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다움의 서사 : 시간을 그리는 화가, 나를 찾아 떠난 1000일의 화화일기
김숙경 ㅣ 솔과학
  • 정가
39,000원
  • 판매가
35,100원 (10% ↓, 3,900원 ↓)
  • 발행일
2024년 05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28page/183*235*31/1186g
  • ISBN
9791192404783/1192404785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2(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시간을 그리는 화가 김숙경! 나를 찾아 떠난 2020년 3월 1일부터 쓴 1000일의 畵花일기 속에서, 멋진 하루하루가 점점 더 늘어 간다! 나를 찾아 떠난 화가 김숙경의 1000일의 그림일기 여정! 그림이 나이고 내가 그림이다… 그리고 일상이자 세상이다! 나의 그림은 이제… 모두 다른 각자 삶의 이야기이자 그림이 되었다! “그림 일기를 쓰는 것만으로 사소한 일상에서도 점점 큰 행복을 늘낄 수 있었다!” “살아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그림 일기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이야기와 모습을 담고 있다!” 10개의 Part 그림일기 속에 아름다운 일상이 오롯이 담겨있다! Part 1. 나를 보는 ‘나’와의 만남을 그리다 Part 2. 소소한 일상, 나의 삶에 이유 있음을 그리다 Part 3. 畵花일기, 문턱에 내린 별빛들과 시간을 색칠하다 Part 4. 세월아 네월아, 낙천적인 화가 사계를 노래하다 Part 5. 푸른 호수 위에서 장미의 노래를 그리다 Part 6. 나다움의 서사, 하루를 그림에 담아내다 Part 7. 그림, 이미 그리움, 마음의 빛을 색채에 담다 Part 8. 나를 찾아 떠난 화가 김숙경 사소한 일상에서 그 해답을 찾다 Part 9. 그림이 나이고 내가 그림이다 그리고 그것이 자연이고 일상이다 Part 10. 나의 그림은 이제 모두의 이야기이자 그림이 되었다 “2020년 3월 1일 그림일기를 시작 후 네 번의 봄을 맞고 있다. 무엇이 내게 남았냐고? 이제 보니 내가 성실한 사람이었구나! 나도 놀란 내 모습 매일 매일이 귀하고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이었어. 친구들이 많아졌어. 내가 책을 내겠다고 책 제목을 지어달라고 했을 때 140개의 제목이 올라왔어. 일기쓰기를 참 잘했어. 나는 나를 칭찬해! 그럼 된 것 아니야?” 나의 그림일기가 이랬으면 좋겠다! 2015년 7월 23일의 드로잉에서 “나에게 드로잉이란? 나의 가끔씩 반짝이는 생각들을 잊기 전에 나의 그릇에 담아 놓는 것”이라고 적어 놓았다. Re-code 세상은 code(암호, 부호)로 구성되어 있다. Re-code는 과거에 만들어진 code를 찾아 풀고(decode), 다시 만들고(encode), 새롭게 만드는 과정을 의미한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과거의 코드로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면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 나는 한국화를 통해 세상을 읽고, 세상을 다시 쓰며 소통하고 싶다. “작가의 화면은 매우 정치하다” 이를 통해 전해지는 정서와 감성은 매우 여리고 섬세하다. 작가는 Re-code, 즉 보여지는 세상의 타인에 의한 수많은 행위와 현상에 대해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자아의 중심을 찾고자 한다. 그것은 마치 작가의 화면처럼 대단히 조심스럽고 은밀하다. 수많은 붓질과 시간의 축적을 통해 구축된 화면의 깊이는 매우 안정적이다. 채색화 특유의 장점과 특질을 내밀한 사유와 연계시켜 효과적으로 확장시킨 예이다.
  • 나의 그림일기가 이랬으면 좋겠다! 2015년 7월 23일의 드로잉에서 “나에게 드로잉이란? 나의 가끔씩 반짝이는 생각들을 잊기 전에 나의 그릇에 담아 놓는 것”이라고 적어 놓았다. 버지니아 울프의 1919년 4월 20일 부활절. 일요일 일기는 “내 일기가 어떤 모양이기를 바라는가? 짜임새는 좀 느슨하지만 지저분하지는 않고, 머릿속에 떠올라오는 어떤 장엄한 것이나, 사소한 것이나, 아름다운 것이라도 다 감쌀 만큼 탄력성 있는 어떤 것, 고색창연한 깊숙한 책상이나 넉넉한 가방이어서, 그 안에 허섭스레기 같은 것들을 자세히 살피지도 않고도 던져 넣을 수 있는 그런 것이길 바란다. 한두 해 지난 뒤 돌아와 보았을 때, 그 안에 있던 것들이 저절로 정돈이 되고, 세련되고, 융합이 되어 주형으로 녹아있는 것을 보고 싶다. 정말 신비스럽게도 이런 저장물들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한다. 그 같은 주형이 우리 인생에 빛을 반사할 만큼 투명하면서도 예술작품의 초월성이 갖는 침착하고 조용한 화합물이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나의 어설픈 그림일기가 모아져 몇 년 후 다시 보았을 때 버지니아 울프가 말한 일기처럼 되어 있으면 좋겠다. 여자의 일생을 그렸다! 여자의 일생을 그렸다.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선택했다. 한 번도 같은 바다와 같은 하늘이 없으니, 우리들의 삶과 같다. 엄마로부터 받은 색동 실타래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삶에서 얻게 된 여러 가지 색들이 더해져 할머니가 되어 보니 아름다운 검정색이 되었다. 젖먹이는 엄마와 할머니 사이에는 길고 좁은 거울이 있다. 전시장에서 나의 그림을 보는 사람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며 나의 그림은 완성된다.
  • [시작하는 말] 004 나의 그림일기가 이랬으면 좋겠다 2020. 7. 3. Part 1. - 027 나를 보는 ‘나’와의 만남을 그리다 029 단정하게 나이 들었으면 좋겠다 2020. 3. 15. 늙지 않는 게 좋을까? 2020. 3. 9. 봄바람~ 2020. 3. 10. Crinoline 2020. 3. 12. 3월의 마음 나만 그런가? 2020. 3. 25. 똑똑한 꽃들 2020. 3. 29. 쓰담쓰담 2020. 3. 31. 성급한 마음 2020. 4. 8. 빈둥지 증후군이 올까? 2020. 4. 18. 039 눈물의 밥이라고 해야 할까? 감동의 밥이라고 해야 할까? 2020. 4. 20. 어사화 같아! + 어사화 꽃 같아! 2020. 4. 9. 인디언 앵초 2020. 4. 14. 꽃샘추위에 생각나는 따뜻한 커피 2020. 4. 22. 시작하는 곳 2020. 5. 1. 안데르센과 엄지공주 그리고 개구리 2020. 5. 2. 프렌치 라벤더 월동할 수 있을까? 2020. 5. 4. 보석처럼 아름답다 2020. 5. 11. 오디오북으로 펄벅의 ‘어머니’를 들었다, 읽었다? 2020. 5. 14. 꽃들 앞에서 지휘자가 된 기분 2020. 5. 16. 049 오늘따라 부엌창가 2020. 5. 23. 내 그림이 여리여리~ 하게 그려진 이유 2020. 5. 30. 곰취 꽃다발 2020. 6. 2. - × - = + 2020. 6. 3. 도시농부 1일차! 2020. 6....
  • 2020. 3. 15 단정하게 나이 들었으면 좋겠다 단정하게 나이 들었으면 좋겠다. (p.29 중에서) 2020. 3. 09 늙지 않는 게 좋을까? 이 인형은 나와 나이가 비슷하다. 늙지 않는 것은 좋은 것일까? (p.30 중에서) 2020. 3. 10 봄바람~ 아침부터 봄비가 내린다. 봄비가 그치면 봄바람이 불겠지? (p.31 중에서) 2020 3. 12 Crinoline 어려서도 그리지 않던 공주 같은 모습에 관심이 생겼다. 집안일 하다가... 돌아서서 그림 그리다가... 하루가 참 바쁘게 돌아간다. 이 나이에 공주 같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들이 부러운 건 주책인가? 나는 아직 여자인가? (p.32 중에서) 2022. 3. 20 수도자처럼 모자 쓰고 걷다가... 작업실로 걸어 올 때 파카의 모자를 뒤집어쓰고 걸어왔다. 추운 건 아니었는데... 모자 속 에서 생각한 것은 수도원의 수도자들이 모자를 쓰는 것은 왜일까? 생각하면서 걸었다. 옆이 안 보였고 뒤를 돌아보지 않는 나를 발견했다. 그런 이유 맞나? ㅎㅎ 수많은 선들을 그으며 그 선 속에 숨은 나는 좀 외롭기도 했고, 지루하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다. 혼자 다니는 작업실 학교는 수도원과 다를 바가 없다. 무리지어 피어있는 꽃보다 … 두 셋이서 피어있는 꽃보다 오직 혼자서 피어있는 꽃이 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 있다 너 혼자 외롭게 꽃으로 있음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라 - 나태주, ‘혼자서’ (p.326 중에서) “내가 지나간 자리엔 흔적이 남아야 하고, 정리 정돈을 잘해야 하고,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맡은 일을 시간 내에 마무리하여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현신, ‘잃어버린 시간’ 책에서 2022. 4. 26 내가 지나간 자리의 흔적에 남는 것 어부 아버지가 주인공인 딸에게 남긴 유언이다. 오전에 소설을 듣다가 ‘내가 지나간 자리의 흔적’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남겨진 그림이 흔적일 것이며, 일기가 흔적일 것이고, 사랑을 준 것이 흔적이 아닐까? 맡은 일을 시간 내에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그림 그리고 있다. 많이 배우지 못한 어부 아버지의 유언을 커닝(cunning)할까 보다! (p.333 중에서)
  • 김숙경 [저]
  •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 전공 졸업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후소회, 춘추회, 한국화 여성작가회, 한국화 진흥회, 내오회 회원이다. instagram.com/hwanokim facebook.com/hwanokim blog.naver.com/hwanokim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