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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 로버트 오펜하이머 평전
마틴 셔윈(Martin J. Sherwin), 최형섭 ㅣ 사이언스북스 ㅣ American prometheus : the triumph and tragedy of J. Robert Oppen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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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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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page/215*215*60/159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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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3711137/89837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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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상, 2006 퓰리처 상 수상작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일대기! '원자 폭탄의 아버지'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을 들여다본 평전『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저널리스트인 카이 버드와 영문학과 미국 역사학 교수인 마틴 셔윈이 25년 동안 답사와 인터뷰, 자료 수집을 거쳐 오펜하이머의 일대기를 풀어놓았다.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이후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가한 과학자들은 언론의 찬사와 함께 대중의 관심과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맨해튼 계획의 총지휘자였던 오펜하이머는 점차 인류를 향한 경고의 목소리를 보내기 시작했고, 냉전의 시대에 몰아친 매카시 광풍에 휩쓸려 일종의 본보기로서 추락하고 만다. 이 책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말년까지 오펜하이머의 영광과 몰락의 서사시를 그리고 있다.
  • 2005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상, 2006 퓰리처 상 수상작! 원자 폭탄의 아버지 로버트 오펜하이머 일대기 핵 위기 시대에 다시 읽는 오펜하이머 국제 과학, 문화, 상업의 주류에서 고립되어 있고, 심지어 자국민을 먹여 살리는 데조차 실패한 국가가 핵무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는 핵무기의 전 세계적 확산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 주는 것이다.―카이 버드, 마틴 셔윈, 한국어판 서문에서 지난 7월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ARF) 각료 회의에서 발표된 성명에서는 북핵 6자 회담의 재개가 요구되었다. 앞서 2005년 이루어진 6자 회담에서 나온 비핵화 의무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2006년과 2009년 농축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실험을 강행했으며 지난 5월엔 핵융합 반응에 성공했다고 공개했다. 그리고 각종 도발에 대한 금융 제재 수단에 맞서는 용도로 핵시설을 포기하지 않은 채 국제 사회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상황은 핵무기가 처음 만들어진 지난 세기에 이미 예측된 바 있다. 그리고 그 첨예한 대립이 현재 진행형인 우리나라에서 주목해야 할 만한 인물이 바로 로버트 오펜하이머다. 제2차 세계 대전 승리를 향한 경쟁 속에서 태어난 핵무기는 이미 탄생 직후 엄청난 파괴력과 남용 가능성으로 인해 말 그대로 ‘폭탄’이 되어 왔다. 그리고 원자 폭탄을 개발하는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지휘자이자 ‘원자 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의 일생에 있어서도 극적인 순간들을 안겨 주었다.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평전(American Prometheus: The Triumph and Tragedy of J. Robert Oppenheimer)』은 저널리스트인 카이 버드와 영문학과 미국 역사학 교수인 마틴 셔윈 두 사람의 저자가 25년 동안 답사와 인터뷰, FBI 문서 열람 등 자료 수집을 거쳐 쓴 오펜하이머 일대기의 결정판이다.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는 2005년 출간되자마자 전미 도서 비평가 협회 전기 부문(The National Book Critics Circle(NBCC) Award for Biography)을 수상하고 2006년에는 퓰리처 상 전기?자서전 부문(Pulitzer Prize for Biography or Autobiography)을 수상한 바 있다. 지식은 그 자체로 문명의 기반이다. 하지만 지식의 폭을 넓히는 것은, 인간 생활의 조건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통해 개인과 국가에게 보다 많은 책임감을 지운다.―닐스 보어 미국의 프로메테우스 오펜하이머의 삶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 신의 불을 훔쳐내 인간에게 가져다 준 대가로 매일 독수리가 간을 쪼아 먹는 형벌을 받게 된다.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이후 《사이언티픽 먼슬리》에서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들은 다시 한번 올림푸스 산으로 돌격해 인간을 위해 제우스의 벼락을 가지고 돌아왔다.”라고 썼듯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가한 과학자들은 연일 언론의 찬사와 더불어 대중의 관심과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맨해튼 계획의 총지휘자였던 오펜하이머는 점차 인류를 향한 경고의 목소리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냉전의 시대 몰아친 매카시 광풍에 휩쓸려 일종의 본보기로서 추락하고 만다. 겉보기에는 단 한 명의 과학자가 파문당한 사건에 불과했다. 하지만 모든 과학자들은 앞으로 국가 정책에 도전하면 어떤 심각한 결과를 맞...
  • 한국어판 서문 / 서문 / 프롤로그 1부 1장 그는 모든 새로운 생각을 완벽하게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였다 / 2장 자신만의 감옥 / 3장 사실은 별로 재미가 없다 / 4장 이곳의 일은, 정말 고맙게도, 어렵지만 재미있다 / 5장 내가 오펜하이머입니다 / 6장 오피 / 7장 님 님 소년들 2부 8장 1936년에 내 관심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 9장 프랭크가 그것을 잘라서 보냈다 / 10장 점점 더 확실하게 / 11장 스티브, 나는 당신의 친구와 결혼할 겁니다 / 12장 우리는 뉴딜을 왼쪽으로 견인하고 있었다 / 13장 고속 분열 코디네이터 / 14장 슈발리에 사건 3부 15장 그는 대단한 애국자가 되었다 / 16장 너무 많은 비밀 / 17장 오펜하이머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 / 18장 동기가 불분명한 자살 / 19장 그녀를 입양할 생각이 있습니까? / 20장 보어가 신이라면 오피는 그의 예언자였다 / 21장 장치가 문명에 미치는 영향 / 22장 이제 우리는 모두 개새끼들이다 4부 23장 불쌍한 사람들 / 24장 내 손에는 피가 묻어 있는 것 같다 / 25장 누군가 뉴욕을 파괴할 수도 있다 / 26장 오피는 뾰루지가 났었지만 이제는 면역이 생겼다 / 27장 지식인을 위한 호텔 / 28장 그...
  • 마틴 셔윈(Martin J. Sherwin) [저]
  • 마틴 셔윈은 터프츠 대학교의 월터 S. 딕슨 석좌교수로 영문학과 미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같은 대학교의 원자력 시대 역사 및 인문학 센터를 설립했다. 저서에 [파괴된 세계: 히로시마와 그 유산들(A World Destroyed: Hiroshima and Its Legacies) ](1975년, 1987년, 2003년)가 있다. 그는 미국 외교사학회의 버나스 상(Bernath Prize)과 국립 역사학회의 미국사 최우수 서적상을 수상했다. 그는 [트리니티 이후, 핵 전략의 역사(The Day after Trinity, A History of Nuclear Strategy)]와 PBS 13부작 [핵 시대의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 in the Nuclear Age)] 등 여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고문으로 참여했고 현재 소련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의 책임자였던 이고르 쿠르차토프(Igor Kurchatov)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맥아더 재단, 존 사이먼 구겐하임 재단, 미국 학술 아카데미, 국립 인문학 기금,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그는 아내와 함께 보스턴과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 최형섭 [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일본, 한국의 과학기술사에 대한 여러 논문을 출간했다. 현재[한국과학사학회지]부편집인과[과학비평EPI]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2010), [과학의 민중사](2014, 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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