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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아들 독서법 : 사교육 중심지 대치동에서 ‘독서’로 살아남은 브릭 독서의 비밀
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1 ㅣ 이지연 ㅣ 블루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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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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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page/147*211*22/426g
  • ISBN
9791196848101/119684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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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총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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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아들 독서법 : 사교육 중심지 대치동에서 ‘독서’로 살아남은 브릭 독서의 비밀     14,850원 (10%↓)
  • 상세정보
  • 천 권 독서, 공부머리 독서, 스펙 독서…… 엄마만 안심하는 ‘가짜 독서’에 속지 마라! ★★ 화제의 팟캐스트 〈그 집 아들 독서법〉 준서의 독서 노하우★★ 책 읽기 싫어하던 초등 남자아이를 TV 청소년 강사로 확 바꾼 특별한 책 읽기의 힘! 적응할만하면 바뀌는 교육제도와 복잡한 입시제도에,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부모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선행학습에 중학교 수행 준비까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챙기고 준비해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고, 날이 갈수록 사교육비도 크게 느는 게 현실이다. 아무리 중심을 잡고 나름의 교육관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다 해도, 남들이 좋다 하거나, 모두 다 한다고 하면 불안감에 따르지 않을 배짱 두둑한 부모는 거의 없다. 문제는 안전하다고 말하는 그 길을 간다고 해서,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사교육 없이, 휘둘리지 않고,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고,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정녕 없는 것일까? 여기, 대한민국 사교육 중심지 대치동에서 이 모든 고민의 해답으로 용감하게 ‘독서’를 선택한 엄마가 있다. 공부만 해도 모자란 시간에 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아가서 함께 독서 팟캐스트 〈그 집 아들 독서법〉을 진행하며 크게 화제를 모은 아트플러스 연구소 이지연 소장. 그 결과 책 읽기 싫어하던 아들이 확 바뀐 것은 물론, 독서를 통해 아이가 재능을 발견하고, 스스로 알아서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됐다. 2018년 이른바 ‘불수능’ 논란으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학습의 또 다른 대안으로 독서를 외치고 있다. 덕분에 논술학원은 몇 달이나 대기를 해야 들어갈 수 있고, 독서법 책들도 수없이 쏟아져 나왔다. 이렇듯 독서의 효과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정말 독서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이지연 소장은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모두가 독서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책만 많이 읽히는 천 권 독서, 스펙을 쌓기 위한 독서, 공부만을 위한 독서……, 다시 말해 엄마만 안심하는 ‘가짜 독서’ 탓이라고 강조한다. 확실한 효과가 눈에 보이는 진짜 독서, 이지연 소장이 아들과 실천하는 ‘브릭 독서법’과 팟캐스트를 듣고 수많은 학부모들이 보내온 궁금증들을 책 《그 집 아들 독서법》에 한데 담았다. 그림책부터 명작동화, 고전뿐 아니라, 교과서 읽기까지 초등 시기에 꼭 익혀야 할 독서법을 모두 소개한다.
  • 우리 아이 진짜 독서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초등 시기에 브릭 독서법을 시작하자! 지속 가능한 진짜 독서 실력은 책을 많이 읽는다고, 비싼 돈 들여 논술학원에 다닌다고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다. 오히려 아이가 책 읽기를 포기하거나,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며 책을 읽게 될 가능성만 커진다. 저자는 ‘온전히 아이의 것이 된 독서’만이 진짜 독서이며 이를 위해서는 브릭 독서법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브릭(BRICK) 독서법은 ‘책(Book)을 반복(Repeat)해서 읽고, 해석(Interpretation)하고, 대화와 소통(Coversation/Communication)을 통해 얼개(Knit)를 만드는 독서법’으로, 저자가 아들과 직접 실천하며 검증한 방법이고, 아이가 포기하지 않는 독서법,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는 독서법,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독서법이다. 팟캐스트 〈그 집 아들 독서법〉에서 아들 준서를 통해 그 모든 효과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집 아들 독서법》은 브릭 독서를 위한 책 선정 가이드부터 효과적으로 반복 독서 하는 법, 아이가 주체가 되어 책을 해석하는 연습,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대화법, 생각의 얼개를 만들어 아웃풋을 탄생시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취학 전 아이 첫 그림책부터 초등 연령대별로 꼭 익혀야 할 구체적인 브릭 독서 실천법, 추천 도서까지 안내해 책 읽기 싫어하던 아이도 실패하지 않고 독서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브릭 독서를 하면 부록처럼 따라오는 학습능력! 읽기, 쓰기, 말하기부터 중학 수행까지 완벽 대비 요즘 공부와 독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독서법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그러나 공부만을 위한 독서법에는 한계가 있다.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기도 전에 책을 싫어하게 될 수도 있고, 지식이나 정보력에만 집중해 통합적 사고나 비판적 사고 없이 남의 생각만 받아들이는 부작용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반면 책을 읽고 결과물을 만드는 연습을 꾸준히 하게 되는 브릭 독서로 진짜 독서 실력을 키우면, 기대하지 않아도 학습능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읽기, 쓰기, 말하기 실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고, 어려운 개념들이 등장하는 고학년이 되어도 아이가 사교육 없이 국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등 전 과목을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요즘은 중학교에 들어가면 시험 외에도 글쓰기, 토론, 발표, 기획, 영상 등 다양한 결과물을 요구하는 수행평가 준비로 눈코 뜰 새가 없다. 아이가 초등 시기 책 읽기에 실패하면, 중학교 수행평가는 그야말로 공포. 그래서 초등 책 읽기는 더 중요해졌다. 특히 초등 5~6학년 2년 동안 독서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실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격차가 벌어지고, 쉽게 따라잡기도 어렵다. 초등 6년, 브릭 독서만 잘 실천해도 수행평가는 물론, 2025학년도부터 실시하는 고교 학점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 프롤로그_ 내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는 놀라운 독서의 힘 Part1. 사교육 없이 내 아이 비범하게 키우는 법 Chapter1. 가짜 독서에 속고 있는 부모들 맨날 바뀌는 교육제도, 혼란스러운 부모 불안을 가중시키는 교육의 변화들│학원부터 입시 코디까지, 사교육을 부추기는 교육환경 공부의 배신 공부, 남들 하는 대로 다 시키는데 뭐가 문제일까│성적 차이, 공부가 전부가 아니었다 남들 말대로 정말 독서가 답일까 독서는 답이 아니라, 답을 찾게 해주는 것│학습만을 위한 독서는 백전백패다│막연한 독서는 결국 독서를 포기하게 만든다│지속 가능한 독서가 필요하다 가짜 독서에 속지 말자 아이가 읽고 있다고 해서 진짜 다 책을 읽는 건 아니다│진짜 독서와 가짜 독서 진짜 독서, 초등 시기에 꼭 시작해야 한다 숙련된 뇌를 만드는 독서의 힘 Chapter2. ‘그 집 아들 독서법’의 특별한 비밀 [브릭 독서 I단계] 진짜 독서를 위한 책 선정 취학 전에 읽으면 좋은 책│초등 저학년에 읽으면 좋은 책│초등 고학년에 읽으면 좋은 책 [브릭 독서 Ⅱ단계] 반복 읽기가 중요하다 한 번 읽으면 줄거리만 보인다│반복 독서가 생각할 거리를 찾아준다 [브릭 독서 Ⅲ단계] 내가 주체가 되...
  • 언젠가부터 독서가 이런 고민들을 마법처럼 뚝딱 해결해줄 것처럼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독서에 열을 올리고 있죠.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아이가 책을 많이 읽는데도 마법은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중략) 읽었지만 읽지 않은 것 같은 독서, 읽어도 아이에게 아무런 변화가 없는 독서는 ‘가짜 독서’입니다. 반면 ‘진짜 독서’는 아이에게 기대 이상의 변화들을 가져다줍니다. _16쪽 ‘읽는다’라고 하면 흔히 글자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읽을 수 있는 것은 글자만이 아닙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는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은 아이들과 이미지 읽기에 매우 좋은 도구입니다. 그림을 읽는 것은 그림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읽는다는 것은 이미지 안에 숨겨진 의미까지도 이해하는 것이죠. 한 장의 종이에 그려진 수많은 이미지들의 관계, 형태, 색, 구성 등을 읽으면 그 그림에 담긴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_155쪽 브릭 독서에서는 나라는 주체가 중요합니다. 독서에서 얻은 정보를, 나를 중심으로 해석하고 표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이의 가짜 감정들이 독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해도 ‘감동했다’, ‘훌륭하다’, ‘재미있다’와 같이, 마치 정답 같은 가짜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략) 가짜 감정 표현에 익숙한 아이들은 진짜 독서를 하기 힘듭니다. 자신의 감정을 모르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지 않고 교훈이나 웃긴 상황이 설정된 곳, 주인공이 훌륭한 일을 한 부분처럼, 책에서 감정을 느낄 만한 곳을 억지로 찾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_177쪽 무작정 반복 독서를 시키며 작가의 숨겨둔 메시지를 찾으라고 하면,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찾는 데 익숙해질 때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하나를 정해, 캐릭터를 중심으로 숨은 메시지들을 찾으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고른 캐릭터의 성격은 책 속에서 어떻게 묘사되는지, 어떤 사건을 겪고 있는지, 다른 캐릭터와는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등을 찾아보는 겁니다. _212쪽 문학 책이든 비문학 책이든 평소에 책을 읽고 책 내용을 키워드로 정리하게 해보세요. 저자가 사용한 단어도 좋지만, 자신의 분석과 해석으로 찾은 키워드면 더욱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문학 책이나 관심 있는 분야의 비문학 책으로 키워드를 정리해두면, 키워드만 보고도 책의 내용을 쉽게 기억해낼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도 매우 유용하죠. (중략) 공통점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연결하기도, 나눠보기도 하게 하는 거예요. 아이만의 강력한 정보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독서 양이 늘수록 키워드들 간의 네트워크는 더욱 견고해지겠죠.
  • 이지연 [저]
  • 학습이 아닌 교육을 지향하는 ‘아트플러스연구소’ 소장. 특목고 출신으로 스스로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에 진학했다. 사회에 나가 보니 아이의 재능과 진학을 위해 진짜 필요한 교육은 따로 있음을 깨닫고, 15년 넘게 인문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하나뿐인 아들이 자신과 같은 경쟁 학습이 아닌 진로와 공부, 행복 모두를 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대치동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적용한 소통과 교육 방식을 토대로 독서 팟캐스트 〈그 집 아들 독서법〉(2017년~현재)을 아들과 함께 시작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책 읽기 싫어하던 초등 아이가 EBS 〈틴 스피치〉,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최연소 연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질문하는’ 독서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서로 『그 집 아들 독서법』, 『그림으로 말하는 아이』, 『열두 달 학습법』 등이 있으며, 월간지 〈과학쟁이〉, 〈엄마는 생각쟁이〉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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