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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습관 :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메이슨 커리, 이미정 ㅣ 걷는나무 ㅣ Daily Rit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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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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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page/150*211*28/597g
  • ISBN
9788901239156/890123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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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똑같은 24시간을 사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이루는 것일까? 『예술하는 습관』의 저자 메이슨 커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위대한 성취를 이룬 예술가들의 보통의 하루에서 찾고자 했다.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영감으로 일할 것 같은 예술가 대부분은 지독하리만치 규칙적이고 성실했으며 그 누구보다 더 엄격하게 습관을 유지했다. 책은 버지니아 울프에서 프리다 칼로까지, 지난 400년간 이름을 알린 여성 예술가 131명의 일상적인 루틴과 작업 습관들을 소개한다. 몇 시에 일어나서 몇 시에 잠에 드는지,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있는지, 산책과 목욕, 이웃과의 티타임이 창의적 활동에 어떤 활력을 주는지 등 사소할지 모르지만 더없이 결정적인 습관들이다. 영업기밀과도 같은 각자의 ‘일하는 방식’은 위대한 인물들의 습관을 엿봄으로써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독자에게 매우 흥미로운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18세기 위대한 작가부터 현대에 주목받는 젊은 아티스트까지 131명 여성 예술가의 하루에서 찾아낸 결정적 습관들 『예술하는 습관』에는 버지니아 울프에서 프리다 칼로까지 지난 400년간 이름을 알린 소설가, 안무가, 화가, 영화감독 등 131명 예술가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영업기밀과도 같은 각자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이 책의 저자 메이슨 커리는 각종 언론과 『파리 리뷰』 등의 인터뷰에서 작가의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만을 추려내 가져왔으며, 최근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에게는 직접 전화 인터뷰를 요청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는지, 시간을 영리하게 쪼개서 사용했는지, 혹은 전략적으로 특정 의무들을 소홀히 했는지. 저자는 모두 똑같은 24시간을 사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이루는지에 대한 답을 보통의 하루에서 찾고자 했다. 작가 임경선은 “스스로 정해서 실천하는 극기는 고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까탈스럽고 지독한데, 한편으로는 아름답고 뜨겁다. 그리고 다름 아닌 ‘내’가 ‘나’를 만들어간다는 당연한 이치를 새삼 깨닫게 한다.”고 평했다. 이 책은 성취를 이루려는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환희라는 이중성을 공평하게 다루고자 했다. 수전 손택의 말을 빌리자면, “삶과 프로젝트의 조화는 불가능하고, 그러한 조화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버지니아 울프, 수전 손택, 코코 샤넬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을까?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하루 루틴에 관심을 가지는 걸까. 누군가의 일상을 엿보고 싶은 마음과 남이 어렵사리 완성해놓은 루틴을 그대로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고, 뛰어난 사람의 엄격한 자기 관리에서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작가 도리스 레싱 또한 작가들의 구체적 일상과 집필 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대중들의 수많은 질문세례를 받았다. ‘자리에 앉으면 몇 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나요?’ ‘글이 가장 잘 써지는 때는 언제인가요?’ 도리스 레싱은 이러한 대중의 욕구를 이해했다. 아마도 레싱 자신이 글을 쓸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무척 많은 것들을 희생했기 때문일 것이다. 레싱은 이렇게 말했다. “시행착오를 거쳐서 자신의 본능적인 리듬과 일정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작가 옥타비아 버틀러 또한 “결국은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게 된다. 나는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때 글이 가장 잘 나오기 때문이다. 다른 일로 돈을 벌어야 해서 새벽에 일어나야 했을 당시에 우연히 알아낸 사실이다.” 예술가의 일은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영감으로 완성되는 작업일 거라는 예상은 착각일 뿐이다. 그들은 루틴을 지켜나가는 끊임없는 반복 속에서 일에 몰입했으며 오늘과 똑같은 내일이 있을 거라는 확신을 필요로 했다. 예술가 대부분은 지독하리만치 규칙적이고 성실했으며 그 누구보다 더 엄격하게 습관을 유지했다. 집안일과 창작을 동시에 해낸 여성 예술가들의 이야기 끊임없이 ‘좌절하고 타협하며’ 만들어간 습관에 대하여 이 책이 나오게 된 데는 사연이 있다. 저자 메이슨 커리는 2013년에 뛰어난 사람들의 일상을 간략하게 요약한 책 『리추얼』을 출간했고 책은 위대한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수많은 독자들 덕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 크나큰 결점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인정하게 되었다. 책에 소개된 161명...
  • 쓰는 사람들의 집필 습관 루이자 메이 올콧 _ 어느 집필광의 몰입 도리스 레싱 _ 자신의 본능적인 리듬을 읽어내는 방법 유도라 웰티 _ 글을 쓰기에 가장 완벽한 하루 옥타비아 버틀러 _ 기분이 어떻든 매일 써라 미란다 줄라이 _ 산책이 글쓰기에 미치는 영향 패티 스미스 _ 침대에 앉아 시를 쓰는 로커 릴리언 헬먼 _ 담배 세 갑과 진한 커피 스무 잔 존 디디온 _ 두 시간 동안 한 문장을 쓰더라도 엘리자베스 보엔 _ 정확한 단어를 고르는 일 재닛 프레임 _ 습관을 몸에 익히는 시간 토니 카다 밤바라 _ 단편과 장편을 쓰는 습관의 차이 루틴을 지키는 예술가의 엄격한 하루 이사벨 아옌데 _ 어느 작가의 1월 8일 페타 코인 _ 오차 없는 시간표에 중독되다 쿠사마 야요이 _ 스스로 정신병원에 들어간 예술가 엘리너 루스벨트 _ 하루의 마지막에는 일기를 쓴다 마리 바시키르트세프 _ 수년 동안의 반복적 하루 엘사 스키아파렐리 _ 초 단위까지 시간을 지킬 것 매기 햄블링 _ 루틴이 변하지 않으면 용감해진다 샬럿 브레이 _ 아침에 가장 창의적인 작곡가 도로시 톰슨 _ 종이를 손에서 놓지 않은 저널리스트 엘리자베스 배릿 ...
  • 작가들은 언제나 이런 질문을 받는다.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나요? 아니면 펜이나 타자기를 쓰나요? 매일 글을 쓰나요? 하루 일정은 어떻게 되죠? 이런 질문들은 결정적인 핵심을 더듬어 찾으려는 본능이다. 그 핵심은 바로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절약하는가이다. 누구나 제한된 에너지를 갖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나 의식적으로 에너지를 잘 사용하는 법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 방법은 작가인지 아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마다 다르다. 매일 밤 파티에 갔다가 녹초가 되는 게 아니라 기운을 얻어 와서 하루 종일 행복하게 글을 쓰는 가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밤늦게까지 사람들과 있다가 오면 다음 날 일을 잘 하지 못한다. 어떤 작가들은 가능한 한 이른 시간부터 글을 쓰기 좋아하는 한편, 나한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오후나 밤에 쓰기를 좋아하는 작가들도 있다. 시행착오를 거쳐서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양분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본능적인 리듬과 일정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도리스 레싱 〈자신의 본능적인 리듬을 읽어내는 방법〉 중에서 다른 작가들이 무엇을 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다른 작가의 방식을 따라 하라는 말은 아니다. 남의 방식을 살피다보면 그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 천천히 나아가다가 결국은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때 글이 가장 잘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도 우연히 알아낸 사실이다. 다른 일로 돈을 벌어야 했을 때는 낮에 글 쓸 시간을 내지 못했다. 주로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했기 때문에 밤에는 지쳐서 곯아 떨어졌다. 게다가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사람들과 한동안 부대끼고 나면 조금이라도 잠을 자야 글을 쓸 수 있었다. 그래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새벽 2시쯤에 일어났는데 지나치게 이른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그때는 야망이 대단했다. 일하러 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까지 앉아서 계속 글을 썼다. -옥타비아 버틀러 〈기분이 어떻든 매일 써라〉 중에서 “좋은 날도, 나쁜 날도 있지만 계속 글을 쓴다.” 울프는 1936년에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나처럼 글쓰기로 고통받는 사람은 거의 없을 수도 있다. 아마 그런 사람은 플로베르Flaubert밖에 없을 거다.” 울프는 플로베르처럼 규칙적이고 질서 정연한 집필 습관을 유지했다. 거의 평생 동안 아침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일 글을 썼다. 진행 상황을 매일 일기에 기록했고, 생산적으로 일하지 못한 날에는 자신을 채찍질했다. 전기 작가 헤르미온 리는 이렇게 썼다. “울프는 자신에게 필수적인 일정을 세워서 집필 활동을 구조화했죠. 글쓰기(소설이나 리뷰)는 아침에 제일 먼저 했고, 점심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원고를 수정했죠(아니면 산책을 하거나 인쇄를 했어요). 차를 마시고 나서는 일기나 편지를 썼고요. 저녁에는 독서를 했어요(아니면 사람들을 만났죠).” 울프는 밤에는 글을 쓰지 않았다. 밤에 작업하는 일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훌륭한 작가들이 어떻게 밤에 글을 썼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시도해 봤는데 폭삭 늙는 것 같았죠. 머릿속이 베개 솜으로 가득 차고 뜨거워지면서 뒤죽박죽이 돼요.” - 버지니아 울프 〈극히 조용하고 규칙적인 삶〉 중에서 점심시간에는 잠시 일을 멈추고, 샌드위치와 코카콜라 같은 먹기 편한 음식을 먹는다. 저녁에는 친구를 만나 식사를 하거나 다른 사교모임에 참석한다. 이처럼 글쓰기에 완벽한 하루의 핵심 요건은 다음 날도 오늘과 똑같을 거라...
  • 메이슨 커리 [저]
  • 작가이자 에디터. 위대한 업적을 남긴 예술가들의 하루에 관심이 많다. 모두 똑같은 24시간을 사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이루는지에 대한 답을 보통의 하루 일과에서 찾고자 했다. 그때부터 소설가, 작곡가, 화가, 영화감독 등의 하루 루틴과 작업 습관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데일리 루틴’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자신이 찾아 모은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메트로폴리스』에서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 이미정 [저]
  •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서강 방송 아카데미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인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헤더브레 저택의 유령》, 《예술하는 습관》,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파친코(전 2권)》,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마사스튜어트.COM》, 《괴도신사 뤼팽》, 《수정마개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굿굿굿 jindal1*** 2020/02/22 평점 추천 0
나를 자극하는 매일 예술하는 습관 che*** 2020/02/06 평점 추천 0
미대준비하는 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knk1*** 2020/06/28 평점 추천 0
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jungm*** 2021/03/12 평점 추천 0
백과사전식으로 여성 예술가들의 습관과 생활방식을 나열함. 좋은 자극이 될수도 혹은 지루한 일화일수도... chor*** 2020/02/24 평점 추천 0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기대되네요 천천히 열심히 읽어볼만한 책일듯해요~ lss4*** 2020/01/18 평점 추천 0
위대한 작가, 아티스트.. 그들도 나와 같이 늘 피곤하고 바쁜 워킹맘이었다. 치열하게 만들어낸 그들의 루틴을 따라가 보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게 낼 것 같다 98b*** 2020/01/16 평점 추천 0
인터파크 도서 감사합니다 :) 다른책들과 함께 구매했어요 :)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cocojuab*** 2020/04/07 평점 추천 0
제목은 예술하는 습관 인데...글쓰는 작가들이 더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많은사람들 조사는 했으나,내용들이 너무 적어서 마음에 와 닿지 않고 저의 상황에 도움 받지 못하네요~ 좀더 자세히 내용에 충실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내용에 맞는 제목이 아닌듯 합니다. mik*** 2020/09/07 평점 추천 0
좋아요 nana*** 2020/03/1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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