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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지수현1 ㅣ 류시화 ㅣ 오래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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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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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page/132*215*0
  • ISBN
9788995501474/899550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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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치유의 시’를 주제로 한 한 권의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은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 서기관에서부터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 이르기까지 41세기에 걸쳐 시대를 넘나드는 유명, 무명 시인들의 시를 수록한 책이다.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후 8년에 걸쳐 모은 이 시들은 치유와 깨달음이 그 주제다. 메리 올리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장 루슬로, 옥타비오 빠스, 이시카와 다쿠보쿠 등 현대를 대표하는 시인들, 잘랄루딘 루미, 까비르, 오마르 카이얌 등의 아랍과 인도의 중세 시인들, 그리고 이누이트 족 인디언들, 일본의 나막신 직공, 티베트의 현자 등의 시 77편이 실려 있다.
  •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 시를 쓰고 읽는 행위가 닫힌 마음을 열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훌륭한 촉매제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한 심리 치료사들이 소규모 그룹들을 만들어 이른바 포에지 테라피(시 요법)를 시도한 데서 출발했다. ‘테라피(therapy, 치료 요법)’란 말은 그리스 어에서 온 것으로 본래 춤과 노래, 시와 연극을 통한 치유, 즉 표현 예술을 의미한다. 시 요법은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예술 분야이지만, 원시 시대 부족 사람들이 모닥불 주위에 모여 부르던 노래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 그때의 노래, 주문, 시가 바로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과정이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을 발견한 것은 내가 아니라 시인이다.”라고 말했다. 힐링 포엠의 선두 주자는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텔레비전 저널리스트 빌 모이어스다. 그는 콜맨 바크스, 로버트 블라이, 조이 하르호, 나오미 쉬하브 니예, 옥타비오 빠스 등과 ‘시가 갖는 치유의 힘’에 대해 각각의 텔레비전 토론을 벌임으로써 “시인들은 우리 모두를 대신해 삶이 안겨 주는 상처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며, 우리는 치유에 접근하기 위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일깨웠다. 영국과 미국을 순례하며 시 낭송회를 갖는 로저 하우스덴 역시 시를 치유의 관점에서 읽는다. 그의 독특한 시 해설서 <마음을 여는 10편의 시> <인생을 바꾸는 10편의 시>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소설가 스티븐 도빈스는 힐링 포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시가 감성적, 지성적, 물리적 구조로 되어 있어 읽는 이의 마음에 가닿고, 읽는 이로 하여금 다시 경험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나는 시가 두 개의 방 사이에 놓인 창이라고 생각한다. 그 창이 없다면 사람들은 어두운 방 안에서 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시를 만들어 내는 기능을 갖고 있다. 즉, 시가 나오는 ‘비밀의 장소’가 있으며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흔히들 시를 감상적인 문학 장르로 치부하지만, 시는 감상이 아니라 이 불가사의한 삶에 대해 인간의 가슴에 던지는 질문이다. 시는 그 질문을 통해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해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준다.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듣게 될 때 사람들은 위로 받으며 자신이 세상에 홀로가 아님을, 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시는 시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지지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도록 돕는 도구이다. 시는 다름 아닌 읽는 사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시인은 상처받은 치유자이다. “시는 단어들이 아니라 추위를 녹이는 불, 길 잃은 자를 안내하는 밧줄, 배고픈 자를 위한 빵”이라고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는 말한다. 치유와 깨달음의 시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는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 서기관에서부터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 이르기까지 41세기에 걸쳐 시대를 넘나드는 유명, 무명 시인들의 시가 포함되어 있다. 메리 올리버, 비...
  • 초대 여인숙 생의 계단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슬픔의 돌 기도 삶을 위한 지침 그때 왜 너무 작은 심장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봄의 정원으로 오라 금 간 꽃병 눈물 인생 거울 생명은 나는 배웠다 ...
  • 류시화 [저]
  • 시인.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하다 인도, 네팔, 티베트 등지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오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바바 하리 다스, 달라이 라마, 틱낫한, 무닌드라, 에크하르트 톨레 등 영적 교사들의 책을 번역 소개해 왔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인생 학교에서 시 읽기’ 첫 시리즈 『시로 납치하다』를 냈으며,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를 썼다.

    그리고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지구별 여행자』 인디언 추장 연설문 모음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썼으며,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를 발표했다.

    그가 번역해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책들로는 『성자가 된 청소부』(바바 하리 다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잭 캔 필드·마크 빅터 한센), 『티벳 사자의 서』(파드마삼바바), 『용서』(달라이 라마), 『인생수업』(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조화로운 삶』(헬렌 니어링·스코트 니어링),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아잔 브라흐마),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에크하르트 톨레) 등이 있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hkp0*** 2005/05/25 평점 추천 0
dlalwjd*** 2006/01/13 평점 추천 0
prema*** 2009/03/15 평점 추천 0
- cherish0*** 2009/08/20 평점 추천 0
기대치만큼은아니였어요 leehyun1*** 2009/05/19 평점 추천 0
mb,n go87g*** 2006/12/20 평점 추천 0
boda*** 2006/06/29 평점 추천 0
가슴이 매마르셨다면 한번은 읽어 보세요. arlup1*** 2005/12/03 평점 추천 0
괜찮아요 smallsm*** 2010/01/28 평점 추천 0
괜찮은데.. rse0*** 2006/04/06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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