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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여정: 서간4 히브리서·가톨릭 서간 
지혜 여정1 ㅣ 김효준 ㅣ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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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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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page
  • ISBN
9788984816589/898481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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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여정(총17건)
지혜 여정: 서간4 히브리서·가톨릭 서간     15,000원 (0%↓)
지혜 여정: 오경 3 : 레위기·민수기     13,500원 (10%↓)
지혜 여정: 예언서 1 : 열두 소예언서     15,000원 (0%↓)
지혜 여정: 역사서 6 : 마카베오기 상·하     16,000원 (0%↓)
지혜 여정: 역사서 5 : 토빗기·유딧기·에스테르기     16,000원 (0%↓)
  • 상세정보
  • 2천 년 전 교회의 모습에 내 신앙을 비추어 보다 『지혜 여정 서간4(히브리서·가톨릭 서간)』는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과 일곱 통의 가톨릭 서간(야고보 서간, 베드로의 첫째 서간, 베드로의 둘째 서간, 요한의 첫째 서간, 요한의 둘째 서간, 요한의 셋째 서간, 유다 서간)’, 즉 신약 성경에서 바오로 서간 범주에 든 성경을 제외한 모든 편지를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공부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가톨릭 서간은 공동 서간이라고도 불린다. 예수님 시대 이후, 가톨릭 교회는 파란만장한 운명을 겪으면서도 오늘날까지 그 가르침과 전통을 부단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하나의 신앙을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신학적 반성을 통한 성찰과 쇄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히브리서와 가톨릭 서간은 당시 교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면서 신자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격려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씌어졌다. 교회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 『지혜 여정 서간4(히브리서·가톨릭 서간)』는 히브리서와 가톨릭 서간의 핵심을 명확히 파악하여 우리에게 가감 없이 전달해 준다. 이 메시지는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선물할 것이다.
  • 교회 내적인 문제들이 새로운 위기로 부상하다 예수님 시대 이후, 바오로 사도를 비롯한 선교사들의 활약 덕분에 그리스도교의 복음은 예루살렘을 넘어서 다른 민족들의 사회로 전파되고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이렇게 교회가 자리 잡기까지 그리스도인들이 겪었던 위기의 중심에는 주로 정치적 박해나 종교적 갈등 같은 외적인 위험 요소가 있었지만,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교회 내적인 문제들이 새로운 위기로 부상하게 된다. 그들이 풀어야 할 첫 번째 문제는 초대 교회의 선교사들이 가르쳤던 정통 교리를 부정하고 이단 교설을 퍼뜨리는 거짓 교사들의 등장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문제는 유다인 출신의 그리스도인들이 유다교 옛 전통과 관습에 집착하면서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어서 세 번째 문제는 다른 민족 출신의 그리스도인들이 세례 받기 전의 세속적인 생활을 완전히 떨쳐 내지 못하여 자주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이런 시기와 상황하에서 히브리서와, 가톨릭 서간이라 불리는 편지들이 작성되었는데, 그 집필 목적은 교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신자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다. 『지혜 여정 서간4(히브리서·가톨릭 서간)』는 당시 교회가 안고 있었던 문제가 무엇이고 교회는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지를 세세하게 분석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함께 읽을 성경 말씀에서 컬러링까지 『지혜 여정 서간4(히브리서·가톨릭 서간)』는 크게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편과 ‘가톨릭 서간’ 편으로 나뉜다. 각 편은 먼저 ‘들어가기에 앞서’와 ‘둘러보기’를 통해 앞으로 다루게 될 성경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배경, 저자와 대상 독자, 구조와 특성 등과 같은 전체적인 내용을 개관한다. 이는 해당 성경 본문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내용들이다. 각 편은 해당 성경의 분량에 따라 한 과 또는 여러 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과는 함께 읽을 성경 말씀, 이끎말, 묵상, 컬러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순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안내하기 위한 방식이다. 우선 그날 공부할 성경의 주요 본문을 직접 읽게 함으로써 해당 말씀의 배경과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끎말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당 성경 본문을 분석하고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이해한 뒤, 다양한 주제의 묵상을 통해 말씀과 자신의 삶을 연결함으로써 구체적인 일상 안에서 그 말씀을 구현해 낼 수 있도록 이끈다. 마지막 순서인 컬러링은 그날 배운 말씀을 온전히 내면화하기 위한 체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업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색채 심리 방법에 적용해 본다면 자신의 마음 상태와 건강 상태 등을 알고 구성원들과 서로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구약 성경을 기반으로 한 교회 가르침 해설서 『지혜 여정 서간4(히브리서·가톨릭 서간)』에서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편과 ‘가톨릭 서간’ 편으로 따로 구분한 이유는 이 둘의 형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은 서간이라는 제목이 모호하다 싶을 정도로 문학 장르상 편지 양식을 따르지 않는다. 그리고 그 대상은 구약 성경과 유다교를 잘 알면서 유다교의 옛 전통과 관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유다인 출신의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히브리서는 구약 성경을 기반으로 하여 교회의 가르침을 풀이해 주는 훌륭한 해설서이자 설교집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지혜 여정 서간4(히브리서·가톨릭 서간)』...
  • 추천의 말 출간에 즈음하여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입문 … 10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둘러보기 … 12 제1과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1(히브 1,1-4,13) … 14 제2과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2(히브 4,14-7,28) … 24 제3과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3(히브 8-13장) … 34 가톨릭 서간 입문 … 44 가톨릭 서간 둘러보기 … 48 제4과 야고보 서간 1(야고 1,1-2,13) … 60 제5과 야고보 서간 2(야고 2,14-5,20)… 70 제6과 베드로의 첫째 서간 1(1베드 1,1-3,12) … 86 제7과 베드로의 첫째 서간 2(1베드 3,13-5,14)… 96 제8과 베드로의 둘째 서간 (2베드 1-3장) … 104 제9과 요한의 첫째 서간 1(1요한 1,1-3,10) … 114 제10과 요한의 첫째 서간 2(1요한 3,11-5,21) … 124 제11과 요한의 둘째 서간(2요한 1장) … 134 제12과 요한의 셋째 서간(3요한 1장) … 144 제13과 유다 서간(유다 1장) … 152
  •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은 신약 성경 가운데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작품입니다. 우선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이라는 제목부터가 모호합니다. 왜냐하면 원래 이 글은 처음부터 히브리인들을 대상으로 쓴 것이 아니었으며 문학 장르상 편지 양식으로 볼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은 전통적으로 바오로 사도의 작품으로 알려졌지만 본문 그 어디에도 바오로 사도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어휘나 문체 그리고 신학 또한 바오로 사도의 친서들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은 신약 성경 가운데에서도 문학적 수준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은 세련된 그리스어를 사용하고 수사학적 기교가 뛰어나며, 내용 면에 있어서도 구약 성경을 기초로 삼아 교회의 가르침을 풀이해 주는 훌륭한 해설서이자 설교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입문, 10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의 독자는 유다교와 구약 성경에 대해 잘 아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들은 과거에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았고 미래 또한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내부에 있었습니다. 신자들 가운데 일부가 교회의 가르침을 외면한 채 유다교의 옛 전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의 저자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그들에게 복음의 의미를 일깨우면서 다시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글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둘러보기, 12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의 저자는 하느님께서 여러 번에 걸쳐 예언자들을 통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당신 아드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씀’하셨다고 증언합니다(히브 1장).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당신을 알려 주셨고 하느님 나라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나에게 다가오시는 하느님의 의미를 묵상하고, 이에 대한 체험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1, 21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의 저자는 정교하고 세련된 언어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함과 그분을 통해 인간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은총을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저자는 구약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설명하고 뒤이어 윤리적 권고를 덧붙임으로써 그 내용을 심화해 나갑니다. 구약의 천사들과 모세와의 비교를 통해 예수님의 위대함을 보여 준 저자는 이제 인간의 연약함을 알고 동정하시는 예수님을 위대한 대사제로 소개합니다. 그는 이 주제에 대한 가르침에 앞서 독자에게 신앙을 굳게 지키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자비에 힘입어 그분께 나아가라고 권고합니다(히브 4,14-16). -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2, 26쪽 야고보 서간, 베드로의 첫째 서간과 둘째 서간, 요한의 첫째 서간과 둘째 서간과 셋째 서간, 유다 서간을 ‘가톨릭 서간’이라 부릅니다. 가톨릭Catholic이란 단어는 그리스 말 ‘카톨리코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반적, 보편적’이란 뜻입니다. 이 일곱 통의 편지를 가톨릭 서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작품들이 대부분 보편적 교회를 대상으로 쓰였기 때문입니다. 한편 초대 교회에서 가톨릭이란 용어는 ‘정통적, 참된’이란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가톨릭 서간이란 표현에는 교회가 이 서간들을 경전經典으로 받아들인다는 뜻도 포함됩니다. 경전이란 성령의 감도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으로서 교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책들...
  • 김효준 [저]
  • 천주교 의정부교구 소속 사제다. 2000년에 사제품을 받고 신대방동성당 보좌 신부와 성서못자리 전담 신부를 지냈다. 2004년에 의정부교구가 생기면서 사목국에서 잠시 일했고, 로마 그레고리오대학교에서 성서신학을 공부한 후, 탄현동성당 부주임 신부로 신자들과 만났다. 2009년부터 의정부교구 평신도 교육 기관인 신앙교육원에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바이블 가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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