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됐을까? : 굳게 믿었던 나라는 존재에게 던지는 질문
네시베 카흐라만 ㅣ 추수밭
  • 정가
18,500원
  • 판매가
16,650원 (10% ↓, 1,85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06일
  • 페이지수/크기
328page/145*210*0
  • ISBN
9791155402351/115540235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9(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이 책은 ‘내가 생각하는 나는 진짜 나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성격부터 타인과 관계를 맺는 유형, 완벽주의·불안·강박·각종 콤플렉스 등 심리적 문제까지, 내 본래 모습이라 믿었던 것들이 과거의 경험이나 타인의 평가 등 외부 요인으로 형성되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잘못된 신념 체계를 형성하게 하는 ‘방해꾼 신념’에 주목하여,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바꿔나갈지를 이야기한다. 특정 기억이나 경험부터 누군가와의 관계, 가족 체계, 사회적 신념까지 자아를 착각하게 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진짜 나’를 완성하는 대체 신념은 어떻게 만드는지 말한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연에 자신을 대입해보고 각 장의 틈새, 말미에 마련된 질문들에 답하다 보면 왜곡된 자아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 “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은 삶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삶을 방해하는 ‘나에 대한 착각’에서 벗어나는 법 가족 관계, 성장 배경, 트라우마, 가스라이팅··· 기억과 무의식의 오류가 만든 ‘가짜 나’를 넘어서기 각종 매체와 SNS의 영향으로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신의 내면을 파악하는 MBTI 성격유형검사는 이제 유행을 넘어 이력서에 넣는 항목 중 하나로 자리 잡았고, 자신의 특성이나 유형을 파악하는 각종 콘텐츠는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을 정의해보아도, 오늘을 살아가는 내 모습은 ‘내가 결론 내린 나’와 다를 때가 많다.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믿지만 많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잘 모르기도 한다. 이 책은 ‘내가 생각하는 나’는 진짜 나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다. 독일의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상담사인 저자는 다양한 내담자와 나눈 대화를 통해 ‘나에 관해 굳게 믿어왔던 생각’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성격부터 타인과 관계를 맺는 유형, 완벽주의·불안·강박·각종 콤플렉스 등 심리적 문제까지, 내 본래 모습이라 믿었던 것들이 알고 보면 과거의 경험이나 타인의 평가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형성되었음을 이야기한다. 더 나아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연을 통해 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통찰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에 대한 신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가정이 모여 완성된 신념 우리는 어린 시절의 애착 관계, 특정 기억이나 트라우마, 타인의 평가나 가스라이팅과 같은 요인으로 자신에 대한 어떠한 가정을 품게 되고, 살면서 이 가정을 확증해줄 경험을 계속하며 신념을 굳힌다. 그 결과, 서로를 검증해주는 또 다른 신념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신념 체계(belief system)’라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신념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살펴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잘못된 신념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바꿔나갈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잘못된 신념 체계를 형성하게 하는 ‘방해꾼 신념’에 주목한다. 강압적인 엄마 아래서 자라며 ‘나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사람은 작은 실수도 없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또 어릴 적 반복해서 소외된 경험을 한 사람은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형성되어 혼자 있는 게 안전하다고 믿게 된다. 이렇듯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가정을 확신하며 살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에 관한 믿음은 자신뿐만 아니라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불어 방해꾼 신념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깨달음과 인정, 자기 이해가 필요함을 일러둔다. “타인이 아닌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가족 체계가 내게 부여한 역할에서 벗어나기 신념이 형성되는 데는 가족 체계도 중요하다.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 가족 내에서 부여된 역할을 비롯한 가족 체계 안에서의 모든 요소 역시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가족 체계 안에서 부여받은 생각이 어떻게 자아상을 왜곡할 수 있는지, ‘나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을 왜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두어야 하는지 전한다. 또 가족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을 버리고 자기 욕구를 우선시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늘 형보다 가치 없는 존재여야 한다고 느끼는 동생은 아무리 큰 성취를 이뤄도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어려워한다. 기존 체계를 유지하고 싶은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폭력적인 아버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위태로운 가족 체계가 익숙한 자식은 ‘부모의 애정’이나 ‘아버지의 역할’과 같은 것을 보편적인 기준과는 ...
  • 머리말 1부 내 생각을 인식하기 1장 내 안의 신념을 들여다보는 법 2장 아주 사소한 실수라도 용납할 수 없어요 신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3장 저는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좋아요 왜 신념을 알아차려야 하는가 4장 왕자님의 도움은 필요 없어요 신념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5장 어른이 되기가 두려워요 신념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6장 쓸모없는 동생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신념은 무엇으로 유지되는가 7장 아빠에게 인정받지 못한 제가 무능한 사람 같아요 신념과 자존감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8장 저는 남편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신념에 관해 왜 되물어야 하는가 2부 새롭게 생각하기 9장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사랑한 죄를 지었어요 새로운 신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10장 제 아이를 가지고 싶어요 집합적 신념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11장 독재자의 이야기를 이어가기 싫어요 가족 체계 안에서 신념은 어떤 의미인가 12장 저는 공기처럼 존재해야 해요 신념에 숨은 내면 아이는 어떤 모습인가 13장 제 두려움의 정체를 알 수 없어서 더 두려워요 신념은 어떻게 두려움을 ...
  • 1장 내 안의 신념을 들여다보는 법 자기 자신에 관해 계속해서 믿어왔지만, 정작 제대로 확인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것들. 그냥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더 깊게는 단 한 번도 파고들어본 적 없던 가정. 우리의 무의식 세계 속에 단단하게 뿌리내린 것들. 그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우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어떤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 이 세상, 혹은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우리의 방식에 막강한 영향력을 펼쳐왔던 것들. 그렇게 이들은 우리의 감정, 생각, 그리고 행동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아무런 검증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지금껏 우리 자신을 이끌도록 내버려뒀던, 내면 깊숙이 박혀 있는 가정을 우리는 ‘신념’이라 부른다. -15쪽 5장 어른이 되기가 두려워요 여기서 우리는 사뭇 까다로운 주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문제점들의 기능. 그리고 이와 연관된 것, 바로 병의 이점(morbid gain)이다. ‘무슨 이유에서 나는 이 문제가 필요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우리는 문제점이 가졌던 기능을 잘 파악해볼 수 있다. 한편, ‘이 문제로 내가 갖게 되는 건 뭐지?’란 질문은 이 문제점을 계속 유지하면서 우리가 얻게 되는 병의 이점을 가르쳐줄 수 있다. -96쪽 6장 쓸모없는 동생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가족 체계 안에서 제게 부여된 역할과 이와 관련된 무언의 의무들을 파악해보는 건, 가족 그물화의 존재 여부를 밝혀내고 그러할 경우 이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형제·자매 사이에서도 서로 각기 다른 역할이 부여될 때가 있다.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가족 체계에서는 부모와 형제·자매 사이에 불공정한 관계가 형성된 경우도 많다. 한 아이는 폄하되거나 무시되는 한편, 다른 아이는 엄청난 관심과 인정, 사랑을 받기도 한다. -113~114쪽 7장 아빠에게 인정받지 못한 제가 무능한 사람 같아요 J는 자신의 성공을 특히 운 좋은 주변 환경과 운명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하는 듯했다. 다시 말해 그녀는 모든 걸 외부 탓으로 돌렸다. 운명, 신, 행운, 재수, 주변 환경. 이 모든 게 외부 요인이다. 사람은 외부 요인을 통제하지 못한다. 이들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우리는 이들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 즉 우리는 외적 요인들의 호의에 의존적인 존재다. -125쪽 8장 저는 남편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중요하지 않은 존재란 신념은 H 스스로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 인지해왔을 만큼 아주 확고하게, 독립적으로 자리매김해 있었다. 남편의 존재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그녀는 점차 자기 자신을 잃어갔다. H가 중요하지 않은 존재란 메시지는 그녀의 남편을 통해 아주 오랫동안, 아주 집중적으로 전달되었기에 이는 그녀만의 개인적인 진실이 되었다. 그는 의도적으로 그녀의 지각을 조작했다. -144쪽
  • 네시베 카흐라만 [저]
  • 심리학자/상담학자

    (Nesibe Kahraman)
    독일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팟캐스트와 인스타그램(@psychologin_nesibe)을 통해 대중에 가까이 다가가 전문 지식을 쉽게 전하고 일상적인 심리 문제에 대한 팁을 전해왔다. 각종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해오며, 2022년 독일 심리학회로부터 과학 커뮤니케이션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2020년부터 심리치료소를 운영하며 만난 다양한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각종 고민을 들고 찾아오는 이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자신 안의 문제와 직면하고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여, 자기 자신과 삶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