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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의 여인들 
지만지 드라마1 ㅣ 에우리피데스, 김종환 ㅣ 지만지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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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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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page/129*188*14/193g
  • ISBN
9791128837524/112883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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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 드라마(총179건)
사랑의 유희(큰글자책)     24,300원 (10%↓)
사랑의 유희     14,800원 (0%↓)
그런 일은 없어요(큰글자책)     24,300원 (10%↓)
그런 일은 없어요     13,320원 (10%↓)
운명의 순간(큰글자책)     24,300원 (10%↓)
  • 상세정보
  • 트로이 전쟁 직후, 그리스군의 노예로 전락한 트로이 여인들의 비극적인 운명이 묘사된다. 헤카베와 그녀의 며느리인 안드로마케, 그녀의 딸 카산드라의 입을 통해 전쟁이 트로이 여인들에게 가져다준 끔찍한 결과가 밝혀진다.
  • 파리스와 헬레나의 도주가 촉발한 전쟁은 10년을 이어지다 트로이의 패배로 끝이 난다. 그리스군이 귀향을 준비하는 가운데 포세이돈과 아테네가 이들의 시련을 예고하며 극이 열린다. 한편 전쟁 통에 남편과 자식을 잃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그리스군에 노예로 끌려가게 된 트로이 여인들의 비탄이 노래를 이룬다. 특히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와 그녀의 며느리이자 헥토르의 아내였던 안드로마케의 절망은 더욱 깊다. 살아남은 자식들마저 희생 제물로 바쳐져 죽임을 당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헤카베는 헬레네에게 전쟁의 책임을 묻고자 한다. 하지만 헬레네에게도 변명의 여지는 있다. 헬레네를 제외한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트로이 여인들은 죄도 없이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 죄가 있다면 전쟁 자체다. 모든 전쟁에 정의는 없다. 전쟁의 황폐성과 잔인성만 있을 뿐이다. 이 작품에서 전쟁에 참여한 인물들의 영웅적 면모는 그 어디에도 없다. 승리에 대한 지나친 열망에 사로잡혀 광기를 드러내는 전사들만 있을 뿐이고, 불경을 범하고 패전국 여인들을 성적 노리개로 삼아 끌고 가는 인간답지 못한 인간들이 있을 뿐이다. 아가멤논은 신조차 범하지 않은 트로이의 공주 카산드라를 첩으로 삼고, 목마를 이용해 승리에 기여한 오디세우스는 일국의 왕비 헤카베를 종으로 끌고 가고,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는 아킬레우스 손에 죽은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를 노예로 삼고, 안드로마케의 어린 아들과 트로이의 공주 폴릭세네는 희생 제물로 바쳐진다. 이 비정한 전쟁의 끝에 승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다움’을 포기한 불경한 인간들과 수치스런 욕망과 광기에 희생되어 허망하게 사라진 인간들이 있을 뿐이다. 에우리피데스는 이 작품을 통해 전쟁의 참혹한 양상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잃고 고통으로 신음하는 인간 존재의 덧없음을 드러낸다. [지만지드라마]는 지식을만드는지식의 희곡, 연극 전문 출판 브랜드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세계적인 고전과 현대 희곡 243종을 비롯해 한국근현대희곡 100종을 출간하며 연극을 사랑하는 독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었습니다. 343종의 희곡이라는 자산과 출간 경험이 지만지드라마 출범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의 고전 희곡, 문학성과 공연성을 인정받은 전 세계 현대 희곡, 한국 연극계에 꼭 필요한 이론 서적들, 그 외 의미 있는 기획 도서 출판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전문성 있는 연극·공연 출판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 나오는 사람들 서막 제1삽화 제2삽화 제3삽화 종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 헤카베 : 자식들을 길러 준 우리 땅, 트로이가 한 줌 재가 되어 사라지고 있어요! 코로스 : 자식들을 길러 준 우리 땅, 트로이가 한 줌 재가 되어 사라져요! 헤카베 : 아이들아! 이 어미의 음성을 알아듣겠느냐? 코로스 : 슬픈 목소리로 망령들을 부르시는군요. 헤카베 : (무릎을 꿇고 엎드려 땅을 친다.) 죽어 땅속에 있는 자들아, 늙은이가 몸을 굽히고 대지에 엎드려 이 두 손으로 땅을 두드린다.
  • 에우리피데스 [저]
  • 아테네 출생. 3대 비극시인 중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보다 뒤에 태어났으며 그의 생애는 두 선배 시인에 비해 덜 알려져 있다. 당대에 그들만큼 인기를 얻지는 못했는데 그것은 전통적 가치에 대한 비판적 태도와 더불어 ‘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와 불신, 전쟁의 비극 등을 다룬 진보적 작가였기 때문이다. 에우리피데스는 기원전 497/6년에 태어난 소포클레스보다는 10년 연하지만, 기원전 5세기 중엽 시작된 격동의 시기에 10년은 결코 짧지 않았다. 소포클레스는 소피스트 철학에 의해 유발된 정신적 혁명에 동요하지 않고 전통적 가치관을 견지했으나 에우리피데스는 그와는 달리 독자적 사고를 견지하며 소피스트 철학과 부단한 씨름을 하였으며 주어진 소재 또는 전통에 비판을 가하되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 나서는 지적 탐구자였다. 고대의 작가들 가운데 에우리피데스만큼 다층적이고 난해한 경우는 드물다. 파르테논 신전이나 소포클레스의 원숙한 비극들이 보여주는 완결성과 자신감은 그의 작품에서 해체되기 시작한 느낌을 준다. 어디서나 확실한 답변보다는 문제 제기가 더 큰 비중을 이룬다. 인간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폭력성과 격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내적 분열에 시달리는 다층적 인물들을 만들어냈는데, 현실에 가까운 이런 인물들 때문에 그의 드라마는 기원전 386년, 한 번 공연된 드라마의 재공연이 허용되었을 때 가장 자주 공연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를 “가장 비극적인 작가”라고 불렀으며, 괴테는 그에 관하여 “그 이후로 모든 민족들이 그에게 신발을 건네줄 자격이라도 있는 극작가를 가진 적이 있었던가!”라고 말했다.
  • 김종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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