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로 이어나가는 방법은 분명하게 제시해 놓았다”
가슴 속에 자그마한 희망, ‘책 한 권 쓰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의 내면에 작가 마인드를 단단히 쌓아 올리도록 하라.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 책 쓰는 일이 쉬운 일이기에, 공들일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특별한 사람만이 책을 쓸 수 있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다.
솔직히 말해보자면 단 한번도 책을 세 권이상 내는 작가가 되어보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그저 ‘성공’이라는 두 글자만 생각했지 ‘작가’라는 글자는 생각해본 적 없다. 가끔 ’성공하면 책도 쓰겠지?’라는 두루뭉술하게 꿈꾸듯 스쳐 지나가는 생각만 가졌었다. 두루뭉술한 생각이 이유였을까? 내 인생은 발전이 없었다. 잠깐 성공할 뻔한 일들만 스쳐갈 뿐 다시 열심히 일해야 하는 패턴으로 지내왔다. 그러면서 ‘성공’이라는 글자에 귀 기울이고 들여다보았더니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말하기가 중요했다. 말하기를 잘 하려고 했더니 말하기 대본을 잘 정리했고, 잘 정리하려니 글쓰기가 중요했고, 글쓰기를 집중했더니 잘 읽어야 했다는 것을 크게 깨닫게 되었다. 무조건 꿈만 꾸던 ‘성공’이라는 글자에는 단단한 운영 체제가 있었다.
지금부터 당신은 이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겠다는 생각으로 《쫄지마, 책쓰기》 독서를 임하길 바란다. 그러면 분명히 이 책은 뿌리를 내릴 것이며 당신이 원하는 나무로 열매를 맺게 해 줄 것이다.
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로 이어나가는 방법은 분명하게 제시해 놓았다. 바로 볼 줄 알고 읽기 시작하는 사람이 성공도 볼 줄 알고 시작하게 되는 것처럼 당신은 열린 마음으로 열린 시선으로 열린 생각으로 성공을 열길 바란다.
더 이상 안 되는 생각의 패턴으로 성공할 기회만 스치듯 맛보지 말고 처음 했던 꿈의 목적지를 잃지 않고 오로지 되겠다는 생각으로 정확한 성공을 맛보길 바란다.
“나는 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로 책 쓰기를 시작하는 것은 외출하면서 약속 장소가 어떤 곳인지 모르는 상태로 옷을 꺼내 입는 것과 같다.
“책은 또 하나의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는 일임을 마음에 담아라”
프롤로그/임시완 _ 4 프롤로그/박비주 _ 11
제1장 | 책쓰기 루머 듣고 겁먹었니? __ 19
1절 : 책 쓴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__ 21
2절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책 쓰는 거다 __ 30
3절 : 출판시장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__ 35
4절 : 유명한 사람이나 쓰는 게 책이다 __ 40
제2장 | 저 이런 사람인데요? __ 47
1절 : 언제까지 명함만 내밀 거야? __ 49
2절 : 아무나 쓸 수 없다 __ 55
3절 : 평범함이야말로 스페셜 콘텐츠이다 __ 61
4절 : 넌 독자, 난 작가 __ 65
5절 : 나도 하는걸? 너도 해! __ 68
제3장 | 잔뜩 쫄아 있는 당신에게 __ 73
1절 : 무엇을 쓸지 생각하고 갑시다 __ 75
2절 : 무작정 써보기부터? 만다라트를 해! __ 81
3절 : 여보세요. 여러분은 독자가 아니라 작가라고요 __ 87
4절 : 초고속 수직 상승 효과 __ 91
제4장 | 첫 단추 잘 채워야 하는 거 당연히 알지? __ 97
1절 : 첫 단추 잘못 채우면 옷맵시 책임 못진다 __ 99
2절 : 제 책의 의도는 말이죠 : 기획 __ 103
3절 : 무식하게는 글밥, 유식하게는 콘텐츠 : 콘텐츠 정하기 __ 108
4절 : 책 쓰기? 지피지기 백전백승이지 : 경쟁도서 파악, 분석 __ 117
...5절 : 뿌리 없는 나무 있나요? : 목차 만들기 __ 121
제5장 | 하마터면 열심히 쓸 뻔했다 __ 127
1절 : 남이 하면 베껴 쓴 것 내가 하면 창의력 __ 129
2절 : 판타지 작가 아니면 나의 이야기를 적어라 __ 133
3절 : 글을 쓰지 말고 메시지를 써라 __ 137
4절 : 어려운 책 너 같으면 읽겠니? __ 142
5절 : 한 문장이 내 책을 뜨게 한다 __ 147
제6장 | 남이 쓴 책 아니야. 내가 쓴 책이야 __ 151
1절 : 좋은 출판사 만나기 __ 153
2절 : 당연히 내 책은 내가 잘 팔지! __ 159
3절 : 파일 첨부해서 보내는 게 투고 메일이라 착각하면 큰일 __ 166
4절 : 계약서 알고 읽어야지? 그냥 읽고 사인하면 큰일 나! __ 171
5절 : 작가로 뒤집는 인생! __ 183
[머리말]
“책은 또 하나의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는 일임을 마음에 담아라”
흔히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돈이라고 말한다.
인구의 단 몇 퍼센트 밖에 안되는 기업과 부자들이 그들의 자금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낸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저자의 의견은 조금 다르다.
사람과 산업이 세상에 물결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돈’이 아닌 그들의 ‘가치’가 바로 물결을 일으키는 주역이다. 돈과 가치가 같은 말 아닌가 헷갈린다면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다.
여러분이 배가 고플 때 무엇을 떠올리는지 생각해보자. ‘좋은 메뉴와 맛집의 이름’을 떠올리는가? 아니면 ‘5만 원 값어치의 식사’를 떠올리는가? 같은 가격인 5만 원이라도 ‘평범한 동네 식당에서 가장 비싼 메뉴’를 먹을 것인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가장 저렴한 와인’을 마실 것인가라는 고민을 비교해보라. ‘돈’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지내온 환경으로 인해 주관적 가치가 매겨진 측정 수치일 뿐이다.
또 한가지 예를 더 살펴보자. 많은 취준생이 좋은 대학을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단순히 많은 연봉을 주는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서일까? 언제든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인가? 만약 생각해낸 답이 전자에 속한다면 그 많은 대기업 신입직원들이 왜 얼마 가지 않아 이직이나 퇴직을 하는 것일까. 연봉 5천만 원으로도 직장에서 그들이 해내는 일만큼의 값어치를 채워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보수가 높아지기를, 국가의 복지정책이 더 좋아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이제 무의미하다. 그것은 개인의 능력 밖의 일이다. 외부의 환경이 자신에게 맞추어 변화하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나서야 한다. 나의 문제는 자신이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다. 자신의 문제가 만약 경제적 문제라면 먼저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방법을 찾고, 실행한 다음 정책이나 주위 환경을 살펴야 한다. 자신의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고, 수익에 대해 무관심하면서 환경이 더 나아진들 그 환경을 잘 활용할 리 만무하다.
사람의 마음은 돈에 휘둘리지 않는다. 개인이 바라고 기대하는 가치에 마음이 동하는 것이다. 100만 원을 호가하는 최신형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이유가 ‘100만 원 값어치의 제품’을 가지기를 원해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 기능’과 ‘디자인’에 매료되기 때문인 것처럼 말이다.
돈이란 그저 숫자가 적힌 종이에 불가하며 돈이 가진 가치가 무엇인지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연봉 1억의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연봉 1억,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자도 언젠가 직장에서 일하며 몇만 원의 월급을 더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 노력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노력한다고 해서 회사가 일개 직원의 노력을 가상히 여겨 월급을 더 주거나 연봉 재협상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기업은 직원의 노력에 대해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정 보상을 제공한 뒤 최대한의 결과를 요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더 이상 직장을 탓하지 않고 더 큰 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어 더 큰 수익을 가지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노력도 달라져야 함을 깨닫자. 이제는 무작정 더 노력을 기울이면 해결될 것이라고, 노력이 부족해서 결과가 이렇다고 자책하지 말자. 노력의 정도가 달라지면 결과는 조금 바뀌지만, 노력의 방향이 달라지면 결과는 상당히 달라진다.
저자는 책을 쓰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다. 또한 〈책창〉이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 책 쓰기 수업, 글쓰기 수업을 통...해 수익화 기회를 얻고, 여러 강연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있다. 더 이상 제공하는 월급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가치를 만들고, 더 큰 가치로 더 큰 수익화 기회에 힘쓰고 있다. 자신의 값어치가 오르니 일이 많아지고 바빠질수록 신이 난다. 만약 직장에서 월급을 올려주지 않는다고 푸념만 내뱉던 나날에 안주하였다면 절대로 얻을 수 없었던 자유와 만족을 만끽하며 즐겁게 일한다. 그토록 꿈꾸던 평일 오전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독서를 즐기고, 예쁜 거리를 산책하며 매주 화요일 꽃을 사 들고 내가 운영하는 독서모임을 찾는다. 여유를 즐기는 동안에도 수익은 계속해서 내 통장을 두드린다. 책을 쓰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으로 변화하였으니 이만하면 책의 힘을 믿을 수 있겠는가?
따라서 여러분에게 권한다.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책을 써라. 책은 또 하나의 돈벌이 수단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는 일임을 공고히 마음에 담아라. 그리고 결정하라. 직장에서 월급을 조금 더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 어떤 자리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수익을 갖는 사람이 될 것인가, 혹은 가만히 있어도 다양한 곳에서 수익을 가져와 줄 사람이 될 것인가. 모든 결정은 여러분의 손끝에 달려있다.
《쫄지마, 책쓰기》를 통해 여러분이 ‘돈을 많이 버는 직장인’이 아닌, 어떤 금액이든 원하는 만큼 벌어들일 수 있는 ‘큰 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어가길 바란다.
2019년 12월
저자 임시완
“단 한번의 우리의 인생에 있어 당신만의 스토리,
당신만의 브랜드로 기록을 남기길 바란다”
이 책을 쓴 나는 솔직히 말해보자면 단 한 번도 책을 세 권이상 내는 작가가 되어보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그저‘성공’이라는 두 글자만 생각했지‘작가’라는 글자는 생각해본 적 없다. 가끔’ 성공하면 책도 쓰겠지?’라는 두루뭉술하게 꿈꾸듯 스쳐 지나가는 생각만 가졌었다. 두루뭉술한 생각이 이유였을까? 내 인생은 발전이 없었다. 잠깐 성공할 뻔한 일들만 스쳐갈 뿐 다시 열심히 일해야 하는 패턴으로 지내왔다. 그러면서‘성공’이라는 글자에 귀 기울이고 들여다보았더니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말하기가 중요했다. 말하기를 잘 하려고 했더니 말하기 대본을 잘 정리했고, 잘 정리하려니 글쓰기가 중요했고, 글쓰기를 집중했더니 잘 읽어야 했다는 것을 크게 깨닫게 되었다. 무조건 꿈만 꾸던‘성공’이라는 글자에는 단단한 운영체제가 있었다.
솔직하게 당신도 말해보아라. 당신도 나와 같았는가? 당신도 나와 같다면 잠깐 성공할 뻔만 하는 사건만 스쳐 지나갈 뿐 다시 열심히 일만 해야 하는 제자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이 우리의 라이프 패턴을 만든다. 과거 책을 쓰는 작가에 대한 인식, 작가에 대한 위치적인 게 나와는 다른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읽고, 쓰고, 말하며 살아가야 한다.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은 성공을 할 수밖에 없는 체제이다. 그럼 이러한 체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책을쓴 작가이다. 나는 진지하게 이 운영 체제를 알고 작가를 선택했다.
내가 하는 직업으로 나라는 이름이 브랜드가 되기 위해 많은 참고도서를 읽고 또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책을 출간하면서 지금은 몸값을 높여 말하기를 통해 수익화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나는‘트윙클 컴퍼니’라는 교육 플랫폼 회사를 운영하면서 성공의 운영체제로 운영하며 대성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한다. 본인 기준의 성공 운영 체제에서 일어나는 많은 에러를 빨리찾아라. 그리고 꿈꾸듯 스쳐 간 생각이 현실이고 그 현실이 결과를 가져온다고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목표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항상 생각만 스쳐 지나가고기회만 스쳐 지나간다면 당신도 읽고, 쓰고, 말하기의 단계를 밟아 가길 바란다. 이 책에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운영체제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고 따라 써보고 써본 것들로 말하며 세상에 자신을 외치고 존재를 확인하고 많은 사람에게 존재를 알리길 바란다. 쉬운 것인데 결과로 가져가기까지가 쉽진 않을 것이다. 쉽지 않아 힘든 부분들은 결과가 나오면 더 큰 스토리를 쓰고 또 말하게 되는 콘텐츠가 될 것이니 그것 또한 재산이라 생각하고 임하면 된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 당신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하는 대화보다는 무조건 하라는 명령 체제로 여러분을 압도할 것이다.
나는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돈으로 결과를 얻으며 돈은 살아감에 있어 행복의 도구로 쓰여 더 큰 행복을 만들기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365일, 7일, 24시간 AM 12시간, PM 12시간 모두가 누군가에게 공평한 시간을 받고 쓰고 있는 것만큼 성공도 돈도 공평하길 바라고 성공의 척도를 알고 성공의 척도를 따라 성공 했으므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이 책을 펴보는 사람 중에는 알면서도 결정, 책 쓰기의 시간과 마주하고 싶지 않아 외면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힘들다는 이유로 중요한 요소들과 멀어지기 시작한다면 분명 내 인생도 중요한 것들이 멀어질 것이다.
지금부터 당신은 이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겠다는 생각으로 《쫄지마, 책 쓰기》독서를 임하길 바란다. 그러면 분명히 이 책은 뿌리를 내릴 것이며 당신이 원하는 나무로 열매를 맺게 해줄 것이다.
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로 이어나가는 방법은 분명하게 제시해 놓았다. 바로 볼 줄 알고 읽기 시작하는 사람이 성공도 볼 줄 알고 시작하게 되는 것처럼 당신은 열린 마음으로 열린 시선으로 열린 생각으로 성공을 열길 바란다.
더 이상 안 되는 생각의 패턴으로 성공할 기회만 스치듯 맛보지 말고 처음 했던 꿈의 목적지를 잃지 않고 오로지 되겠다는 생각으로 정확한 성공을 맛보길 바란다.
책쓰기에 확신이 없던 과거의 내 모습이 지금 생각하면 안타깝다.
그러나 ？
박비주 [저]
면접 코칭 전문가. 면접 일타강사이자 면접 컨설팅 전문 교육업체인 트윙클 컴퍼니의 대표이다. 면접 컨설팅이 한 사람에게 용기를 만들어주고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는 믿음으로 면접을 앞둔 이들이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다. ‘백배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트윙클 컴퍼니를 운영하며 면접을 앞둔 많은 취업 준비생을 만나고 있다. 면접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주어 한 사람이 백배 성장한다는 마인드로 사력을 다한다. 이제는 트윙클 컴퍼니에서 컨설팅만이 아니라 전국구 강연 및 화상 캠 하나로 전국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면접이 막막하고 취업난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내 몸값 올리는 말하기 기술』 『엄마와 놀면서 배우는 스피치』 『쫄지 마 책 쓰기』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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