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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 뇌과학으로 배우는 엄마의 감정 수업
곽윤정 ㅣ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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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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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page/152*225*30/74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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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625096/119262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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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아들의 뇌』 곽윤정 교수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육아 원칙 어린아이들은 자신의 상태나 기분, 감정 등을 이해하는 능력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 인지, 정서, 언어 등 살아가면서 필요한 능력은 태어날 때부터 형성된 것이 아니라 부모의 양육을 통해 싹을 틔우고 자라나며 열매를 맺는 것이다. 따라서 어린 시절 부모가 어떤 원칙과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했는지가 아이의 인지와 정서를 결정짓는 기준이 된다. 자녀교육 분야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들의 뇌』의 저자이자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정서지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강연에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멘토로 손꼽히는 곽윤정 교수는 부모들이 육아를 힘들어하는 이유 중 대부분이 ‘감정’에 있음을 알아냈다. 아이를 향한 사랑이 부모의 순간적인 감정에 묻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부모와 아이 간 갈등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곽 교수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뇌과학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그에 맞춘 양육의 기준과 원칙을 바로 세울 수 있다면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엄마의 자책과 후회로 남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해당하는 6세까지 부모의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뇌과학 이론을 쉽게 풀어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양육과 교육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뇌과학 연구에 기반해 담고 있다. 순간순간의 기분에 따라 일관성 없이 반복되는 육아가 아닌 과학적으로 입증된 뇌 발달에 근거해 우리 아이의 뇌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알아봄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또 뇌 발달 시기에 따른 아이들의 특성, 생리적 반응, 사고 판단의 수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함과 동시에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양육법과 학습법에 대해 따뜻한 조언도 함께 건넨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욕구와 행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이다. 곽윤정 교수의 단단하고 지혜로운 조언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 ★★★★★ 베스트셀러 『아들의 뇌』 곽윤정 교수의 최신간 ★★★★★ 서울대 문용린 교수 추천도서 ★★★★★ 성장단계별 부모를 위한 육아 Q&A ★★★★★ 하버드 · 스탠퍼드 최신 연구 수록 “아이 앞에서 아이처럼 굴지 않나요?” 낮에는 애한테 화내고, 밤이면 반성하는 엄마를 위한 필독서!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밤새 후회했어요.”, “애한테 화 안 낼 수 있는 약 같은 거 있나요?”, “저는 좋은 엄마가 되기는 틀렸어요.”, “가끔 아이한테 욱 해서 소리 치고 나면 혹시 내가 분노조절장애는 아닐까 생각하기도 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후회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처음이라, 부모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인지와 정서가 아직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에는 부모의 작은 실수도 커다란 생채기로 남게 된다. 베스트셀러 『아들의 뇌』 저자이자 30년 넘게 교육심리학자로 살아온 곽윤정 교수는 부모들의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뇌’에서 찾는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쉽게 화를 내고 소리 지르는 이유는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뇌과학에 기초해 성장단계별 아이의 특성, 사고의 수준, 정서 상태 등을 면밀하게 알아낼 수 있다면 보다 성숙한 태도로 양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곽 교수는 뇌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0세부터 6세까지의 발달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려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부모들의 궁금해하는 육아 Q&A,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두뇌 활동 등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제시함으로써 부모들이 자책과 후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왜 엄마는 나만 보면 화를 내?”, “아빠는 내가 미워?”라는 아이의 말을 가벼이 듣지 말자. 좋은 양육은 부모가 하고 싶은 것을 아이에게 베푸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정확하고 흔들림 없이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 정서를 결정짓는 골든 타임 기분이 육아가 되지 않는 3단계 핵심 솔루션 “12세 이전 부모의 감정이 아이의 평생을 결정한다!” 똑똑하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 대한민국 부모라면 누구나 원하는 내 아이의 모습 아닐까? 그렇다면 인지와 정서를 골고루 발달시키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여기에 이 책의 효용이 있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뇌 발달 상담가인 데이비드 윌시의 뇌발달 이론을 우리나라 자녀교육 분야에 적용해온 곽윤정 교수는 자녀에게 필요한 양육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덧붙인다. “아이들의 뇌 발달은 영역별로 결정적 시기가 다릅니다. 3세까지는 정서가, 3~6세까지는 사고, 판단을 관장하는 전두엽의 발달이, 6세 이후에는 언어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인지, 정서, 언어를 골고루 발달시키고 싶다면 뇌의 결정적 시기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어린 시절 부모의 잘못된 양육 방식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어린 시절 양육자로부터 받은 경험이 뇌세포에 전달되고, 이후에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면 이전에 형성되어있던 시냅스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면서 관련된 기억을 불러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린 시절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고 편안한 감정 상태를 충분히 느끼며 성장했다면 이후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도 긍정적인 감정과 정서를 갖게 된다. 결국 아이들이 얼마나 안정된 정서와 인지를 갖고 성장하는가는 어린 시절 부모와 쌓은 경험이 결정적이라는 얘기다.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 추천의 글 ㆍ 부모의 기분 따라 아이를 대하고 있다면 Part 1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7가지 육아 원칙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였을까? | 육아에 뇌 공부가 필요한 이유 | 마음이 만들어지는 곳 | 뇌간이 망가진다면 | 뱀은 왜 새끼를 잡아먹었을까? | 넌 고릴라가 아니야 아이의 뇌를 이해하자 우리 몸의 CEO | 인간을 인간답게, 전두엽 | 듣고 말하는 측두엽 | ‘나 잡아봐’ 두정엽 | 뒤통수에 눈이 달렸네 부모의 기분이 아이의 정서를 만든다 지렁이에서 인간으로 | 왜 10살일까? | 부모의 기분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 감각도 지능이다 뇌발달에 맞는 원칙을 세워라 시냅스가 핵심 | 타이밍을 잡아라 | 감정이 학습을 좌우한다 | 차이를 인정하라 절대적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유전일까, 환경일까? | 지니 와일드, 불행한 대발견 |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잠재력의 힘을 믿어라 무궁무진한 뇌의 가소성 | 똑똑해지는 원리 3년 주기로 양육법을 바꿔라 육아도 운동처럼 | 따로 또 같이 Part 2 · 엄마의 태도가 아이의 기분을 만드는 2· 2· 2 육아법 Chapter 1 · 0~12개월 : 표현하지 않을 뿐 아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폭발적...
  • 자녀를 키우다 보면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늦되는 것은 아닌지, 어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녀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과 다르게 화를 내게도 되고 불안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무엇이 변화하고 어떤 발달적 특성이 나타나는지 눈에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더욱 그런 마음이 커질 것입니다. 이럴 때 자녀의 뇌발달에 대하여 알게 되면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과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P.16~17 엄마는 아기와 눈맞춤을 하면서 말을 걸기도 하고 얼굴을 어루만지거나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보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엄마는 아기에게 감정을 전달하게 됩니다. 이때 아기는 엄마의 말 속에 담긴 감정의 뉘앙스를 우측 측두엽을 통해 듣고 처리하면서 감정에 대한 정보가 기억되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면서 쾌감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도록 합니다. 이와 반대로 엄마와 아기가 부정적인 정서를 나누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가 녹초가 되어 잔뜩 짜증이 난 상태에서 기분을 참지 못해서 아기 앞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면 아기는 바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은 부정적인 기분과도 관련이 있지만 기억장치인 해마의 기능도 약하게 만들어 기억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P.50 아기의 촉각발달과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실험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해리 할로우라는 심리학자의 원숭이 애착실험인데요. 이 실험을 통해서 그는 인간의 촉각발달과 애착에 관한 중요한 이론을 만들어냈습니다. 아기 원숭이에게 젖병을 끼워 넣은 철사 원숭이 인형과 촉감이 좋은 털로 만들어진 원숭이 인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흥미롭게도 아기 원숭이는 털로 만들어진 원숭이 인형에게 안긴 상태에서 고개만 삐죽 내밀고 철사 원숭이 인형의 젖병을 빠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철사 원숭이의 젖병을 빨긴 했지만 따뜻하고 보드라운 털 원숭이에게 더 애착을 보인 거죠. 이 실험에서와 같이 동물에게 감촉과 신체 접촉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인간도 마찬가지랍니다. 애착 형성은 아기가 자라면서 대인관계를 맺을 때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어릴 때 안정적이고 애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면 다른 사람들과도 비슷한 양상의 애착관계를 형성하지만, 어릴 때 불안정하고 애정적이지 않은 관계를 형성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불안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기와 첫 인간관계인 애착관계를 안정적으로 형성하고 확립하는 데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지요. P.111~112 간혹 아기가 양육자 혹은 부모님과의 정서적인 상호작용, 더 정확하게 말하면 따뜻하고 건강한 상호작용이나 보살핌을 받지 못하게 되면 시설 증후군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시설 증후군이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에서 살아남은 고아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들을 연구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생후 1년 동안 엄마의 사랑이나 돌봄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로 정신적 장애 및 건강 문제, 기능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기도 합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물리적으로 아무리 쾌적한 곳에서 지내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섭취해도 생애 초기에 정서적 교감을 느끼지 못하면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는 생후 1년 동안 부모님 혹은 양육자와의 정서 교감과 상호작용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
  • 곽윤정 [저]
  • 서울대학교 교육심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post-doctoral degree)을 이수했다. 대통령자문기구 교육개혁위원회 연구위원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 충북대, 청주교대, 덕성여대에 출강중이다. 저서에는 'EQ를 높이려면 이렇게 하자', '속터지는 영희 엄마, 속풀리는 혜리 엄마', '부모를 위한 정서지능 다이어리', '어린이를 위한 정서지능 다이어리'가 있으며, 역서에는 '우리의 십대들 도대체 왜 그럴까?', '리더십 세대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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