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페테르부르크가 사랑한 천재들 : 푸슈킨에서 차이코프스키까지
조성관 ㅣ 열대림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14년 03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72*223*30/602g
  • ISBN
9788990989574/899098957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푸슈킨부터 일리야 레핀까지 낭만적인 페테르부르크 예술 기행 문화 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다섯 번째 책『페테르부르크가 사랑한 천재들』. 이 책은 운하와 백야와 박물관의 도시 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한 다섯 명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푸슈킨에서 도스토예프스키,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일리야 레핀까지 그들이 남긴 삶과 예술흔적을 따라 기행하고 있다. 저자는 다섯 인물들의 충실한 평전과 역사서, 여행기의 성격을 모두 이 책에 담았으며 직접 순례하면서 찍은 페테르부르크의 랜드마크, 천재들이 살았던 집과 작업실 등 아름다운 페테르부르크의 풍광들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 문화 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빈, 프라하, 런던, 뉴욕 편에 이은 다섯 번째 책. 도시 자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름답고 격조 있는 건물과 풍광으로 유명한 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하며 인류에게 귀한 유산을 남긴 다섯 명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푸슈킨, 《죄와 벌》의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발레음악의 천재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모차르트라 불리는 쇼스타코비치, 자신의 이름보다 작품들이 더 유명한 화가 일리야 레핀. 이들 불멸의 천재들의 진짜 삶과 예술 이야기가 페테르부르크의 신비롭고 낭만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불멸의 천재 5인과 함께 떠나는 낭만적인 페테르부르크 예술 기행 문화 기행 작가 조성관 기자의 빈, 프라하, 런던, 뉴욕 편에 이은 다섯 번째 책 《페테르부르크가 사랑한 천재들》이 출간되었다. 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한 천재들, 푸슈킨에서 도스토예프스키,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일리야 레핀까지 그들이 남긴 삶의 흔적과 예술세계를 찾아떠나는 낭만적인 페테르부르크 예술 기행서이다. 유명한 호박방이 있는 예카테리나 궁전, 이콘화로 가득한 그리스도 부활 성당, 표트로 대제의 청동 기마상과 이삭 대성당, 그리고 백야의 네바 강과 운하들. 페테르부르크는 도시 자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름답고 격조 있는 건물과 풍광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이 아름다운 도시 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하며 인류에게 귀한 유산을 남긴 다섯 명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푸슈킨, 《죄와 벌》의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발레음악의 천재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모차르트라 불리는 쇼스타코비치, 자신의 이름보다 작품들이 더 유명한 화가 일리야 레핀. 이들 불멸의 천재들의 진짜 삶과 예술 이야기가 페테르부르크의 신비롭고 낭만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페테르부르크는 어떤 도시인가? 소련이 붕괴되던 1990년까지 러시아는 우리에게 금단의 땅이었다. 인류 최초로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켰던 러시아 땅에서 페테르부르크는 세 번의 혁명을 거치며 이름이 세 번 바뀌는 시련을 겪었다. 1차 세계대전 때 페트로그라드가 되었고, 종전과 함께 정치권력을 모스크바에 넘겨주고 문화예술의 중심지로만 남게 되었다. 레닌이 숨진 후 레닌그라드로 불리다가 소련이 붕괴되면서 페테르부르크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페테르부르크에는 네 가지 별칭이 있다. 서유럽으로 난 창문, 바로크 도시, 운하의 도시, 그리고 혁명의 요람이 바로 그것이다. 페테르부르크는 여름이면 백야(白夜) 현상으로 물들고 겨울에는 태양을 보기 힘들 만큼 혹한이다. 저자는 “새하얀 백야와 혹한의 어둠이 사람들의 심성을 형성했고, 이것이 시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문화 유전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도시는 200년 이상 정치의 중심지이면서 동시에 문화예술의 수도로 군림하였다. 음악, 오페라, 발레, 미술 등에 재능을 타고난 이들은 성공을 꿈꾸며 모두 페테르부르크로 몰려들었다. 도시는 세계적인 작가와 예술가들을 키워냈다. 또한 이들에 대한 오마주로 지하철역과 거리에 천재들의 이름을 헌정했고 이들의 숨결이 머무른 곳에 동상을 세우고 플라크를 붙였다. 지하철 1호선 푸슈킨 역을 가보라. 박물관에 온 것처럼 화려하고 격조가 있다.” 페테르부르크가 사랑한 천재들, 천재들이 사랑한 페테르부르크 천재들이 태어나고 자란 집과 학교, 서재와 작업실, 단골 카페, 대작이 탄생한 집, 그리고 묘지에 이르기까...
  • 머리말 푸슈킨, 러시아 문학의 태양 북한산 둘레길의 푸슈킨 / 흑인 출신의 가계 / 예카테리나 궁전의 귀족 기숙학교 / 시와 유배 생활 / 데카브리스트 반란 / 《예프게니 오네긴》과 《대위의 딸》 / 운명의 여인을 만나다 / 청동의 기사 / 비극의 시작 / 푸슈킨의 레모네이드 / 결투, 그리고 장렬한 최후 도스토예프스키, 선과 악의 투쟁 푸슈킨이 떠난 즈음 / 유년기의 포르말린 냄새 / 형제, 작가를 꿈꾸다 / “고골을 능가할 신인” / 체포, 그리고 사형 선고 / 사형 집행 몇 분 전 / 도스토예프스키의 여인들 / 《죄와 벌》이 탄생한 집 / 도박 중독증과 빚독촉 / 라스콜리니코프의 하숙집 / 두 번째 아내 / 혁명적 인텔리겐차 비판 / 푸슈킨 동상 제막식 / 대문호의 집필실과 묘지 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의 천재 돌체와 차이코프스키 / 끝없는 변주, 〈백조의 호수〉 / 동성애에 눈뜨다 / 직업 음악가의 길 / 후원자 폰 메크 부인 / 〈백조의 호수〉에 쏟아진 혹평 / 3대 발레음악의 탄생 / 〈비창〉 탄생 9일 만에 / 수상쩍은 죽음 / 동성애 명예재판? 쇼스타코비치, 러시아의 모차르트 영화 속 왈츠의 선율 / 현대판 모차르트 / 스탈린, 작곡가의 목을 조이다 / 교향...
  • 익명의 편지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또다른 편지는 “아내에게 배반당한 남자가 된 것을 축하하는”으로 시작했다. 익명의 편지에는 페테르부르크 주재 네덜란드 공사의 아들인 기병 장교 단테스가 곤차로바의 애인이라고 적혀 있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바로 단테스였다. 단테스가 곤차로바를 짝사랑한 나머지 이런 행동까지 저지른 것이다. 모욕을 느낀 푸슈킨은 중간에 사람을 넣어 단테스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 58쪽 이때 사형이 집행되었다면, 내가 이 글을 쓸 일이 없었을 것이다. 나는 이 순간을 인류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사형 집행 불과 몇 분 전에 목숨을 건진 작가는 없다. 그런 까닭에 예정된 죽음이 초침처럼 째깍째깍 다가오는 그 순간의 느낌을 짐작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데 도스토예프스키에게는 천운이 주어졌다. 위대한 천재 작가를 위해 예비된 시련이었을까. 훗날 그는 형 미하일에게 쓴 편지에서 그 절체절명의 순간을 이렇게 썼다. “이제 내게는 몇 분밖에 살 시간이 남지 않았어. 마지막에는 형과 형의 가족을 떠올렸어. 마지막에는 형 한 명만이 내 가슴 속에 남게 되더군. 그때 비로소 내가 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어.” ― 91쪽 두 사람은 예정대로 유럽 여행을 시작한다. 바덴바덴, 제노바, 로마, 나폴리를 지나는 여행이었다. 그러나 그는 바덴바덴에서 도박으로 수중에 있던 돈을 거의 다 날리게 된다. 두 사람은 이후 어떻게 여행을 했을까? 두 사람은 소지품을 전당포에 잡히거나 형 미하일과 친지,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 송금받은 돈으로 간신히 여행을 이어나갔다. 궁핍은 사랑의 열기마저 식게 만든다. 곧 두 사람의 관계는 틀어져 여행은 2개월 만에 끝나고 만다. 수슬로바는 혼자 파리로 돌아갔다. ― 99쪽 밤 11시. 시간으로 보면 밤인데, 밖은 환하다. 마치 대낮 같다. 낮이 저물지 않고 희끄무레하게 있다가 다시 낮으로 태어난다. 백야의 한가운데 있으면 현실이 몽환적으로 바뀐다. 몽환적인 상태에서 그리보예도프 운하를 다시 바라다본다. 운하의 수면도 몽환적이다. 일상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가 드물다. 운하는 모든 일상을 시시각각 굴절시킨다. ― 104쪽 전당포, 전당포……. 수슬로바와 유럽 밀월여행을 할 때 도스토예프스키는 뻔질나게 전당포를 드나들었다. 도박으로 돈을 날리고 당장 끼니 걱정을 해야 했다. 돈이 될 만한 것을 들고 전당포를 찾곤 했다.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당포를 찾았을 때 그가 느꼈을 비참함이란!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절박한 순간에 만난 인색한 고리대금업자에게서 《죄와 벌》의 모티브를 얻었다는 것이다. 궁핍이 극에 이르렀을 때 라스콜리니코프 같은 인간형을 생각해 낸 것이다. 비스바덴에서 그는 ‘한 범죄의 심리학적 보고서’라는 제목으로 《죄와 벌》의 앞부분을 쓰기 시작했다. ― 105쪽
  • 조성관 [저]
  • 천재 연구가, 문화기행 작가.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조선] 기자를 거쳐 [주간조선]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인 [빈이 사랑한 천재들], [프라하가 사랑한 천재들], [런던이 사랑한 천재들], [뉴욕이 사랑한 천재들], [페테르부르크가 사랑한 천재들], [파리가 사랑한 천재들]을 비롯해 [풍요와 기회의 나라 캐나다 기행], [실물로 만나는 우리들의 역사], [한국 엘리트들은 왜 교도소 담장 위를 걷나] 등이 있다. [프라하가 사랑한 천재들]로 2010년 체코 정부로부터 공훈 메달을 수상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