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혜 여정: 오경 3 : 레위기·민수기
지혜 여정1 ㅣ 생활성서사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4년 03월 19일
  • 페이지수/크기
152page/188*257*0
  • ISBN
9788984816541/898481654X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지혜 여정(총17건)
지혜 여정: 서간4 히브리서·가톨릭 서간     15,000원 (0%↓)
지혜 여정: 오경 3 : 레위기·민수기     13,500원 (10%↓)
지혜 여정: 예언서 1 : 열두 소예언서     15,000원 (0%↓)
지혜 여정: 역사서 6 : 마카베오기 상·하     16,000원 (0%↓)
지혜 여정: 역사서 5 : 토빗기·유딧기·에스테르기     16,000원 (0%↓)
  • 상세정보
  • 레위기·민수기를 읽는 기쁨 정글에 세워진 큰길과 이정표 『지혜 여정 오경3(레위기·민수기)』은 마치 정글 안처럼 들여다볼 엄두조차 나지 않던 레위기·민수기에 길을 내고 이정표를 세워서 헤매지 않고 목적지를 잘 찾아가도록 안내해 주는 레위기·민수기 성경 공부 교재라 할 수 있다. 얼핏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무의미하고 쓸모없게 보이는 레위기의 법조문과 민수기의 숫자들이 저마다의 의미를 되찾아 우리에게 살아 있는 말씀으로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 『지혜 여정 오경3(레위기·민수기)』의 안내에 따라 레위기·민수기를 공부한다면 오늘의 우리에게도 레위기·민수기는 참으로 의미 깊고 흥미로운 책이 된다.
  • ‘레위기·민수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 구약 성경의 첫 다섯 권인 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오경五經’ 혹은 ‘모세 오경’이라 부른다. 이는 이 책들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류와 우주의 기원을 말하는 ‘창세기’와 일군의 노예들이 탈출해 자유와 해방을 맞고 하느님과의 계약으로 그분 백성이 되는 ‘탈출기’ 외에는 사람들로부터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한다. 특히 레위기에는 오늘날 우리의 사고로는 ‘이해 불가理解不可’한, 아니 ’수용 불가受容不可’한 법조문으로 가득해 보이고, 민수기民數記도 그 안에 있는 ‘몇 천 년 전 남의 나라의 인구 조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와 같은 선입견 가득한 시선으로 보게 된다. 『지혜 여정 오경3(레위기·민수기)』의 저자 조우현 신부는 사람들의 이러한 시각에 대해 “레위기·민수기가 얼마나 재밌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책들이에요!”라는 뜻밖의 반응을 한다. 조우현 신부는 이 『지혜 여정 오경3(레위기·민수기)』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파악할 수도 들여다보기도 어려웠던 혼돈 속의 정글 같은 레위기·민수기에 길과 이정표를 마련해 주어, 우리도 이제 시원스레 그 속내를 바라보고 파악하며 그 깊이와 넓이를 느낄 수 있도록 자상하고 깊이 있게 안내한다. 저자 조우현 신부는 이 분야의 연구로 최근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광주 가톨릭대학교에서 구약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역사의 재해석과 다시 읽기를 통한 레위기와 민수기의 의미 『지혜 여정 오경3(레위기·민수기)』은 레위기·민수기가 약 3,500년 전에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을 곧이곧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족들의 침공으로 멸망해 꼴이 말이 아니게 된 하느님 백성의 삶이 반영돼 있다고 한다. 그래서 독자는 레위기·민수기의 이런 설화적 현실을 토대로 각자의 삶을 재해석하고 다시 읽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 역할을 하도록 바르게 안내하는 책이 바로 『지혜 여정 오경3(레위기·민수기)』인 것이다. 『지혜 여정 오경3(레위기·민수기)』에 의하면, 무질서하고 꼴이 말이 아닌 땅(창세 1,2)이 하느님 말씀을 만남으로써 거룩한 생명을 품는 우주Cosmos가 되듯이(창세 1,1-2,4ㄱ), 이집트 종살이를 하며 꼴이 말이 아니었던 하느님 백성이 ‘레위기’ 말씀으로 살아 숨 쉬는 신적 질서를 갖추게 된다. 그 신적 질서를 세워 나가는 가운데 벌어지는 현실이 민수기에 기록되는데, 하느님 말씀이 그분 백성에게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의 꼴은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느님 백성은 광야에서도 이집트를 비롯한 이민족들에게 들러붙어서 하느님 말씀에 역행하는 삶을 계속 살아간다. 그 결과 재앙과 죽음이라는 정화의 불꽃이 하느님 백성을 덮치고, 이 불꽃을 감내한 하느님 백성이 비로소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레위기는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 부르시어 ‘제의로서의 식사’를 차려 주시는 이야기 ‘레위기’는 혹독하고 무의미한 종살이를 하던 이들을 하느님께서 부르시어 그들에게 새로운 세상과 시간을 열어 주시고, 그들의 삶을 제의적 봉사로 가득 채우고 자유롭게 하느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하는 이야기라고 『지혜 여정 오경3(레위기·민수기)』은 말한다. 그런데 이는 레위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말씀을 듣는 모든 청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로, 오늘날 하느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레위기를 읽는 모든 독자는 인간의 삶에 신적 질서를 확립하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레위기에서는 ‘만남의 ...
  • 추천의 말 - 신호철 주교 출간에 즈음하여 레위기 입문 / 10 레위기·민수기 둘러보기 / 14 제1과 제의로서의 식사를 차려 주시는 하느님(레위 1-7장) / 20 제2과 제의로서의 식사에 봉사하는 사제들(레위 8-10장) / 32 제3과 제의로서의 식사에서 배제되는 부정함(레위 11-15장) / 42 제4과 제의로서의 식사의 절정, 대속죄일 제의(레위 16장) / 50 제5과 제의로서의 식사를 차리시고 꾸짖으시는 하느님(레위 19장)/ 60 제6과 제의로서의 식사가 차려질 가나안 땅(레위 25-26장) / 70 민수기 입문 / 78 제7과 광야에서 레위인들의 자리를 세우시는 하느님(민수 1-4장) / 84 제8과 광야에서 대사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자리를 세우시는 하느님(민수 6장) / 92 제9과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반항하는 이스라엘 백성(민수 16장) / 102 제10과 광야에서 하느님께 신실하지 못했던 모세와 아론(민수 20장) / 112 제11과 광야에서 모세의 구리 뱀을 바라보는 하느님 백성(민수 21장) / 122 제12과 광야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하느님 백성(민수 25장) / 132 제13과 광야에서 벌어진 이집트 탈출 1세대 백성의 죽음의 의미(민수 26장) / 142
  •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의 후손들을 위시하여 레위기를 읽는 모든 독자는 인간의 삶에 신적 질서를 확립하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입니다. 이 책에서는 모든 레위기 내용을 관통하는 주제인 ‘제의로서의 식사’를 토대로 레위기의 몇몇 본문을 조금 더 면밀히 풀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풀이를 바탕으로 하느님 말씀을 삶의 중심에 모시기 위한 고민을 함께해 보고자 합니다. 13쪽 레위기 입문 『지혜 여정』 독자들 역시 상징적 언어로 쓰인 하느님 백성의 역사를 마주하게 됩니다. 레위기·민수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들을 곧이곧대로 전달하는 책이 아닙니다. 레위기·민수기는 고대 이스라엘 민족이 체험했던 큰 멸망들을 모티브로 저술된 이야기입니다. 질서 지어져 있지 않고 꼴이 말이 아닌 땅(창세 1,2)이 하느님 말씀을 만남으로써 거룩한 생명을 품는 우주Cosmos가 되었듯이(창세 1,1-2,4ㄱ), 이집트 종살이를 하며 꼴이 말이 아니었던 하느님 백성이 레위기 말씀으로 살아 숨 쉬는 신적 질서를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레위기·민수기를 읽는 독자들은 이러한 고대 이스라엘 민족의 체험이 녹아 있는 말씀을 읽게 되는 것입니다. 16쪽 레위기·민수기 둘러보기 레위기 1-5장의 내용이 제의들 그 자체에 관한 규정이었다면 레위기 6-7장에는 그 제의들을 거행해 나가는 사제들을 위한 규정이 나옵니다. 사제들에게는 마치 교과서와도 같은 본문들입니다. 레위기 6-7장의 하느님 말씀을 지키는 사제들은 식사를 차리시는 하느님을 상징합니다. 곧 그들에게는 제의로서의 식사를 하느님 말씀에 맞갖게 차릴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사제의 손을 통해 준비되고 거행되는 제의가 적법하지 않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차리시는 식사라 할 수 없습니다. 당신께서 의도하시고 주도하신 대로 차려진 식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로, ‘먹어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한 규정을 들 수 있습니다. 이미 레위기 3장 17절에 나오는 규정이지만 레위기 7장 22-27절에서 더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규정에 따르면, 제물의 피와 굳기름은 하느님께만 유보된 것으로서 그 누구도 먹어서는 안 됩니다. 마치 에덴동산이라는 식탁에 아담과 하와가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가 있었듯이, 레위기를 통해 차려지는 식탁에도 온전히 하느님 소유로만 여겨지는 피와 굳기름이 있습니다. 토라의 전통에 따르면, 피는 생명을 상징하고(레위 17,11.14) 굳기름은 ‘이집트 온 땅의 좋은 것’에 비견됩니다(창세 45,18-20). 26-27쪽 제1과 | 제의로서의 식사를 차려 주시는 하느님 그런데 일이 순조롭게 흘러가지만은 않습니다. 이제 막 성별되어 첫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들이 바로 탈선합니다. 이 이야기가 레위기 10장 1-3절에 나옵니다. 아론의 첫째·둘째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하느님 말씀에 어긋나는 모양새로 제의를 거행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탈선한 이유나 그들이 바쳤다는 속된 불의 정체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수많은 좋은 먹거리를 제쳐 놓고 굳이 손대지 말아야 할 양식에 손을 댄 아담과 하와처럼, 나답과 아비후 역시 인간 군상의 한 단면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35쪽 제2과 | 제의로서의 식사에 봉사하는 사제들 하나의 생물 및 상황을 부정하다고 규정 짓는 정확한 기준은 아무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레위기 11-15장에 나오는 규정들을 토대로 이뤄지는 하나의 해석이 있는데, 그것은 ‘생명 그 자체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상황’을 유발하는 것들이 부정하...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