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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탄소시장 다이제스트 
김태선 ㅣ 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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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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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3210789/11932107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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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플레이션 시대, 자발적 탄소시장에 주목하라! 최고의 전문가가 쓴, 국내외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서 기후플레이션(기후+인플레이션, Climateflation)이 심상치 않다. 기후플레이션은 전 지구의 평균 기온과 해수면을 끌어올린 기후위기가 물가마저 끌어올린 데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2024년 봄, 한 알에 1만 원이 넘는 금값 사과의 출현도 기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이런 일은 사과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정부는 2030 국가 NDC 및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요국들이 탄소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탄소시장은 크게 정부 주도의 규제적 탄소시장과 민간차원의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분류된다. 규제적 시장의 경우 글로벌 탄소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커버하지만, 탄소중립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발적 탄소시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자발적 탄소시장은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들의 진행이 가능한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청정개발체제(CDM) 외에도 자연기반(조림, 재조림, 생물 다양성)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탄소시장은 2015년 문을 열었고, 2023년 1월에는 대한상공회의소가 탄소감축인증센터를 발족했다. 2024년 3월에는 자발적 탄소시장 연합회가 출범했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감축 의무가 없는 개인, 기업, 정부, 비영리 단체 등이 사회적 책임과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시장이다. 국내 최고의 탄소시장 전문가가 쓴 이 책으로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현황을 이해하고,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전략적으로 모색해보자.
  • 국내 최초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구조 파악 해외 자발적 탄소시장 참여업체 141곳 상세 소개 지은이는 태동 중인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와 조속한 생태계 마련 차원을 위해 20여 년 앞선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구조를 벤치마킹한 내용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프롤로그에는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 5대 기본 방향과 6가지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5대 기본 방향은 첫째 2030 국가 NDC 달성 및 2050 탄소중립 달성, 둘째 민간 중심 운영과 시장 자율기능 존중, 셋째 경제주체(정부, 기업, 민간) 적극 동참 유도, 넷째 낮은 수준의 정책적, 제도적 룰 세팅, 다섯째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이다. 6가지 운영 원칙은 첫째 글로벌 스탠더드 부합, 둘째 유엔 지속가능 개발 목표(UN SDGs) 및 핵심 탄소원칙(CCPs) 준수, 셋째 자발적 탄소시장 정보 투명하게 공개, 넷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자발적 탄소크레딧 토큰화, 다섯째 프로젝트 개발자, 인증센터, 마켓플레이스 간 Fire Wall 마련, 여섯째로 자발적 탄소크레딧 평가 및 등급 레이팅(Rating) 기관이 필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총 10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 탄소시장 개요, 자발적 탄소시장 현황, 프로젝트 개발자, 표준인증 및 등록기관, 마켓플레이스 및 API 제공기관, 자발적 탄소시장과 블록체인,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 자발적 탄소크레딧 평가기관, 자발적 탄소시장 이니셔티브, 자발적 탄소시장 최적 대응전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에는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141개 업체의 홈페이지 주소를 정리해놓았고,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10가지 소개했다. 글로벌 탄소시장의 구조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표도 제시하고 있다. 자발적 탄소시장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 5 Part 1 글로벌 탄소시장 개요 규제적 탄소시장 18 자발적 탄소시장 24 파리협약과 탄소시장 29 - 산호세 원칙 34 Part 2 자발적 탄소시장 현황 자발적 탄소시장 구조 40 자발적 탄소시장 수급 현황 49 자발적 탄소시장 가격분석 59 - 잔존 기간이 긴 탄소크레딧을 가격이 높게 유지하는 이유는? 62 - 자연기반 프로젝트와 기술기반 프로젝트 간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65 - 그린워싱(Greenwashing) 10가지 유형 68 Part 3 프로젝트 개발자 1. Ecosecurities 76 2. South Pole 76 3. FiniteCarbon 77 4. UNDO 77 5. InfiniteEarth 78 6. Linving Carbon 78 Part 4 표준인증 및 등록기관 1. Verified Carbon Standard(VCS) 83 2. Gold Standard(GS) 84 3. Climate Action Reserve(CAR) 86 4. American Carbon Registry(ACR) 87 5. Puro.Earth 88 - CORSIA 적격 표준인증 및 등록기관 90 - CORSIA 탄소배출권 적격 기준 93 Part 5 마켓플레이스 및 API 제공기관 1. Pachama 102 2. NCX 102 3. Ecologi 103 4. Goodcarbon 103 5. Patch 104 -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마켓플레이스의 역할 104 Part 6 자발적 탄소크레딧과 블록체인 ...
  •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은 그동안 민간 차원에서 시장 생태계가 마련되어왔다. 규제 및 강제적인 요소가 취약한 관계로 신뢰성, 유동성, 투명성의 문제점들은 항상 존재해왔다. 운영 과정에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생적인 이니셔티브와 탄소크레딧 평가(Rating)기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탄소크레딧 토큰화 시도도 진행되고 있다. -p. 7 최근 들어 자발적 탄소시장이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2021년 10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파리협정 제6조에서 국제 탄소시장의 구체적인 세부 이행 지침이 채택된 것에 기인한다. 특히, 협약 제6조는 국제 탄소시장과 VCM의 연계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국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CD) 달성을 위해, 그리고 기업은 지속가능 경영 목표의 달성과 ESG 경영을 위해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p. 17 규제적 탄소시장과 자발적 탄소시장 간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자발적 탄소시장은 대체할 수 있거나 상호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탄소상쇄 기반에 따른 모든 크레딧은 개별 프로젝트들에 대해 확인 및 검증 단계가 필요하고 가격수준 또한 천차만별이다. 반면에 훨씬 더 엄격한 기준에 따른 규제적 탄소시장은 기업이 1톤의 CO₂ 등가물을 배출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특히 국가별 상이한 배출권거래제(ETS)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p. 25 글로벌 자발적 탄소크레딧 시장은 민간 차원에서 형성된 시장으로 자유롭게 탄소크레딧이 발행되고 유통, 소멸된다. 이 과정에서 신뢰성과 유동성, 안정성 등에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탄소크레딧의 토큰화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서로 다른 시스템을 연결하고 투명성과 유동성을 개선하며, 크레딧 추적을 용이하게 하고 이중 계산과 같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p. 43 자발적 탄소크레딧 시장은 기업이나 개인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활동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이다. 이 시장에서 마켓플레이스는 다양한 탄소크레딧을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제공한다. 마켓플레이스는 탄소크레딧을 거래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판매자는 자신의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구매자는 필요에 맞는 크레딧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p. 100 탄소크레딧이 소각되면, 해당 크레딧이 시장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이는 그 크레딧이 다시 거래되거나 사용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소각은 보통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배출을 상쇄하거나 보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탄소크레딧의 소각은 크레딧이 실제로 탄소 감축 프로젝트에 투자되어 효과적으로 탄소를 줄이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p. 115
  • 김태선 [저]
  • 국내 유일의 탄소배출권 시장 애널리스트이며 투자 전략가다. 특히 금융공학 노하우를 보유한 최고의 전문가로 2007년부터 유럽 탄소배출권 시장을 분석해왔으며,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 개설 및 거래소 지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과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국대학교 경제학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삼성 투신운용 인덱스펀드 운용역, 제일선물 투자공학팀 팀장, 현대선물 금용공학팀 부장을 거치면서 금융공학 및 파생상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대선물 재직 시절 발간한 《Core Black Box》는 지금도 금융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삼프로TV 〈언더스탠딩〉,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등에 출연했으며 환경부, 대한상공회의소, SBS-CNBC, KAIST, 고려대 등에서 탄소배출권 시장 메커니즘과 탄소배출권 가격 결정요인을 주제로 풍부한 강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NAMU EnR 대표이사로 재직 중에 있으며, 탄소배출권 시장뿐만 아니라 에너지 포트폴리오 관리 차원에서 수급 요인을 감안한 에너지 시장 분석과 다양한 투자 전략을 연구하는 등 차별화된 최적의 대응 전략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탄소시장의 비밀》, 《Core Black Box》, 《코스닥 지수선물 50 투자전략》, 《주가지수 옵션 시뮬레이터》가 있고, 공저로는 《에너지·탄소시장개론》, 《에너지·탄소배출권 다이제스트》를 출간했다.

    NAMU EnR 홈페이지 : www.namuenr.com
    NAMU EnR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namuenr-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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