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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편지 : 내 안의 여신을 발견하는 10가지 방법
현경 ㅣ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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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3년 12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0page/140*180*20/385g
  • ISBN
9788970637884/897063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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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여성·환경·평화 운동가인 현경. 『미래에서 온 편지』는 저자 현경이 1999년, 2000년에 걸쳐 히말라야 수도원에 머물면서 내면에 귀 기울이며 깨달은 ‘삶의 지혜’를 조카 리나에게 전하며 쓴 편지 형식의 글이다. 저자는 리나와 동세대인 “미래를 살아가야 할” 여성들을 대상으로 글을 썼기에, 독자들은 마치 이모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 진정한 자아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확신을 주는 단 한 권의 지침서!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에 이은 “여신 3부작”의 완결편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여성·환경·평화 운동가인 현경. 『미래에서 온 편지』는 저자 현경이 1999년, 2000년에 걸쳐 히말라야 수도원에 머물면서 내면에 귀 기울이며 깨달은 ‘삶의 지혜’를 조카 리나에게 전하며 쓴 편지 형식의 글이다. 저자는 리나와 동세대인 “미래를 살아가야 할” 여성들을 대상으로 글을 썼기에, 독자들은 마치 이모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2001년 12월, 『미래에서 온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이 책에 등장하는 “여신”이나, “살림이스트Salimist”라는 말이 생소하고 과격하게 들리기도 했지만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 책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 행동으로 옮기게 된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퍼져나가 책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최근까지도 이 책은 여성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불리며 여전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 그 삶의 주인공을 우리는 “여신女神”이라 부른다 무엇에도 경계를 두지 않고, 국경과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와 전 세대를 아울러 ‘살림이스트’ 정신을 전파하는 저자가 젊은 여성들과 함께 나누고픈 10가지 지혜는 곧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삶을 사는 주인공을 “여신女神”이라 부른다. 자기 안의 그 여신을 찾아내고 사랑하며 가꾸어가는 방법을 “십계명” 삼아 총 10장으로 본문을 구성했다. 각 장의 끝마다 자아 찾기에 도움이 되는 음악, 영화, 책, 명상법을 직접 소개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기계발이 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따뜻한 그림과 세계적 명상음악가 제니퍼 베레잔의 음악도 함께 수록하여 깊이를 더했다. * 이 책은 2001년에 나온 초판을 전면 개정하여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그림을 모두 새로 그려 넣었고, 본문 편집도 완성도를 높였다. 삶과 생명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보물찾기”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독자는 “여자”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이다. 저자는 조카 리나를 비롯한 미래 세대 여성들에게 여성으로서 알게 모르게 억눌려왔던 모든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그것들을 “용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과감하게 행동하고 주체적으로 내 삶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살림이스트Salimist”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누구보다 열렬히 모든 것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들이 그야말로 “보물”처럼 느껴진다. 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한 “여신의 십계명” 저자는 때로는 우리 손을 잡고 이끌어, 제멋대로 금기를 깨고 자신의 한을 풀라고 하며, 때로는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을 찾아 혼자만의 명상을 하라고 독려한다. 그리고 다시 어루만져주며 사랑하라고, 그 무엇보다 삶과 생명과 사람을 사랑하라고 속삭여준다.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은 우리는 죽어가는 세상과 지구를 구하는 살림이스트 여전사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구하는 살림이스트가 될 수 있다. 태어난 지 12년이 지난 지금, “여신의 십계명”은 더욱더 진실하게 다가온다.
  • - 서문 - 프롤로그: 자매애는 강하다 1. 여신은 자신을 믿고 사랑한다. 2. 여신은 가장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한다. 3. 여신은 기, 끼, 깡이 넘친다. 4. 여신은 한과 살을 푼다. 5. 여신은 금기를 깬다. 6. 여신은 신나게 논다. 7. 여신은 제멋대로 산다. 8. 여신은 과감하게 살려내고 정의롭게 살림한다. 9. 여신은 기도하고 명상한다. 10. 여신은 지구, 그리고 우주와 연애한다. - 살림이스트 선언문 - 제니퍼 베레잔의 명상음악 순례
  • 이 편지는 식민주의가 팽배했던 시대에 태어나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식민지화’되기를 거부했던, 그리고 어떤 고통과 배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삶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나의 할머니, 나의 어머니, 그리고 나의 세대가 겪어온 삶의 진실, 그 결정이다. (8쪽) 너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것은 중요해. 왜냐하면 부모님은 자신들이 겪어온 삶의 경험과 연륜으로 네가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지. 그러나 만약 부모님의 말씀을 깊이깊이 심사숙고해본 후에도 부모님의 조언이 너의 가슴 뛰는 일에 상반되는 것이라면, 너는 너를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좇아가야 해. (중략) 이럴 때 믿음이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는, 네 가슴을 뛰게 만드는 어른이나 선배의 존재가 중요한 거야. 그들과 대화하면서 너의 진짜 동기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해. (40쪽) 리나, ‘죽임’의 세력을 ‘살림’의 세력으로 바꿔가는 것. 이것이 많은 여성들이 해온 가장 오래된 작업이었어. 모든 가족들이 온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살림’을 해준 것이지. 우리의 ‘살림살이’가 더 이상 여자를 가정에 가두는 억압 기제로 쓰이는 그런 살림이 아니라 온 세상을 바꿔가는 ‘해방적 살림살이’가 되도록 만들어가자. 우리의 ‘살림’은 옳기만 한 것이 아니라 또한 아름다워야 하지. 그게 좋아서 좇아가고 싶은 기운을 만들어내야 하는 거야. (209쪽)
  • 현경 [저]
  • 세계 진보 신학의 명문인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 아시아계 여성 최초의 종신교수. 여성·환경·평화 운동가. 신을 설명하지 않고 표현해내는 신학적 예술가. ‘다름’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문화 통역사.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여성신학 실험학교인 보스턴 여성신학센터를 졸업, 유니언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경은 1991년 WCC 제7차 세계대회 주제강연자로 나서 ‘초혼제’를 지내며 성령에 대한 새로운 신학 이해를 펼쳐 보였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강연’으로 거론되는 이 강연은 [뉴욕 타임스] [타임] [슈피겔] 등 수많은 매체에 소개되며 세계 신학계에 토론의 불길을 일으켰다. 1999년부터 이듬해에 걸쳐 불교 명상을 배우며 히말라야의 수도원에서 살았고, 2006년부터 13개월간 이슬람 17개국에서 200여 명의 이슬람 여성과 평화 운동가들을 인터뷰했으며, 2008년 숭산 대선사 전통의 미국 관음선원에서 불교법사 자격을 받았다. 해마다 한국을 찾아 ‘살림이스트Salimist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자신을, 타인을, 지구를 살리는 살림이스트들을 키워내고 있다. 남북여성 평화통일 모임 ‘조각보’ 공동대표이며 ‘종교간 세계평화위원회’의 자문위원이다. 저서로는 여신 3부작인 [미래에서 온 편지]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1, 2]와 8개 국어로 번역된 [다시 태양이 되기 위하여Struggle to Be the Sun Again], 이슬람 순례기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 [현경과 앨리스의 神나는 연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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