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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가 밥 먹여준다 : 윤리경영과 직업모럴
조관일 ㅣ 지식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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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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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page/153*225*21/7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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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481126/11874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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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번의 윤리적 헛발질이 당신의 인생을 망친다! 취중에 말 한마디 잘못하여 공들여 쌓아올린 출세탑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질의 갑질과 권력 다툼이 녹취록 한방으로 들통 나 진땀을 흘려야 하는 정치인도 있다. 최근에는 청탁을 금지하는 김영란법과 최씨의 국정 농단으로 세상이 혼란스럽다. 주인공이 바뀔 뿐, 소설 같은 실화가 거의 매일 신문과 TV의 톱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윤리 문제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법망에 걸리지 않을 것이냐’의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의 과제다. 저자는 이제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기본이고, 삶의 기본이며, 직장 생활의 기본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하루하루는 매우 불안해질 것이다. 지속 가능한 경영, 지속 가능한 삶이 불가능해 진다. 큰 성공과 업적을 거둔 사람들의 직업모럴에는 윤리가 놓여 있다. 정직하고, 공정하고,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태도가 곧 윤리에 토대를 둔 직업모럴이다. 윤리를 도외시한 기업이나 사람이 일순간 성공할 수는 있어도 지속가능한 성공에 이를 수는 없다는 것을 저자는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책은 단순히 윤리, 도덕에 그치지 않고 직업의식이나 프로 근성 등 직장인의 바람직한 자세와 당당하고 품격 있는 삶에 대한 영역까지 확장시켜 다뤘다.
  • 윤리, 생존을 위한 가장 안전한 주변머리이자 성공을 위한 가장 단단한 토대 최측근도 믿을 수 없다! 한 방에 훅 간다! 벤처신화로 명성을 날리던 젊은 기업인에서부터 세계적 명성의 오케스트라 지휘자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검찰의 조사를 받기 위해 포토라인에 섰다. 거칠 것 없이 출셋길을 질주하던 고위 관료가 ‘그놈의 돈’ 때문에 온갖 수모를 다 겪고, 취중에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공들여 쌓아올린 출세탑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기도 한다. 고위 공무원이나 기업인 등 내로라하는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니다. 크게 보도되지 않았을 뿐 신입사원에서부터 이름 없는 경영자와 간부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윤리적 일탈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말 왜들 이러는지 장탄식이 흘러나온다. 더구나 세상이 달라졌다. 예전이라고 해서 직업모럴이나 윤리, 도덕이 중요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이제 그 기준이 매우 엄격해졌다. 예전에는 그럭저럭 넘어가던 사안도 요즘에는 네티즌들에 의해 폭탄을 맞으면 속된 말로 ‘한 방에 훅 간다.’ 당사자인 개인은 물론이고, 잘못하면 조직 전체가 치명적인 외상을 입을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 국가기관을 비롯해 기업과 단체 등의 조직에서 윤리교육에 앞장서고, 신입사원 선발에서부터 윤리에 대한 인식과 의식을 점검하고 있다. 윤리는 이제 더 이상 당위의 차원이 나리나 생존과 직결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되었다. 욕하면서 닮지 마라! 지금까지 윤리는 위로 올라갈수록 더 중요한 문제였고, 위로 올라갈수록 더 부패하고 부정했기에 윤리 교육에 대한 일반 직장인들의 태도는 “너나 잘 하세요.”였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그러나 이제 발상을 바꿔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의 허물은 그의 허물이고 내 허물은 내 허물일 뿐이다. 허물 있는 상사가 내 허물을 지적한다고 해서 삐딱하게 대할 필요가 없다. 상대방의 허물은 상대방이 감당할 문제요, 내 허물은 내가 감당할 문제니까. 남들이 망한다고 나까지 망할 필요는 없으니까. 남들이야 어떻든 난 내 허물을 만들지 않고 잘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직장인들이 잘못 생각하고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김영란법은 윤리나 직업모럴의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이정표이다. 그런데 김영란법에 대해 어디까지가 위법이고 어디까지가 허용되는지 사람들은 여전히 제대로 알지 못하는 듯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세세하게 그 사례를 밝혀놓았지만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하게 말한다. 김영란법은 자기가 먹은 밥값은 자기가 계산하고, 자기 돈으로 술 마시고, 자기 돈으로 명절 상을 차리면 되는 법이라고. 수많은 회식자리와 모임에서 윤리적 헛발질이 일어나 커리어와 인생을 끝장낼 수 있다. 저자는 직장인들이 잘못 생각하고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놓았다. 윤리는 성공의 가장 단단한 토대이자 삶의 원칙이다 하지만 윤리가 단지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저자는 윤리가 성공의 가장 단단한 토대라고 지적한다. 어떻게 일과 직업을 바라볼 것인가는 각자가 선택할 문제다. 그러나 큰 성공과 업적을 거둔 사람들의 직업모럴에는 윤리가 놓여 있다. 정직하고, 공정하고,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태도가 곧 윤리에 토대를 둔 직업모럴이다. 윤리를 도외시한 기업이나 사람이 일순간 성공할 수는 있어도 지속가능한 성공에 이를 수는 없다는 것을 저자는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윤리는 삶의 기본이고...
  • 프롤로그 : 원칙으로 돌아가자 제1장 세상이 달라졌다 ? 한 방에 훅 간다 김영란법 - 윤리의 역사가 바뀐다 왜 윤리인가? - 가장 안전한 ‘주변머리’ 박스 : 직업모럴, 윤리, 도덕의 차이 꼼짝 마라, 숨을 곳이 없다 SNS의 충격 - 감시망 사회를 사는 법 윤리경영하라 - 그것을 꼭 해야 하는 이유 박스 : 윤리경영 = 지속경영 제2장 너나 잘하라고? - 욕하면서 닮지 마라 ‘똥 묻은 개’의 훈시 죄 없는 자, 돌을 던지라고? 쇼는 그만하자 박스 : Corrupt의 지혜 욕하면서 닮지 마라 M소위의 교훈 마음의 청문회를 열어보자 제3장 당당하자 -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까불지 마, 다 알고 있어!” 눈치보지 마라 - 법대로 당당하게 대가성이 아니라고? 박스 : 선물과 뇌물을 가리는 법 최측근에게 당당하라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왜 그러지? 우리는 너무 ‘작게 사는 것’ 아닌가? 박스 : 웃음이 절로 나는 대국민 약속 역사의 신을 믿으라 양심의 추에 따르라 소박한 삶의 당당함 SNS시대를 당당히 사는 법 제4장 기준을 확실히 -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일상에서의 윤리와 기준 중산층의 기준이 암시하는 것 정상...
  • 윤리 문제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법망에 걸리지 않을 것이냐’의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의 과제다. 이제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다. 삶의 기본이요 직장 생활의 기본이다. 그러지 않으면 당신의 하루하루는 매우 불안해진다. 삶이 초라해진다. 인생이 어느 순간에 곤두박질할지 모른다. 지속 가능한 경영, 지속 가능한 삶이 불가능하다.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종종 읊조리던 윤동주 시인의 시구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은 이제 시가 아니라 현실의 지표가 됐다. 세상이 확실히 바뀌고 있다. 그 변화에 적응하면 살 것이요, 그러지 못하면 내일은 없다. (11쪽) 당신의 마음속에서 청문회를 열어보자. 아니, 정말로 당신이 청문회에 선다면 어떤 질문이 던져질지 상상해보자. 그 질문으로 자신을 추궁해보자. 그리고 변명이 아니라 자신 있게 그 질문으로부터 자유로운지 판단해보자. 그렇게 자신을 검증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 그렇게 스스로를 엄격히 관리하지 않고는 언제 발밑의 살얼음이 깨질지 모른다. 우리는 지금 그런 시대를 사는 것이요, 미래는 더욱 추상같을 것이다. (62쪽) 정말이지, 앞만 보고 달리지 말자. 가끔은 멈춰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앞만 보고 달리는 바람에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궤도를 이탈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1등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정상을 목표로 삼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추구하되 기준과 원칙은 분명히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125쪽)
  • 조관일 [저]
  • 꼰대다. 6개의 직장을 거친 후 2막 인생을 시작했다. 항상 궁리하며 글을 쓴다. 지금은 삶에서 배운 것과 책을 내면서 얻은 콘텐츠로 강의를 하고 유튜브 방송을 한다. 구독자 10만 명을 넘긴 크리에이터다. 가끔은 젊은 세대와 ‘소맥’을 마시며 수다를 즐긴다.
    현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로, 대한석탄공사 사장&#-3938;강원도 정무부지사&#-3938;농협중앙회 상무 등을 역임했다. 청 (사)한국강사협회&#-3938;한국 HRD대상 명강사 부문 수상했고 청와대&#-3938;대검찰청&#-3938;국세청&#-3938;삼성전자&#-3938;현대자동차&#-3938;포스코 등 각종 공공기관과 대기업에서 2000여 회 강연을 한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이다. KBS ‘아침마당’을 비롯 EBS, MBC, SBS TV 등 30여 회 출연하여 강연했다. 베스트셀러 『비서처럼 하라』『멋지게 한 말씀』『청중을 사로잡는 명강의 기술』 등의 책을 비롯 50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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