 누군가와 갈등하는 사람 등 관계하는 것에 서툰 이틀을 위한 인간관계 기술을 안내한다. 이어서 실수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초년생과 리더가 처음인 직장인들을 위한 업무 기술의 심리학, 회사와 관계없이 스스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자기계발과 소비의 심리 기술을 전한다. 끝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도 만족스러워진다고 말하며 자존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꼭 실천하면 좋을 일상의 심리 기술을 설명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이 되는 조언을 떠올린다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곤란한 일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든든한 지혜 주머니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 익힌다면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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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알아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된다!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써먹을 수 있는 일상 심리학 나이가 들면 연륜이라는 것이 쌓인다. 그만큼 다양한 일을 겪어 적절한 대처법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많은 일을 경험해도 처음 겪는 상황이 있을 수밖에 없다. 공부를 잘해도 인간관계에서는 미숙할 수 있고 직장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해도 자녀교육은 처음일 수 있다. 동료로는 좋았던 사람이 리더로서는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고 겉보기와 달리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실수하거나 서툴 수밖에 없는 순간,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 어려울 때, 자꾸만 계획이 틀어져 당황스러울 때, 좀처럼 소비를 줄이기 힘들어 고민일 때 등 누구나 일상에서 겪을 법한 여러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한 번 알아두면 평생 도움이 되는 유용한 심리 기술을 전한다. 의심은 문제 해결을 늦출 뿐 사소한 심리 기술이 불러오는 일상의 큰 변화 사람들은 해결책이라고 하면 특별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떠올리지만 의외로 해결방법은 간단할 때가 많다.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의 심리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바로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한 심리 기술을 안내한다. 예를 들어 부탁을 할 때 눈을 맞추면 상대방이 승낙할 확률이 두 배가량 증가하고,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 검은색 옷을 입으면 자신감이 상승한다. 어떤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소비 금액이 바뀌고, 말투 하나 바꾸는 것으로 기분 좋을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존경받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여기 설명한 방법이 너무나 쉬워 보여 처음에는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검증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기술들이니 믿고 해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비슷한 상황에서 두 번, 세 번 참고하다 보면 놀랍게도 인간관계, 직장 생활, 경제생활 등 일상의 많은 부분에서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며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 말한다.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인생도 건강해진다!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법 우리가 살면서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존재는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즉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상대는 바로 우리 자신이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면 인간관계와 직장 생활, 경제생활이 얼마나 잘 풀리든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되기 마련이다. 저자는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인생도 건강해진다면서 일상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심리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테면 젊다고 생각하면 나이에 비해 정말 체력이 좋아지고, 식사 후 설거지를 하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씻어낼 수 있다. 산책할 때도 도시의 거리보다 녹음이 우거진 공원을 걸으면 더 많이 회복된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며 혼자 있는 사람이 늘어난 요즘, 이 책에 적힌 기술을 꾸준히 실천해 습관을 들이면 편안한 삶을 사는 것을 물론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해도 침착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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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며 1장 당장 써먹고 싶어지는 소통의 심리학 “어떻게 해야 대화가 술술 풀릴까?” 01 우리에게 대화가 필요한 이유 02 생각이 너무 많으면 될 일도 안된다 03 사람들이 친절해지는 장소는 따로 있다 04 눈빛 한 번 교환했을 뿐인데 05 싫어도 따르게 되는 의견의 비밀 06 갈등 없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 07 칭찬이 먼저일까 지적이 먼저일까? 08 말이 통하면 다른 부분에서도 통한다 09 가는 말을 높여야 오는 말이 높아진다 10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모의 말 11 어떤 칭찬은 고래를 화나게 한다 12 말투가 기분을 따라가지 않으려면 2장 당장 써먹고 싶어지는 만남의 심리학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가 술술 풀릴까?” 13 첫 만남부터 끝을 예상하지 말 것 14 좋아해서 닮아간다 vs. 닮아서 좋아진다 15 사람들의 눈은 대부분 비슷하다 16 좋은 향은 자신감으로 돌아온다 17 버티는 자가 승리할 확률이 높은 이유 18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는 편이 좋다 19 사람을 이해하지 않으면 사랑이 힘들어진다 20 자주 볼수록 정이 들기 마련이다 21 태양을 피하면 갈등도 피할 수 있다 22 호감을 이끌어 내는 자랑의 기술 23 고개를 숙여야 박수를 받는다 3장 당장 써먹...고 싶어지는 업무 기술의 심리학 “어떻게 해야 직장 생활이 술술 풀릴까?” 24 과대평가는 망신의 지름길 25 믿음직한 첫인상을 남기는 법 26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27 스마트폰을 보관하기에 적절한 장소는? 28 일 잘하는 사람은 검은색 옷을 입는다 29 100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 30 반대하는 사람이 소중한 이유 31 리더는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 32 능력 있는 사람을 계속 곁에 두고 싶다면? 33 기쁨을 나눌수록 열정이 배가 된다 34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싱긋툭 관리법 35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결재의 기술 36 분노하는 상사를 상대하는 법 37 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를 가리는 기준 4장 당장 써먹고 싶어지는 자기계발의 심리학 “어떻게 해야 일과 커리어가 술술 풀릴까?” 38 처음이라면 재미있어 보이는 일부터 39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40 가르침은 배움의 또 다른 이름 41 게임이 무조건 해롭다는 오해 42 돈보다 마음을 따라야 할 때도 있다 43 반복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44 연필과 펜은 컴퓨터보다 강하다 45 문제는 쓸수록 달아진다 46 겁먹는 사람과 분노하는 사람의 차이 47 욕설을 내뱉으면 돌아오는 것 48 창의력을 꽃피울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49 능력을 실현하는 첫 번째 조건, 믿음 5장 당장 써먹고 싶어지는 소비의 심리학 “어떻게 해야 경제생활이 술술 풀릴까?” 50 예산과 계획은 여유로울수록 좋다 51 기준을 세우면 돈이 새지 않는다 52 돈 모으기에 독이 되는 신용카드 53 맑은 날 = 투자하기 좋은 날 54 잘될 투자처는 이름부터 다르다 55 성공하는 사람들이 직감을 따른다는 착각 56 돈은 먼저 인사하는 사람에게 화답한다 57 산꼭대기에서 음료수를 파는 이유 58 모르는 맛보다 아는 맛이 무섭다 59 지갑이 저절로 열리는 냄새들 60 분위기에 취하면 돈 나가는지 모른다 61 더 자세히 보면 더 많이 사게 된다 6장 당장 써먹고 싶어지는 건강한 삶의 심리학 “어떻게 해야 인생의 스트레스가 술술 풀릴까?” 62 건강한 몸은 건강한 마음을 먹고 자란다 63 우리를 병들게 하는 잘못된 편견들 64 나에게 만족해야 삶도 만족스러워진다 65 절대 과식할 수 없는 식사법 66 혼자 먹는 밥이 맛없게 느껴질 때 67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식사 후 루틴 68 때로는 모르는 것이 약이 된다 69 월요병을 물리치는 주말 습관 70 불안함은 꾸준함을 이기지 못한다 71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72 스트레스가 에너지로 바뀌는 장소 73 할까 말까 할 때는 해볼 것 74 몸과 마음의 건강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마치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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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학문이 이론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커 실생활에 활용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 데 반해 심리학 지식은 놀라울 정도로 명확히, 제대로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수험과 취업, 비즈니스, 경제생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와 연애, 자기계발, 몸과 마음의 건강 등 어디에나 접목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이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쓸모 있는 학문이라는 뜻이지요. 이 책은 일상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심리학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내 능력에 과분한 일을 덜컥 맡았는데 물어볼 곳이 없을 때, 부탁하기가 어려울 때, 자꾸만 계획이 틀어져 당황스러울 때,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아 고민일 때 등 일상의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면 지금 이 책을 읽어주기 바랍니다. 너무나 사소하고 쉬운 방법이라 정말 효과가 있을지 긴가민가하겠지만 한번 해보면 분명 만족할 것입니다 _4~5쪽 정이 격해지면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경솔한 말을 내뱉거나 예의 없게 행동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감정을 억눌러도 문제입니다. 해소되지 못한 감정이 곪으면 마음의 병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이때는 스스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름을 붙이고 똑바로 이해하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감정이 격해질 일은 물론 격해지더라도 드러낼 일이 없어집니다. 누군가에게 화가 난다면 감정대로 행동하기보다 마음속으로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무슨 감정일까? 가슴이 답답하고 황당한 걸 보니 분노 같아. 이런, 방금 분노의 감정이 한층 더 강해졌어. 상대가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 구체적으로는 짜증이 나는 정도였던 1단계에서 심한 말을 하고 싶은 3단계까지 올랐어.’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면 자아를 잃고 화내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_51~52쪽 직장에서도 실제와 달리 스스로 능력이 뛰어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일을 잘하는 사람은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겸손하게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지요. 반면 일을 못하는 사람은 목소리만 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냉정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야 근거 없는 자신감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혹시 자만하는 버릇이 있다면 내 능력의 점수를 한 단계 낮추면 어떨까요?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면 안 된다고 타이르다 보면 부족한 부분과 고쳐야 할 점이 보일 것입니다. 그 부분들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면 어느샌가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해지고 그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조직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지니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겠지요. _100~101쪽 지식을 무작정 외우려 하면 방대한 양에 의욕이 꺾여 흥미를 느끼기도, 공부를 지속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배운 내용을 유튜브에 발표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알기 쉽게 정리해서 블로그나 카페 게시글로 올려야 한다면? 아마 공부하려는 의지가 강해져 훨씬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 공부할 때와 달리 불특정 다수를 가르쳐야 한다면 어느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얕은 지식이 드러나 창피당할 수 있으니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배운 내용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거나 이야기하면서 이해하는 공부법은 아주 훌륭한 학습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 다. 특히 반드시 해야 하는 공부라면 가상의 누군가를 가르쳐야 한다고 가정한 채 공부해 봅시다. 의욕이 생기고 더 많은 내용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_154쪽 우리는 머릿속으로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참 얄궂어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연 단위의 굵직한 계획은 물론 가벼운 여행이나 하루 일정을 세울 때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끼어들기 마련이지요. 대부분은 계획이 틀어지고 나서야 무엇이 잘못됐는지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습니다. 이런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우왕좌왕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심리학적으로 조언하자면, 처음부터 예상과 달라지리라 가정하고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100퍼센트 초과할 것을 전제하고 예산안을 작성하면 된다는 뜻이지요. 이렇듯 미리 대비해 둬야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아도 이럴 줄 알았다면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_189~190쪽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좁은 세상에 갇혀 한정된 범위 안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가리킬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지요.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과연 우물 안 개구리가 나쁘기만 할까요?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 효과(big-fish-little-pond effect)’라는 심리 현상이 있습니다. 작은 연못에서 사는 물고기는 스스로를 큰 물고기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와 비슷한 뜻이지요. 스트레스를 덜 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싶다면 적당히 일하면서 인정도 받을 수 있을 만한 곳을 찾으면 됩니다. 뛰어난 동료들과 매일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보다 행복한 삶일 수도 있지요. 어딘가에는 반드시 그런 곳이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든 스스로 기분 좋게 있을 수 있는 장소가 제일 좋습니다. 살다 보면 분명 열정을 발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또는 사람에 따라 우물 안 개구리로 지낼 때 더 큰 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 _263~2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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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토 요시히토 [저]

• 심리학자. 일본 릿쇼대학 객원교수이자 유한회사 앙길드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했다. 사회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 응용에 힘을 쏟으며, 특히 자신이 바라는 인생을 손에 넣기 위한 실천적인 조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말버릇의 힘》,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말하기의 기본은 90프로가 심리학이다》 등이 있다.

• 박수현 [저]

• 일본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역서로는 『무로이 야스오의 캐릭터 작화 연습 노트』, 『보석상 리차드씨의 수수께끼 감정 1, 2』, 『혼자 공부하는 영어습관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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