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4: 협회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1 ㅣ 오토 브루너, 최성철 ㅣ 푸른역사 ㅣ Geschichtliche Grundbegriffe St - Vert :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22년 10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32page/144*214*14/326g
  • ISBN
9791156122340/1156122341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9/2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총17건)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5: 습속, 윤리, 도덕     13,500원 (10%↓)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4: 협회     12,600원 (10%↓)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3: 통일     11,700원 (10%↓)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2: 반동-복고     12,600원 (10%↓)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1: 경제     17,100원 (10%↓)
  • 상세정보
  • ‘사람들의 모임’에서 ‘연합’, ‘결사’로, 그리고 ‘사회’로 협회 개념의 기원과 변천 과정을 통시적으로 살피다 ‘Verein’, ‘사람들의 모임’으로 시작하다 독일어 Verein은 인간이 사회적 존재임을 보여준다. Verein의 어원은 12세기 독일어 vereinen(결합하다)이다. 서로의 ‘약속’이나 ‘연대’ 또는 ‘결합’을 뜻했고 14세기부터 사람들의 결합, 일치, 모임을 지칭했다. 종교개혁 이후와 근대 초기에는 종파를 초월한 제후의 연합이었고 18세기에 하나의 개념으로 자리잡았다. 사람들의 모임에서 시작한 Verein의 역사를 통해 ‘사회’, ‘국가’의 탄생 배경, 기능,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18세기 협회 개념, 연합 및 결사와 결합하다 18세기에 와서 협회는 제후와 귀족, 각급 국가들 간의 동맹을 뜻하는 연합의 의미로 쓰였다. 자연법적 국가이론과 사회이론의 전문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한 때는 1790년대였다. 계몽주의 시대 이후 사회구성원의 결사는 다양한 측면에서 전개되었다. 교육ㆍ사상운동에서의 사적 연대, 혁명시기의 정치 모임, 민족-민주주의 청년의 협회 등이 그 사례다. 민족국가 수립기에 결사의 단위로 국가가 새롭게 부각되며 국가연합, 세계경제체제 등의 개념이 협회와 결합한다. 여기에는 계몽주의에 대한 확신과 영구평화라는 유토피아에 대한 지향이 투영되었다. 결사자들의 자발성은 시민사회가 형성되면서 협회, 연합 개념에 더 적극적으로 발현된다. 19세기 협회 개념, 사회로 수렴되다 19세기에는 연방, 연합, 연맹, 결사, 조합, 법인, 협동조합, 노동조합 등 무수한 유사한 개념과 거리를 두고 연합했고 종국에는 사회Gesellschaft로 수렴되었다. 연합과 협회는 시민사회의 구성 원리로 작동했고, 자유주의 이론에서는 국가도 협회의 하나로 보았다. 노동운동이 활성화 되면서 노동자조직의 형태로도 협회가 등장했다. 1848년 이후에는 조합이 노동자, 중산층의 결사를 대변하는 용어가 되었다. 1850~1873년에 와서 ‘협회’는 비로소 시민사회, 산업사회에서 사회정치적 행동들의 조직형식으로 확립되었다. 협회의 분화와 확산은 시민사회와 산업사회의 구조 원리로 환원되었다. 협회 제도는 고도로 발달한 산업사회에서 국가시민적 사회의 계급구조를 녹여버리고, 소유의 자유와 정치적 평등의 자유를 기반에 두고 건설된 국가와 사회질서의 진화적 발전을 보증해준다고 해석되기에 이른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협회 개념, 일상생활에 침투하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에는 협회의 강한 영향력이 인지되었다. 막스 베버는 일상생활이 다양한 협회 안으로 완전히 침투해 들어왔다고 하며, 인간을 ‘협회인간’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이에 협회는 다양한 종류의 지배를 돕기도 하며 실제적인 삶의 영위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영위를 결정하는 사회적 매체로 규정되었다. 20세기에는 자유로운 개인이 협회를 구성하는 권리가 법으로 보장되었다. 이때 협회는 문화ㆍ사회ㆍ정치 개혁운동의 조직형태로 자리잡았고 ‘대중문화’의 전달자로도 발전했다.
  • 번역서를 내면서 I. 서론 II. 계몽주의와 절대왕정 시대의 사적私的 연대 1. 17-18세기의 교육운동에서의 ‘단체Gesellschaft’ a-‘학회Academie’, ‘조합Societat’, ‘단체’와 학문의 근대적 구상 b-계몽주의적 단체 운동 c-절대주의 시대의 사적私的 단체의 권리 2. 비밀단체 a-집단의 비밀과 구조 b-후기 계몽주의 시대의 단체의 비밀과 정치화 3. 혁명 시기의 정치적 모임Vereinigung III. 계몽주의와 왕정복고 사이 시기의 자발적 모임 1. 사교와 교육 2. 도덕회Tugendbund를 둘러싼 논쟁과 독일의 초기 자유주의의 자기이해 3. 민족-민주주의적 (청년)운동(Jugend-)Bewegung의 협회들 IV. 국가공동체와 민족국가 1. “영구 평화”라는 유토피아 2. 구 제국에서 독일연방der Deutsche Bund으로: ‘국가연합Staatenverein’ 3. 민족적 경제통일과 세계경제체제 V. 입헌국가와 시민사회에서의 자발적 모임 1. 3월혁명 이전 시기의 자발적 단체와 정치체제 a-사전辭典의 관점: 시민사회의 구성원리로서 ‘연합’과 ‘협회’ b-자유주의 이론에서의 ‘협회’로서 국가 c-결사의 자유에 관한 기본법과 협회의 정치화 2. 독일 초기 노동운동에서의 ‘협회’ a-초기 사회주의적 이념 연관 ...
  • 오토 브루너 [저]
  • 1898~1982. 오스트리아 역사학자. 베르너 콘체와 함께 ‘근대 사회사 연구회Arbeitskreis fur moderne Sozialgeschichte’를 조직했다. 주요 저서로 《향촌과 지배Land und Herrschaft》(1939), 《사회사로의 새로운 길Neue Wege der Sozialgeschichte》(1956), 《중세기의 유럽 사회사Sozialgeschichte Europas im Mittelalter》(1978) 등이 있다. 특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함께 펴낸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원제는 《역사적 기본개념, 독일 정치ㆍ사회 언어 역사사전Geschichtliche Grundbegriffe.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은 가장 주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 최성철 [저]
  • 서강대학교 인문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역사문화학부에서 19세기 스위스 역사가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의 역사이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역사이론, 서양사학사, 서양지성사 분야의 여러 주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교양과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인간 본성을 역사적으로 결정하는 여러 테마에 대한 탐구를 계획하고 있다. 《부르크하르트: 문화사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다》, 《과거의 파괴: 19세기 유럽의 반역사적 사상》, 《역사와 우연》, 《폭력의 역사학》 등의 단행본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