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정성을 전하고 싶은 고마운 분에게 웃음달인 신상훈 교수가 전하는 30가지 ‘파안대소’를 선물하세요! 한 번 보고 버리는 연하장이나 카드 대신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포켓용 도서인 이 책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평소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는 ‘감사 카드+도서’입니다. 연하장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얇고 가볍게 제작되어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인에게 안부를 전하고 정성이 가득한 마음을 선물하는 새로운 형식의 ‘감사 카드+도서’입니다. 연말연시와 같은 계절인사나 평소 감사인사를 전할 때 고마운 분께 드리는 ‘웃음달인 신상훈의 폭소 한마당’ 평소 정성을 전하고 싶은 고마운 분에게 웃음달인 신상훈 교수가 전하는 30가지 ‘파안대소’를 선물하세요! 한 번 보고 버리는 연하장이나 카드 대신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포켓용 도서인 이 책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평소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는 ‘감사 카드+도서’입니다. 연하장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얇고 가볍게 제작되어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가까운 지인에게 안부를 전하고 정성이 가득한 마음을 선물하는 새로운 형식의 ‘감사 카드+도서’입니다. 파안대소破顔大笑! 얼굴이 찢어지도록 크게 웃는다는 뜻으로, 즐거운 표정表情으로 한바탕 침이 튀도록 크게 웃음을 이르는 말이다. 다음은 이 파안대소가 주는 기적들이다. 첫째, 두 사람을 가장 가깝게 한다. 둘째, 창조적으로 신나게 일할 수 있게 해준다. 셋째, 마음속에서 공격성을 줄인다,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수 없으니까! 넷째, 전염성이 강하다. 다섯째, 불안을 덜어준다. 웃으면서 걱정하는 사람 봤나? 여섯째, 긴장을 희석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엔돌핀이 돌게 해서 몸의 상태를 최적의 수준으로 만들어 준다. 끝으로 파안대소 유머 속으로 빨려들면, 위기가 얼마나 빨리 코미디처럼 변하는지 놀랄 것이다. 유머는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후천적이다. 태어나면서 웃는 아기는 없다. 모두 울면서 태어나지만 살면서 웃음을 배운다. 이 자그마한 책을 통해서 웃음과 유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이곳에 소개된 조크를 외웠다가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 프롤로그
1.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길 때
2. 술자리를 피하고 싶을 때
3. 사는 게 힘들고 지칠 때
4. 건망증 때문에 자꾸 실수를 할 때
5. 병원가기 두려울 때
6. 아내에게 화가 났을 때
7. 골프 성적이 안 좋을 때
8. 나이 드는 것이 서러울 때
9.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울 때
10. 정치뉴스 때문에 신경질이 날 때
11. 차별을 당해 화가 날 때
12. 황당한 경우를 당했을 때
13. 몰상식한 사람 때문에 화가 날 때
14. 모기
15. 아버지 이름
16. 당근에서 무가 되기까지
17. 미스 코리아 선발 대회
18. 똑똑한 철수
19. GIRL의 역할
20. 도끼와 나무꾼
21. 어떤 대답
22. 유형별 공처가
23. 혼돈의 상태를 만든 사람은?
24. 김정일이 절대 남한에 못 오는 이유?
25. 폭탄들의 소개팅
26. 스피드 퀴즈
27. 악처 이름
28.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 자기야∼!
30. 천국에 가는 법- 프롤로그 1.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길 때/2. 술자리를 피하고 싶을 때 3. 사는 게 힘들고 지칠 때/4. 건망증 때문에 자꾸 실수를 할 때 5. 병원가기 두려울 때/6. 아내에게 화가 났을 때 7. 골프 성적이 안 좋을 때/8. 나이 드는 것이 서러울 때 9.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울 때/10. 정치뉴스 때문에 신경질이 날 때 11. 차별을 당해 화가 날 때/12. 황당한 경우를 당했을 때 13. 몰상식한 사람 때문에 화가 날 때/14. 모기 15. 아버지 이름/16. 당근에서 무가 되기까지 17. 미스 코리아 선발 대회/18. 똑똑한 철수 19. GIRL의 역할/20. 도끼와 나무꾼 21. 어떤 대답/22. 유형별 공처가 23. 혼돈의 상태를 만든 사람은?/24. 김정일이 절대 남한에 못 오는 이유? 25. 폭탄들의 소개팅/26. 스피드 퀴즈 27. 악처 이름/28.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 자기야∼!/30. 천국에 가는 법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